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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면-늙는 증상과 자연건강법

  • 자연건강
  • 2009-12-21 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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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증상과 자연건강법

이 영 규

이가 빠진다
니시식(西式) 5무제(五無齊)에는 “옷을 얇게 입는 사람 이 앓는 사람 없다”라고 되어 있다. 옷을 얇게 입으면 피부 호흡 기능이 활성화 되어 독소발산이 잘 되어 혈액이 청정해져서 순환이 잘되므로 이가 튼튼해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생명이 다 하는 날까지 먹어야 하므로 이의 건강은 예로부터 오복(五福)의 하나로 치는 것 같다. 그래서 돈을 들여서라도 이의 관리를 하는 것 같다.
요즈음은 노인들이 많은 고령화 사회가 되다 보니 이 빠진 늙은이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옛날에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는 속담까지 있었지만 과학이 발달하다 보니 큰 돈을 들여 이를 만들어 끼웠다 뺐다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옛날과 달리 팥죽 할매라는 노인들을 흔하게 볼 수 없다. 그것도 장수의 원인이 될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사람은 죽을 때까지도 먹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자연에서 볼 때 이가 일찍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노화가 아니라고 한다. 무엇인가 불합리한 생활습관 때문이란 것이다. 몸에 붙어 있는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늙으면 이도 역시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중요한 이를 고장나기 전에 예방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그 해소법을 자연건강법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원 인
쪾평소 옷을 두껍게 입거나 심한운동, 사우나, 더운 여름, 온돌방 생활 등으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세포와 세포를 잡아주는 비타민C를 잃게 되는데 보충이 부실하게 되기 때문에 이가 흔들리고 결국은 탈치(脫齒)하게 된다.
쪾변비나 숙변이 정체되어 있어도 혈액이 혼탁해지기 때문에 부지 중에 비타민C를 잃게 되어 잇몸을 상하게 하므로 잇몸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쪾또한 “설탕은 칼슘의 도적”이란 말이 있다. 과자, 사탕, 빵, 초코렛,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등 당분을 과잉 섭취하게 되면 칼슘 결핍증에 빠지게 되므로 이를 약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아가 충치도 만들어 이를 하나 둘씩 빼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설탕과잉은 노쇠의 주범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쪾요즈음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루에도 몇 번 씩 이를 닦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그때마다 뻣뻣한 칫솔로 너무 오래 닦아 이를 빨리 마모되게 하는 것도 잇몸병을 자초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쪾이의 건강이 유전에 의한 것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하지만 평소 감잎차나 생야채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C 보충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쪾그 외 염분과 비타민C 결핍 때문에 발목고장이 원인이 되어 발열(發熱)하고 땀이 나면 비타민C와 염분이 또한 결핍되므로 이가 나빠진다.
쪾높은 베개 사용 등으로 목의 경추 3,4번이 부탈구 되면 이의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2) 자연요법
쪾일반적인 치과상식이라면 이가 흔들리는 풍치는 탈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러나 자연건강법은 우선 잇몸병이 나기 전에 평소 생야채 먹기와 감잎차를 마셔서 비타민C를 공급하고 경침을 사용하는 등 예방을 해야 한다.
쪾일단 흔들리는 이가 발생했을 때는 진하게 우려낸 감잎차로 비타민C를 보충하여 고정시키도록 하고, 될 수 있는 한 이를 빼지 않도록 한다. 한 개의 이가 빠지면 마치 하나의 벽돌이 빠져나가 벽돌담이 허물어지는 것처럼 주위의 이가 점차 무너지게 된다. 흔히 나이도 들었으니 “그냥 저냥”이란 말은 듣지 말고 요즈음 유행하는 틀이 사용이라도 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자.
쪾평소에 옷을 얇게 입고 풍욕을 아침 저녁으로 실행하여 피부를 통하여 체내 독소를 가급적 배출하면 혈액이 청정하게 되므로 잇몸병이 발생하지 않는다.
쪾생야채를 식사 때마다 먹도록 하고 감잎차를 하루 네컵 정도 마셔서 비타민C가 충분히 섭취되면 혈관이 강화되어 이가 튼튼해진다.
쪾당분은 백설탕 뿐 아니라 조청 등 모든 당류는 가급적 자제하고 마지 못해 먹었다면 즉시 양치질을 하고 한시간 이내에 물 한컵을 마시도록 해야 해가 없다. 그리고 평소에는 뼈채 먹는 생선이나 다시마 등의 해초류와 생야채를 먹어 칼슘을 충분히 보충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비타민D가 있어야 하므로 햇빛을 적절히 노출된 피부만 15분 이상 쪼이도록 하여야 한다.
쪾6대법칙의 하나인 반원형 경침을 잠잘 때 목에 베어 경추를 가지런히 만곡이 되도록 하고 특히 경추 3,4번을 바르게 하도록 해야 한다. 현수요법(懸垂療法)도 잇몸병 예방의 한 방법이 되겠다.
쪾칫솔은 부드러운 동물의 털로 만든 것을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이 사이에 낀 오물 제거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치실을 사용하면 안전하고 편리하다. 이를 닦은 후 고운 소금을 손가락으로 찍어 잇몸 마사지를 하는 것도 이의 건강에 꼭 필요하다. 이를 닦는다는 것보다 잇몸을 튼튼히 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설태(舌苔)도 제거하여 구강을 청결히 해야 한다. 설태의 물질에서 항문의 분비물과 같은 대장균이 검출되었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이 아닐 수 없다.
쪾무설탕 껌을 씹는 것은 치아건강에 도움이 되며 입냄새로 남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한 배려도 될 것이다.
쪾평소에 딱딱한 음식을 씹는 것은 치근(齒根)을 튼튼히 하여 이가 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그러나 노령에 너무 굳은 음식을 함부로 먹다가 이를 파손시킬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쪾발한(發汗) 후 즉 땀이 많이 났을 때는 비타민C, 염분, 수분을 제때에 반드시 보충하기 바란다. 이것이 어르신들 치아 보호의 기본 건강법이다.
쪾당뇨병에 흔히 이를 빼게 되지만 지혈이 안될 때는 감잎차를 진하게 마시고 경추 7번을 고타해야 한다.(명예회장)



인간의학 자연건강법


금언지언 무명장생

D.A 오우라

생명의 본질인 혈액을 정상 알카로지스로 유지하면 무병으로 천수를 다 할 수 있다.
반대로 산성으로 하면 다병 단명 비운의 구렁텅이에 빠진다. 혈액을 청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하고 되도록 자연 그대로 먹어야 한다. 인간은 초식동물로서 육식동물이 아니다. 원숭이의 건강에서 배울 것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하늘이 준 먹거리를 가공치 않고 먹고 있으므로 병사하지 않는다. 천수의 보증은 자연이 해준다. 훈자의 국민은 약물 무용으로 평균 90세를 넘고 있다. 자연식 덕분이다.
식이 바르면 반드시 성격도 온순하고 범죄도 저지르지 않는다.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을 비교해 보라. 지상의 평화는 바른 먹거리에 의해 유지 된다. 다툼도 슬픔도 먹거리의 흐트러짐임을 알라.
치병도 먹거리를 바르게 함이 근본으로 「병은 입으로 들어간다」라고 가르친 고인의 격언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들이 가르치는 조병식을 고쳐서 건강식을 먹으면 병은 죽음 쪽에서 사는 쪽으로 방향을 바꿀 것이다. 그리고 나서 치료인 것이다. 치료도 자연을 역행해서는 안된다.
병고의 대부분은 병원이 아니고 증상이며, 증상은 자연의 양능력의 활동인 것이다. 대증요법을 멈추라. 전체를 강하게 하라. 부분에 이끌리지 않고 전신을 손보면 전체의 일부인 병환부는 병상으로 그대로 있을 수 없다. 병은 생활개선에의 외침이다. 병은 인간개조의 방편이다.
마음은 명랑과 감사로 채워라
간뇌시상의 감정신경이 흥분하면 자율신경은 전신의 홀몬분비에 이상을 일으켜 신진대사가 방해된다. 그것이 병의 근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병은 기에서 혼에서
심리적으로 병을 만들어 내는 사람도 있으나 정신상의 문제뿐 아니라 푸로이드가 말한 잠재의식보다도 더 속에 선조 전래의 인연을 짊어진 혼이 있어 그것이 불운과 불행한 질병을 불러올 때가 있다.
공염불보다도 남을 돕기
남을 도우면 내 몸이 도움받는 것이다. 적덕의 집안에 여경이 있고, 덕만 쌓아간다면 조상의 빚도 갚을 수 있는 대운과 악인에서 이탈의 길은 이것 하나다.
우물쭈물하지 말고 맡겨 버려라
대자연에 태어나 키워져 죽어간다. 내멋대로는 허용안된다. 도덕 자연의 명에 고지식하게 따를뿐. 명만은 맡겨버려라. 몸을 버려야만 떠오를 여울이 있다. 몸부림 치면 칠수록 깊이 잠긴다.
웃어라. 웃어라. 배를 안고서
뱃속으로부터 명랑하게 큰 웃음치는 사람은 건강하다. 「당신이 웃으면 온세상이 같이 웃는다」 「소문만복래」 그것이 배운동이고 정신요법이다. 웃으면 주위가 밝아진다.
감정의 물결은 무섭다
정서신경의 흐터짐은 바로 내분비의 영향하에 홀몬분비의 조화를 무너뜨린다. 이것이 병의 근원, 화내지 말라. 심장이 뛴다.
바보는 감기 안든다
신경과민은 과로가 되고 육체의 저항력을 약화시켜 간다. 느긋한 사람은 모두 건강하고 장수한다.
신경증은 제멋대로 병
부글부글 끓는 마음 가라앉혀라. 시퍼런 인텔리가 되지 말아라. 재사(才士)는 다병이다. 바보는 대를 남기고 창고를 남긴다.
나를 버려라. 욕심을 버려라
그리고 다투지 말라. 목전의 이해에 눈멀지 말라. 멍청이가 되라. 남을 용서하라. 배짱을 두둑히 합장과 감사를 귀히 여기라.
맺힌 마음을 훌훌 풀어라
마음이 굳어지면 멍울이 생긴다. 마음을 풀면 멍울도 풀어진다. 일할 때는 긴장하고 쉴 때는 방심한다. 이것을 번갈아 거듭해 보라.




조식폐지의 효능에 대하여

고다 미쓰오

감식 영양학의 등장
자연의학자나 현대의학자 사이에서도 종래의 투부레루나 휘이트의 주장인 포식영양학에 의문을 갖고, 감식만이 우리들을 건강하게 한다는 것을 증명하여 새로운 영양학을 수립하고자 시도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1935년 M.C 막케이씨가 흰쥐를 저영양으로 길렀더니 보통 600일의 수명 밖에 안되었던 것이 1,150일을 산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또 1960년부터 61년에 걸쳐서 미국 병리학자 베록구씨가 쥐를 쓴 실험에서 포식시킨 쥐무리의 46%를 감한 식사량을 먹인 무리가 의외로 장생할 뿐아니라, 대상군의 쥐보다 이병률도 극히 적다는 주목할만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또 영국의 런던대학의 알렉스 콘포드 박사가 생쥐를 규칙적으로 절식시킨 결과 수명이 50% 연장되었다는 실험성적을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동물실험에 더하여 성인병예방의 견지에서 포식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연구발표도 연이어 나오고 있다. 우선 첫째 중성지방의 문제가 있다. 즉 우리들이 장수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것은 혈관의 노화(老化) 소위 동맥경화가 있다.
이 동맥경화를 어떻게 하여 막을 것인가인데 종래는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늘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영양학상의 일치한 의견이었다. 따라서 동맥경화를 막기 위해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많은 식품은 되도록 과식하지 않도록 이것이 영양학자의 경고였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을 잘 먹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만이 노인병에 걸리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았다. 야마가다현이나 아끼다현의 사람들은 타지방 사람들에 비하여 고기나 계란 같은 동물성 식품은 오히려 적을 정도인데 뇌졸중 같은 성인병에 걸리는 률이 일본에서 제일 많았다. 이에 대하여 의학자들이 여러가지로 연구한 결과 동맥경화의 원인에 중성지방이 한몫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1961년 미국의 아렌스 박사가 「당분을 과식하는 사람도 동맥경화에 걸리기 쉽다」는 것을 발표한 이후 당분 뿐이 아닌 흰쌀밥도 배불리 먹으면 여분의 영양이 모두 중성지방이 되어 이것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어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동맥경화에 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영양을 과잉 섭취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전날 먹은 것이 다음 날에는 모두 수지 밸런스가 맞아서 여분의 영양을 남기지 않게 먹는 방법이 필요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조식을 뺀 점심 저녁 2식의 방법이 극히 합리적인 식생활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본회 고문·의학박사)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5:01 2007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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