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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면-톨스토이의 금주절제론

  • 자연건강
  • 2009-12-21 16: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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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금주절제론
- 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마취시키려고 하는가 -

톨스토이

제2의 생활을 위해서는―스스로 양심의 지시를 가리기 위해서는―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그 하나는 외적인 것이요, 또 하나는 내적인 것이다. 그 외적인 것은 사람의 주의를 양심이 주는 지시에서 멀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내적인 것은 양심자체를 어둡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눈앞의 사물을 피해서 안보는 두 가지 방법을 가지고 있다. 즉 시선을 한층 주의를 끄는 다른 것에 돌리느냐 혹은 자신의 눈을 감는 것과 같이―마치 그와 같이―양심의 지시를 그에게서 두 가지 방법으로 즉 그의 주의를 여러가지 일, 원념(怨念), 유락 혹은 유희로 쏟는 외적인 방법으로 혹은 주의 그 자체를 가릴 수가 있다.
도덕적 감정이 무디고 얕은 사람들에게는 누차의 외적인 방법만으로 그들의 생활의 잘못에 관하여 양심이 주는 그 지시를 그들이 느끼지 못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도덕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그와 같은 방법은 흔히 불충분한 것이다.
외적인 방법은 전혀 인간의 생활과 양심의 요구와 부조화의 의식에서 주의를 멀리하게 하지는 않는다. 이 의식은 인간의 생활을 방해한다. 고로 사람들은 그 전대로의 생활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더욱이 신뢰할 수 있는 내적인 방법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방법이라는 것은 그 마취적인 재료로 뇌를 가리고 이로써 양심자체를 현혹시키는 것이다.
사람은 양심이 요구하는대로는 생활치 않고 있다. 뿐만아니라 그 요구에 따라 생활을 개조하는 힘을 잃어가고 있다. 이 부조화의 의식에서 주의를 벗어나게 하는 기분전환도 불충분하고 혹은 진부(陳腐)한 것이 되었다. 그러므로―그 생활의 잘못에 관하여 양심이 주는 지시에 무관심하게 살기 위하여―사람들은(한때 양심을 가리는 것으로서) 마치 사람이 눈을 감고 보기 싫은 것을 스스로 감추는 것과 같이 양심이 나타나는 기관의 움직임을 정지시킨다.
대마초, 아편 포도주 및 담배의 세계적인 수요의 원인은 취미면에서도 또 그것이 주는 무언가의 쾌락, 기분전환 혹은 일락(逸樂) 속에도 없는 바, 오직 그것은 양심의 요구를 스스로 감추려고 하는 인간의 욕망 속에 존재한다.
나는 어느날 거리를 혼자 걷고 있었다. 그리고 4,5인이 이야기하고 있는 곳을 지날때 나는 그 중의 한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물론 그것은 맨 정신으로는 부끄러우서 못할 일이다…」
사람이 평상시에는 만취했을 때 전혀 바르게 보이는 것을 부끄럽게 느낀다. 이와 같은 말속에 우리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취물에 가게하는 근본적인 내면을 발견한다. 사람들은 그들의 양심에 반하는 무엇인가를 한후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또는 그들의 양심에 반하나 그러나 동물적 본능이 그렇게 하도록 유혹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 마취물에 의지한다.
사람은 평소에는 매춘부의 뒤를 쫓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훔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죽이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이런 일들의 하나도 술에 취하거나 마취된 인간은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고로 사람이 만약 그의 양심을 찌르는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면 그는 우선 스스로를 마취시킨다.
나는 나의 친척에게서 일하던 노부인을 살해하고 심문당한 사람의 말에 놀란 일을 기억한다. 그는 그의 정부인 여자 요리인을 살해하려고 칼을 들고 침실에 들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맨정신으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테트라파시 TETRAPATHY

니시의학 임상치험례

김 진 목

쪹 고질병이었던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하고, 우울증과 악몽으로부터 벗어나다!! (박쪹쪹, 여, 25세, 부산, 음악학원 강사)
저는 어릴 때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렸으나 20세가 넘고 나서 그 증상이 악화되어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해도 증상이 나아지지를 않아 당시의 한일클리릭을 찾았습니다.
입원 당시에는 아토피가 얼굴을 포함해서 전신에 걸쳐 넓게 퍼져 나무껍질처럼 딱딱해 있는 상태였고 얼굴에는 진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심한 가려움으로 인해 밤에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심한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으로 음악학원 강사직과 모든 활동을 중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스테로이드 연고를 중단하고 독특한 니시의학 건강법과 대체의학 치료를 병행하며 식사요법으로는 주식인 현미(삼분도 쌀), 생야채식을 중심으로 철저히 균형잡힌 식사, 생수와 감잎차 각각 1리터씩 마시기, 피부 건강법인 냉온욕과 대기요법, 3호 건강기를 이용 1일 2회 전신 운동 치료와 6대 운동법칙의 실행, 체내 해독 정화프로그램인 절식요법, 면역향상을 위한 비타민 C 주사 등 약 3주 동안의 입원치료로 증상은 차츰 완화되었고 곧 퇴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퇴원 후 통원치료와 자가요법을 병행 열심히 하여 날이 갈수록 새 살이 돋고 딱딱했던 피부는 깨끗하고 부드러워졌으며 무엇보다도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머지않아 결혼도 해야 하므로 계속적인 니시의학 건강법으로 체질을 개선하여 완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쪹 김진목 박사 코멘트
사실 이 여자 분은 제가 니시의학으로 치료한 최초의 아토피 환자였습니다. 니시의학에 대한 확신으로 니시의학클리닉을 개원하였습니다만, 아토피에 대한 치료 경험은 책에서 읽었던 간접 경험이 전부였던 터라 구체적인 노하우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이 분은 어릴 때부터 아토피를 앓아 왔으니 병력은 25년쯤 되었고, 아토피가 도질 때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스테로이드에 거의 중독되었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난치 상태의 환자를 제 니시의학 경력상 최초로 맞았으니 제 속마음인들 오죽했겠습니까? 환자 분의 상태에 저도 일희일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워낙 스테로이드를 오랬동안 써 온 터라 스테로이드를 끊고 나니 리바운드 현상이 굉장했습니다. 환자 본인이나 보호자분들의 의혹의 눈초리들과 질타를 무마시키며 용기를 북돋우길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만, 사실 그 격려는 제 자신에게 했던 격려나 다름없을 정도였습니다. 길었던 리바운드 현상이 끝나고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했을 때의 기쁨은 환자분의 마음 이상으로 저도 기뻤습니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명현현상이 찾아 와서 악화되어 버렸고, 완화되는 듯하다가 다시 명현현상이 찾아와 악화되기를 수차례 반복하여 니시의학의 효능에 대해 회의가 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6개월쯤 되어 악화증상은 없어졌고, 연고제를 사용하지 않는데도 새 살이 차오르며 거무스름하던 피부색도 조금씩 밝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어떤 치료법이든 아토피의 증상을 호전시키기는 쉽지만 완치시키는 것은 오로지 니시요법 뿐이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세간에는 ‘니와요법’이라고 하여 아토피 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우리나라에서는 수많은 환자들이 일본에까지 건너가 치료받고 있지만, 이 역시도 생활습관과 식습관 교정이 기본이며 항산화제 등이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호전된 것 같아 약을 줄이면 다시 악화되므로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여 약의 부작용으로 환자를 꼼짝달싹 못하게 옭아매는 현대의학보다야 훨씬 낫지만, 약을 계속해서 써야 하므로 진정한 치유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힘이 들더라도 식사와 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신체의 면역력 회복이 주 목표인 니시요법만이 진정한 아토피 치료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의학박사, 파라다이스 해독통증클리닉 원장)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5:01 2007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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