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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면-자연의학 개설

  • 자연건강
  • 2009-12-21 16: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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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 개설
- NISHI의학의 원리와 응용-

서 승 조

니시의학의 원리
우리는 앞장에서 철학 및 과학에 대한 매우 일반적인 개설을 시도했다. 즉 새로운 철학은 그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좋을까? 철학과 과학의 관계는 어떤, 더욱이 과학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하는가를 추구하고 고찰했던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현재의 제과학을 비판할 수 있는 바른 일반적 입장을 얻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이 장에 있어서는 우선 현대의학을 우리의 「과학비판」의 입장에서 철저하게 반성해 보아야 한다. 과학이라고조차 할 수 없는 현대의학의 비판에 지면을 낭비하는 것은 혹은 무의미한 우회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한시라도 빨리 니시의학의 원리를 알고 싶어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그런 독자는 본장의 제1절을 생략하고 바로 제2절로 나아가도 지장이 없다. 그러나 공공연하게 실시되고 있는 현대의학을 일반적인 관점에서 한 번 비판해 두는 것도 결코 무의미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에 필자는 니시의학의 기본이 되는 2, 3가지 원리에 대해서 서술해 보고 싶다. 이 장의 제 2절 내지 제 4절이 여기에 해당된다. 니시의학에 대해 막연한 불안과 회의를 품고 있는 독자도 이것에 있어서의 파스퇴르, 리스터, 코호 및 그 문하생의 연구에서 찾고 있는 것은 이상과 같은 사정이 그 이유의 하나가 되고 있다. 그들 의학자들은 그들의 연구 및 그에 이어 새로운 치료약의 엄청난 발견에 의해서 이론의학 및 임상의학은 근본적으로 변혁되어 보건법, 예방법, 치료법에는 전도양양한 희망이 주어지기에 이르렀다고 믿고 있다. 필자도 그것이 어쨌든 의학이 「일변화」였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과연 그것은 의학의 한 「변화」 였던 것만으로 그치지않고, 더 나아가서 의학의 「혁신」, 「혁명」이었던 것일까? 그렇게 말하기는 매우 의심스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파스퇴르는 당분을 알콜과 탄산가스로 변화시키려고 하는 발효현상이 살아 있는 효모균의 작용이었다는 것을 확증하고, 1857년에 그에 관한 최초의 발표를 하고, 나아가 부패현상 및 전염병의 감염도 또한 현미경적인 미생물(비루스)에 의한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이 파스퇴르의 생각을 활용해서 리스터는 1865년 비로소 다리골절의 치료에 석탄산을 사용하고, 1867년에는 소독법이 확립되었던 것이다.
파스퇴르가 인간의 질병 가운데 얼마간은 미생물에 의해 전염된다고 하는 사상을 품고 있던 때는, 이런한 미생물 즉, 병원균에 대한 정밀한 연구를 개척하고 세균학을 창시했던 자는 독일 의사 코호였다. 그는 1881년 세균학의 연구 방법을 확립하고 그것으로 다음해 1882년에는 결핵균을, 또 1884년에는 콜레라균을 발견했다. 나아가 1890년 그는 투베르크린을 만들어 그것을 결핵치료에 사용하려고 시도했지만 그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러나 어쨌든 코호가 세균학의 연구방법을 건설하고 확립했을 때와 그 이후에 매우 많은 의학자들이 모두 세균 연구에 종사하게 되고, 새로운 병원균은 계속 발견되었던 것이다. 이 시대에 발견된 세균 가운데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1879년 나균, 임균
1880년 장티프스균, 말라리아병원균
1883년 티프테리아균
1884년 파상풍균
1885년 대장균
1886년 페렴구균
1887년 뇌척수막염균
1888년 장염균
1892년 인플루엔자균
1894년 페스트균
1896년 파라티푸스균
1897년 적리균
베살리우스에 의해 개척된 해부학의 진보 발달은 확실히 중세의학에 결여되어 있던 분석적 연구방법의 발흥을 가져왔다. 그러나 그것은 이러한 중세의학의 결함을 일면적으로 시정하는데 그쳤던 것이다. 분석적 방법이 진보되면 진보될수록 종합적 연구방법도 또한 그에 따라 진척되어야 한다는 것을 필자는 앞에서 이야기 했다.




NISHI의학 자연요법

보건치병의 길잡이


NISHI의학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학으로서 병을 고치는 것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그러나 실제 문제로서 건강할 때는 건강법에 관심이 없다가도 병에 걸려서 약물이나 주사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니시의학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그래서 본인은 의사의 입장에서 건강법으로보다는 치병법을 중심으로 니시의학을 해설해 보려고 한다.
-서의학연구소장 의학박사 와타나베 쇼-



쪾니시의학은 암을 이렇게 보고 있다
둘째, 암의 발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비타민C이다.
비타민 C가 음식물 중에 충분히 보급되지 않으면 암에 걸리기 쉽다. 동물은 화식을 하지 않고, 옷도 입지 않으니 피부가 자연의 공기와 충분히 접해 체내의 산화가 완전히 이루어진다. 따라서 체내에서 일산화탄소를 발생하지 않으므로 체내 스스로 비타민 C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겨울에 소나 말은 건초만 먹고 있다. 이 건초 속에 비타민 C는 들어 있지 않다. 그러나 동물들은 비타민 C를 체내에서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이에 반해서 인간은 화식을 하고 옷을 입기 때문에 피부호흡이 불완전하여 체내에서 산화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체내에 일산화탄소가 발생되기 쉬우므로 비타민 C를 외부에서 들여오지 않으면 암이 발생하기 쉽게 된다. 암이 인간에게만 발생하는 병이라는 점에서 보아도 비타민 C의 결핍이 암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타민 C의 결핍은 필연적으로 몸에 피하출혈을 일으킨다. 거기에 어떤 종류의 자극이 가세하면 암이 발생한다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하출혈을 하고 있는 자궁경부가 과도한 성교에 의한 자극을 받고 자궁암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셋째, 변비와 일산화탄소
세번 째로 중대 원인이 변비이다. 인간이 변비가 되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흉추 제5번의 부탈구에 의한 유문의 확대 때문이다. 유문이 열린 채 그대로 있으므로 위산이 장으로 흘러들어 장의 알칼리성을 중화하여 장의 활동을 무력하게 만들어 변비가 된다. 이 때문에 체내에서 일산화탄소가 발생하게 된다.
넷째, 응유효소(凝乳酵素)와 일산화탄소
프랑스의 탄네라는 학자의 설에 의하면 암에 걸린 사람을 조사해 보니 세포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응유효소의 막이 결핍되어 찢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 응유효소는 레닌이라고도 하는데 젖먹이 유아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로 세포가 이 막에 싸여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이것이 차차 결핍되어 갖가지 질환, 특히 암에 걸리게 된다는 것이다. 고령자에게는 검버섯이라는 반점이 생기는데 이것은 세포 주위에 응유효소가 결핍된 것을 말해 주는 것이며 이런 증상은 일산화탄소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또한 체내에 마그네슘이 결핍된 경우에도 일산화탄소를 불어나게 하여 마침내 암을 생기게 하는 요인이 된다. 마그네슘은 일산화탄소를 체내에서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당분이나 알코올을 과잉섭취하면 체내에 그로뮤가 손실, 경화, 위축되어 암의 원인이 되는 수가 많다. 또 지금까지 열거한 여러 요인은 결국은 몸 각 부위의 그로뮤를 소실케 하니 일산화탄소의 발생을 촉진하여 암을 생기게 하는 것이다.



체험·치험 사례

고다 박사의
단식 체험기

쪾7월 31일
또 시모다군도 황달이 심해서 단식했던 첫번째는 1주간의 단식으로 7.5kg의 체중감량이 있었다. 그런데 이 단식에서 간염이 대단히 좋아져 1개월 후에 마무리의 두번째 단식을 1주간 했을 때는 체중 감량이 겨우 3kg이었다. 이와 같이 병이 나아지면 단식에 의한 체중의 감량이 상당히 적어진다. 역시 독소를 많이 몸에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단식에 의해 그것이 씻겨 배설되므로 그만큼 체중의 감량도 클 것이다.
한편 류마치의 환자 무라다씨는 겨우 5일간의 단식으로 7.5kg의 체중 감소가 있고 그것이 단식 종료하고 20일이나 경과했는데 체중의 증가는 단 2kg이었다. 이런 사람은 단식 중에 흔들흔들 해버리고 단식 후의 회복도 늦어져 눈에 띄게 원기를 찾지 못한다. 그러나 먹은 량은 모두 같았었다.
이와 같이 사람에 따라 모두 위장 간장의 소화흡수 동화의 능력이 다르므로 이점을 잘 이해하여 그 사람의 위장의 능력에 맞는 식사량을 결정하여 주는 것이 긴요하다. 나의 위장은 이번 단식 후에 어느 정도의 소식으로 적당할까. 약간 적은량 그 적은 식사량에 위장을 적응시키도록 노력하자.
소화 30년에 복막염으로 누웠을 때 단식을 몇번이나 되풀이하고 또 장기의 순생야채식을 하기도 해서 1년 정도 수행(修行)에 이은 수행으로 결국 체중이 40kg이하가 되어버려 영양실조로 저단백백혈중 때문에 대단히 고행한 쓴 경험이 있으므로 이번의 단식 후에는 실패치 않도록 신중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기는 나의 영양실조 덕분에 단식후 영양실조에 걸려 회복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자신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으나…
종일 누운채로 이와 같은 회복식을 여러가지로 생각하며 시간을 보냈다. 현미는 하루 얼마나 먹도록 할까. 생채식의 양을 어떻게 할까. 한번 완전채식을 1년 정도 계속해 볼까 등등.
이것 저것 생각해 보아 그 어떤 계획을 실천해 보면 뜻밖에 나에게 맞지 않아 변경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지금부터 너무 이것저것 생각해도 그때 그때에도 계획을 고쳐야 하고 너무 소심하지 말라」고 타이르면서 역시 계획표를 보고 있다.(본회 고문·의학박사 고다의원장)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5:15 2007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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