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선유동 황토방 단식수련회를 다녀와서(가연작성)!!!
- 자연건강
- 2013-06-10 22: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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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8일 단식, 생채식 다녀온 후 너무 기분 좋은 일이 있어 체험기 씁니다.
이번 단식은 예전보다 그리 힘들지도 않고 마지막날 화려한 만찬까지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하루가 지난 후 읜�...
말로만 듣던 숙변이란 걸 보았습니다.
이 때의 기분이란 정말 하늘을 날아가는 듯...
저는 집에 와서도 그 날 저녁 생채식만 먹고 다음날도 열무김치 국물, 녹즙, 양배추,
그리고 거기서 본부장님이 주신 유산균, 이 정도만 먹었거든요.
아, 그리고 아침, 저녁 스이마그와 상쾌효소도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화장실 가서 힘들지도 않게 숙변이 나오는데...
이건 보통 변과 느낌도 다르고 색깔도 달라서 금방 알아보겠더라구요.
사진도 찍어 놨는데...
원장님께 전화했더니 카톡으로 보내라고 하셨지만...
차마 민망해서..
숙변이 빠지니 정말 배가 쑥 들어갔어요.
그래서 당장 그날 저녁은 현미죽으로 속을 달래고...
오늘부터는 콩국도 먹고 기운도 엄청 좋아졌어요.
이번 단식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자랑하시더니 그 말에 동감입니다.
저는 예전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운 점만
좀 구체적으로 쓴다면...
1. 산 속에 있어서 경관이 참 좋았어요. 공기도 물도 황토방도
2. 특히 냉온욕 하러 갔던 초정리약수탕 정말 좋았어요. 이 프로그램의 하일라이트가 될 듯..
3. 유산균에 대한 특강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4. 그리고 원장님의 발 건강에 대한 강의--완전, 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때를 잘 맞추어 갈수가..
5. 룸 메이트도 잘 만나서 생식에 대한 신념이 더욱 확고해 졌구요.
참석하신 분들로부터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6. 마지막날 오기 전의 식사는 예전에 없던 프로그램인데..
이 식사 덕에 와서 일상 생활로 복귀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실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혼자서 그 많은 양의 야채를 다 씻고 식사준비하시느라..)
함께 참여하셨던 모든 분들 더욱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또 뵈었으면 합니다.
바야흐로 빼기의 시대입니다. 비우는 즐거움...
이거 먹는 기쁨 못지 않고 재밌습니다.
혼자 하기 힘드니 같이 하고, 또 허원장님 같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지요.
시간 될 때마다 가고 싶어요.
원장님 말씀대로 장을 비우니 머리가 맑아집니다.
일도 더 잘 되고 생산성이 엄청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가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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