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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면-불교와 NISHI의학 자연건강법

  • 자연건강
  • 2009-12-21 16: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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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NISHI의학
자연건강법

Katsuzo Nishi

11. 『법구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은 우리 니시의학 쪽에서 말하자면 「손에 상처 없으면 그 손으로 독도 만져라 만일 손에 상처가 있으면 위로 올리고 흔들어라. 독도 상처없으니 어쩌겠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에 상처가 있으면 위로 들고 흔들면 됩니다. 그러면 손의 상처는 나아버립니다. 그러므로 조금도 걱정이 없는 것입니다. 왜 위로 들고 흔들면 낫는가 하면 혈액은 지구의 인력에 의하여 아래쪽으로 당겨져 동맥으로부터 필요 이상의 혈액이 상처로 거지 않습니다.
더욱이 흔들므로서 모세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은 앞에 있는 글로뮤, 즉 A.V.A를 벗어나 정맥쪽으로 갑니다. 이와 같이 하여 세균의 영양인 혈액이 상처로 가지 않기 때문에 화농도 하지 않고 낫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독도 필요없고 궤맬 일도 필요없습니다. 이것이 참다운 학문이고 소독하거나 꿰매는 현대의학은 정말 쓸데없는 야만적 의업입니다. 무지몽매한 의학입니다. 만일 불교를 믿는 분이 현대의학의 병원을 세웠다면 정말 불교의 정신에 투철하지 못했다는 것을 스스로 나타냈다는 것을 이제 가까운 장래에 알게 될 것입니다.
불교를 믿는 제군이여 하루 빨리 이런 것을
깨달아 니시의학 병원으로 옮겨주기 바랍니다라는 것이 나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이것은 크리스트교에 있어서도 같아서 2월 6일에는 「크리스트교의 신비판과 니시의학」이라는 제목으로 일일히 그리스라전, 영, 불, 독, 이, 중화, 한국, 일본 등등 10종류 정도의 역본을 가져와서 이야기하고 있으나 가가와 도은히꾜씨와 같이 본인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입으로 크리스트의 가르침을 외치면서 우리 근처라서 알게 된 바 나까노에 현대의학의 진료소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은 당치도 않은 잘못입니다. 이래서는 오히려 대성 크리스트도 울게 됩니다. 크리스트가 말한 것은 틀림없이 바르지만 그것을 후세 사람들이 잘못 살고 있다는 것을 나는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12. 관음경(觀音經)에 대하여
관음경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그때에 무진의보살(無盡意菩薩)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오직 바른 어깨를 털고 합장하며 부처님을 향하여 이와 같이 말했다. 세존, 관세음보살은 무슨 인연으로 관세음이라고 이름하셨나요.
부처님은 무진의보살에게 말하기를, 「선남자(善男子)여 만일 무량 백천만억의 중생이 있어서 갖가지 고뇌를 받을 때 이 관세음보살을 들고 일심으로 그 이름을 부르면 관세음보살은 즉시 그 음성을 듣고 모두 해탈하게 될 것이다.
만일 이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가진 자 있으면 설사 큰 불속에 들어가도 불도 태우지 못할 것이다. 이 보살의 신통력 때문에 만일 큰 물 때문에 표류하여도 그 이름을 외우면 즉시 얕은 곳을 얻을 것이다.」
이 관음경을 우선 믿을 것, 또 구해주십시오 하고 소리내어 외치면 무엇이든 마음먹은대로 되어진다. 이것은 반야심경(般若心經)에도 있는대로 관세음보살 즉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의 어원부터 설명드리면 잠재의식 즉 자율신경은 둘로 대체로 갈라집니다. 그 교감신경과 미주(迷走)신경과의 양자가 병행하여 갖추어졌을 때 심신이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소 암시라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인데 이것은 운동 즉 척주를 움직여서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복식호흡을 하여 미주신경을 긴장시켜서 양자를 하나로 하는 수단을 쓰면 그때는 소리의 울림에 응하는 것처럼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다이옥신 환경호르몬 피해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한 창 수

인류의 또 하나의 재앙 환경호르몬
따라서 세계 인류학자들은 65억 인구가 자력으로 아이를 갖는 마지막해가 2017년이 될 것이다라고 선언을 하고 있다.
성장촉진제, 고엽제 등 환경호르몬으로 인하여 유산이 5만 5천명, 미숙아 4만명, 기형아 4만7천명,기관지 천식 26%, 아토피 20%, 정신이상자 16%, 기형아의 경우 연 3,000명이 출산된다고 한다. 이것은 생태계파괴로 종이 감소하고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사람의 생식기능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보고된 바는 난치병이 6,000여종이 된다고 했다. 사례를 보면 수년전에 중남미 과테말라에서 흉년이 들어 미국에 식량자원을 요청한 바 있다. 미국에서는 닭고기를 지원해 주었다. 얼마후 아이들은 성조숙증 현상이 발생했다. 그것은 사료에 성장촉진제, 항생재 등 환경호르몬이 들어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캐나다와 미국접경인 오대호 지역에서 1980년에 산모들의 많은 유산이 발생했다. 유산방지를 위해 합성에스트로겐을 투입 유산은 정지되었었으나 4년 후에 남자 아이들에게 고환암 여자 아이들에게는 유방암, 자궁암이 발생하여 사회문제가 되었으며 에스트로겐 화학물질의 부작용으로 암의 원인이 되었다.
이와 같이 우리사회가 급격히 산업화 과정에서 파행되는 유해물질의 위협에 모든 국민이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2000년 식약청에서 발표한 산모 59명의 초유에서 측정된 다이옥신 수치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평균 다이옥신 수치가 31.78pg으로 그동안 다이옥신의 유해성에 논란을 크게 벌려온 일본, 미국, 독일의 수치를 훨씬 상회하는 것이었다. 우리나라 산모의 모유중 다이옥신 농도를 바탕으로 산모의 1일 섭취량을 추계해 보면 평균 1.4~1.9pg/ kg/day로 평가되었다.
또한 이렇게 다이옥신이 함유된 모유를 매일 0.8kg씩 신생아가 생후 1년간 섭취한다고 가정하였을 경우 유아들의 평균 다이옥신 인체 노출량을 43~92pg로 추산된다. 신생아의 1일 섭취량을 미국환경보호청에서 제안하고 있는 1일 허용량을 1pg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노출에 언제까지 방관하고 있을 수 만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식품을 통해 다이옥신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국, 일본, 한국 등 각국에 따라 식약청이 발표한 수치가 다르지만 육류, 우유, 유제품, 어패류, 곡류, 두류가 오염되면 우리나라의 5대 강도 환경호르몬으로 오염되고 있다. 생식기를 저해하는 베스페놀A 중 금속 등이 검출되고 20년 전에 비해 25배나 오염되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관리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벌이지 않는다면 우리사회도 환경호르몬의 유해 물질의 위협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만약 피해가 발생한다면 공단 인근 열악한 주거환경의 서민들, 영세사업장 근로자 여성, 어린이 등 사회경제적, 생물학적인 약자들이 우선적으로 피해대상이 될 것이다. 이것은 기존의 사회경제적 불평등 구조 속에서 사회적인 약자에게 오염되지 않는 환경에서 살권리마져 빼았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담양자연생활교육관 회장)



나의 투병기

운명이란 무엇인가

S. M. H(34세)

고오다 요법 입문
잃은 것은 컸으나 동시에 나는 많은 것을 얻은 기분이다. 보이는 행복, 말할 수 없는 행복… .
지금껏 의식하지 못했던 가지가지의 행복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부자유한 몸이 되고서부터가 사람의 친절함을 느끼는 기회가 많아졌다.
닫혀져 있는 공간에 있으므로서 생각이 부풀어지는 것일지 꽃망울이 하나 버려져도 감동한다.
자연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은 이전에 비할 수 없이 가슴에 다가오게 되었다. 끓는 물주전자의 뿜어내는 수증기에서 조차 평안함을 느끼고 적은 벌레 한 마리에서도 귀여움을 느껴 마지 않는다.
세상이 빛나기 시작했다고 해야 할 것이지 결코 드라마틱하다고는 할 수 없는 어제와 다름없다고 해야 할 하루에도 기쁨은 있었다. 「오늘 하루가 무사히 지나갔다」 그것만으로 나에게는 충분히 행복한 것이었다. 하늘이 나에게서 모든 것을 뺏지 않고 뚜렷이 삶의 기쁨을 남겨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
내힘으로 어떻게도 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는 나의 의식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 더구나 전향적으로 밝은 마음을 갖도록 힘쓰지 않으면 오랜 투병생활 같은 것을 어찌 견딜 수 있겠는가.
울어도 하루, 웃어도 하루, 같은 하루라면 웃고 지내자. 나는 행복 찾기가 능해졌다. 작은 좋은 일을 찾아 모아서 크게 기뻐하는 삶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갔다.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은 어떻게든 손가락이 움직였으면 하고, 걷지 못하는 사람은 애오라지 걸을 수만 있었으면 하고, 건강하면 건강한대로 돈이 있었으면, 명예가 욕심나고 사람의 욕망이란 그런 것이다.
지금 있는 것에서 눈을 돌려 원망만 한다면 대단히 보람없는 일생이 되지 않을까. 지금은 행복하다고 생각지 않지만 그 사람은 훨씬 불행해질 것이다. 왜내하면 과거도 미래도 결코 잡히지 않는 것만 잡으려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지금이라는 시간에서만 사는 것이기 때문에.
확실히 현재 부자유한 생활을 면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도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기로 했다. 이제 완치되면 나는 더더욱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여하튼 걷는 것만이라도 큰 기쁨이 될 것이니까. 누구에게도 행복의 씨는 반드시 있다. 그것은 장애의 유무나 사정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고 평등하게 주어진 것이라고 믿고 싶다. 단지 그 씨를 싹틔우고 어떤 꽃을 피우게 하느냐는 그 사람에게 달렸다고 생각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6:20 2008년 04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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