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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쇼 지음 / 강호걸 옮김
와타나베 쇼 1923년 야마나시현 출생으로 1945년 홋카이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53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모교의 교수를 지내면서 '니시 의학'의 창시자 니시 가츠조를 알게 되었고, 이후 교수직을 파문당하는 역경을 거치면서도 대중 요법에 지나지 않는 현대 의학의 한계를 간파한 니시 의학 건강법을 이어받아 일찍부터 생체의 자연 치유력에 주목하는 '홀리스틱 의학'의 선구자가 되어 약에 의지하지 않는 독자적 의료 활동을 실천해 왔다. 1961년 니시 가츠조로부터 병원을 넘겨받았다. 현재 와타나베 의원 원장, 니시 의학 연구소장, 니시의학 사교회 회장으로 있다.
0. 머리말 1장. 잘못 알고 있는 병에 대한 상식 1. 병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2. 병의 원인은 반자연의 문명생활에 있다 3. 칼로리는 만점인데 왜 건강하지 못한가 4. 건강의 척도 그로뮤 - 혈액순환의 바른 시각 5. 마음이 편해야 병이 없다 2장. 평소의 건강법
1. 구부러진 척추를 고쳐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 건강요법의 6대 법칙 2. 피부의 기능을 높이는 건강법 3. 건강해지기 위한 평소의 식생활 3장. 약에 의존하지 않는 병의 치료와 예방법 감기/편도선염/복통/만성위염/어린이의 병/산부인과의 질병/암/위궤양/고혈압과 뇌일혈/심장병/당뇨병/간장병/ 신장병/결석증/류머티즘/피부병/부상,화상,눈,귀의 병/전염병에 걸리지 않는 생활법 4장. 니시의학 건강법에 의한 난치병의 치료사례 1. 의약으로 완치가 안 되는 난치병을 고치다 2. 불치라던 병의 극복 3. 약으로 악화된 병을 고친다
아침식사는 생리적인 요구하고 하기보다는 차라리 습관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아침을 폐지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중노동에 종사하는 사람도 별로 문제될 것이 없다. 일본의 씨름선수는 아침을 거른 채 아침훈련을 하고 점심과 저녁 두 끼로도 그렇게 거구이다. 나는 과거 농촌에서 개업한 일이 있었다. 이때 그 지방의 농민들 중에 위장병, 간장병, 류머티즘, 신경통, 고혈압 등의 질병이 대단히 많은 것에 놀랐다. 나는 이런 질병의 예방법으로 아침식사 폐지의 2식과 깨끗한 생수를 마시도록 권했는데 그 효과는 대단했다. 그때 농가의 주부들이 처음에는 "선생님은 의사니까 힘 쓰는 일이 아니므로 아침을 굶어도 되겠지만 우리집 주인은 농민이라 아침부터 중노동을 하므로 아침을 굶었다가는 쓰러지고 말 겁니다" 하고 반대했었다. (p.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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