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최고의 건강법
- 자연건강
- 2010-06-19 18: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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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최고의 건강법
단식이란 절식, 금식을 말하며 식사를 끊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단식은 단순히 식사를 끊는다는 의미보다 자신이 유지해왔던 식생활 습관과의 결별을 의미하며 마음의 묶은 찌꺼기를 제거하고 정신을 고양시킨다는 뜻이 더 강하다.
단식은 대개 다이어트나 디톡스 등의 목적으로 실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단식의 목적은 체내의 고여 있는 장의 숙변과 마음의 숙변을 버리는 것이다. 즉 단식의 주된 목적은 숙변배제에 있다. 숙변은 만병의 원인이므로 단식을 통해 숙변을 제거하면 모든 병의 회복과 체질 개선에 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단식, 건강할 때 하면 예방 효과 탁월
단식은 병이 걸렸을 때 질병을 치유할 목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건강할 때에 가끔 단식을 해서 몸과 마음을 개선하면 병에 걸리지 않을 뿐 더러 어떠한 중병에 걸려도 결코 악화되는 일이 없이 쉽게 회복이 된다. 보통 사람이 병이 들면 식욕이 없어지는 것은 신체가 영양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개나 고양이는 병이 들거나 상처가 나면 먹이를 찾지 않는데, 이것은 생리적으로 스스로 단식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동물은 스스로 단식을 하여 자기병을 고친다. 그러나 사람은 영양을 못 취하면 죽는 것으로 알고 억지로 먹거나 주사로 영양을 주입하는 등 생리작용을 역행하기 때문에 병의 회복이 늦어진다.
단식을 하게 되면 심신의 활동 에너지를 밖으로부터 취할 수 없게 되므로 자기 몸속에 저장된 영양을 취하게 된다. 단식 기간 중에는 근육이나 내장의 구석구석에서 영양을 꺼내어 사용하므로 몸 전체에 걸쳐서 골고루 피가 잘 순환하게 되는 것이다. 또 단지 몸에 저장된 영양만이 아니고 구석구석에 끼워 있던 여러 가지 독소도 빠져나와 몸의 대청소를 하게 된다. 특히 위장은 음식의 공급이 끊기기 때문에 수축하여 위확장이나 위하수도 자연히 회복되는 효과가 있다. 장관도 수축하여 장벽에 붙었던 숙변도 차츰 벗겨진다.
그리고 숙변정체 때문에 장 마비를 일으켜 거대 과장이 되었던 결장이 숙변이 제거됨으로써 축소되어 정상으로 돌아가며 그에 따라 장의 염전, 유착, 궤양 등이 모두 나아 버린다. 숙변의 형상은 여러 가지로 물 같은 것, 점액, 회색의 점토 같은 것, 토끼똥이나 말똥 같은 것, 굳은 핏덩이 각종 결석, 모래 같은 것 등 다양하다. 간장은 대개 비대(肥大) 또는 경화(硬化)되어 있으나 단식요법에 의해 과잉영양과 독소가 빠져 나가므로 간장은 축소되고 연화(軟化)하여 정상으로 회복된다. 혈액은 영양공급이 끊어지므로 묽게 되어 유동성이 좋아지고 조직의 구석구석까지 돌게 되며 혈액량도 필요한 최소양이 되므로 고혈압도 없어지며 당뇨병도 낫는다.
이처럼 단식을 통해 내장의 변화가 생기고 관련 질병이 개선되는 효과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막혀있던 글로뮈가 단식에 의해 열리는 것이다. 글로뮈의 이상은 만병의 원인이므로 단식으로 글로뮈가 회복 되면 만병이 낫게 된다. 따라서 병을 치료하는 수단으로는 단식이상 좋은 방법이 없다.
‘양날의 칼’ 단식, 철저한 준비는 필수
그러나 실패하면 오히려 단식 전보다 더 나빠지므로 그 실행방법과 지도 여하(체력과 병상문제)에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단식을 ‘양날을 가진 칼’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실제로 단식을 통해 당뇨병, 뇌출혈, 고혈압, 심장병, 간장병, 류머티즘, 만성위장병, 피부염, 천식, 암을 포함한 다양한 만성질환들이 치유된 예는 너무나 많다. 그러나 오랫동안 약물을 써서 중태에 빠진 사람은 단식을 하게 되면 증상이 더 심했다가 새로운 증상이 나타났다 하므로 병자는 당황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명현 반응이라 하여 병이 낫기 위한 자연 치유력의 작용하는 것으로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으면 대처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단식 전에 반드시 단식 관련 기본 서적을 3회 이상 탐독하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건강할 때에 가끔 단식을 하여 질병을 미리에 예방하면 더욱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따라서 누구나 심신에 이상을 느끼면 곧 식사를 끊고 물만 마시면서 수일이 지나면 평소의 건강을 되찾게 된다.
브라우플레 박사는 “단식은 자연요법 중에서 가장 탁월한 방법의 하나다” 라고 말했다.
병이 났을 때 식욕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몸이 스스로 단식을 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노인들이 죽을 때 배내똥을 누는 것은 마지막 신체의 자연양능 작용으로 숙변을 배제하여 생명의 연장을 이루려는 증상이다. 단식은 장기간 음식을 끊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자연건강법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아침을 먹지 않고 깨끗한 생수를 마시는 것도 하루 중 약 18시간을 단식하는 하나의 단식법이다. 그러면 다양한 단식법을 알아보자.
내게 맞는 단식법을 찾아라
단식의 종류는 다양하다. 방법적으로는 생수단식, 장국단식, 한천단식을 비롯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유기농 주스단식 등이 있으며 기간으로 보면 한끼 단식, 하루단식, 일주일 단식에서 10일 단식까지 다양한다. 간략하게 각각의 단식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생수 단식은 하루에 약 2,500cc의 물을 마시면서 하는 단식으로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식 전에 하는 예비단식과 단식 후에 하는 마무리단식에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특히 마무리 단식을 잘 못하면 요요현상이 오는 등 오히려 단식전 보다 안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
한천 단식은 장폐색, 장염전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단식을 하면서도 든든한 느낌을 가질 수 있어서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단식이다. 한끼에 한천 11.25g을 540cc 물로 끓여 2홉 반이 되도록 해서 먹으면 서 하는 단식법이다. 따라서 단식 전에 특별히 감식을 할 필요가 없고 단식 후 회복식으로 바로 죽을 먹으면 된다.
장국 단식은 맛도 좋고 공복감이 덜하며 된장이 지닌 발효성분의 영향으로 숙변제거에 효과가 좋다은 것이 특징이다. 한끼에 540cc(약 3홉)의 물에 다시마 10g, 건조표고버섯 10g을 끓여서 맛있는 장국이 우러나면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건져 낸 다음 여기에 간장을 30-40g,또는 설탕을 30g을 넣어서 이것을 마시면서 하는 단식법이다.
벤트나이트, 효소 단식은 많은 단식원에서 실시하는 단식법으로 일상 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하려고 하는 직장인들에게 적당한 단식법이다. 한끼에 벤트나이트 2티스푼 .야채효소 50cc. 코롱크린스 한 숟갈을 300cc정도의 그릇에 섞어 약 3분간에 걸쳐 천천히 마시면서 하는 단식법이다. 배고픔이 적고 숙변을 대량 배출하는 경우가 많아 직장 생활을 하는 이들이 쉽게 실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유기농 주스를 이용한 바이오타 단식은 토마토, 비트, 사과, 당근 등 다양한 유기농 야채와 괴일로 만든 주스와 아마씨를 먹으면서 하는 단식법으로 단식 전에 특별한 감식이 필요없으며 단식 후에도 회복식으로 죽을 바로 먹을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다. 게다가 단식 후에 요요현상이 거의 없고 식사에 대한 욕구가 거의 생기지 않으며 유기농 주스와 함께 먹는 허브차가 몸안에 독소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해 디톡스 효과도 좋은 단식법이다.
단식, 모든 질병치료의 첫걸음
단식은 거의 모든 질병의 치료에 우선적으로 필요하며, 체내의 노페물 배설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단식을 하면 숙변이 배제되어 체질을 개선할 수 있고 음식물을 통한 영양이 단절되기 때문에 근육이나 장기에 남아 있는 영양분을 끌어내 쓰기 위해 혈액 흐름이 원활해진다. 또 거대 결장이나 장의 마비는 물론 꼬이고 겹친 장과 간의 세포 재생 등에 효과가 있고 식생활의 개선과 변화를 가져오며 정신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것만 주의하면 단식 효과도 두배
초보자는 장기 단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몸의 무리가 갈 수 있으며 본 단식 후에 식욕을 자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따라서 처음 단식을 하는 경우에는 3-5일 정도가 적당하며 길어도 10일 이내에 단식을 마쳐야 한다.
단식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도 한 번에 장기간 단식을 하는 것보다는 짧은 단식을 여러 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조식 폐지, 1주일에 1일 단식 등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의 단식으로 모든 병을 일소하려는 마음의 욕심부터 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단식의 횟수를 거듭할수록 나태해지고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다. 매번 단식을 할 때마다 처음 단식을 하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단식을 하여 숙변이나 고변 등 내용물이 급격히 줄어든 경우 미음을 마셔서 장 협착을 막아주어야 한다. 단식을 하면서 6대법칙과 냉온욕, 풍욕, 된장찜질 등을 겸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단식을 피해야
중병 환자(암, 육종, 백혈병 등), 기력이 약하고 체중이 40kg 이하인 성인, 출혈이 심한 위, 십이지장 궤양 환자, 페결핵 3기, 만성 신장병으로 몸이 붓거나 복수가 심한 사람 등은 단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특히 임신 중 장기 단식은 피해야 한다.
중증 당뇨, 부신피질 호르몬 장기간 사용자, 간경변 말기, 중증 심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단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8:10 2010년 6.7.8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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