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면-늙는 증상과 자연건강법
- 자연건강
- 2009-12-21 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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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증상과 자연건강법
이 영 규
노탐(老貪)과 정신문제
자연건강법에는 건강의 4대원칙이 있어서 이 원칙 속에서 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다. 즉 첫째 피부가 건강하여야 하고, 둘째는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셋째 사지 즉 팔과 다리가 튼튼해야 하며, 네 번째는 건전한 정신을 함양해야 하는 것이다.
이 4대원칙을 삼각사면체(三角四面體)로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정신이 피부, 영양, 사지, 즉 육신 모두를 총괄하고 있는 것이다. 몸과 마음은 하나라고 하여 심신 일여(心身一如)라고 하는데 마음에 고장이 발생하면 육신에도 병변(病變)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인간의 매사(每事)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정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상심(平常心)을 건강한 기본정신이라고 한다면 과욕과 탐심(貪心)은 건강하지 못한 정신적인 질환이라 할 수 있다. 탐심은 욕심을 말하지만 노탐(老貪)은 노인들의 분수에 맞지 않는 과욕일 것이다.
사람의 목숨이란 대자연에서 본다면 찰라에 불과하고 풀 끝에 이슬이며, 바람 앞에 등불이라 했는데 실제로 사람들은 고작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욕심을 부리는 이들이 우리들 주위에는 많이 있는 것 같다. 인간들에게 파멸(破滅)을 낳게 하는 과욕, 특히 이제 인생정리를 앞둔 어르신들의 노탐은 인생말년이 고달프게 되거나 주위에 추하게 보일 뿐인 것 같다. 일 욕심, 명예 욕심 이제 모두 그만 접어야 한다.
불가(佛家)에서는 탐진치(貪瞋痴)를 인간의 삼독(三毒)이라 하는데 특히 탐욕을 경계하고 있다. 우리들은 이미 선구자들의 가르침에서 분수(分守)에 지나친 욕심은 한 가정도 파탄에 이르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건강을 해치게 된다 함은 주지의 사실이기도 하다.
1. 노탐을 일게 하는 원인
한 세상 살아오며 일어나는 수많은 욕심의 원인이 있을 것이다.
(1) 노쇠해진 지금 그동안 인생의 오욕락(五慾樂 -財色食名睡)돈, 여자, 먹는 것, 명예, 편한 것에 빠졌던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그때의 미련을 못 버리게 되면 이기심과 욕망이 되살아날 수 있어서 노탐이 생길 수 있다. 말(馬)을 타면 마부를 부리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라고 하듯 욕심은 한이 없는가 보다. 그러나 이제는 언감생심(焉敢生心) 그 욕심이 채워지지 않겠으므로 노탐과 노인 특유의 조급증(躁急症)으로 발전될 수도 있을 것이다.
(2) 의성(醫聖) 히포크라데스가 2000여년 전 이미 장(腸)이 우울(憂鬱)이 소재하는 자리라고 천명했듯이 자연건강법에서는 정신을 지배하는 뇌 활동의 이상은 장에 기인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변비나 숙변 등 장에 노폐물이 늘어나거나 정체되면 머리가 무겁고 그 압력으로 뇌혈관이 확장되거나 파열됨으로 그 곳에서 세균들이 잔치를 벌리게 된다. 또한 이 노폐물에서 발산된 일산화탄소 등의 독소가 혈액을 혼탁하게 함으로 더더욱 마음을 겉잡을 수 없게 만든다. 오죽 욕심이 많았으면 먹고 소화하고 버려야 할 찌꺼기 마저 변비라는 이름으로 쌓아두고 있겠는가. 변을 잘 배설하는 것은 식물 등 일부 동물들에게 베푸는 것이라고도 한다.
2. 자연 요법
(1) 세월을 이기는 사람은 없듯 노쇠해진 지금 모든 것 다 물려주고 나앉은 이제 누가 나를 알아줄 사람이 있겠는가. 갓난 벌거숭이 때와 같이 이제는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허약한 늙은이도 지위가 높았던 인사나 출세하지 못했던 사람 등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 모두가 이제는 평준화되어 간다고 한다. 아시는 바와 같이 죽음에 도달하는 순간 모두가 제로가 되는 것이다. 그때가면 학위가 몇 개냐, 저택이 어떠며 어느 고급 차를 가졌는지 묻지 않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이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여생을 흘러가면 될 것 같다.
(2) 골백살을 먹어도 욕심의 미 망(迷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어리석게 될 수 밖에 없다. 사회에서나 주위에서 존경받는 어르신이 못 되고 다만 나이 많이 먹은 늙은이로만 불리어질 뿐이다.
(4) 마음인 현대의식을 통하여 잠재의식인 영의 힘을 높이게 되면 진리를 터득하는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고 하는데 이로서 노탐 같은 것은 날아가게 될 것이다. 그 방법으로 등배운동 할 때와 냉온욕 할 때, 또 잠자기 전에 양능선(良能善) 즉 “좋아진다” “좋아진다“를 여러 번 연호하면 좋은 암시를 받게 되어 모든 것이 비로소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5) 노탐은 심신 모두에게 무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과로로 이어지고 과로는 스트레스나 질병을 일으킬 수 있어서 피로가 오기 전에 휴식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조금 부족할 때 족(足)함을 아는 것이 참 삶의 지혜일 것이다. 무리(無理)가 통하면 도리(道理)가 후퇴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6) 인생만사 일장춘몽이라 했거늘 황혼을 맞은 이제 “남들에게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이치를 깨달았을 것이므로 구태여 남을 이기려고 시시비비(是是非非)할 까닭이 없다. 기나긴 세월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으며 한세상 살아오지 않았는가. 따라서 노탐은 어르신들이 애써 스스로 통제되어야 할 감정인 것이다. 땅 두께만큼이나 두터운 욕심덩어리가 있다면 고뇌(苦惱)야 필연이지만 미련없이 씻어버려야 할 것이다.
(7) 필자는 천학(淺學)하여 철학도 심리학도 접해보지 못했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한때 중병이 들어 장기투병 중에 부귀영화가 뜬구름에 불과하다는 진리를 홀연히 깨닫고 그 순간부터 마음 비우는 흉내를 내고 있는 중이다. 흔히 질병은 한 인간에게 불행을 가져오게 될 수 있지만 필자에게는 거꾸로 중병이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부족하지만 인생 말년에 와서야 겨우 사람 노릇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8) 이제는 갈 때까지 밥 먹을 돈이나 꼭 쥐고 여생을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다. 기왕에 빈손으로 왔으니(空手來) 빈손으로 가는 것(空手去)이나 공부해야겠다. 이쯤되면 죽을 때 견디기 힘든 단말마적(斷末魔的) 고통을 미리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조급증도 생길 수 없을 것이다. 무욕(無慾)의 삶, 분명 품위있는 죽음일 것이다.
(9) 또한 효도하는 자식은 없고 상속자만 있다며 억울해 할 것도 한탄할 것도 없게 될 것이 아니겠는가. 욕심이 하나도 없는데 군더더기 같은 것이 내 마음 어느 한구석에 자리잡을 수가 있겠는가.
(10) 노탐을 버리고 피폐하지 않은 긍정적인 사고(思考)와 정신건강법으로 혹시 나도 몹쓸 병에 걸리지나 않을까 하는 병념(病念)에 사로잡히지 않는 강력한 관념의 영혼이 존재하는 한 병마는 감히 나를 괴롭힐 수 없을 것이다. 힘은 들겠지만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은 내가 심은 나무에서 자란 열매를 수확 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마음이 한결 편해질 것이다.
(11) 끝으로 자연건강법은 노탐도 해소할 뿐아니라 그 원인이기도 하며 만병을 일으키는 변비와 숙변해소를 위하여 열심히 실천해야 할 보배인 것이다.(명예회장)
인간의학 자연건강법
금언지언 무병장생
D.A 오우라
과실, 푸른잎새도 급수원
푸른 즙, 붉은 즙, 비타민, 광물질, 엽록소, 카로틴 그리고 여러가지 향내와 같이 나오는 효소나 홀몬을 잘녹여 넣은 살아 있는 칵텔 녹즙은 인체세포에의 최상의 영양이다.
춤추기보다 산오르기
공기가 안좋은 케페나 나이트클럽에서 춤추는 청년도 노인도 저세상길 서두르는 사람들이다. 춤추겠으면 태양아래 청초 위에서 춤출 것이다. 그보다 좋은 것은 땀흘리는 등산이다. 심호흡은 싫도록 하고.
건강은 아름다움이나 화장이 아니다
우람함, 믿음직함, 명랑함 거기서 생겨 빛나는 아름다움만이 진실한 아름다움이다. 흰가루를 바르는 화장의 시대는 아니다.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감사하라
세균도 세포도 미생물이다. 세균은 파괴와 건설을 계속하고 세포는 조직, 장기가 되어 불면불휴 일을 계속한다. 모두 그늘의 활동이다. 아무 것에도 보답받지 않고 끊임없이 일한다. 이 불가시군의 생물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어버리면 그들은 적어도 수의 힘으로 해를 준다.
효소는 생명의 중개인
칼슘(무기질을 대표하여)을 남성이라치면 비타민군은 여성이다. 남녀간을 중개하는 것이 효소이다. 무기(無機)를 유기화하는 힘, 그것이 효소의 촉매력이다. 마이너스와 플러스의 전자를 중매하는 중간자의 역할은 크다. 조화 3신의 천지중의 주신이다.
무의식의 세계에 살려진다
위도, 심장도, 신장도, 의식외에서 움직이고 있다. 자고 있는 사이에도 일하고 있다. 쉬게 하고 싶어도 쉬게 할 수 없다. 되도록 위해 주고 많은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주자. 그리고 오토매틱 시계에도 기름이 필요한 것처럼 좋은 영양을 주자.
대자연의 지킴을 받자
태양이 없어져도 공기가 없어져도 살 수는 없다. 살려주는 제일 큰 힘을 항상 받아들이자. 그것을 거부하면 끝장이다. 건강도 장수도 오직 자연만이 준다.
생명은 위 뒤에 있는 피다
살아있는 것은, 숨쉬고 있을 수 있는 것은 위에 의해 먹거리가 소화흡수 된 뒤에 피가 되는 것이다. 좋은 피가 생명의 근원이다.
피가 탁해지면 병 그릇이 된다
물이 맑으면 고기가 못살고 피가 맑으면 병이 못살고 피는 마음으로 탁해지고 먹거리로 탁해지고 욕심이 과해도 탁해진다.
곰팡이가 무서운 것이 아니다. 그 먹거리가 무섭다
거름이 없으면 종자는 발아성장치 않는다. 세균의 비료가 될 마음이나 먹거리를 없애자.
조식폐지의 효능에 대하여
고다 미쓰오
즉 표 1의 C를 실행하도록 강조하는 것이다. 즉 하루의 식사량을 종래의 3분의 2로 줄인 아침안먹기 감식을 실행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의학자들이 한창 경고하고 있는 「아침을 안먹고 저녁에 몰아먹기」와는 다른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해 놓았으면 하는 것이다.
필자 등은 이미 밤에 몰아먹는 것이 얼마나 건강상 유해한지 통감하고 있는 것이다. 저녁은 배8푼 정도로 참고 잠들 때는 조금 공복이 되었을 정도인 것이 건강장수의 비결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밤에 몰아먹는 아침 안먹기는 절대 찬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요컨대 하루의 식사량을 종래의 3분의 2로 줄인 아침 안먹기에 대한 논의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장래 의학연구가 진전됨에 따라 아침페지 2식주의가 합리적인 식생활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학설이 계속 발표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아직 조식폐지의 올바름을 실증하는 연구 발표는 적고 현대영양학의 신봉자가 조식폐지 2식주의를 비판하는데 대항하는 방법을 실천면의 성과를 방패로 하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실천을 통하여 조식폐지의 시비를 함에 있어 현실은 너무도 경솔하게 다루어져 이래서는 결코 조식폐지를 바르게 하는 비판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래서 조식폐지의 시비를 논할 수 있는 조건을 살피고자 한다.
조식폐지의 시비를 거론하는데 있어서
조식을 폐지하고 지금까지의 하루 3식주의에서 점심 저녁 2식주의로 바꾸면 어떻게 되는가를 거론함에 있어 우선 논자 자신 스스로가 조식폐지를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자기가 실행도 하지 않으면서 한갓 상상해서 또는 이론적인 계산에서 결론을 내고 그래 가지고 일반의 시민들에게 영양관을 심어주고 그 결과 많은 희생자를 내게 될 것을 염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선 자기 자신이 조식폐지를 하면서 신중하게 심신의 재변화를 관찰하고 나서 거론하지 않으면 양심적인 학자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또 조식폐지를 겨우 1,2개월 실행할 사람들의 체험에서 조식폐지의 시비를 운운하던가 그 중에는 조식을 먹지 않고 등교한 학생이 교정에서 뇌일혈을 일으켜 쓰러졌다는 예를 들어 조식폐지의 비(非)를 강조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런 것은 모두 바른 비판이 아님을 다짐하고자 한다.
조식폐지를 논하자면 조식을 폐지하고 3년 적어도 1년 정도는 신중하게 관찰하고 나서가 아니면 바른 비판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세상의 식자들의 조식폐지에 관한 의견은 너무도 경솔하다고 반대하는 바이다.
조식을 폐지하고 2,3개월간은 지금까지의 3식주의에서 2식주의의 식생활의 과도기이고 심신 공히 아침 안먹기에 적응하고자 하는 시기이다.(본회 고문·의학박사)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5:35 2008년 0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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