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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면-일본전국건강마을 대회 체험발표

  • 자연건강
  • 2009-12-21 1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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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국건강마을대회 체험 발표〕

내 생애, 두 번의
암을 극복하고

Nastko Morigaki

나는 30세 때 갑상선암을 수술하여 목소리(음성)을 잃고, 50세의 나이로 20년이 되어 재발, 폐암이 되었는데, 이 두 개의 암을 잘 극복하여 완전히 고쳤습니다. 갑상선암 발병이 1965년 셋째 아이가 6개월이 되었을 때입니다.
니시의학 고다요법과의 만남은 1985년 12월이었습니다.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즉시 입원·수술 ·항암제·코발트 치료를 받도록 강제되었으나, 그러나 그 자리에서 거부!! 이유는 암을 고치는 지금의 3대요법은 ‘백해(百害) 있고 일리(一利)없는’ 도리어 죽음을 재촉하는 치료에 지나지 않다는 사실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고다 선생의 오랜 세월에 걸쳐 연구·실증된 「암·난치병 최후」라고 하는 “생채식요법”을 믿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고다선생으로부터 ‘할 수 없지요. 생채식 밖에!!’라고 하며 건네주신 처방전을 보고 또 깜짝 놀랐습니다. 큰 쇼크였습니다. 그렇다고 아침은 감잎차 뿐, 점심은 생야채 500g의 녹즙(생채즙), 무우·당근·참마를 갈아내린 것 . 소량, 주식은 현미가루 70g, 저녁도 점심과 똑 같은 메뉴.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은 칼로리로 해서 700칼로리 정도, 덧붙여서 냉온욕, 대기욕요법(풍욕) 1일 10회, 그밖에도 모관·붕어·등배운동을 하는 것이 하루의 일과요 요법(療法)이었습니다.
‘할 수 밖에 도리가 없지!’라고 체념하고, 생채식요법을 1986년 2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생채식을 계속하기 3개월, 처음의 50kg의 체중이 38kg까지 감소!! 역시 남편도 놀라는 기색으로 목숨이 있고서 요법도 있는 것이지, 이 이상 계속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 중단하기 위해서 고다병원으로 가는 도중, 대량의 변이 변기에 산더미처럼 쏟아졌습니다.
고다 박사에게 보고했더니 “잘 됐다!! 그것이 숙변이야!! 축하한다!!”라고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50일간의 입원허가, 그로부터는 공복(空腹)과 추위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요법(療法)에 몇번이고 불안에 떨었습니다.
아!! 주먹밥이 먹고 싶다고 소리치며 몇번이나 울었던가!! 결국 생채식을 계속하기를 3년 3개월, 마침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989년, 40도 가까운 고열이 계속한 후, 암이 뢴트겐에서 완전히 소멸!! 나는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의 숙변이 제거된 것은, 2003년 4월 고다 선생의 소개로 「천백인집회」에 참가해서 부터입니다. 천인의 암 환자와 암을 극복한 ‘치유된 사람’ 100인이 한 자리에 모인 대규모의 집회였습니다.
거기서 처음으로 NPO법인 「암환자학연구소」의 활동과 대표 카와타케 후미오(의학박사 암전문의요 본인이 암환자)씨를 알게 되었습니다. 참가해서 알게 된 것은, 암환자에게 암이 나은 사람은 희망의 별, 누구보다도 용기를 주고, 신뢰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까지의 나는, 생채식요법으로 폐암이 나았다는 것을 말하지 않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엄격하여 원망을 듣는 일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는, 자비심이 없는 이기주의적인 생활방식을 떨쳐버리고, 앞으로는 두 번의 암의 극복 체험을 살려서, 병이나 괴로움·좌절의 저쪽(彼岸)이야말로 진정한 건강, 진정한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인생은 암·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최후로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젊어서 암에 걸린 덕택으로 일찍이 요가와 고다요법을 만나게 되어 암에 걸리기 이전보다도 더 건강하게, 더욱 아름답게 삶의 보람이 있는 인생으로 180도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72세, 발병한지 40년, 학원 창립 32년, 그리고 결혼 50주년, 금년 5월에 금혼식을 맞이했습니다.
지금 나는 마음속으로 암에 걸려서 잘했다. 참 잘했다. 암에 걸려서!! 암군(씨, 님) 고맙습니다.!! 암이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지금, 내 자신 속의 치유력(治癒力)에 큰 감동과 감사를 바칩니다.







나의 투병기

운명이란 무엇인가

S.M.H(34세)

필사의 투병생활
나의 눈은 나와 같은 중병환자나 고령자나 장애자라 불리는 사람들에게 향해 있었다. 소위 사회에서 약자 취급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열심히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가혹한 상황에도 지지 않고 전력을 다하여 사는 사람에게서 감동한다. 그의 인생은 빛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겐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보람있는 삶이 아닌가.
몸이 부자유해지기 전에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지금와서 생각하니 대단히 오만한 생각이였다고 느낀다. 남에게서 도움을 받지 않고는 못사는 몸이 되고나서 비로소 누구나 많거나 적거나 무엇엔가 도움을 받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컨대 사람이 아니더라도 자연이나 지구의 은혜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재해, 병, 사고, 전쟁 등 수많은 이유로 살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이 많고 또 많다. 우리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이상으로 큰 것에 의하여 살려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생명은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것이다. 그러므로 주어진 생명은 온 힘을 다해 살아야하며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갚아야 할 것이다. 언제부턴가 나는 「폐가 안되도록」 보다 언제나 감사하며 살아가려고 생각하게 되었다.
스스로 납득했다고 생각하고 시작한 요법이지만 약을 먹는 것만인 현대의학과 달리 실로 대단한 매일이었다. 엄격한 식사제한에 더하여 여러가지 운동 온냉욕 등 하루의 반을 지나가 버린다. 더구나 이제까지의 나빠진 체질을 개조하지 않으면 자연치유력은 높아지지 않으니 완치까지는 긴 세월이 걸린다.
처음 시작할 때는 2년만 지나면 상당히 좋아지려니 했으나 나의 경우 그것이 아니었다. 아픔과 식욕에서 아픈 것보다는 안먹는 것이 쉽다고 딱 메뉴를 지킨지 2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5:35 2008년 0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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