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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면-니시의학의 원리와 응용

  • 자연건강
  • 2009-12-21 16: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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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 개설
- NISHI의학의 원리와 응용-

서 승 조


니시의학의 원리
인간 및 동식물에 대한 진화학설에 있어서의 연구방법에는 배우지 않으면 안될 많은 사항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가사의하게도 의학은 이 위대한 생물학의 발견에서 배우려고 하지 않았다.
20세기는 의학에 있어서의 「화학요법의 시대」이다라고 일컬어진다. 실제로 1909년 에릴리히(Ehrlich,Paul, 1854~1915) 및 奏佐八郞(1873~1938)이 「살바르산(Salvarsan)」 (606호)을 만들어 매독치료에 사용한 것을 필두로 해서 1935년에는 도마크(Domagk, Gerhard, 1895~1964)에 의해서 설퍼마인제의 하나인 「프론토실(Prontosil)이, 이어서 각종 설퍼마인제의 엄청나게 많은 제제(製劑)가 차례차례로 발견되었다.
또 1928년 플레밍(Fleming, Alexander, 1881~1955)에 의해서 발견된 「페니실린(Penicilin)」은 1941년 경에는 대량생산이 되어 임상에 사용되게 되고, 나아가 1944년에는 「스토렙토마이신(Streptomycin)」이, 1948년에는 「크롤로마이신(Chrolomycin)」과 「오우레오마이신(Aureomycin)」이 모두 발견되었다. 이러한 의학계의 추세는 확실히 「화학요법의 시대」라고 하는 명칭에 어울릴 것이다.
화학요법에 대한 엄밀한 비판은 다음으로 미루어야겠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병을 완전히 칠료할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다는 것은, 예를 들면 페니실린 가운데에서 사육된 세균이 페니실린에 대해서 보통 세균보다도 훨씬 저항력이 강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계속 발견되어 세상에 소개된 새로운 약이 일반에 보급될 때쯤에는 그 효능이 의문시되고 마침내는 안개처럼 사라져 버리는 것이 상례이다라는 것을 역사는 잘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면 살바르산이 발견된 당시, 이미 매독은 인간을 폐인으로 만들 수 없을 것이다라고 선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의연하게 계속 존재할 뿐 아니라, 오히려 그 맹위를 떨치고 있다. 페니실린 등 기타 화학요법이 어떤 운명을 걸었던 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페니실린에 대해서 발하자면 그 효능이 떠들썩하게 이야기되던 시대는 이미 과거가 되고, 페니실린의 해독은 외국의 의학잡지에조차 실리기에 이르렀다. 「타임(Time)」 의학편 1950년 10월 30일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페니실린의 해독은 그 수와 양 모두가 증가해 왔다. … 페니실린은 강한 과민화제(過敏化劑)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두 번째의 치료는 당분간은 불가능하게 된 것이다.」
또 영국의 의학전문지 「란세트(The Lancet)」 1950년 6월 24일 호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페니실린이 널리 사용됨에 따라 그 부작용은 수와 심각함에 있어서 증가해 왔다.」
스트렙토마이신도 역시 효과가 있는 결핵이 적고, 만성 폐결핵에는 전혀 무효하다는 것을 신문이나 잡지는 보고하고 있다.
이상이 간단한 의학의 역사를 보고 독자는 필자와 함께 현대의학의 다음과 같은 본질을 몸으로 통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종래의 의학은 건강에 대한 바른 이론,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합리적인 방법, 질병의 원인에 관한 통일적인 해석,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전혀 갖고 있지 못했다.
현대의학도 역시 세균병원설이나 화학요법 등의 학문적 체제에 의해서 그것을 기만하고 호도하고 있는데 지나지 않는다. 즉 과거 및 현대의학은 전혀 과학이라고 부를 수 없으며, 더구나 그것은 아직 한번도 참으로 개혁되었다고 할 수가 없었다.
의학혁명은 그러나 가까운 장래에 필연적으로 수행되지 않으면 안되고, 또 실제로 수행될 것이다.





생태계의 위기

배 은 성


지난 12월 7일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가 일어났다. 기름유출 사고후 원유를 뒤집어 쓴 철새의 사진이 신문에 보도된 것을 보면서 환경오염이 극심해질 경우 인류의 운명이 이와 같으리라 짐작하며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뿐인 지구는 오염되어 가고 있고 생태계는 위기를 맞고 있다. 자연환경 훼손으로 지구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산림파괴, 오존층 파괴, 온실효과로 기후 변화, 사막화를 가져오고 있다.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되면 원상태로 되돌리기가 쉽지 않고 불가능한 일이다. 100년이 자니야 되지 않을까 추측하는 바이다. 그 범위와 영향이 지구 전체적이며 온세계 사람이 다같이 피해를 받을 것이다. 환경문제는 인류의 과학기술과 경제개발로 인해 발생하게 되었다.
피조물인 인간이 이 세상 우주만물을 잘 다스리라고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다. 정복하라고 쓰인 것은 잘못 번역한 것으로 생각한다. 관리하라고 한 말이다. 인간이 자연을 가꾸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인간과 자연은 다같이 피조물이기 때문에 자연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야 한다. 인간은 땅의 소유자가 아니라 관리자이다. 새만금 공사로 땅을 파고 운하를 만든다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운하를 파서 경제적으로 이윤을 내겠다 하는 구상은 자연파괴 뿐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낭비와 손실을 가져올 것이다.
한반도 운하 준설 문제가 찬반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 운하 문제는 어느 개인이나 전문가 또는 국가 기관에서 일방적으로 간단히 단순하게 결정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주지되어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정부는 연구와 검증이 진행되는 동안에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할 막중한 임무를 지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누가 운하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을까. 성큼 답이 나오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경제, 물류, 건설, 환경, 수자원, 문화 각종 전문가들이 한반도 운하 연구기획 기구를 구성하여 국가 주도하에 우선 타당성 검증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운하 공사 지침서가 없는 상황에서 연내 착공이나 임기내 완공 등의 목표 의식이나 성과욕에 사로잡히면, 자칫하여 졸속 수행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격언도 있지 않은가.
한반도 대운하에는 비교도 안되는 한탄강댐도 7년 이상의 찬반 논의를 거쳐 겨우 2007년에 착공되었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런데도 수개의 댐과 10여개의 주운보가 필요한 조(兆) 단위 예산이 소요되는 경부 대운하를 기공함에 있어서는 국민적 합의를 최우선 과제로 도출해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새 정부에서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부 각료 거의 모두가 취임 제일성으로서 국민적 합의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니까. 든든한 마음이 없지 않다. 그러나 이 국민적 합의의 도출과정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무마용으로 요식 행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해 두고 싶다.
한반도 운하 문제는 이미 십여년전부터 거론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필자 자신도 운하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터에 정부에서는 전향적으로 운하에 대한 국민의 귀를 열어 주는 일을 서슴치 않았으면 좋겠다.(본회 고문·국민한의원 원장)




NISHI의학 자연요법

보건치병의 길잡이


NISHI의학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학으로서 병을 고치는 것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그러나 실제 문제로서 건강할 때는 건강법에 관심이 없다가도 병에 걸려서 약물이나 주사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니시의학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그래서 본인은 의사의 입장에서 건강법으로보다는 치병법을 중심으로 니시의학을 해설해 보려고 한다.
-서의학연구소장 의학박사 와타나베 쇼-

위궤양
위궤양의 3가지 증상
다음에 위궤양의 증상으로 구토가 있다. 위궤양 환자의 2/3 이상은 구토가 생기며 식후에 일어나는데, 유문협착의 환자에게 많고 십이지장궤양에는 적다.
세번째인 토혈은 위궤양에 많고 십이지장궤양에는 적다. 위궤양의 1/2에서 1/3이 토혈을 하는데 급성 위궤양을 제외한 단순성 위궤양일 때에는 토혈이 적다.
위궤양의 토혈은 대개의 경우 돌발적으로 온다. 토혈의 양도 아주 적은 경우가 있고, 1회의 토혈로 사망하는 대토혈이 올 때도 있다. 또 토혈의 횟수도 병상에 따라서 1회로 끝나는 수도 있고 여러 차례 되풀이 되는 일도 있다.
토혈은 위산 때문에 커피 찌꺼기 같이 암갈색을 띠고 있으며 변은 콜타르 같이 새까만 탈변이라고도 한다.
위궤양에는 이상의 3대 증상 이외에 뚜렷한 증상으로 국한성 압통(壓痛)과 위산과다증이 있다. 압통점은 유문부의 궤양에서는 명치의 중앙선, 또는 그 오른쪽에 위체부와 소만부의 궤양에서는 명치의 왼쪽에, 후벽의 궤양에서는 등쪽 흉추 제11번에서 제12번의 왼쪽에 국한된다.
위궤양의 경과는 단순성 궤양일 때에 완치헤 버리는가, 치유가 안되고 만성 위궤양이 되어 버리는가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된다. 만성이 되면 재발을 되풀이 한다. 그리고 반흔(瘢痕)이 생기거나 위확장이 되거나 하다가 결국은 위천공이 되어 위험한 상태에 빠진다.
단순성 귀양일 때에 소다 등의 알칼리제, 자율신경차단제 등을 쓰고 있으면 동통이 없어져서 본인은 병이 나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병상이 악화되어 만성 위궤양으로 되어 버린다. 만성의 위궤양이 악화되어 암으로 전환되는 일이 대단히 많다.
초기부터 양배추요법을
아무리 심한 위궤양이라도 양배추요법을 실시할 것. 그 방법은 양배추의 상하를 가로로 반으로 자르고, 위쪽 반(여기에 비타민 U가 들어 있다)의 자른 부위를 종이로 덮어 마르지 않게 보관하면서 잎을 한 장씩 벗겨서는 죽같이 으깨어서 먹는다.
용량은 체중 55kg 이상인 사람은 1회 40g, 55kg 이하인 사람은 1회에 30g을 섭취할 것(1일 3회). 아침은 9시 반에서 10시, 오후 2시 반에서 3시 반, 밤에는 9시가 좋다. 이것을 30일 동안 계속할 필요가 있으며 이것으로 초기의 위궤양은 거의 모두 낫는다.
위궤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자면 그 위에 1%의 수산화마그네슘수나 또는 생수를 조금씩 자주 1일 2ℓ 정도 마시고, 이침식사 폐지의 2식, 나체요법 6대 법칙의 실행으로 낫는다. 또 동통이 심할 때에는 10%의 수산화마그네슘수를 마시면 된다.
요는 변비가 원인이니 니시의학적으로 배변을 쉽게 하고 숙변을 배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치료할 것. 식사는 일반적으로 산성식이 좋고 육류, 어류 등이 좋다. 삶은 채소, 우유, 차 등 알칼리성 식품은 좋지 않다. 또 설탕을 많이 넣은 과자, 초컬릿, 커피, 홍차, 코코아 등을 자주 마시는 것은 글로뮤를 연화 소실케 하여 위궤양을 악화시킨다.
위궤양 환자는 그 대부분이 단것을 즐기는 사람, 짭짤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많다. 설탕은 참으로 조심해야만 된다. 나체요법, 냉온욕을 하고 옷을 얇게 입는 버릇을 들이면 예방과 치료에 상당히 효과가 있다. 만성 위궤양으로 천공이 되어 버린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6:20 2008년 04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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