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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면-새해의 건강생활을 위하여

  • 자연건강
  • 2009-12-21 16: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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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새해의 건강 생활을 위하여

배 성 권

동물생태 학자들의 말을 빌면, 대부분의 동물은 식량을 저장하는 습성을 갖지 않고 또 그 사해(死骸)는 천적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방치한다고 한다.
동물은 부상을 당하거나 병에 걸리면 그 민첩한 운동이 저해당하기 때문에 외적의 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적의 시계(視界) 밖의 땅을 찾게 된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가축 이외의 자연계의 동물은 인간과 같이 통증 때문에 신음하는 소리를 발하는 것과 같은 분별없는 짓은 하지 않는다. 그것은 신음소리가 천적에게 자신의 소재를 알리게 되기 때문이다. 같은 동물이라도 가축의 경우는 인간의 동정을 구하기 위해서 신음소리를 낼 정도로 타락한다.
말하자면 동물은 장해를 입었을 경우, 스스로 기아(飢餓)와 안정(安靜)에 의해서 상처난 자리의 글로뮈를 부활·수리시켜서 쾌유를 꾀하는 것이다.
기아와 안정 즉 단식(斷食)과 정양(靜養)이란 우리들 인간의 건강생활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잠(醫箴)이 된다.
아무튼 먹는 것이 문제가 되면, 평소 만물지영장이라고 자임하는 인간들도 동물 이하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그것은 공복(空腹) 때문이라기 보다는 미미 미식(美味美食)에 현혹되고 시각이나 후각에 유혹되어 폭음폭식에 빠져서, 그것이 마침내는 질병을 파생시키고 치료소에 가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이 폐풍을 타파하기 위해서 평상시의 간이단식법(簡易斷食法)으로서, 근반세기에 걸쳐 조식페지(朝食廢止)를 외쳐 왔다.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건강을 축복함과 동시에, 새해부터는 더욱 젊어지는 묘법으로서 우선 공복을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과 생수와 감잎차의 미각(味覺)을 몸에 익히도록 권장하는 바이다.




NISHI의학 자연요법

보건치병의 길잡이

NISHI의학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학으로서 병을 고치는 것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그러나 실제 문제로서 건강할 때는 건강법에 관심이 없다가도 병에 걸려서 약물이나 주사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니시의학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그래서 본인은 의사의 입장에서 건강법으로보다는 치병법을 중심으로 니시의학을 해설해 보려고 한다.
-서의학연구소장 의학박사 와타나베 쇼-


니시의학에 의한 암의 예방
암의 원인론에서 알 수 있듯이 첫째로 중요한 점은 피부호흡을 정상화 할 것, 그러자면 되도록 옷을 얇게 입는 것이 좋다. 꼭 끼는 타이츠, 메리야스, 셔츠는 좋다고 할 수 없다. 최근에 생기 그물로 생긴 셔츠를 내복으로 이용하면 피부호흡에 대단히 좋아진다. 또 하루종일 밀폐된 방에서 지내는 것도 좋지 않으며 외기와의 환기가 잘되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
특히 암을 완전히 예방하기 위해서 니시의학 건강법이 정한 나체요법(대기요법)을 매일 거르지 않고 2회 내지 3회 실행하는 것도 상당히 효과가 있다. 아침에 30분, 밤에 30분으로 시간을 할당하면 무서운 암을 예방할 수가 있다.
또 최근에는 자동차의 배기가스, 공장의 매연, 핵 실험의 영향 등으로 특히 대도시의 공기가 오염되어 있는데 그 속에는 일산화탄소도 포함되어 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종이가 탈 때에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를 들이마신다. 그래서 담배 피우는 사람(하루 20개비 이상)에게 폐암이 격증하고 있다. 금연, 절연을 하고 자연의 대기를 충분히 호흡하여 피부를 대기와 접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타민 C의 보급이라면 흔히 약방에서 약품으로 팔고 있는 것을 복용하거나 주사하기 일쑤지만, 이것들은 2시간 내외면 소변이 되어 몸밖으로 나와버리며 비타민 C의 효력을 발휘하는 시간은 대단히 짧다. 과일에서 보급하자면 아주 대량의 과일을 먹어야 하니 위장을 해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생채소나 차, 특히 감잎차로 보급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식사 때마다 생채소 으깬 즙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변비를 막기 위해서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수산화마그네슘은 배변을 좋게 하고 더구나 체내에 생긴 일산화탄소를 없애는 작용을 하므로 평생 수산화마그네슘을 복용하는 것도 암 예방상 중요하다.
달콤한 과자(양갱, 케이크류, 코코아, 커피 등)의 과잉섭취는 특히 위궤양과 암의 원인이 된다. 알코올의 과잉섭취는 간경변증의 원인이 되고 비타민 A의 과잉도 암을 유발하므로 간유, 버터 등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설탕과 지방의 과다한 섭취가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은 이미 세계적인 상식이 되고 있다.
이상을 요약하면 평소에 옷을 두껍게 입는 버릇이 있는 사람, 생채식을 하지 않는 사람, 자주 변비가 되는 사람, 대주가, 단것을 많이 먹는 사람,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 향신료, 산류(초밥을 즐겨 먹는 사람),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 등 농후식품(濃厚食品)을 즐겨하는 사람은 이런 습관을 고쳐야만 한다. 또 코코아, 홍차 등 수산(蓚酸)이 많은 것을 즐겨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체험·치험 사례

고다 박사의
단식 체험기

쪾8월 1일
단식 16일째 오늘은 45회 생일이다. 아침부터 어쩐지 머리가 개운치 않다. 전두부에 통증이나서 용수를 쓴 것처럼 기분이 안정이 안된다. 이런 상태는 5년전 단식때도 있었으나 그때는 후에 대량의 숙변이 나왔었다. 혹 이번에도 숙변이 나올 것인가 생각했다. 이것은 재미있다고 기대하면서 그날을 넘겼다.
쪾8월 2일
어제의 예상은 보기좋게 적중했다. 아침부터 배변 2회 김(海苔) 같은 것이 상당히 나왔다. 화장실에서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현기증이 났으나 마음은 기뻤다.
배변후 우하복부에 손을 대어보니 확실히 배의 모양이 얇아져 있다. 압통도 적어지고 저항도 없고 부드러웠다. 그러면 그렇지 병도 낫는가 보다 하고 아연 용기가 솟았다. 희망에 가슴이 뛰었다.
쪾8월 3일
단식 18일째 어제 숙변이 나오고서 오늘의 우하복부의 통증이 급속히 나아지는 것 같다. 걸어보아도 그다지 배가 울리지 않는다. 이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그렇다치더라도 이번의 우하복부의 병은 숙변이 원인이었구나. 만일 이것을 단식하지 않고 그저 누워만 있었다면 숙변도 안나오고 언제나 나았을까. 모름지기 몇달이나 혹은 몇 년에 걸치는 장기 와병하게 되어 체력도 기력도 소진되어 결국 나의 운명을 크게 바꾸어 놓았을지도 몰랐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단식을 한 것이 정말 잘했다고 새삼 기뻐진다. 그러나 이 길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고 깊이깊이 감사치 않을 수 없다.
쪾8월 4일
어제는 우하복부의 통증이 훨씬 나아졌었는데 오늘은 또 심하다. 아직도 반응이 강하게 나오고 있다. 기쁘게 받아들여야 겠다.
쪾8월 5일
단식 20일째 이른 아침 복통으로 눈이 떠졌다. 오전 4시이다. 한시간 정도 새우와 같이 몸을 구부리고 복통을 참고 있었더니 또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다. 예상하고 있던대로 숙변이 나왔다. 해태(김)와 같은 것으로 역겹기도 역겨워 배변후 배가 후련하고 대단히 기분이 좋았다. 이래서 또 우하복부의 통증도 좋아질 것이다. 하루종일 우하복부에 촉수요법.
쪾8월 6일
오늘로 단식도 3주간이 된다. 잘버티었다. 어제 숙변이 나오고서 오늘 우하복부의 통증이 더 한층 누그러졌다. 고맙고 고맙다.
이러면 전쾌까지는 그리 멀지 않을 것이다. 버티는 참에 좀더 단식을 연장해 보자. 인간이란 것은 약아빠져서 앞이 보이기 시작하면 바로 신이 난다.
쪾8월 7일
단식 22일째 오전 중에는 우하복부의 통증이 누그러졌었는데 오후부터 또 심해졌다. 반응이 파도치듯 찾아온다. 최후까지 깨끗이 나아버려라. 그래서 뿌리채 병과 인연을 끊자.
쪾8월 8일
단식 23일째. 오늘도 점심 후에 배변이 있었다. 아직도 숙변이 나와준다. 이것으로 우하복이 다시 한층 부드러워졌다. 통증도 따라서 약해질 것이다. 몸은 상당히 쇠약해졌으나 기력은 아직 튼튼하다. 하루하루 혈액이 정화되고 장속은 숙변이 제거되어 가므로 점점 희망의 빛이 앞날을 밝혀주고 있다. 하루종일 촉수요법을 하고 있었다.(본회 고문·의학박사 고다의원장)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5:35 2008년 0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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