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체모관측
- 자연건강
- 2009-12-24 16:10:45
- hit1006
- vote0
- 218.235.2.13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체모 관측
어깨와 다리- 등의 흉추9 부위에 막대를 옆으로 넣고, 자세를 바르게 하며, 다리를 들어본다. 단 슬관절을 굽히지 않도록 곧게 펴고 들 것. 의자에 걸터 앉아서 하는 것이 편하다. 다리가 잘 올라가지 않는 쪽의 어깨가 굳은 것이다. 예를 들면 오른쪽 어깨가 굳었을 경우 오른쪽 다리가 올라가지 않고, 왼쪽 어깨가 굳었으면 왼쪽 다리가 올라가지 않라가지 않는다. 대부분 어깨와 다리는 일치하는데 때로는 반대인 경우도 있다. 그것은 양 어깨가 굳어져 팔이 올라가지 않게 되어 반대로 되는 수가 있다. 단 이러한 사람은 S 자 상 부위에 분변이 많이 정체되어 있는 경우이며 손발이 차게되므로 1주간에 1일씩 한천식을 하고 모관과 붕어운동, 된장찜질을 하여 숙변과 고변을 배출하도록 한다 . 어깨의 굳은쪽은 신장 활동도 원활하지 않다. 다리만 위로 들어보면 나쁜 쪽 어깨는 잘 알 수 있다. 어깨의 굳은 부분을 푸는 데는 흉추 7, 8지압, 신장 미동, 흉추 6, 10지압 신장 미동, 결장의 분변 제거에는 흉추11과 요추 2,3의 교호 고타, 이어서 흉추10을 누르면서 경추7을 두드린다(경추 7번 고타법).
기생충과 손발톱-기생충은 예전에나 볼 수 있는 것으로 요즘은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 회충은 눈에 띄지 않지만 우리 신체에는 알 수 없는 수많은 기생충이 서식하고 있다. 기생충이 많으면 내내 안정감이 없고 안색은 황달색이 되는 등 싱싱한 얼굴빛이 없어지고 거칠게 보인다. 특히 양손, 양발의 손발톱이 보기 흉할 정도로 푸석푸석하게 되는 것은 기생충 때문이다. 기생충이 많은 것은 분변이 정체된 결과이므로 장 청소가 중요하다. 여기에서 예로 드는 사람은 양 손발의 손발톱이 푸석푸석하게 되어 있고 , 오른쪽 회맹부에 분변이 가득 차 있었는데. 얼굴에 푸른 줄이 있고 피부색은 창백한 편이므로( 신체는 비만하며 마르지 않았다) 요추1,2,3과 흉추11을 교호로 고타하여 장간의 수축 확대를 통하여 분변을 제거하도록한다. 분변을 내보내면 기생충은 발생은 줄어든다.
안색과 기생충 및 탈장-
회충이 기생하고 있으면 안색이 아무래도 좋지 않다. 어린이로 안색이 나쁜 것은 오른쪽 회맹부에 분변이 정체된 것이며 왼쪽 발이 좋지 않다. 또 이런 어린이로 탈장을 호소하면 대개는 오른쪽 탈장이다. 탈장은 나오게 했다 들여보냈다 하고 있으면 구멍이 커지고, 결국 부풀어서 남자 아기면 고환으로 들어가고 , 여자 아기면 서혜부에 내려가서 음순이 부풀어지고, 그것으로부터 맹장염이 된다. 탈장을 고치는데는 2일이고, 4일이고 단식을 하고 요추 1,2,3가 흉추11의 교호 고타. 배의 (9)자형 운동, D10을 누르면서 C7의 고타, 풍욕, 냉온욕을 하는 것이 좋다. 주위가 산만하거나 떠들기를 좋아하던 아이들도 기생충이 구제되면 차분해지며 안정을 찾는다.
치질과 치정맥의 울혈-
항문의 질병을 알 아 볼 때는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한쪽 다리씩 들어올리도록 하였을 때 들기 힘든쪽의 항문에 고장이 있다 (그림참조)
치질은 한쪽 다리의 동작이 둔하며 치정맥이 충분히 활동 않아 걸리는 것이다. 엎드려 누워 발뒤꿈치로 궁둥이를 좌우 번갈아 두들길 수 있는 사람은 치질이 되지않는다. 이 조작법은 좌우 양다리를 접착하고 발가락을 안쪽으로 당긴채로 대둔근의 중심을 두들길 것. 장이 나쁜 사람은 직고근(가랑이 안쪽의 근육)이 굳어져 당겨지므로 궁둥이가 완전히 두들겨지지 않는다. 하기 힘든 사람일수록 평소에 더 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 항문의 질병에는 전신 냉온욕을 하고 1주간에 하루씩 한천식을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관자놀이의 푸른 줄과 고혈압-관자놀이에 푸른 줄(정맥조장)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높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목 뒤쪽의 머리털 가장자리에 붉은 부스럼이 나와 있는 사람이나 단순히 피부색이 빨갛게 되어 있는 것은 경우 동맥은 경화되어 있어도 혈압이 낮은 경우가 많다. 당뇨병이나 잠재성 당뇨병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이런 사람은 혈압이 낮다고 하여 안심하고 있으면 위험할 수 있다. 뇌일혈의 위험이 있는 사람은 1주일에 1일씩 단식을 하여 치료해 나가야한다. 흉추 11과 요추1,2,3을 번갈아 두들기는 일도 필요하다. 분변이 해소되면 푸른 줄은 없어진다. 단식을 3~4회 실행하여 숙변을 배설하고 관자놀이의 푸른 줄이 없어진 예가 많다.
난청(難聽)과 시신경상의 전동-
후두부를 더듬어 보아 따끔따끔한 것은 그 쪽의 귀가 나쁜 것이다. 예를 들면 오른쪽 어깨가 굳은 것은 오른쪽 신장이 활동하지 않는 것이며 귀도 오른쪽이 나쁜 것이다. 눈은 왼쪽이 나쁘고 발끝은 오른쪽이 부어있다. 흉추10을 누르면서 C7을 두들기는 것이 귀가 들리게 하는 방법이며, 흉추 7,8지압, 신장 미동, 흉추 6,10을 지압하고 신장을 미동시키는 것은 신장 기능을 좋게 하는 방법이며, 흉추11과 요추 1,2,3을 번갈아 두들기는 것은 장간을 활용시켜 변통을 좋게 하는 것이다. 단식은 숙변제거에 좋으며 오른발 선형과 왼발 상하운동을 3일에 1일씩 교대로 하는 것 등은 이러한 사람에게 적절한 치료법이다.
(그림)
눈과 귀의 고장은 대척적- 예를 들면 왼쪽 눈이 나쁜 사람은 오른쪽 귀가 나쁘다. 시축(視軸이 2개가 되어 잘 보이지 않으면 머리를 기울인다. 기울이는 쪽의 눈이 나쁘며, 그 반대쪽의 귀가 나쁜 경우이다. 체모나 사물의 판단은 한부분에 치우지기 보다는 총괄적으로 보는 일이 중요하다.
소지구(小指球)융기와 건강도-손바닥의 소지측의 살이 엷어져 있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무리를 하면 신체에 바람이 들어가서 진공을 만들 수 없다. 즉 그림처럼 사선 부위가 엷은 사람은 허약하다.
(그림)
머리의 열과 장간-
머리에 손을 대어 뜨거운 것은 뇌 내 혈관이 부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장에 분변을 체류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회맹부에 변이 차 있고 오른쪽 머리가 부어 있으며 왼쪽 다리가 내내 불편하다고 하는데 눈은 오른쪽이 나쁘고 어깨는 왼쪽이 올라가지 않는다, 이 치료법으로는 요추1,2,3과 흉추 11의 교호고타, 배의 (9)자형운동으로 변을 항문쪽으로 보내고, 흉추5,6,7의 지압, 흉추 6,10을 지압하고 신장미동, 또 다시 흉추 11과 요추 1,2,3의 교호타를 하고 흉추 10을 누르면서 경추7을 고타한다. 왼쪽 어깨가 굳게되므로 드는 연습을 하고, 왼쪽발이 낫게되면 눈도 나으므로 좌반신 모관을 하고, 오른쪽 눈에 촉수, 단식을 10일에 1일씩의 비율로 하며 붕어, 모관운동을 열심히 하면 낫는다.
천재 어린이와 머리모양-
(그림)
결장의 양쪽에 분변이 정체되어 있으면 등이 둥글게 되는 것인데 , 어린이로 앞머리 부위와 신정 부위에 층이 되어 있는 머리를 하고 있는 것은 분변이 체류된 것이다. 이런 어린이는 커서 대단히 현인(賢人)으로 되는 수가 있다. 고승 중에 층이 있는 머리를 한사람이 많다. 집에 있을 때는 분변이 체류되어 장 사이를 부풀고 따라서 머리의 혈관이 팽창되어 층이 있는 머리가 되는데, 12, 3살에 부모를 잃든가 고승의 제자로 들어가기 위해 많이 걸어서 다리를 쓰면 ,통변이 잘되기 시작하고 지혜가 붙어서 정진(精進)하는데로 성장한다. 그리하여 훌륭하게 된다. 어려서 분변의 관계로 층이 있는 머리가 되어 암시를 잘 받아 들일 수 있게 된 그때에, 분변이 일소되고 좋은 암시(큰 공부)를 받기 때문에 훌륭하게 되는 것인데, 다리도 쓰지 않고 통변도 잘 되지않으면 공부를 하여도 잘 들어가지 않는다. 분변 정체에 정비례하여 머리는 점점 나빠진다. 가령 공부는 잘 하여도 발을 움직여서 변통을 붙이지 않으면 요절(夭折)할 수 있다라고도 한다.
경주자연건강생활관장 한상우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6:53 2008년 9,10월호에서 이동 됨]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