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면-테트라파시
- 자연건강
- 2009-12-21 16: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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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파시 TETRAPATHY
니시의학 임상 치험례
김 진 목
쪹 김진목 박사 코멘트
이 분은 정형외과 전문의를 사위로 둔 어머니입니다. 딸도 의사이고 사위는 관절질환에 대한 전문의이지만 그 어떤 약을 써도 증상의 호전은커녕 약에 의한 부작용이 증가되어 마침내는 우울증에 빠져 있던 딱한 상태였습니다.
통증이 심해져 저희 클리닉에서도 약을 안 쓸 수는 없었지만, 치료 경과에 따라 약을 점차 줄일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나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우울증을 극복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점차 입 맛이 좋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져 퇴원한 후에도 니시요법을 열심히 실천한 결과 치료 시작 두 달 만에 약을 많이 줄이고는 증상이 쾌차되었다고 합니다.
쪹니시의학 건강법으로 항암치료 후유증에서 벗어나다.(이향옥, 여, 44세, 싱가포르, 여행사 경영)
2003년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침습성 유방암 판정을 받고 왼쪽 유방을 절제한 후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그 부작용으로 생리가 나오지 않고 탈모현상에 정신적 우울증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뒤따랐습니다. 지인을 통해서 한일클리닉을 소개받고 입원을 결심했으나 싱가포르에서 여행사를 직접 운영하는 입장이므로 오랫동안 치료받을 시간이 없어서 3주간의 입원기간을 계획하여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대기요법 1일 8회, 6대법칙의 실행, 3호형 건강기를 통한 전신운동, 세장요법과 마그밀 복용법으로 숙변을 배제, 생야채식과 현미 3분도 식단의 1일 2식, 감잎차와 생수음용, 냉온욕 등으로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지고 피로감도 사라졌습니다. 해운대 백사장과 동백섬, 요트경기장 등을 매일 산책함으로써 정신적인 우울증에서도 벗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싱가포르로 돌아간 후 다시 바쁜 일과로 일에 얽매이다 보니 재발의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고 걱정은 되지만 나름대로 니시의학 건강법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쪹 김진목 박사 코멘트
원래부터 초콜릿과 단 음식을 좋아했었은데 싱가포르에선 특히 더 많이 섭취하고 직업상 불규칙한 식생활이 건강을 악화시킨 것으로 판단됩니다. 흰 설탕 종류의 섭취 과잉으로 글로뮤가 소실된 당뇨병형인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쉬운 경우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로 약화되어 있는 체력을 회복하고 체력을 개선하여 암 재발을 예방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여느 환자들과 마찬가지로 니시요법 시행 2주 만에 컨디션이 회복되기 시작하였고, 니시요법에 대한 강한 신뢰감과 함께 암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직업상 외국생활을 함으로써 식사에 문제가 많고 불규칙한 생활을 함으로써 다시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전화연락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생야채즙을 챙겨 먹을 수는 없으나 열대채소나 과일을 가능한 많이 드시도록 권했고, 패스트푸드나 과자를 절대 먹지 않도록 지시했습니다. 최근에는 연락이 되지 않아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니시요법은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케이스였습니다.
쪹니시의학이 내게 놀라운 행복을 주었다.
저는 성남에서 내과의원을 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70세의 남자 환자(약사)를 전립선암으로 진단하여 삼성의료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그 후 그 분에게서 한일클리닉에 대해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한일클리닉에서 배운대로 식이요법 및 풍욕, 냉온욕, 모관운동 등을 꾸준히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원래 혈압이 있어서 혈압약을 복용하고 계셨는데 몇 달이 지나서 혈압이 떨어져 약도 중단하고 현재는 한 달에 한번씩 병원에 오셔서 혈압 측정 및 진찰만 하고 계십니다.
평소 대체의학에 관심은 있었지만 이 분을 지켜보면서 관심과 궁금증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특히 한일클리닉에서 시행중인 여러 가지 운동 및 식사에 관한 여러 가지 책을 구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 후 직접 한일클리닉에 방문하여 원장님과 상담 및 대화를 하면서 이것이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이라는 확신이 섰습니다.
저의 장모님은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받으시고 현재 방사선 치료중이십니다. 그래서 면역을 증강시키면서 생활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꼭 필요할 것 같아 설득하여 2004년 8월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저의 아내도 소아과의사로 현재 근무하고 있지만 직접 입원하여 몸소 실천하면서 배우기 위해 장모님과 함께 입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저와 저의 아내가 함께 일을 하므로 아이들이 낮에 처갓집에 있기 때문에 장모님의 식사 습관과 생각이 바뀌어야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뜨거운 여름을 장모님과 아내는 2주간 한일클리닉에 입원하여 교육 및 치료를 받았습니다.(의학박사, 파라다이스 해독통증클리닉 원장)
조식폐지의 효능에 대하여
고다 미쓰오
나의 형도 그 중 한 사람이다. 어렸을 때부터 위장이 약해서 조그만 일로 바로 설사를 하여 내의를 더렵혀 모친께 꾸중듣던 일을 잊지 않고 있으나 이 형이 조식폐지를 단행하고 벌써 15년이 된다. 매일 심한 노동을 잘해내고 있고 더욱이 이전과 같이 또다시 위장이 약해졌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최근 그가 말한 바로는 「아침을 먹고 밭에 가면 오히려 숨이 차고 피로가 심해서 일이 안된다. 역시 아침 안먹는 것이 훨씬 일이 잘된다」라고,
이와 같은 체험은 책상 위에서의 상상만으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실학(實學)이다.
세상의 영양학자들은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볼 것인가. 참으로 알 수 없는 현상으로서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조상이 어떤 생활을 했는가를 상기해보면 이 의문은 쉽게 풀릴 것이다. 2,3일씩 먹거리를 만나지 못하고 공복을 참아왔던 우리들의 조상의 신체와 두뇌는 더욱 맑아지고 신경은 민감해지며 육체는 더욱 가벼워지고 목적한 동물을 보는대로 펄쩍 뛰어 덤빌 수 있을 태세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겨우 먹거리를 얻어 배가득히 먹은 후에는 이제 무엇을 하는 것도 귀찮아서 한동안 휴식하도록 적응되었을 것이 틀림없다. 즉 우리들의 몸은 본래 공복시일수록 활동하기 좋은 상태로 되어 왔던 것이고 아침을 안먹으면 배고파서 일이 안된다는 것은 본래의 인간상태를 잃어버린 생존 포기 상태가 아니던가. 따라서 배가 고프면 일할 수 없는 자는 적자생존의 법칙에 따라 이 세상에서 자연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있다고 극언해도 좋지 않을까.
하루 2식이 아니라 하루 1식이라도 거침없이, 그러면서도 대단히 건강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말해 둔다.
중학교 교원인 O씨는 간장이 나빠져 나에게 와서 입원하여 10일간의 단식요법을 실행하고, 보기 좋게 건강체가 되었으나 그 단식요법 이후 1식주의로 바꾸어 버렸다. 단식종료 후 10일째 퇴원시에는 체중 63kg 보다 많아지면 않된다고 주의했던 바 1일 2식으로는 아무래도 체중이 늘어 곤란하므로 1일 1식으로 하니 마치 좋은 체중이 되었고, 그래도 조금 부주의하면 바로 체중이 증가하므로 1주중 2,3회는 주식의 밥을 안먹고 부식만으로 하고, 그대신 우무를 먹고 있다니 하루 3식해도 배가 고프다는 사람들이 본다면 속이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인 것이다. 그러면 1식이라 해도 주식이나 부식이 특별히 많은 것은 아닌가 생각할지 모르나 전날에도 그 선생댁을 방문하여 저녁밥상을 사진찍어 온 것을 보면 일반 사람들의 식사량과 별로 다름없다. 조금 생야채가 눈에 좀 많은가 생각될 정도였었다. 이것을 보아도 1일 2식주의로 영양불량이 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탁상론이 얼마나 틀린 것인가가 이해될 것이다.
조식폐지로 변통이 좋아진다
조식을 폐지하고 변통이 좋아졌다는 사람이 뜻밖에 많아졌다는 것도 알아둘 일이다. 일반상식으로는 위로부터 먹은 것이 변을 우무기계처럼 밀어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런식으로는 결코 변통이 좋아지지 않는다. 과식을 계속하고 있으면 결국 장관이 마비되어 변통이 나빠지고 숙변이 정체되고 이것이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이므로 변통을 좋게 하는 것은 소식에 한한다. 적게 먹고 많은 변을 내보내는 사람이 건강한 일꾼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조식 후 바로 변의가 나타나던 것이 급하게 조식을 안먹으면 일시적으로 변통이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조식을 먹는 것이 일종의 조건반사가 되어 변의가 나타났던 것이다. 따라서 아침대신 물을 컵으로 2,3잔 먹어 놓으면 훌륭히 조식에 의한 조건반사를 가름할 수 있으므로 걱정할 것 없다.
대변 뿐만 아니라 소변도 조식폐지에 의해 매우 잘나오게 된다. 신장병으로 부기가 있던 사람도 조식을 폐지하고 생수를 오전중 틈틈히 마시고 있으면 어느 사이에 부기가 빠져와 놀랄 것이다.(표2 참조)
따라서 아침을 먹고 있는 사람은 모두 다소라도 부기가 있다고 보아 틀림없다. 요컨대 조식폐지는 몸안으로부터의 독소배설을 양호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는 것이다.
<표 2> 조식폐지와 오전 중의 뇨량
네푸로제와 같은 악성 부종이 아닌 한에는 대개의 신장병의 부종은 조식을 폐지하고 오전 중에 생수를 잘 먹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고 이뇨제를 먹을 필요는 거의 없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조식폐지에 의해 대소변의 배설이 좋아지므로써 생체에 지극히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은 상상하기 쉽다.
이밖에 조식폐지에 의해 비만증을 극복한 체험이나 결핵환자라도 2식주의로 대단히 건강해진 증례라던가 신경통이나 류마티스로 고통받던 사람이 아침을 안먹고 나서 언제 아팠던가 할 정도로 나아버린 예 등 수없이 많은 효능에 관하여 말하고 싶으나 지면의 한도가 있어 이 정도로 그치고자 한다.(본회 고문·의학박사)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6:03 2008년 03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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