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에 맞춰 절하는 법
- 자연건강
- 2009-12-31 1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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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찾고 마음도 다스리는
호흡에 맞춰 절하는 법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 소개하는 절하는 방법은 심신의 건강도 기르고 하심을 길러 나를 아래로 내려 보내는 연습이다.
아침 저녁으로 약 15분간에 걸친 호흡 수련이 이루어지면 일상생활에서도 저절로 복식호흡을 하게 되므로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진다. 호흡에 맞춰 절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책자들이 소개되고 있어 간단히
간추려 본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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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하는 방법
준 비 :
얼굴은 밝고 맑고 미소진 얼굴로 긴장을 풀고 새끼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이 떨어지지 않게
양손을 마주 붙인다. 합장한 손끝이 코끝, 배꼽과 일직선이 되게 심장의 가슴위에 놓으며
팔꿈치는 옆구리에서 약간 떨어질 정도로 놓는다
서 있는 자세
1. 얼굴의 코, 가슴의 명치, 배꼽이 일직선이 되고 양귀, 양어깨, 양옆구리가 평행선이 되 어야 한다.
2. 양 뒤꿈치와 양 엄지발가락, 양 무릎을 붙이고, 엉덩이 근육이 죄인 상태로 허리와
가슴과 어깨를 펴고 당당한 자세로 가슴앞에서 두손을 모아 기도 자세를 취한다.
1.첫번째 동작
- 호흡을 천천히 코로 들이 마신다.(흡)
- 무릎을 붙이면서 내려간 후, 발꿈치를 벌려 새끼발가락을 꺽는다.
- 엉덩이를 발꿈치 사이로 내려놓은 상태에서 무릎을 꿇는다.
2.두 번째 동작
- 팔꿈치를 편 상태로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고 손바닥은 골반 넓이만큼 벌린다
3. 세 번째 동작
- 엉덩이를 들면서 왼쪽 엄지 발가락을 오른쪽발가락 위로 겹쳐올린다
4. 네 번째 동작
- 팔꿈치를 바닥에 내리며 이마와 코도 같이 바닥에 댄다.
- 엄지손가락을 붙이고 손가락을 편 상태에서 손목을 꺾어 귀 앞으로 올려 하늘을 향하게 한다.
( * 종교적인 이유로 이 자세가 싫으면 이 부분은 생략해도 무관하다.)
5. 다섯 번째 동작
- 손바닥을 내려 바닥을 짚고
- 팔꿈치를 펴고 엉덩이를 내린 채 머리를 들어 자연스러운 각도를 만든다.
6. 여섯 번째 동작
- 손바닥을 바닥에 둔 상태에서 팔꿈치를 펴 몸을 세운다.
- 이때 엄지 발가락을 붙힌채 발가락을 꺾는다.
7. 일곱 번째 동작
- 엄지 발가락을 붙힌 채
- 몸을 뒤로 밀며 세워 앉으며 양손을 붙인다(합장).
8. 여덟 번째 동작
- 발 뒷꿈치와 무릎을 붙힌채 일어선다
합장하고 일어설 때 다시 기마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이때 다시 숨을 들이 쉰다(흡)
호흡 : 호흡이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두 번의 들숨과 한 번의 날숨을 쉬게 되는데
이렇게 반복하는 것을 ‘흡흡호’라고 한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익숙해 질수록 절하는 동작에 맞추어 저절로 호흡이 이뤄지게 된다.
이때 들 숨의 요령은 입을 다물고 반드시 코로 해야 하며
천지의 맑은 기운이 단전까지 들어온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반대로 날숨의 경우 입을 오므리고 윗입술 가운데로 휘파람 불 듯
가늘고 길고 부드럽고 고요하게 숨을 뱉는다.
이 날숨은 (7)번까지 마무리한다.
흡흡호 호흡법의 효과
1. 폐활량이 평소보다 30% 이상 커지고 숨은 평소보다 5배 이상 길어 진다.
2. 발끝부터 머리, 좌우대칭이 되며 전체적으로 움직여주므로 혈액순환과 산소 공급이
잘 되어 지방의 분해로 뱃살과 허리살등이 집중적으로 빠진다.
3. 날숨은 엔돌핀과 도파민 등의 호르몬이 나와 기분이 상쾌해지고 뇌파가 알파파로
형성되어 마음이 고요해지고 맑아진다.
4. 수승화강으로 손, 발, 배, 무릎, 허리 등이 따뜻해지고 눈, 이마, 머리 등은 시원해지며 몸이 부드러워
지고 활력이 생긴다.
5. 숨을 들이쉬면 폐에 공기가 가득차고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아랫배에 압력이
높아져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기순 환도 좋아지며 신장과 방광이 건강해진다.
7. 폐가 깨끗하게 정화되어 폐가 좋지 않고 약한 사람은 우울증과 눈물이 많은데
폐가 건강해지면 이런 증상이 사라진다.
절하기 좋은 장소와 시간
(1)시간
공복시 하며 오전 5시~7시 사이, 저녁 9시~11시 사이가 좋다. 저녁에 하면 피로도 풀고 잠자기전 몸과
마음이 편하고 안정되어 꿈을 꾸지않고 숙면을 취하게 되어 수면이 짧아진다..
(2)장소
집의 거실이나 방의 깨끗한 벽면을 향하고 한다. 바람이 불거나 추운 곳은 피하고 너무 푹신하지 않은
방석 위에 수건을 깔고 면으로 된 옷을 많이 껴입고 두꺼운 면양말을 신고, 면장갑과 목에 수건을 두르고
하면 손, 횡격막, 허리, 무릎, 발 등에서 땀이 나며 복부 지방은 짧은 시간에 빠지고 명치끝에 딱딱한 적이
사라진다. 음식은 먹지 말고 해야 한다
주의점 :
1. 처음 수행자는 본인의 체력만큼 늘려 나간다.
2. 숨이 차고 헐떡거리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면 서 있는 상태에서 호흡과 맥박을 고른다. 절 할 때는 맥박
이 평소보다 10% 이상 빨라지지 않아야 한다.
[출처] (1인 1 수행법 갖기) 절 / 기차게 절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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