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건강매거진

건강매거진

면역력을 높이고 신종플루를 이기는 비타민C 건강법

  • 자연건강
  • 2010-01-07 12:23:22
  • hit2359
  • vote2
  • 218.235.2.13
면역력을 높이고 신종 플루를 이기는
비타민C 건강법

  신종 플루가 기승을 부리면서 `비타민C`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종 플루 등 전염병은 면역력과 깊은 관계가 있다. 비타민C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면역력을 높이는 동시에 감기를 포함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비타민C는 건강을 지켜주는 대표적인 영양소이며 감기부터 암까지 예방하는 ‘만병통치약’으로 통한다.
  하지만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에서 비타민C 섭취율이 74.8%로 가장 부족했고 12~18세 청소년도 86.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플루의 예방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비타민C의 섭취량을 더 늘려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하병근 씨는 최근에 출간한 『비타민C 면역의 비밀』이라는 저서에서 신종 플루에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비타민C 분말을 이용한 대용량 비타민 요법’을 제안하고 있다. 
  미국의 비타민 전문가인 폴링 박사는『비타민C와 감기』라는 자신의 저서에서‘비타민C는 감기의 특효약이며, 비타민C만 충분히 섭취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미국의 슈튼 박사는 『비타민C 건강법』이라는 저서를 통해‘모든 질병을 치료할 때에는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도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일부 비타민C 예찬론자들은 일일 영양섭취 기준인 100㎎의 20배인 2g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기도 한다.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C 고용량 요법이 감기의 발생을 막지는 못하더라도 지속 기간을 8~9% 줄이고 증상을 줄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감기를 예방하거나 초기라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는 비타민C가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숙변, 흡연, 스트레스가 비타민C 파괴의 원인 
  인체에서 비타민C가 파괴되는 원인은 숙변, 변비, 과로, 긴장, 스트레스, 흡연, 발열, 발한이나 과도한 당분 섭취 등 다양하다. 특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혈액 내의 비타민C 농도가 낮다.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일상적으로 담배 연기에 노출돼 있는 간접흡연의 경우에도 혈액 중 비타민C 농도가 낮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흡연을 하는 경우 한 개피의 담배로 소실되는 비타민C 양은 약 25mg으로 흡연자는 비타민C를 하루에 최소한 124~200mg이상 보충해야 한다.
  스트레스도 비타민C의 소모량을 늘리는 원인이다.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하면 항(抗)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돼 혈압이 올라가고 혈중 당분이 증가하며, 에너지 공급체제를 갖추어 스트레스에 맞선다. 비타민C는 항스트레스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성분이다. 우리 몸 안에는 약 1.5g의 비타민C가 저장돼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는 만큼 고갈된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소음, 더위, 교통의 정체 등은 물론 과로, 수면부족, 대인관계 등에서 발생하는 갈등이 스트레스를 일으키기 때문에 생각보다 비타민C가 많이 소모된다. 

이밖에도 공해물질, 산업독성, 중금속 오염 등 여러 화학 물질 뿐만 아니라 아스피린, 우울증 치료제, 이뇨제, 에스트로겐 등의 약물은 체내의 비타민 C의 요구량을 증가 시킬 수 있다. 이처럼 현대인에게 비타민C의 요구량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또한 숙변과 변비는 체내의 활성산소와 독소를 유발하여 신체를 가장 최악의 상태로 만들어 비타민C 파괴에 일조하고있다. 

  비타민C는 세포 접착제 역할을 하는데 튼튼한 혈관, 우리 몸의 각 기관 그리고 근육을 만드는 ‘콜라겐’ 생성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다. 콜라겐이 세포를 강화하면 감기 바이러스도 쉽게 침입할 수 없다. 비타민C가 감기에 좋은 다른 이유는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면역 활동의 주역인 백혈구의 기능을 강화하고 스스로 바이러스에 공격을 가해 우리 몸을 보호한다.
  또 비타민C는 세포에 강력한 콜라겐 망을 형성하고 있어 암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위암이나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며 항암제로 알려진 인터페론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또한 비타민C는 다른 항산화제에 비해 구조가 안정적이어서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다. 따라서 눈, 백혈구 세포 등 활성산소로부터 손상을 받기 쉬운 조직에는 비타민C 함량이 비교적 높다.
  마지막으로 피로, 스트레스 해소 등에 효과적이다. 애연가나 만성 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은 비타민C 섭취량을 평소보다 크게 늘리는 것이 좋다. 이처럼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뿐 아니라 전체적인 체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매우 유용한 영양소이다. 비타민C를 평소 잘 먹지 않던 사람은 생채식을 통해 충분히 섭취하거나 흡수가 빠른 액상타입 비타민C 음료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하병근 박사 추천,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한 비타민C 복용법

비타민C 고용량 복용법을 실시할 때 가장 주의할 것은 자신에게 적절한 1회 및 하루 투여량을 정하는 것이다. 적절한 투여량을 찾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리 몸이 비타민C를 받아들일 수 있는 적정 용량이 넘으면 설사를 하게 되는 데 설사를 하지 않는 최대 용량이 적절한 비타민C 용량이다. 적정용량을 찾을 때까지는 반드시 식사 후에만 비타민C를 복용해야한다.
대부분의 성인은 1회 투여량이 3~4g의 비타민C 분말을 잘 받아낸다. 따라서 성인의 경우 대개 2~4g의 수준에서 비타민C를 1회 투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아이들의 경우는 1~3g사이에서 정한다. 1회 복용량을 정한 다음에는 저녁 식사 후에 3g, 다음날 아침과 저녁 식사 후에 3g, 다음날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에 3g으로 용량을 늘려 가면 된다.

신종 플루나 감기, 독감 등에 걸렸을 때는 평소 투여량보다 더 많이 투여해도 설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복용법은 다음과 같다.

1. 비타민C 분말과 한 컵 정도의 물을 준비한다.
2. 물을 입속에 한 모금 머금은 후 비타민C 분말을 투여한다.
3. 입속에 비타민C 분말을 털어 넣은 뒤 머금고 있지 말고 바로 삼킨 다음 컵에 남은 물을 모두 마셔서 잔류하는 비타민C 분말이 입속에 남아있지 않도록 한다.

비타민C 분말을 입속에서 녹여 마실 때에는 물보다 오렌지 주스와 같은 음료수에 녹여먹는 것이 먹기에 좋다. 이때 주의할 점은 비타민C를 녹인 물은 가급적이면 입속에 오래 머금지 않고 바로 삼켜야한다는 것이다.         
       
                            자료제공 : 하병근 지음, 『비타민C 면역의 비밀』, 페가수스

감잎차, 천연비타민C를 보충하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
  정제로 된 비타민C는 먹은 다음 1~3시간 이내에 몸 밖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효과가 적다. 따라서 비타민C를 제대로 공급하려면 자연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하루 세끼 식사 때마다 반드시 보충해주어야 한다. 미국 국립암협회에서는 하루 5회의 과일과 채소를 통해 섭취할 것을 권한다. 비타민C는 딸기, 귤, 오렌지, 레몬, 키위 등의 과일과 고추, 피망, 브로콜리, 토마토 등 야채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외에도 감자, 양배추, 시금치 등에도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섭취할 식품의 종류를 잘 선별하고 식단을 잘 짠다면 1일 약 200㎎의 비타민C를 음식을 통해서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채소를 삶거나 조리하면 비타민C가 쉽게 파괴된다. 부득이 삶아야 하는 경우라면 1~3분 이내의 짧은 시간에 삶아야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비타민C의 영양을 자연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잎차와 생채식이다. 감잎차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고 알려진 오렌지 주스나 레몬보다 약 20배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감잎차를 매일 마시고 생채식을 하면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C를 보충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경우 식약청에서 제시하는 성인의 1일 권장량은 최소 100mg 이상의 비타민 C를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성인남자는 90mg, 유럽은 60mg, 소련은 100mg(임산부의 경우 200mg)으로 각각 다양하다.
그러나 인간보다 열등한 동물들에게는 비타민C를 필요량만큼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한다.
흰쥐는 1,800mg, 고양기 개는 2,800mg, 염소 13,300mg, 토끼는 15,,800mg이다. 그만큼 대용량의 비타민c가 필요하다는 논리이다.
이처럼 중요한 비타민C이지만 합성비타민C는 수용성이어서 소변을 통해 쉽게 배설된다. 따라서 매일 매일 수시로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

천연 비타민C 공급을 위한
자연건강법에서의 감잎차 제조법와 음용법

1. 감잎을 채취하는데 적정한 시기는 6월중순에서 7월말이며 시간대는 햇볕이 가장 강렬한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사이가 가장 좋다
2. 생잎은 따서 음건에서 2~3일을 건조하여야하는데 감잎이 서로 닿게되면 발효되어
  비타민C가 파괴되므로 감잎이 닿지 않도록 하여 말린다.
3. 감잎의 주맥을 떼어내고 칼로 약 3미리 간격으로 자른다
4. 증기 솥에 물을 끓인 후 시루를 얹는다
5. 그 위에 썰어놓은 감잎을 겹치지 않도록 올려 1분 30초를 찐다
6. 부채로 30초를 부치는데 증기방울이 맺히면 비타민C가 파괴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한다.
7.다시 1분 30초를 찐 다음 그늘에서 음건한 다음 잘 밀봉하여 보관한다

  감잎차 우려내는 방법
1.  유리 그릇에 물 300CC를 100 도 이상으로 끓인다.
2,  약 80~90도 가량으로 물을 식힌다음 감잎차 약 6g을 넣어 10여분간 우려낸다
3.  수시로 마시되 공복에 마시면 뇌에 비타민C 공급이 많아져셔 두뇌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좋다
4. 많은 양을 우려놓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셔도 좋다
5. 비타민C는 시간과 열과 공기에 파괴되기 쉬우므로 감잎차를 다시 끓이거나
  하루가 지난 감잎차는 먹지않는 것이 좋다.

천연비타민C 감잎차의 장점
1. 감잎차와 합성제는 흡수율과 체내 지속시간에 차이가 많다.  흡수율은 감잎차가 85% 합
  성제는 1~1.5%미만이며 지속시간도 감잎차는 24시간, 합성제는 1~3시간이다.
2. 일반적으로 합성제는 공복보다는 식사 후에 먹게되는데 감잎차는 약산성으로 공복에 차    로 마셔도 아주 좋다.
3. 비타민C는 식후 혈당이 높으면 뇌로 공급하는 통과에 장애를 받게되어 인체의 사령탑이    두뇌의 흡수율이 떨어진다.  감잎차는 공복에 특히 조식폐지를 하고 난 오전에 마시면      뇌로 공급하는 양이 많아져서 두뇌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 좋은 차이다.
 4. 감잎차에는 탄닌과 카테킨 비타민E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있어 해독작용과 혈압상승억제, 충치예방, 암세포 증식 억제 등 다양한 약리작용을 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0-02-25 11:45:57 2009년 12,월호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8:22 2010년 1. 2월호에서 이동 됨]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