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에서 자궁암, 난소암까지 전이된 22살 아가씨의 행복한 미소
- 자연건강
- 2009-03-10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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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직원 동생이 22살의 젊은 나이로 유방암에서 자궁암, 난소암까지 전이되어 찾아왔다.
대화과정에서 그녀는 식이섬유가 거의 제거된 부드러운 빵과 우유를 좋아하며, 김치와 된장 등 전통식을 아주 꺼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고기, 그 중에서도 회를 아주 좋아해 앉은자리에서 2인분 정도는 쉽게 먹어치우는 대식가였다. 더 묻지 않아도 그녀가 병든 이유를 훤히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우리 몸에서는 끊임없이 물질대사가 일어나고, 그 결과 대사산물인 찌꺼기가 만들어진다. 이러한 찌꺼기는 처리할 만큼만 만들어지면 간(肝)이나 신장에서 신속히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낸다. 미처 처리하지 못한 대사산물은 피부나 항문, 질, 유두, 눈, 코, 입, 겨드랑이 등을 통하여 내보냄으로서, 우리 몸이 병드는 것을 막아준다.
우리 몸의 자정능력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은 찌꺼기가 만들어지면, 그 때는 우리 몸의 약한 부위에 찌꺼기가 쌓이면서 병이 된다. 여성들의 경우 합성섬유로 된 젖 가리개나 고쟁이, 생리대 등으로 찌꺼기 배출구를 막게 되면, 자궁염이나 질염, 냉대하 등 각종 여성질환을 일으킨다. 그 최악의 상태가 유방암이나 자궁암, 난소암이다.
그 22세의 아가씨도 독(毒)이 되는 것들만 골라 먹으면서도, 독(毒)이 되는 것들로부터 만들어진 막대한 찌꺼기들을 배설을 못하도록 꼭 끼는 속옷을 입어 통로를 막아버리니, 유방암이 되고, 자궁암이 되고, 난소암이 되었던 것이다.
그녀의 골반과 자궁을 교정해 주고, 7일간의 자연건강 식이요법과 15일 간의 생채식을 시켰다. 보름 정도가 지나자 몸의 통증이 신통하게 줄어들고 딱딱하던 유방도 조금은 탄력이 생겼으며, 질에서도 분비물이 거의 나오지 않게 되었다.
유방암과 자궁암은 갑상선암과 함께 가장 다스리기 쉬운 암이다. 유방암이나 자궁암 때문에 유방이나 자궁을 잘라낸 환우들을 보면 그래서 더 안타깝고 아쉬움이 더한가 보다.
22살의 꽃다운 나이로 찾아온 그 환우는 다행히 수술은 하지 않은 상태로 입소하였다. 수술을 하지 않았다기 보다는 못했다는 표현이 더 옳다. 말기라서 병원에서도 포기했던 환우였기 때문이다. 단지 아쉬움이라면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면역세포와 골수를 파괴한 상태에서 입소하였다는 점이었다. 게다가 유방암이나 자궁암보다는 위험성이 높은 난소암까지 앓고 있어서 보다 세심한 주의와 지도가 필요했다. 난소암의 경우 초기는 그다지 위험하지 않지만 그 환우의 경우 이미 말기였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당히 위험한 상태였다. 난소암은 자칫 복수(腹水)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보름 만에 유방도 부드러워지고 자궁도 몰라볼 정도로 깨끗해져서 난소 쪽만 집중하면 되었다. 지금이야 외부강의가 많아 장기지도를 할 수 없지만 조금나루 시절만 해도 연수원에 입소한 수련생들은 기본이 3개월이었다. 왜냐하면 3개월은 지나야 장(腸)이 새로운 세포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정장정혈(正腸正血)의학인 자연의학은 피와 장(腸)의 건강을 모든 건강의 기본으로 보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장(腸)의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만큼 장(腸)은 건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장(腸)이 더러우면 피가 더러워지고 피가 더러워지면 오장육부를 비롯한 모든 조직과 세포가 병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3개월은 연수원에 입소하여 집중적인 수련을 받도록 권고하였던 것이다. 그 환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 달쯤 지났을 때부터 난소 쪽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느낌일수도 있었지만 그 환우는 암 덩어리가 줄어들고 있다며 아주 좋아했다. 왼쪽 장골능 쪽에 크게 부풀어 올랐던 부기가 조금은 가라앉은 것을 촉진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암덩어리가 줄어들었다기 보다는 부기가 빠진 것인데도 그리 믿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그냥 두었다.
암환우는 일부러라도 자기암시가 필요하다. 좋아진다고 자기암시를 계속하면 통증도 줄어들고 몸과 마음도 한결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그 환우도 그랬다. 암 덩어리가 줄어들고 있다고 믿는 그 마음이 끝없는 기쁨으로 그녀를 감싸고 있었기에 암의 첫 번째 특성이 점차 고개를 숙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극심하던 통증도 보름쯤부터 눈에 띄게 줄어드는가 싶더니 한 달 보름쯤 지났을 무렵에는 묵지근한 느낌뿐이라고 했다.
두 달쯤 지나자 유방은 말기암환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워졌으며 암덩어리도 상당히 줄어든 것을 촉진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질의 분비물은 정상인이나 다름없을 정도였으며 자궁의 암덩어리도 분명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었다.
나이가 든 어르신들은 체세포의 분열과 성장이 느리듯이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도 느리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체세포의 분열과 성장에 걸맞게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도 참 빠르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말기암 판정을 받으면 나이 드신 어르신보다 훨씬 빨리 죽는다. 반면에 성장과 분열이 빠른 만큼 자연의학의 효력 또한 빠르다.
꽃다운 22살의 젊은 그녀. 입소한 그날부터 병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부모들과 말다툼하던 그녀는 입소한 그날이 아니라 석 달이 지난 가을의 끝자락에 집으로 되돌아갔다. 올 때는 병원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왔지만 갈 때는 자신에게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한 병원에 대한 불신을 앉고 되돌아갔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올 때는 3개월이라는 시한부 선고와 극도의 공포를 앉고 왔지만 갈 때는 그것들을 버리고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연의학에 대한 믿음 그리고 자신을 연수원으로 보낸, 아니 자연의학과의 인연의 고리를 맺어준 부모님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가득 앉고 되돌아갔다. < 충남 자연건강 연구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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