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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면-기독교와 NISHI의학 자연건강법

  • 자연건강
  • 2009-12-21 16: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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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NISHI의학 자연건강법

Katsuzo Nishi


15. 너는 장차 당할 고난을 두려워 하지 말아라
‘그리고 공기의 유통을 잘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몸을 썩히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므로 변통을 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러면 배에 된장을 붙이고 항문 속에 기름을 엄지 만큼의 양을 넣어두십시오. 그리고 장내에 담긴 변을 다 나가게 하며 천천히 시간을 기다리고 있으십시오.’ 닭이든 생선이든 변통을 나가게 해놓지 않으면 빨리 썩으니까 깨끗한 몸이 되도록 하십시오. 이런 것들은 모두 성서에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서 오사카에는 난바나 가시오라는 서의학 전문의사가 있으니까 그 사람을 불러서 그런 처치를 받으십시오. 나는 갈 수 가 없습니다. 3일이 지나면 가겠으니까 3일까지 숨이 막힐 것 같더라도 절대로 동요하면 안됩니다.”라고 이렇게 말하고 나는 3일만에 오사카에 왔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아직 인사불성이긴 하지만 내가 가니까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의식만은 돌아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발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이며 그외의 방법을 하도록 하였던 바 쓰러지고 1주일째에는 방에서 걸어다니게 되었고, 10일간 나는 오사카에 있다가 이제 도쿄에 내가 돌아갈 때에는 역까지 환송나올큼 회복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의 의사가 손을 쓰지 않고 가버렸기 때문에 이만큼 빨리 나은 것인데 만일 현대의학에 1년동안 다녔다면 서의학에서는 아무래도 3년은 걸립니다. 2년간 현대의학에 다녔다면 아무래도 6년쯤은 서의학에서도 걸립니다. 이것은 범사(範師)의 의사 입회하의 이야기이며 보통의 방법을 쓴 경우입니다. 그러니까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서의학을 하는 편이 성적이 좋다는 것입니다.
내가 직접 1주일간쯤 지도하면 현대의학의 치료를 1년간 받았다는 사람이 1년간 걸립니다. 2년간의 사람은 2년간 걸렸습니다. 그리고서 4년이 지난 후에 시게미쓰씨가 밖에 나가면 이번에는 개진당의 총재가 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걱정도 되고 과로하여 또다시 쓰러지셨습니다. 그것이 확실히 4월 17일입니다. 마침 나는 그때 오사카에 있었으므로 하야시씨가 쓰러졌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번에는 나에게 전화가 안왔습니다. 6일째의 22일의 밤기차로 도쿄에 돌아갈 때 돌아가셨습니다. 어쩐 일인지 이번에는 의론을 받지 않았습니다.
16. 미국의 고민
“편작”이라도 죽은 사람을 살릴 수는 없다고 합니다. 현대의학에 있어서는 뇌일혈도 암도 심장마비도 고친다는 이론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꽤 의학이 진보되어 있다고 하지만 내가 작년에 미국에 갔을 때 사쿠라멘토로 조사해본즉 1년에 75만명이 심장, 혈관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콜롬비아대학에 있을 때 이것은 40년 전인에 19만명이었습니다. 그것이 40년이 지나자 75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지금 미국이 병에 대한 고민 5개가 있습니다. 감기가 낫지 않는다, 당뇨병이 낫지 않는다, 암이 낫지 않는다, 혈관병 즉 심장병·고혈압·뇌일혈이 낫지 않는다. 관절염이 낫지 않는다. 이 다섯 가지가 미국에 있어서 난치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다이옥신 환경호르몬 피해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한 창 수


인류의 또 하나의 재앙 환경호르몬
환경호르몬의 종류는 세계 야생동물보호 기금 목록에는 67종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일본 후생성에서는 143종, 미국은 73종 우리나라도 1천여종으로 화학물질을 환경호르몬으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환경호르몬은 방출하는 물질은 수없이 많다. 근래에 지상보도에 문제가 되었던 화학물질로는
① 비닐, 포장용기, 플라스틱, PVC, 랩, 가소제, 유해성이 논란되었고 지방성 식품인 트랜스지방산, 전자랜지, 첨가제품, 용출 가능성 유해성이 논란되고 있다.
② 1994년에는 녹즙기에서 중금속이 검출되었다는 보도가 있었고
③ 1995년에는 라면 포장용기에서 플루엔이 검출되고
④ 1996년에는 아이스박스나 이쑤시개 나무에서 비스테놀이 검출
⑤ 1997년에는 구이판에서 중금속, 젖병에서 비스페놀A가 용출되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였다.
⑥ 그밖에도 일상생활에서 유해물질인 침대메트에 쓰이는 합성섬유는 방수방염 가공한 것으로 포르알데히드가 발생하여 신경조직 파괴, 기억력감퇴, 암유발 가능성이 발생했고, 균도 80만마리가 득실거리고 있다 하니 1주일에 1회이상 태양열소독을 하여 대처해야 할 것이다.
환경호르몬으로 인하여 연대별로 나타난 증상 사례를 살펴보면 1970년대에는 불임 여성이 증가하고 음경발달이 부진하는 사례가 있었고, 1980년대에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악어의 부하율이 감소하고, 성기능 외소현상이 발생했으며, 1990년에는 남성의 정자가 감소하는 사례가 있었다. 1940년대 1cc당 정자가 1억 1,300만마리가 나왔는데 지금은 6,600만마리로 절반이 줄고, 1cc당 활동성 정자가 2,000만마리 이하로 수정이 불가능하여 불임되는 경우가 많다.
남성의 경우 18%, 여성의 난자생산 부실로 13.6%가 불임으로 멸종을 경고하고 있고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나라도 화학물질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자연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농약의 경우도 906종이 사용되고 화학비료도 외국에 비해 핵타당 살포율이 높으며 공장폐수 첨가제(348종) 성장촉진제 항생제 등이 환경과 인체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2004년 통계에 의하면 사망자의 26.2%가 암으로 사망하고 생존자 중에서 33%가 암인자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국제의학회에서 20대 군장병을 조사한 바 활동성 정자가 1cc당 2,000만마리 이하로 수정불가능이 43.8%로 나타났다.
정자생산공장의 파괴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간과해서는 안될 사안이다. 그로 인해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 시술로 아이를 갖게 되는데 1회 수정에 수백만원의 비용이 들뿐 아니라 성공률도 높지 않다. 또한 조산, 기형아 출산으로 인큐베이터에서 양육하게 되는데 그 비용이 많아 돈부족으로 자식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
이것은 국가적 손해일 뿐아니라 유전유자 무전무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당신의 아들이 정자가 없어 아이를 낳지 못한다면 정자은행에서 남의 정자를 빌려오시렵니까?
그로 인해 지금 결혼할 때 혼서지를 가지고 가는 대신 의사가 진단한 남성증명서가 필수 혼수품이 되고 있다고 한다. 성기능의 발기력 팽창도, 강직도, 지속도가 70%이상이어야하고 정액 1cc당 활동성 정자가 3,000만마리 이상 기타 에이즈 등의 질병이 없다는 증명을 받아야 하는 심각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담양자연생활교육관 회장)



나의 투병기

운명이란 무엇인가

S. M. H(34세)

고오다 요법 입문
이 눈부신 의식의 변혁에는 나 스스로가 놀랐다. 아마도 이 포식의 일본에 있어서 보통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는 생명은 생명에 의해 살려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의 입에 넣는 모든 것이 생명이라는 것을!
생선살이나 고기덩어리는 처음부터 먹거리가 아니었고 모두 우리와 같이 숨쉬던 생명이었다. 그들의 희생이 있으므로서 우리들은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날마다 대량 폐기 되는 먹거리에 묻히면서 더욱 탐욕, 미식을 추구하여 간다. 과연 이런 꼴이 언제까지 허용될 것인가.
소식에는 결코 병을 고치는 것만이 아닌 훌륭한 효과가 있다. 금후 예상되고 있는 세계 인구 증가에 따른 식량위기나 환경파괴에 대하여도 대단히 큰 위력을 발휘할 중요한 열쇠다. 이 열쇠로 여는 문 저쪽에는 눈부신 세계가 기대되고 있는 느낌이다. 생명을 소중히 하는 사랑과 자비의 실천, 소식은 현대인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이라고 절감한다.
복약 포기와 격통의 시작
1996년 이제까지 조금씩 줄여오던 약을 일체 끊도록 지시받았다. 약을 먹고 있는 한 장의 음직임은 좋아지지 않는다. 혹 일단 움직일 수 없게 되더라도 끊어야 할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그리고 그대로 나는 걸어다니는 것은 고사하고 서 있기 조차 할 수 없게 되어버렸던 것이다. 졸지에 나의 생활범위가 좁아졌다. 그때까지는 지팡이를 의지해서 외출도 하였었고 어느 정도의 일상생활은 자력으로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약을 끊자마자 한방에 가두어진 듯한 생활이다. 밖에 가고 싶어도 차의 흔들림을 참을 수 없었고 화장실이나 식당 욕실에도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다. 여하간 앉아 있는 것만도 끊임없이 전신이 마비되는 듯 아프고 나 자신은 그 아픔을 견디는 것만이 고작이었다.
몸에 접촉하는 부분은 특히 통증이 심하므로 침대에 눕는데만도 다섯 여섯 개의 방석을 깔아야 했다. 당연히 잠도 깊지 않고 24시간이 싸움이었다. 자력으로는 돌아눕지도 못하여 밤중에 한번은 모친을 깨워야 했고 같은 자세로 있기 위해 굳어진 몸을 풀때까지 한시간 정도는 문질러 받아야 했다.
고다선생 책에 아픈 곳에 손을 대고 지내다 보니 옷에 구멍이 나더라는 구절이 있어 읽을 때는 정말일까 했으나 몸으로 그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나의 잠옷은 닳아빠져 몇 벌이나 구멍이 나고 말았다.
움직일 수 없게 되고 비로소 당연하던 것이 행복하였음이 몸에 스며들었다. 걸어다니는 것 하나만도 어떻게 걸어다녔는지 이상하게 생각될 정도였다. 사람의 몸이라는 것은 참으로 정교하게 되어진 것이구나 하고 새삼 감동하였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6:03 2008년 03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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