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끊고 하루 녹즙 한컵만으로 13년의 생활-모리미찌오
- 자연건강
- 2009-12-24 15: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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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끊고 하루 녹즙 한컵만으로 13년의 생활-모리미찌오
번역 이찬
먹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모리미찌오
1일 녹즙 한컵만으로 건강하게 13년
처음에 내가 안먹게 된 이유
하루 녹즙 한사발만 먹고 지낸지ㅏ 약13년여동안 계속해온 나의 생활입니다.
이와같은 식생활로 하겠다라더나가 하고싶다라고 생각해서 이렇게된 것이 아니고
할 수밖에 없는 필요에 의해 단식을 하던가 소식을 하던가 하는 중에 어떻게 하다보니 하루 녹즙 한사발만 먹게된 것이다.
필요해서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하면 당시 그렇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병은 <나의 병은 척수 소뇌변성증>이라고 합니다. 운동기능을 주관하는 소뇌나 척수가 위축하여 점점 움직일 수 없게되는 병으로 국가에서 인정하는 난병(특정질환)의 한종류입니다. 본문에 나와있지만 나는 21세때 이병을 진단받았습니다.
<차츰 진행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의사는 그렇게 나에게 말했습니다. 여명을 알려주지않았으나 여러 책을 참고한 결과 발병하면 5-10년 정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하고 싶었던 학교의 보건실 선생이 된지 1년도 안되어 발생한 일입니다.
머리가 텅비어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혼란하던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을 때 나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고다 미쓰오 선생이었습니다.
고교시절 우연히 고다 선생의 강의를 들은 적이있어 단식이나 소식법으로 난병을 고치셨다라는 것을 알게되었던 것입니다. 고다선생께 진찰한 즉 걱정말라 단식하면 낫는다 라고 하셔셔 나는 고다 선생을 따라 가야지 하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루신경내과에서 말한 대로 나는 점점 걸어다닐 수 없게 되어갔습니다. 그러나 단식하면 그때마다 조금씩 좋아지고 걸어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희망이 보였는데 또 먹게되면 악하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그래서 단식후 악화를 막기위해 < 생채식 초소식 요법.을 시작했습니다. 생채식이라는 것은 가열하지 않는 생채만을 먹는 요법으로 생야채나 과일 생현미분이 중심입니다.
생채식을 시작했을 때 하루의 섭취에너지는 약 900kcal였습니다. 일반인에 비해 상당히 저에너지식이나 이상하게도 나의 체중은 점점늘어갔습니다. 그래서 식사를 줄이고 그래도 늘어가서 또 줄이고.... 계속 그렇게 하다보니 하루의 식사가 결국 녹즙한사발(60kcal)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과정에서 식사의 양이 줄어드는 것과 같이 병증상도 조금씩 경감되어 갔습니다. 누어버리기 직전에 바닥을 기어다니던 것이 기둥을 잡고 일어설 수 있게 되고 흔들림이 가벼워져 구르지않게되고 비로서 보통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후 나는 침구사라는 직업을 갖게되고 현재는 내가 살려진것에 감사하면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발병에서 24년 녹즙한사발 의 식사가 되고서 13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식사내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극히 건강하고 의학적 검사는 모두 <이상없음. 체중은 줄지않아서 걱정할 정도입니다.
이책에서는 이와같은 경과나 나의 체험 현재의 상태 초소식을 비롯한 고다병원의 실제등을 모두 있는 그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또 나는 단식이나 초소식을 하는과정에서 이전에는 없었던 영적인 힘을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나와같이 난치병에 고통받는 분들이나 단식 소식요법에 관심있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면 기쁘겠습니다.
2008년 봄 모리미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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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21세에 여명 5년이란 난병의 절망의 늪에서 단식을 하다.
진단이 되어도 고칠 방법이 없다
<당신의 병은 소뇌가 적어지는 병입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가 설명할 것이니 부모나 가족을 불러주십시요>
신경내과의사한테서 그런말을 들었을 때 < 부모는 멀리 계시므로 바로 올수 없습니다. 나는 양호교사로 어느정도 의학적 지식도 있으니 나에게 전부 말해주십시요>
<그렇다면...> 의사가 이야기 해준 내용은 확실히 혼자서 듣기에는 가혹한 것이었다.
뇌속에서 운동기능을 관장하는 소뇌라는 부분이 점점위축되어 간다는 <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병으로 날마다 소뇌의 뇌세포가 줄어서 할 수 없는 일이 많아지고 결국에는 누워 지낼 수 밖에 없게된다. 왜 위축되어 가는지는 아직 모른다. 뇌세포를 증가시키는 방법은 없고 막을 방법이 없다.<겨우 병명을 알았는데 치료법이 아무것도 없다니..>
이병의 증상이 처음 일어난 것은 1984년 초이다. 심한 어지러움이나 비틀거림이 일어나고 보통 걸음으로 걸을 수 없게되어 잘 넘어지곤 하였다> 현기증이 일어나며 지면이 솟아올라오는 것처럼 되거나 반대로 가라앉는 듯한 느낌이 들곤하였다. 그래서 서있기만 하여도 균형을 잡을 수 없고 걸으려는 순간 바른쪽으로 확 쓰러지고 왼쪽으로 중심을 옮기면 확 왼쪽으로 쓰러져버렸다.술을 마신것도 아닌데 만취한 것처럼 오인되어 눈총을 받은 것도 한두번이 아니다. <나의 몸이 어떻게 되어버린것일까> 심한 빈혈인가 평형감각이 이상하니까 귓속 병일까라고 하여 이비인후과에 갔었으나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혈액검사나 내이(內耳) 검사를 해도 이상은 없음이었다. 선생님 나는 일어나 걸을 수없는데 건강한 것입니까라고 의외의 반문을 한 일도 있었다. 결국 쇠뇌가 위축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번에는 고치는 방법이 없다라고 하니 큰 충격이었습니다. 주어진 것은 여명 5-10년 이라는 현실.맥빠진채 있을 수 없었다. 척수소뇌증은 일본에서는 1-2만명 중 한사람꼴로 볼 수 있는 병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으로는 뇌의 위축 변성을 막을 수 없다는 것,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왜 내가 이런병에 걸릴 수 밖에 없었나 답이 없는 물음에 머릿속을 핑핑돌고 있었습니다.
-주어진 명만큼 힘껏 살겠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6:40 2008년 7,8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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