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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험기

내 아이의 아토피

  • 김경혜
  • 2010-03-29 12: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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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1살이 된 작은 아이의 아토피 체험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태어나면서 태열이 있었지만 심하지는 않았는데 잦은 감기와 약물로
1년 이상을 보내다 보니 3살쯤 목과 온 몸에 발진이 나기 시작 했습니다.
아이들의 잦은 병치레에 예민해진 난 병원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찾던 중
자연요법을 알게 되었고 아이의 아토피를 자연요법으로 치료하리라
맘 먹고 시작 했습니다

풍욕을 하루 4-5회,7 온 8냉의 냉온욕1회, 식이요법으로 정말 아이에게
하루 온종일  매달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한달쯤 되어 갈때 아이에게는 심한 명현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목에 빈틈없이 좁쌀 같은 고름이 다 잡혔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할 줄 몰라 무섭기도 하고 자신이 없었지만
시작한 것 끝까지 해 보리라 맘 먹고 고름 잡힌 자리에 1%죽염수를
끊임없이 발라 주면서 (손에 의한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자연요법을 계속 해 나갔습니다.
주위에선 아이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병원 가라고 난리를 해 댔지만
믿음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4개월쯤 했습니다.
고름이 잡히고 딱지 떨어지는 3번의 명현 반응이 있었는데
그 힘든 시간 잘 견뎌 준 아이에게 고마웠고 나의 믿음과 노력이
헛되지 않아 하늘에 감사했습니다.
그 이후로 아이가 아프면 자연요법을 하고 있는데
겨자찜질과 풍욕,각탕등을 해 주고 있습니다.
어릴때 부터 해 와서 그런지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이런 경험들이 다른 아이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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