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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과 혈액은 무엇이 다른가

  • 자연건강
  • 2009-12-24 16: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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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체액과 혈액은 무엇이 다른가
답: 체내의 수분은 항상 역할을 바꾸면서 이동한다. 인체의 약 65%는 수분인데 큰 의미로서 이것을 체액이라 한다. 좀더 면밀히 살펴보면  혈관에 있을 때의 체액은 [혈액]이지만 일반 조직 중에 있을 때의 체액은 [간질액(間質液)]이라 한다. 이처럼 임파관 속에 있으면 <임파액>, 세포내 있을 때 <세포내액>이라 부릅니다.
혈액은 적혈구를 포함 세포내에 들어가지 않고 모세혈관벽 밖으로 나갈 수 없으므로 간질액이 되며 임파액과 같은 성상의 액체로서 존재하며 그 후 임파관에 들어간 간질액은 그 시점부터 임파액이라 부르게 됩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모세혈관에서 나온 간질액(혈장성분)의 95%는 세포에 영양성분을 보급하고 노폐물을 받아서 모세혈관에서 재 흡수하여 다시 혈액이 되고 잔여 5%는 조직내의 면역활동을 하면서 임파관에 들어가 임파액이 됩니다.
명확한 정의가 없는 듯하나 일반적으로 세포내액 분비전의 분비액(담즙으로서 담낭에 또는 누선의 눈물로서 정장되는 상태 등)을 제한 혈액 간질액 임파액 뇌척수액등 순환하고 있는 체내 수분을 총칭하여 [ 체액 ]이라 표현합니다. 또한 신문 등에서 타액,점액등을 체액이라 표현할 때가 있으나 생리학적으로는 이런 것은 분비전의 분비액이 되는 것이므로 포함하지 않습니다.
다시 간단히 요약하면 체액의 산 알칼리 평형에 대한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체액은 다시 세포내액과 세포외 액으로 나눌 수 있는데 혈액 임파액 간질액(세포사이)은
세포외액에 속한다.
간장과 골수 PH 7.35 / 뇌는 PH 7.05 / 망막 PH 7.00 / 신경 세포 PH 6.80 /
분비액에 있어서도 침은 PH6.5 / 위액은 1.5 내외가 된다/
체액의 PH가 일정함에도 불구하고 조직에 따라 이러한 차이가 생기는 것은 그 조직을 만들고 있는 세포의 막의 이온투과성의 특성에 따른 것이다.
체액과 체질에 대한 논란적인 얘기는 다음 기회에 자세히 실을 예정이다.

문: 작년 봄 쯤부터 방귀가 자주나와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엉뚱하지만 발생 원인, 해결법 또는 전혀 안 나오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답: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발생하는 가스는 충분히 배설되어야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콩이나 감자같은 것을 먹으면 특히 많이 만들어집니다. 내보내는 방법으로는 반드시 누워서 각탕을 하는 자세로 무릎을 세우고 다리로 등 전체를 지탱하고 좌우로 붕어운동을 하고 다음에 오른 다리를 들어 왼쪽으로 뻗고 왼쪽 다리를 바른쪽으로 펴서 몸을 비튼다. 또 붕어운동을 하고 반대로 한다. 그러면 방귀가 많이 나오게 된다. 그것은 하나의 배설방법입니다. 배설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장의 연동운동이 안되므로 변이 정체됩니다. 새것이 나가면 옆으로 밀리므로 장이 부풀어진다. 그러므로 되도록 장관 운동을 해야합니다. 장관운동을 하여 가스가 나오게 되면 기쁘게 감사할 망정 이것을 멈추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이렇게 반복하여 가스가 모두 나오게 되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문: 서식 건강법에서 말하는 건강 혈압 수치에 대한 내용과
    주의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요
이번 11월 일본 오까야마 건강학원 방문 때 기억나는 점 두세가지중  치료를 하기 전에 행하는 요법이 있었다.
첫째는 혈압을 오른쪽 팔과 왼쪽 팔을 측정하여 혈압 수치를 보고 질병을 판단하는 법
      혈압 수치를 보고 몸안의 질병을 알아낸다라고 하는데 그 방법이 매우 어려워
      매번 방문 때마다 아쉬움이 많다.
그러면서 혈압이 높은 사람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을 말씀해 주셨는데 고혈압이 있어 약을 먹게 되면 혈압이 떨어지게 되는데 떨어진 상태에서도 계속 약을 먹게 되면 문제가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차가 클 때는 문제가 없지만 혈압차가 적을 때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라고 하셨다. 이번에 간단히 서의학의 독특한 혈압 이론을 살펴본다

표준혈압
심장이 수축할 때의 동맥내의 압력이 최대혈압, 심장이 이완하고 있을 때의 동맥내의 압력이 최소혈압, 그 차이가 맥압이다. 이들 혈압 사이의 순 이론적인 비례를 산출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최대혈압A
 최소혈압B
 맥압C
 3.14
 2
 1.4
 또는 1
 7/11
 4/11

이 ABC의 비율이 3:2:1 이면 이상적 안전혈압이다. 예컨대 ABC가 120:80:40 또는
180:90:60 ABC 3:2:1의 비율이 되나 120:90:30은 4:3:1의 비율로 위험의 소지가 있다.
이런 차이가 날 때는 빠른 시일 안에 평상과 경치 붕어 모관운동 및 생수를 충분히 음용하고 운동을 열심히 할 것. 특히 모관운동에 주력하면  정맥의 울혈 등을 제거하므로 동맥경화와 혈관벽의 압력도 회복되고 치유된다.

연령에 의한 표준 혈압을 산출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간편법이 있다. (단 21세 이상)
  남자의 최대 혈압 = 115+연령-20/2
  여자의 최대 혈압 = 110+ 연령-20/2
또 혈압을 실제로 측정하여 다음 표준에 맞는 것이 좋다.
12세 이상의 경우 ......... 최대 혈압/ 최소혈압=1.57
12세 이하의 경우 ......... 최대혈압/최소혈압 = 1.5
그러나 예를 들어 이 비례가 1.37이하이면 뇌일혈 염려가 있다
1.83이상이면 결핵, 암, 폐렴 등에 걸릴 염려가 있으므로
이 비례가 1.57에 접근하도록 노력하여야한다.
이 비례를 만들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평상과 경침 붕어 모관운동 및 발목교호욕, 한천단식 ,생식요법, 선형운동, 상하운동 및 특히 하지 유연법이 필요하다.
또다른 질병 판단법으로
평상시에 우선 손을 내리고 약 3분 지나 손의 정맥이 부풀어 올랐을 때에 손을(등을 위로 하고) 약 20초 가량 수평으로 했을 때 바로 정맥이 부풀어 오른 것이 없어지는 사람은 동맥경화가 없는 사람이다.
또한 혈관의 운동 신경의 시험법으로,  5~10분간의 안정하고 누었다가 왼손의 심방높이로 상박동맥의 최고 혈압을 재고 다음에 일어나서 혈압이 12~30미리 상승하는 사람은 혈관운동신경의 기능이 완전한 사람이나 일어났을 때 오히려 떨어지는 사람은 신경쇠약자이다.



                    혈액순환 각 부분에 대한 혈압표

 측정위치
 수축기압
 확장기압
 좌심실
 200+내외
 
 대동맥
 150-200
 100-120
 상박동맥
 105-140
 80-110
 요골동맥
 95-125
 
 하지동맥
 95-115

 세소동맥
 80-95

 모세관
 20-60
 20-60
 정맥
 +-1 ~30
 1-15
 우심실
 20-60
 
 폐동맥
 25-60
 15-25



문 : 35세 남자인데 오른쪽 혈압이 140미리, 왼쪽이 120미리입니다. 20미리의 차이가 있는 이유 및 이것을 평준화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혈압은 오른손잡이의 사람이 왼쪽보다 10미리 가량 높은 것이 보편적이다. 즉 혈관만을 압박하는 데는 10미리 정도 차이가 좋다. 일반적으로 팔꿈치에서 측정하는 혈압 120미리라고 하는 것은 혈관벽 압 뿐 만이 아니고 실은 근육 압이 대부분이다. 보통 오른손잡이의 사람은 왼쪽보다도 상박의 근육이 굳어있는 반면 왼손잡이의 사람은 오른손잡이 보다 높은 경우가 있다, 권투선수 씨름 선수들이 최고혈압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것은 최고혈압에 대하여 최저혈압이 11분의 7 즉 약 3분의 2가 안전하고 이상적이다. 좌우 수치가 30미리 차이가 나면 동맥류일 가능성이 있다.

혈압에 대해 말할 때 맥압은 최소혈압에 관계되겠지만 어느 정도가 적당합니까
최소혈압이 때때로 변화가 심한 사람이 있다. 이것은 체내에 독소의 발생이 심할 때이다. 예컨대 세균이 갑자기 증식했을 때, 또는 분해물질이나 배설물은 혈액을 따라 수송된다. 조직에 이런 독소가 침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말초 모세관이 확대되고 빨리 정맥관에 보내  체외로 배출하고자 하는 일종의 생리적 적응 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모세관의 확장이 즉 최소혈압을 급격히 내리는 이유이다. 따라서 맥압은 45미리 내외가 이상적이나 그 이상 상승되는 맥압은 강한 독소가 정체되어 있는 경우이다. 또 맥압이 너무 적은 것도 최소 혈압이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런 체질은 뇌출혈 등의 체질이므로 조속히 예방법을 쓰지 않으면 않된다. 즉 소식과 단식 각탕 하지유연법 선형 상하운동,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7:06 2008년 11,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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