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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면-늙는 증상과 자연건강법

  • 자연건강
  • 2009-12-21 1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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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증상과 자연건강법

이 영 규


해수 천식과 기침
노쇠의 증상에는 노인들의 잦은 기침 도 빼 놓을 수 가없는 질병이다.
흔히 기관지염이라고 하여 감기가 원인으로 잠시 기침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기침은 그것과 크게 관계없는 노인성 천식 기침이다.
거듭 말하지만 연로한 어르신들은 건강상 동적인 것보다 움직이지 않는 정적인 생활로 알카리 체질화 한데다가 먹는 음식도 생야채보다 알카리인 삶은 야채의 나물류 섭취가 많기 때문에 알카리쪽 질병의 대표적이라 할 천식(喘息)이나 해수(咳嗽)같은 증상이 잘 나타나게 되는 것 같다.
이 천식은 기관지 천식으로 호기성(呼氣性-숨을 내 쉴대 곤란)과 심장병 환자에게 주로 일어나는 흡기성(吸氣性-들이마실 때 곤란) 천식 등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이외에도 신장성 천식과 뇌성천식, 그리고 신경성 호흡 곤란 등이 있다.
이들 천식의 발작은 대개 밤에 일어나게 되어 연속적인 기침으로 환자를 매우 괴롭히게되는 것이다. 그러나 기침은 폐 속의 나쁜 물질을 몸밖으로 내 보낼 필요가 있을 때 생기는 자연 양능의 발로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기침 그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자연건강법은 그런 자연양능 작용을 도와 주는 것이다. 즉 내보낼 이 물질(세균 등)을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겨자찜질로 사멸시켜 주는 것이다. 이 기침증상이 장기간 계속되면 기관지염이나 심장 쇠약 등으로 병발 할 위험이 있다. 천식은 현대의학에서 난치의 병이라고 하지만 자연건강법으로는 그 원리만 알면 어렵지 않게 치료될 수 있는 증상일 뿐이다.

1. 원 인
쪾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노인성 천식은 대개 알카리 체액에 그 근원을 두고 있으며 발목고장이 몸의 상층부 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면서 기관지나 심장에 고장을 일으키게 한다.
쪾현재 산업공해에 찌든 우리의 생활환경은 대기 오염과 함께 공해식의 섭취가 그 천식 질환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것이다.
쪾 과거에는 이따금 몸에 낀 때나 닦아내던 목욕 습관이 요즈음은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주 목욕하는 사람들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온탕만을 주로 선호하다 보니 체액은 뜻밖에도 알카리 쪽으로 많이 기울어지게 된 것이다. 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강알카리로 인한 질병은 대략 전체 질병의 30%정도라고 하며 산성은 70%나 된다고 한다.
쪾노쇠하면 숙변의 정체가 자가중독을 일으키는데 그 독소가 기관지까지 영향을 주면 기관지 천식이 되고, 한편 심장에 영향하면 심장성 천식이 되는 것이다. 한편 우유는 점액을 만들게 되므로 천식을 유발 할 수 있다.
쪾난의포식(暖衣飽食)은 각종 질병을 야기하지만 천식도 예외가 아니다. 설탕과 삶은 야채를 과잉섭취 하고 있으면 발작을 잘 일으키게 된다.
쪾평소에 운동은 하지 않고 안정적인 생활만 습관적으로 하고 있으면 체액이 알카리로 기울게 되어 천식 체질이 되기 쉬운 것이다. 후두기관이 건조되어도 기침이 자주 나오게 된다.
쪾한편 더운물 목욕만 자주 하거나 20층 등 고층 빌딩 거주자 등도 강알카리로 체액이 기울게 됨으로 천식이 오게 된다.

2. 자 연 요 법
쪾천식은 체액이 알카리로 기울어져 있으므로 우선 냉온욕을 매일 실시하여 체액이 중성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냉탕은 산성, 온탕은 알카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체액정화를 위하여 건조해진 구강점막을 위해서도 감잎차와 함께 매일 생수 2리터 정도는 기본으로 마셔야 한다.
쪾치료 기간 동안에는 볕에 말린 육포와 생선 등의 산성식품을 주로 섭취하도록 하여야 하며 치료 후에는 본래대로 야채 30%, 생선을 주로 하는 어육 30%, 해조류 30%, 과일10%로 돌아가야 한다.
쪾 근본적으로는 숙변을 제거해야 하므로 생채식이나 단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노령으로 실천하기가 어려운 형편일 때는 식사때 생야채를 많이 먹고 차선의 방법으로 마그밀을 매일 음용하여 독소를 중화해야 한다. 가능하면 된장찜질과 관장을 실시하여 독소를 배출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쪾천식이 발작하면 가슴에 겨자찜질을 매일 실시해야 하는데 그렇게 해도 기침이 계속 될 때는 찬 소금물을 타올에 적셔 가슴에 찜질을 하고 자면 잠도 잘 오고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쪾호흡이 곤란할 때는 심장에 혈액보충을 위하여 모관운동을 실시하고 하루에 여러 차례 풍욕을 실천하면서 잠 잘 때는 독소배설을 한층 더 돋구기 위하여 토란고약을 가슴에 붙이고 잠을 자도록 한다.
쪾기침 발작이 계속되어 멈추지 않을 때에는 경추 7번 고타법을 1~3분간 실시하면 완화될 수 있다.(앉아서 머리를 숙여 돌출 된 목뼈를 빠른 속도로 1~2분간 너무 강하지 않게 두들김)
쪾발 고장이 치료 될 때까지 하루에도 여러 번 선형운동과 상하운동을 각각 1분간씩 실시하고 다시 모관운동을 1분간 실시해야 한다.
쪾평상과 경침 사용 등 6대법칙의 실천은 기본 건강법이다.(명예회장)



인간의학 자연건강법

금언지언 무병장생

D.A 오우라


토양도 알칼리 피도 알칼리
칼슘을 풍부하게 취하면 알카로지스의 몸이 된다. 벌레가 못붙는 벼가 자란다.
광물질 시대는 칼슘
가다세(片瀨)의학은 칼슘의학이다. 미국에 미네랄시대가 왔다. 칼슘을 잃으면 건강은 없다.
태양과 야자유로 V.D를
비타민D는 칼슘을 동원하고 일체의 아치도지스를 해소해 준다. D는 태양과 기름으로 피부위에서 만들어진다.
푸른잎에서 V.K를
K가 없으면 칼슘은 이온화하지 않는다. 프라스를 하전(荷電)하여 피속을 뛰어다니며 마이나스의 병을 쫓는다. K는 양배추의 외엽에 많다. 그것은 밭에 버려진다.
칼슘으로 신경도 굵어진다
뇌세포에서 칼슘이 빠져버리면 신경질이 된다. 성급하고 잠못자고 느긋하게 살지 못한다.
치아와 뼈는 한덩어리
치아가 벌레먹으면 뼈도 줄어든다. 의치는 넣을 수 있으나 뼈는 넣지 못한다. 충치는 사탕만이 아니라 비타민, 칼슘의 부족에서 온다.
백설탕으로 불구아이가 탄생됐다
프랑스 파리 여자는 세계 제1의 캔디를 먹고 세계 제1의 불구 기형아를 낳는다. 가다세 교수는 동물실험으로 이를 증명했다.
유산도 조산도 산독화(아치도지스)
산성의 식품으로 기울면 해산이 잘안된다. 예컨대 안산하여도 허약아는 정리(定理) 그 위에 여아가 많다.
왜 미인은 박명인가
갸름한 얼굴에 버들허리 그것을 미인형이라 하면 뼈가 가는 미인은 반드시 박명한다.
근친은 피하는게 좋다
근친 결혼이 안좋다면 연(緣)이 가까운 고기를 먹는 것보다 연이 먼 식물을 먹어라.
금년도 콩으로 살아갑시다
콩은 육지의 고기 단백질이다
무우, 당근 잎도 같이
뿌리보다 잎이 중요하다. 연근도 연잎까지 같이 먹으라.
효소넣은 푸성귀 쌈
효소를 2할, 푸른잎으로 2할, 합하여 4할의 쌀절약으로 소화도 좋다. 비타민, 무기질 만점의 푸른잎 쌈을 먹어라.



낙수여담
落穗餘談


생과 사를 넘어서 꽃을
피우는 주옥 같은 인생
『암에 걸려서 행복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암에 걸리는 것일까. 그래서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로 가득찬 것인지도 모른다. 언제 보아도 은은한 미소를 띤 얼굴로 항상 웃음이 젖어 있는 선량한 얼굴을 한, 세 사람의 일본인을 나는 기억한다. 그 중 어느 분은 선천적이요, 또 후천적이라고 나눠 볼 겨를도 없이 알칼리성이라고나 할까.
카시오 박사는 동경대 의대를 나온 분으로 니시선생의 수제자로 꼽히는 분이다. 나는 그 분 생전에 직접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가 체액을 가지고 사람의 체질을 구별할 수 있다면 아마 알칼리 체질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은 인상이었다. 강의 시간 내내 웃음이 넘치는 강좌였다.
이 분은 동경대 의대 교수 코오스를 져버리고 니시선생 밑에서 ‘니시건강대학’ 설립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다가 작고한 분이다.
그리고 또 한 분은 고다박사, 고다박사는 한국인으로서는 직접 만나 본 사람이 많을 터이므로 여기서는 할애하고 다음 기회에 상술하기로 한다.
매년 우리나라 남해안의 소록도에 있는 한센병자 수용소에 와서 의료봉사를 하는 고토 요시노리라는 의사가 있었다. 이 분은 치과의사로서 다시 의과대학을 나와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분이다. 이 분은 오사카 기타하마에 치과진료소를 개업하고 있었는데, 당시 오사카 치과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었다. 이 분은 매년 한 차례씩 후배 의사들을 데리고 소록도 나병원에 봉사차 찾아오는 것이었다.
내가 이 분과 처음 만난 것이 1971년 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고인이 된 당시 시청 뒤 해남빌딩에 금영상회라는 무역상을 하던 김시필옹과 함께 자리했다고 생각된다. 그 뒤 도일 방문할 기회가 있어 기타하마에 있는 그 분의 치과의원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조용하고 차분한 작은 진료소였다.
그때 처음 안 일이지만 보기에 작은 키에 유약한 체구를 한 그 분이, 검도 7단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내심 나를 놀라게 했다. 조용히 미소짓는 얼굴에 조용조용히 말하는 목소리 등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검도 7단이었다. 거기다가 내 생각대로라면 알칼리체질이라고 생각되는 분이었다. 그는 또한 독실한 신앙인으로서 기독교의 장로이기도 했다. 그쪽에서 3년여를 체재해 있는 동안 여러가지로 신세를 많이 질 수밖에 없었다.
돌아와서 우연히 종로의 외국서점에 들렸다가 그 분의 저서 -생과 사를 넘어서 꽃을 피우는 주옥 같은 인생-「암에 걸려서 행복했다」는 저서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 분이 암에 걸리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어떻게 그런 분이 암에 걸릴 수 있을까. 그래서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로 가득찬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의 발문에는 큐슈의대 명예교수요 고쿠라병원장으로 있는 이케미 유지로 박사가 서평을 썼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보통 암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생애!
고토선생의 암과의 대결은, 죤 웨인의 투병 자세에서 볼 수 있는 서부 활극의 용사와 같은 장렬한, 싸워서 몰아내는(fight back) 자세와는 다르게 암과 함께 산다고(live with) 하는 조용한 싸움이다.
이것은 의학적으로는 미해결의 커다란 문제이지만 우리들이 경험한 범위내로는 ‘더불어 산다’고 하는 동양적인 자세의 쪽이 더 암에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인상을 가지게 한다.
또 하나, 내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살려주어서 살아가는 인간으로서의 사는 모습이다. 암에 걸려서 덕분에 그 삶 속에 들어온 행복을 ‘암에 걸려서 잘했다’고 할 수 있는 선생의 말속에 종파를 넘어서, 모든 종교의 근원에 와 닿는 인간성의 진실을 보는 것 같은 마음이 든다.(별무)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6:20 2008년 04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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