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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니시건강법

  • 자연건강
  • 2010-01-07 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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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니시건강법

체액을 중화해 건강을 지키는 효과 빠른 치료법 
두한족열(頭寒足熱) 건강법 _ 각탕법

  니시 건강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6대 법칙을 실행하는 것이다. 6대법칙을 실행하지 않고 생채식이나 냉온욕, 각탕법 등 각종 요법 중에 한두 가지만 골라서 실행한다면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니시의학의 기본 정신은 질병의 전체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종합적인 치료법으로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있다.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생활방식으로 건강의 4대 원칙에 준하여 생활하고 6대 법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추가적으로 증상에 따른 요법을 실시한다.
  이번 호에는 다양한 니시의학의 특수 요법들 가운데 추운 겨울에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각탕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모든 병에 효과가 좋은 건강법
  예부터 건강한 사람은 두한족열(頭寒足熱)하고, 허약하고 병든 사람은 두열족한(頭熱足寒)하다고 했다. 각탕은 건강을 잃고 허약한  사람을 두한족열의 건강한 사람으로 바꾸어주는 대표적인 수치(水治)요법 가운데 하나이다. 즉 각탕은 병약하고 냉하기 쉬운 하지 혈액의 알칼리도를 높이고, 발한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의료인들이 적극적으로 권장한 치료법이다.
  미국의 헤이 하우 박사는 그의 저서 『질병과 발 건강』을 통해 ‘모든 사람의 질병은 먼저 발의 고장에서 기인하며 이것이 심장과 신장, 빈혈 가운데 어느 한 가지 또는 그 합병증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장애를 고치는 치료법으로 각탕법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또 보아스 박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각탕은 체액을 중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미국의 브릭 하우스는 건강잡지의 기고를 통해 ‘각탕은 심장 기능을 조절하며 간장, 비장, 신장의 장애를 치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많은 연구와 임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각탕은 감기를 비롯해 두통, 고열이나 미열 등 발열질환, 폐결핵, 신장병, 당뇨병, 요독증, 월경통, 위염, 간질환, 발의 냉증 등  은 물론 신경통, 류머티스, 심근경색, 위장병 등 거의 모든 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각탕의 목적은 발한을 통해 체내의 독소를 청소하고 체액을 알칼리화하여 산독증을 중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무엇보다도 각탕은 실시하기가 쉽고 간단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며 효과가 좋고 적용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오후 3시 이후 공복 시에 실시해야 효과
  각탕은 원칙적으로 오후 3시 이후 공복 시에 실시하는 것이 좋고, 열이 높을 때는 3시간 간격으로 오후 3시, 6시, 9시에 걸쳐 3회 실시한다. 식후에 실시할 때에는 최소한 30분이 지난 다음에 한다.
  기본적으로 각탕은 40℃에서 시작하여 5분마다 1℃씩 온도를 올려  4회에 걸쳐 20분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20분이 안되어도 발한이 되면 충분히 목적을 이룬 것이므로 중지해도 된다. 발한이 잘되지 않는 사람은 15분쯤이 경과했을 때에 더운 물을 조금씩 마시면 도움이 된다. 각탕 시간을 20분으로 정한 것은  심장내의 혈액이 완전히 교체되는데 필요한 시간과 내과 임상실험 결과를 기초로 한 것이다.

■준비
1. 발에서 무릎까지 두 다리가 잠길 정도의 물통(각탕기)을 준비한다.
2. 50℃까지 잴 수 있는 온도계를 준비한다.
3. 40~41℃의 온수를 무릎 밑까지 잠길 정도로 각탕기에 붓는다.
 
■방법 
1. 문을 닫고 실내를 따뜻하게 한 다음 반듯이 누워서 무릎 위에서 목까지 상체를 모포나 이불로 싸서 덮는다.
2. 40℃의 물을 부은 각탕기에 무릎 밑 장단지(족삼리)까지를 담근다.
3. 40℃에서 5분, 41℃에서 5분 씩, 5분마다 끓인 물의 온도를 1도씩 올려 43도가 될 때까지 약 20분 정도 실시하면 땀이 나므로 물에서 발을 꺼내어 다리의 물기를 잘 닦는다.

물의 온도
담그는 시간
40℃
5분
41℃
5분
42℃
5분
43℃
5분


4. 각탕이 끝나고 별도로 준비한 냉수에 약 2~5분간 발을 담근다. 단 취침 전에 각탕을 한 경우에는 냉수에 발을 담그지 않아도 된다. 냉수의 온도에 따라 담그는 시간을 조절하는 데

물의 온도
담그는 시간
14℃
2분
16℃
2분 30초
18℃
3분 30초
20℃
4분
22℃
5분
 담그는 시간은 다음과 같다.
5. 냉수에 담근 다리를 꺼내어 물기를 잘 닦고, 1~2분간 혈관 수축을 위해 모관운동을 한 다음 따뜻한 이불 속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몸을 덥히면 1시간 이내에 땀이 난다.
 ** 냉수에 발을 담그는 목적은 발목이 온수에 불어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걸으면 발목에 손상을 입어 결핵균이 번식할 위험이 있고, 발목이 약해져서 심장, 신장, 혈관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냉수에 발목을 수축시키기 위함이다. 

6. 각탕을 마치고 땀을 뺀 후에는 따뜻한 수건으로 몸을 잘 닦고 이불속에서 내의를 갈아 입고 안정을 취한다. 

7. 땀을 빼고 나면 땀을 통해 빠져 나간 수분과 염분 비타민C를 최소한 2시간 30분 이내에 보충한다. 단식 후 보식처럼 이것을 소홀히 하면 다른 병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생수와 비타민C는 함께 먹어도 좋지만, 생수와 소금은 약 40분간의 간격을 두고 먹는 것이 좋다. 

8. 염분은 과일을 소금에 찍어서 먹거나 밥에 깨소금을 쳐서 먹는 방법으로 보충한다. 일반적으로 소금은 각탕 전에 2g, 각탕을 마치고난 후 2g, 발한이 심할 경우에 다시 2g을 한 시간 쯤 지난 후에 보충하는 것이 좋다. 

9. 비타민C는 감잎차로 보충하는 것이 좋고 이것이 없을 경우 감귤류나 비타민C 보충제를 복용한다. 
     
각탕의 효과를 두 배 높이는 각탕 가이드 
 ► 20분간 각탕을 했는데도 땀이 나지 않는 사람은 20분에서 멈추지 말고 5분씩 연장하여 40분까지 실시한다. 40분까지 실시하였을 때는 냉수에서 발을 꺼내어 물기를 닦은 다음 뒤꿈치 부분을 붕대로 약간 강하게 감고 소금물에 적시어, 그대로 편안히 누워서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마를 때까지 절대로 일어서거나 걷지 않아야 한다. 발과 발목에 관절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40분 각탕이 끝나면 냉수에서 발을 꺼내어 잘 닦고 2분간 모관운동을 한다. 끝난 후 처치법은 각탕 20분 끝낸 후와 똑같이 생수,비타민C, 염분을 섭취한다.

 ► 각탕 중에 얼굴이 상기되거나 사람은 냉수를 조금씩 마시면서 한다. 각탕 후 발이 따뜻하게 되지 않을 때는 다음에 실시할 때 냉수에 발을 담그는 시간을 단축한다.

 ► 각탕 중 숨이 찬 사람은 일시 중지하고, 발목 교대욕을 1, 2회 한 후 다시 계속 한다.

 ► 미열 환자는 죽을 먹는 날에 각탕을 1∼3회 하고, 이날은 소금을 보충하지 않고 다음날부터 보충 한다.

  ►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43℃의 각탕을 참지 못할 수 있으므로 처음에 39℃에서 시작하여 마치기 직전에 43℃까지 높이는 방법을 사용한다. 또 성장기 어린이는 땀이 빨리 날 수도 있는데 발한이 시작되면 각탕을 멈춰도 된다.

  ► 한두 번 각탕을 해서 효과를 보지 못 할 때에는 단식을 끝내고 나서 각탕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그러나 단식 중에는 각탕을 하면 안된다.

  ► 피부가 거친 사람이나 하루 두 번 이상 각탕을 할 때는 각탕을 마친 후 다리에 올리브유나 동백기름 같은 것을 바른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0-02-25 11:45:27 2009년 12,월호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8:22 2010년 1. 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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