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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규현 국립 한국농수산대학 채소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농학박사(원예학 채소 전공).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채소과. 한국원예학회 이사. 한국박과채소연구회 이사. 저서로는 <채소재배기초>, <농촌진흥청 표준영농교본> 등이 있다.
저자 이건순 국립 한국농수산대학 교수. 동아시아식생활학회 회장. 동국대학교 가정학 박사(식품영양학 전공).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객원교수.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겸임교수. 저서로는 <웰빙 식생활과 건강>, <실천영양학>, <건강기능식품>, <노인영양과 복지> 등이 있다.
제1장 채소에 관하여 알아야 할 사항 1. 인류와 채소 2. 채소와 건강 3. 채소의 일생
제2장 채소를 가꾸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 1. 흙(배양토) 2. 물 3. 비료(영양분) 4. 농약 5. 기타 환경(온도, 빛)
제3장 기본적인 관리 요령 1. 흙에서 키우기(밭 만들기/비료 주기/씨 뿌리기/모종 키우기/옮겨심기/물주기/병해충 막기) 2. 베란다 수경재배
제4장 작물별로 잘 키우는 방법 토마토/고추/가지/오이/호박/수박/참외/딸기/감자/고구마/단옥수수/무/배추/상추/쑥갓/시금치/근대/깻잎/쌈추/기타 엽채류(셀러리/미나리/엔다이브(치커리)/파슬리/케일/파/부추/새싹 채소)
이 책은 손쉽게 길러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채소와 과채류 20여 가지에 대하여 텃밭 등의 준비 단계부터 각 작물별로 영양성분과 품종 특성, 잘 가꾸는 방법, 심는 방법 등까지를 설명한 ‘채소 재배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각 과채류와 채소별로 토양 고르기, 씨뿌리는 법, 물주기, 병해충 방제, 수경재배 등의 다양한 재배 방법 등을 컬러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서 설명함으로써 전업농이 아니라도 혼자서 직접 텃밭이나 베란다, 주말농장에서 토마토, 상추, 가지, 오이, 참외 등을 가꾸고 수확하여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도시인들의 자연 친화적인 노력, 직장인들의 토요일 휴무가 늘어나면서 집 안의 베란다나 옥상, 텃밭, 주말농장에 직접 씨앗을 뿌리고, 길러서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건강한 식탁을 가꾸려는 사례는 대폭 증가 추세에 있지만 손쉽게 찾아볼 만한 농사 안내 지침서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에 푸른행복에서 펴내는 “텃밭, 주말농장에서 채소 기르기”는 바로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하였으며 이 책을 통하여 인공적이고 단조로운 도시인들의 삶에 녹색의 싱그러움이 좀 더 가까이에 다가가고 채소를 가꾸는 데 꼭 필요한 실용서로 쓰이기를 바란다.
채소, 과채류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것들이지만 그것을 집 안의 조그마한 공간, 텃밭 등에 직접 가꾼다는 것은 21세기를 살아가는 도시인들에게는 원예치료적인 효과도 있다. 또한 채소를 기르면서, 자연과 대화를 나눔으로써 삶은 좀 더 풍요롭고, 여유로워질 것이다. 자연과 직접 만날 기회도, 볼거리도 넉넉하지 못한 도시민들에게 텃밭, 주말농장에서 채소를 가꾼다는 것은 건강을 살림과 동시에 색다른 또 하나의 여가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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