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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불면증을 자연의학으로 벗어나다

  • 자연건강
  • 2009-12-31 15: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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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불면증을 자연의학으로 벗어나다.
 
 우울증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자살’이다. 생각지도 않은 연예인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으니 우울증 하면 ‘자살’이 생각나는 것도 무리는 아닐 듯하다.
 
 나는 그간 ‘우울증은 자연의학으로 얼마든지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가 처음 나를 찾았을 때도 여느 우울증 환우와 마찬가지로 웃지도 웃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다만 말없이 그저 한 곳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는 많은 우울증 환우들이 그러하듯 서울대학을 나온 뛰어난 인재로서, 인도네시아에서 오랜 세월 자원개발에 청춘을 바쳤었나보다. 그러다 자신의 일이 환경파괴에 한 축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하다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귀국하였다 한다. 그 뒤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 약을 먹지 않으면 하루도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한다.
 
 그런 그를 보는 환우들의 표정은 ‘아무리 난치병을 손쉽게 고치는 자연의학이라도 우울증은 고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그가 해독수련과정에 참여한 지 불과 사흘도 안 되어 농담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지켜보던 한 환우가 “우울증이라면서 웃길 줄도 아네!”라며 신기한 듯 바라봤다. 그러자 그는 “언제 웃어봤는지 기억도 안 난다”며 “우울증 때문에 약이 아니면 잠조차 잘 수 없었는데 요즘은 약을 먹지 않고 잠을 자는 것을 보니 그건 좋아진 것 같다”고 하며 반신반의(半信半疑)하였다.
 
 그러나 그것도 그날까지였다. 다음날부터는 조금씩 말이 늘어나는가 싶더니 퇴소하기 하루 전날 자기소개를 하는데 입가에 한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자시 소개를 하였다. 이렇듯 우울증도 얼마든지 자연의학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지금 이순간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우울증으로 죽음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그 뒤 그를 연수원에 반 강제로 입소시켰던 동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오빠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예전처럼 가족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도하며 잘 웃어서 너무나 좋아요. 오빤 잠 잘 자는 것이 너무나 좋은가 봐요. 아마 불면증으로 고생해본 사람이라면, 그것도 우울증까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잠 잘 자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를 거예요”

 그리고 3월이 시작될 무렵 전화가 왔다. “오빠가 건강이 좋아져 파푸아뉴기니 현장소장으로다시 발령을 받아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지난 주 책이 나왔다. 오랜 기다림 속에 나온 나의 세 번째 책이다. 내가 쓴 체험수기를 통해 자연의학의 위대함을 알았다면 이제 책을 통해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울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책 이름은 <말기암도 이기는 갯벌황토 정혈요법>이며, 출판사는 <소금나무>이다. 책 이름으로 검색을 해면 대형서점이라면 어디서든 구할 수 있다. 읽고 서평을 남긴다면 선물도 주어지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자연건강연구원장 김 재춘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7:35 2009년 3,4,5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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