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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된다-실버시대건강법

  • 자연건강
  • 2009-12-24 1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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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 된다
식(食)은 명(命)이라 했으니 사람이 노쇠해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먹어야 합니다. 죽을 때까지 먹어야하는 것이 음식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노쇠해지면 기력이 쇠진되다 보니 심신모두가 그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데 건강의 4대원칙중  피부와 사지 그리고 정신만 그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고 소화하여 영양을 흡수하는  내장기관도 역시 윤동(蝡動)기능이 모두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먹은 음식이 정체 부패 발효하여 정상적으로 소화가 잘 안됨으로 그로 인하여 발생된 독소 때문에 각종 질환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노인들에게는 산해진미 가 그림의 떡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음식이 맛이 있게 보여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따라서 젊은 때의 식도락(食道樂)은 옛이야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자연히 소식을 하게 되지만 그래도 노인들이 나름대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옛날보다 활동량이 적어서 에너지를 덜 쓰기 때문입니다.
1. 소화가 잘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가요
  O 노인은 아무래도 치아가 부실하여 식사 때 저작(詛嚼)이 부족하게 되므로 비교적 거친 음식이 그대로 위장에 내려가게 되고 더구나 타액이나 위염산 등 소화액 분비가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O 발 고장 특히 왼발 몰 튼 씨 병(네 번째 발가락 염증)이 위를 고장나게 하기 때문에 소 식생활과 크게 관계 없이도 소화불량은 야기 될 수 있는 것입니다.
  O 음식을 먹고 움직여야 하는데 노쇠해지면 젊은이들보다 운동량이 부족하게 되므로 소화가 또 잘 안 되는 것입니다.
  O 노인들은 흔히 사탕이나 커피등 단 음식을 선호 하게되는데 이는 포도당 공장에 오리지널 당분이 들어옴으로서 공장을 구태여 가동할 필요가 없음으로 위가 더욱 무력해져서 식욕부진이나 복통, 속 쓰림, 복부 팽만 감, 구취 등도 나타나게 됩니다.
  O 젊었을 때처럼 폭음 폭 식, 과 식을 하게되면 위경련이 자주 일어나고 위 기능이 저하되어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입니다.
  O 핵가족 하에서 가족 간의 갈등이나 건강 때문에 불안한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면 예기치 못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 흔히 위궤양이나 12지장궤양, 나아가 암과 같은 난치병으로 발전 될 수도 있습니다. 흔히 기분이 나빠서 속을 끓일 때 식사를 하면 음식이 체 한다는 것은 전통의 덕담이기도 합니다.
  O 만성위염은 급성위염을 오래 끌고, 술과 담배를 과용하거나 변비, 잘 씹지 않는 식 습관, 충농증일 때 콧물을 삼키는 행위도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O 급성위염은 대개 급히 먹는 과 식, 폭음, 폭 식, 약물이나 오염된 독성 먹거리 등 부적당한 식사로 인하여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증 상
  위장병의 증상은 다양한데 주로 소화가 안되거나 구토, 오심,위통,속쓰림,복부팽만감,트림,식욕부진,구취, 설태, 어지러움, 창백한 안색, 진수음, 신트림, 두통 등이 잇습니다. 특히 위 12지장 궤양 일 경우는 1-2시간 후에 통증이일기도하며 12지장 궤양 중에는 우 복부가 대개 새벽 역 공복에 통증이 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3. 자연요법
  O 위장을 휴식하기 위하여 아침밥을 한끼 굶는 것은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3-6개월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속이 불편할 때는 하루나 이틀 굶는 것이 좋습니다.
  O 요즈음은 흔히 밥의 양이 모두 적다며 자기는 소식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간식 등기타 음식으로 과 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과 식 여부를 확인해보시지요(목욕전에 먹물로 백지에 발바닥 도장을 남기고 목욕 후에 다른 백지에 남긴 도장을 찍어 비교하여 목욕 후 발의 도장이 크면 현재 과 식 중임을 알 수 있음)
  O 복팔분 은 무의(腹八分無醫)라 하여 위를 덜 채우는 식사습관을 드리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동양의 격언도 있지만 소식은 역시 장수의 방법이기도 한 것입니다. 실제로 많이 먹고 쿨쿨 잠자는 돼지를 잡아 해부한바 돼지는 본능적으로 소식을 하고 있었다는 실험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평소보다 양을 줄여야 합니다. 소식을 하면 위와 소 대장의 과로를 막아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O 치아는 틀 리를 해서라도 한 입에 30회는 음식을 꼭꼭 씹어야 소화액과 잘 섞여서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위가 약한삶이 처음 현미식을 시작할 경우는 100회정도 씹는 것을 연습하여야 합니다.
  O 위 염산을 보급을 위하여 천일염으로 간을 맞추어 야 하며 염분이 결핍되면 얼굴의 양 볼이 들어가는 체모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과일을 먹을 때도 깨소금을 만들어서 찍어먹도록 해야 합니다.(천일염을 볶아 미세한 가루로 하고 참깨도 약한 불로 충분히 볶아 미세한 가루로 만들어 소금6,참깨4의 비율로 섞어놓고 사용함) 서양식은 식사전 부드러운 스프로 시작하지만 우리는 김치 국물 이나 국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장수하는 노인들은 대개 식사 전  김치이나 간장을 한 수갈 먹어서 위를 수축시켜 소화준비태세를 갖추는 것 같습니다.
  O 물을 충분히 보급하기 위하여 VC인 감잎차와 생수를 섞어 하루 2리터를 홀짝주의로 마셔야 합니다.
  O 노인의 적절한 운동으로서는 조석으로 붕어운동과 모관운동 등 6대법칙 실천을 기본으로 하여 만 보 걷기도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O 노쇠해지면 개인차가 있긴 하나 숙변이 정체되어 있음으로 이따금 숙변배제와 변통을 도모하는 된장찜질이나 관장을 실행하고 잠잘 때 이불 속에서 배를 내 놓고 자도록 합니다.
  O 식후 복부가 답답하고 소화불량이나 위경련이 있을 때는 손가락을 목에 넣어 재빨리 토하도록 하고 합장40분 수행한 손으로 촉수하면 곧 평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O 이상의 요법실행이 불가할 경우에는 마그밀 을 조석으로 적당량 복용하면 마그네슘 보충으로 소화는 물론 배변의 완화작용과 함께 위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O 음식은 어떤 음식이건 먹은 후 소화가 다 되어 위장이 비어있을 때 식사하는 습관을 길러보십시오. 즉 배가 고플 때만 먹는 것입니다.
  O 항상 긍정적인 정신상태를 유지하는 습관을 드린다면 스트레스도 예방되고 쌓였던 스트레스도 해소될 뿐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됨으로 노인들도 소화가 잘 될 것입니다.

4. 기  타  : 식사에 관한 선지자들의 잠언(箴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O 니시가쓰조(西勝造-니시의학 창시자)의7 불식
  1) 먹기 싫을 때 안 먹는다.
  2) 참을 수 없이 먹고싶을 때도 안 먹는다.
  3) 피로할 때는 안 먹는다.
  4) 어딘가 다쳤을 때는 안 먹는다.
  5) 병이 나면 안 먹는다.
  6) 먹을 것이 없을 때는 안 먹는다.
  7) 있어도 안 먹는다(때없이 함부로 안 먹음)
  O 공복 예찬(空腹禮讚)
  1) 이 공복으로 튼튼해진다.
  2) 이 공복으로 장수하게 된다.
  3) 이 공복으로 아름다워 진다.
  4) 이 공복으로 일 잘할 수 있는 몸이 된다.
  5) 이 공복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6) 이 공복으로 운명이 열린다.
  O 다 석(多石) 유영모 의 삼 불식(1식주위자).
  1) 부단불식(不斷不食)-때없이 함부로 먹지 않는다.
  2) 불생불식(不生不食)-제고장 것이 아니면 안 먹는다.
  3) 불시불식(不時不食)-제철 것이 아니면 안 먹는다.
                                                                            이영규 명예회장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7:21 2009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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