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신록의 고동으로 별이 춤춘다
- 자연건강
- 2009-12-31 1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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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고동鼓動으로 별이 춤춘다.
산과 숲, 나무들마다 일제히 싹트기 시작한다
녹錄,맹아萌芽,설황洩黃 색색으로 주위를 물들이고 있다
그들의 싱싱한 기운이 넘쳐 나와 생명력을 느끼게 하고
피어오르는 꽃 봉오리를 바라보는 우리들이 넋은 잃어 마땅하다.
하루가 다른 변화무쌍이 삼라만상을 보고도 차라리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어
토달지 않고 반야심경을 외워 보면서 그들 대열에 동참할 수 있겠구나라고 자위해 본다
의통에 신성이기도한 알버트 슈바이쳐는 그의 어머니가 아주 가난한 Mox(막스)라는 학생을 집으로 초대하여 아들과 저녘 식사를 하게 하였다. 열두살의 어린 슈바이쳐에게 막스가 선물로준 “자연과학” 책이 흥미를 일깨워 준 것이 계기가 되어 역대의 유명한 자연과학자가 되었다. “이 세상에서 해야할 일이 있다라는 자각과 유머 감각이 조화를 이루었을 때 모-든 병을 물리치는 가장 좋은 약”이라는 금언을 남겼다. 그는 꽃봉오리의 신비가 천체와 은하수 어두운 밤에 별들과의 통신이 긴밀하게 이루어져 있다고 증명했다.
우리마당에 주인인 내가 돋보기를 쓰고 소리없이 터지는 새싹들을 바라보면서 내일이면 푸르를 신록의 향연을 위해 밤이면 영낙없이 반짝이는 별들의 나라를
우리건강회 회원들이 과연 기존의 의사들(의사 면허있는 현역)의 갈등을 동정하려거든 히포크라테스와 슈바이쳐를 만나야 할것이다.
람바레네에 있는 슈바이쳐 병원을 찾아간 노만 커슨씨는 “선생님 덕분에 이 고장 사람들이 주술사(무당)의 초자연적인 신앙에 기대지 않게 되어 다행입니다”라고 할 때 박사는 가봉 정글에 사는 아프리카 주술의를 소개하면서 “나의 동업자 아무개”라고 했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기를 “주술의가 치료에 성공하는 것은 같은 업종을 가진 우리들이 성공하는 것과 똑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어떤 환자도 내면에 자신의 의사를 가지고 (자연치유력)있습니다.
환자들은 그 진실을 모르고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지요. 우리가 그 사람들 속에 살고 있는 의사를 잘 움직이게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모두 해결 되는 것입니다.
회장 김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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