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이 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었다
- 오혜숙
- 2005-01-13 22: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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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이 뇌졸중으로 반신불수가 되어 알콜중독자가 되어 시간을 죽이며 살고 있다.
친구는 먹고사는 문제로 슈퍼를 하게 되었는데 슈퍼란 것이 하루종일 가게를 지켜야 하는 힘든 장사다
그래서 그런지 남편문제와 슈퍼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서 지내는 것을 보고 아타까워
생식사업을 같이 해보자고 권면하여 함께 하게 되어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그런던중에 2003년 6월에 친구슈퍼에 갔더니 친구엄마 얼굴이 평소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평소에 변비가 심하고 뒷골이 땡긴다는 소리를 자주 하시던 분이셨다
어머니 혹시라도 속이 메스껍고 귀가 가렵고 걸음을 걸으면 옆으로 가는 것 같으면 제게 연락을 주세요
혹시 중풍이 오는 지도 모르니까 웃어 넘기지 마시고 꼭 전화 하세요
그러던 중에 8월 말경이다.
고객과 상담중에친구어머니로 부터 전화가 왔다
체한것 같고 귀가 가려워서 병원에 갔더니 사진을 찍었는데 변이 꽉 찼다면서 소화제만 주는데 지금도 속이 메슥거리고 어지럽고 걸으면 옆으로 가는것 같은데 어찌하면 좋으냐고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연락이 안되었다
슈퍼로 쫒아가니 어머니가 열손가락을 바늘로 따고계셧고 옆에는 친구 남편이 함께 있었다
남편은 술을 약간 마신것 같앗으나 정신은 멀쩡햇다
어머니가 걱정이 되니까 먼저 아파본 사위를 부르신것이다
친구남편은 풍이 오면 병원가서 사진찍고 검사한 후에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지 오혜숙이가 뭘 안다고 부르냐고 야단을 치는 것이였다
당신은 풍이 왔을때 병원 안갔었냐고 병원가서 사진찌고 의사가 시키는대로 했는데 왜 반신불수가 되셨습니까 머리가 터져서 쓰러지셨다면 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해야 하지만 지금은 풍이 오고 있는 전조증상이니까 예방하면 된다고요 큰소리를 쳐 놓고
우선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면서 관장 준비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어떻게 연락을 받앗는지 왔다
맹물 900cc를 넣고 옆으로 누인뒤에 배를 살살 흔들고 15분후에 화장실을 가시라고 했다
화장실을 다녀오시더니 조개탄 같은 모양의 변을 한보따리 누셨다면서 어지럽고 메슥거리는 것이 가라 앉는것 같다고 하셨다
미원단식원 신영호 원장님께 이런 분이 계셔서 맹물 관장을 했다고 하니까 응급조치는 된거니까 냉일 아침에 오라고 했다
다음날 친구 어머니를 미원 단식원에 모셔다 드렸다. 원장님은 이미 풍이 왔다면서 바로 된장찜질에 들어갔다
친구 어머니는 미원단식원에서 10일 단식을 하신후 집에 오셔서 보식을 하시고 지금까지 하루 한끼 생식을 하시고 계시는데 건강하게 아무 후유증 없이 잘 지내고 계신다.
풍이 오면 옆으로 뉘이고 관장을 먼저하라고 자연건강회에서 많이 들었지만 너무도 생생하게 체험을 한것이라 저는 지금도 숙변정체가 제일 두려워서 된장찜질을 자주 하고 자연식을 하며 소식을 하려고 노력을 무지하는데 소식 실천이 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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