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서식건강법의 제 7법칙
- 자연건강
- 2009-12-21 15: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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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건강법 제7법칙의 제안
이케하다 게이샤쿠
궁현법(실천보전 참고)
1. 효 능
복근과 척추근의 강화법이다.
2. 방 법
복부를 지점으로 하여 두손을 펴고 머리와 발을 치켜들어 두손, 머리, 가슴, 배, 허리, 가랑이 및 다리가 궁현형태를 이루도록 하는 운동인데 대체로 2분동안 자세를 유지할 것. 궁현법은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연습하여 갈 것. 또 이 두 운동은 역학적으로 신체 각 방면에 영향을 미치는 점이 크므로 반드시 평상에서 실행할 것.
3. 응용법(2종류가 있음)
방법 1. 기본 자세는 양자세를 손바닥을 위로해서 옆구리에 붙인다. 복부를 지점으로 해서 머리 등 다리를 올림과 동시에 상지를 위로 흔드는 형태로 올리고 곧 내린다. 20~30회(그림 1)
방법 2. 기본 자세는 양자세를 손바닥을 위로해서 옆구리에 붙인다. 복부를 지점으로 해서 머리 등 다리를 올림과 동시에 상지를 위로 흔드는 형태로 올리고 곧 내린다. 20~30회(그림 2)
이 방법에 의해 신체 앞부분의 스트레칭과 척추근, 행스링거를 강화한다.
등 펴는 법(실천보전 참고)
1. 효 능
이 방법은 등의 근육을 펴고 기극근을 운동시켜 다리의 비복근을 신장시켜 지각신경에 자극을 주고 갑상선의 기능항진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2. 방 법
그림과 같이 누운 자세로서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다음에 상반신을 굽혀서 손끝이 발뒤꿈치에 닿도록 한다.
3. 주 의
1. 기상시 혹은 취침시에 두 번 연속으로 행하면 좋다.
2. 누운 자세에서 양팔을 옆에 붙인 위치에서 조용히 몸을 일으켜도 좋고 혹은 이때 양팔을 머리위로 쭉펴서 되도록 평면에 닿을 정도로 수평으로 하여 겨드랑이 임파를 활동시키도록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이 경우에도 팔에 반동을 붙이지 말고 역시 조용히 몸을 일으킬 것.(이것은 복근을 강화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3. 팔을 머리위로 폈을 때 허리는 되도록 뜨지 않도록 등 전체를 평상에 쭉 붙일 것. 또 턱도 되도록 당기는 자세를 취할 것.
4. 그림과 같이 상반신을 앞으로 굽혔을 때 허리로부터 예각으로 굽히지 않도록 하고 되도록 허리부터 하흉부에 걸쳐서 크게 원형으로 굽어지게 할 것.
5. 또 손은 발끝을 넘어서 뒤꿈치에 닿도록 하고 발끝은 충분히 안으로 젖혀서 다리의 표면을 펴도록 할 것.
4. 응용법(2종류가 있음)
응용 1. 똑같은 형태로 행하여 10~20회 한다.(그림 3)
응용 2. 양손 깍지를 끼고 후두부에 대고서 똑같이 행한다. 시선은 배꼽을 보는 듯 한다.
우리 현대인들은 구심성 근력과 원심성 근력을 비교할 때 전자가 뛰어나다. 따라서 반드시 궁현법 응용법을 먼저 행한다. 또 횟수도 3:2 비율로 궁현법 응용을 많이 한다. 이 법을 실행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현대인의 이미지로서 나타나는 고양이등, 무릎 구부림으로부터 탈출하고 평상시에 하늘을 향해 위로 쭉 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 단지 이 방법과 더불어 6대법칙을 충분히 익히고 실행하는 것에서부터 제7법칙으로 첨가해 준다.
근력이 강하게 굳어져 있고 유연성이 떨어지면―산성체질
유연성이 있어도 근력이 떨어져 무력하면―알칼리체질
근력이 있고 유연성이 높아지면 양호하다―중성
21세기는 환경과 건강의 시대라고 말한다. 세계 인구의 증가와 종교간 대립 등 많은 문제의 시대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은 우선 스스로 체내 환경을 강화하여 체외 환경과의 활동을 해나가지 않으면 안된다.(일본 니시의학 전문강사·유도정복 치료사)
늙는 증상과 자연건강법
이 영 규
노인의 망령과 치매
이 세상에는 인간도 많지만 그 사람들을 괴롭히는 질병 또한 많다. 문헌에는 어느 학자가 말하기를 이 세상에 질병의 수를 13만 여종이라 했으나 공해로 오염된 오늘날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각종 질병이 더 늘어났을 것이다. 거기에 더하여 선진국형 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치닫고 있는 우리나라는 요즈음 노령인구가 크게 늘어나 노인성 질환이 많아지고, 이로 인하여 막대한 의료비의 지출은 사회적인 큰 문제로 대두되어 가는 것 같다.
특히 노인성 치매증의 분야에 관하여 선진국에서는 일찍이 국가적 차원에서 복리정책으로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현재 준비중이어서 그렇겠지만 아직 거기까지 미치지는 못하고 있는 현실인 것 같다.
치매증 이라면 미국의 전 대통령 “레이건”의 “알츠하이머”형 치매가 세인의 관심을 끌면서 그 때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그 심각성이 차츰 증폭되어 가는 느낌이다.
현재 우리들이 겪고 있는 난치병인 암이나 당뇨병 등 공해시대의 각종 질병에 관한 한 아직도 그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고는 하지만 이미 알려진 건강법 중에서 필요한 수칙들을 철저히 준수할 수만 있다면 일부 질병에 대한 예방이나 치료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많은 것 같다. 그나마 큰 다행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노인성 치매증에 대한 연구는 그 역사도 짧지만 실적 또한 크게 부족한 탓인지 원인이나 증상들에 대한 설들이 구구한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중 수십만 명이나 이미 치매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
그들을 간병해야 하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실정이다. 실제로 환자의 정도에 따라서는 가족들의 입장에서 보면 난치병인 암보다도 더 무서운 질병이 치매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환자가 스스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 할 뿐만 아니라 오물을 손으로 주무르는 안타까운 행태도 문제지만, 수도나 가스 등 가정 내에서 어처구니 없는 큰 사고를 일으킬 위험도 있어서 언제나 염려가 되므로 항상 가족들 중 간병인이 꼭 곁에 있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치매증이란 일종의 뇌질환으로 어떠한 원인에 의해 뇌가 손상을 입어 겉은 멀쩡하나 잔인하게도 인식력, 판단력, 계산능력, 언어능력 등 지적능력이 저하되거나 상실된 상태를 말하고 있다. 따라서 성격 변화와 함께 개인차가 있겠으나 사회생활에도 큰 장애가 오게 된다.
치매증은 노망이나 망령과 같은 고혈압, 뇌출혈 등 뇌혈관성 등 일반적인 노인성 치매와 뇌세포가 급속히 파괴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등 크게 둘로 나눌 수가 있는데 그 증상은 대략 다음 7가지 유형으로 대별할 수 있다.
제1형은 별로 대단치 않은 것을 가끔 잃어버린다.
제2형은 좀더 자주 잃어버린다.(중요한 것도, 잊을까봐 메모한 것도)
제3형은 좀더 심한 것, 잊을까봐 메모한 사실까지도 기억 못한다.(요 치료)
제4형은 홀로 행동불가, 정신력 희박, 홀로 집을 찾지 못한다.(손목에 팔찌 필요)
제5형은 가족 얼굴도 못 알아 보며, 가족 이름조차도 모른다
제6형은 병원에 입원한 후에도 자신이 어디에 와 있는지 조차 판단하지 못한다.
재7형은 자리보전한 상태라고 한다.
게다가 요즈음에는 ‘다이옥신’ 등 각종 공해가 문제를 일으키는 듯 젊은 층에서도 자주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따라서 단순히 기억이 잘 안 되는 것을 치매증의 시작으로 스스로 속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정신적으로 위축이 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1. 치매증의 원인
이 치매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어떤 이유로 뇌가 손상을 입은 까닭이다.
복잡한 산업사회와 함께 스트레스가 극심한 것을 들 수 있다.
핵가족화와 함께 전통적인 윤리도덕이 약화되어 부부간의 갈등을 비롯하여 안정된 정통가정을 지탱하기가 어렵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리고 2000여년 전 의성(醫聖) “히포크라데스”가 장은 우울(憂鬱)이 소재하는 자리라고 설파했듯이 장에 변비나 숙변 등 분변이 많이 정체되면 정신질환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장에 분변이 쌓이면 장압(腸壓)을 상승시켜 뇌혈관을 확장시키고 더러는 파열을 일으켜서 여기에 세균들의 잔치가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가와까미” 교수팀의 동물 인공 장폐색 실험에서도 입증된 것이기도 한데 노쇠란 뇌혈관 파괴면적이 확장된다는 것도 함께 밝혀진 것이다.
노쇠하여 치아가 부실하기 때문에 질긴 섬유식품을 기피하고 부드러운 음식만을 선호하다보니 운동과 수분공급 부족 등의 원인과 함께 장에 분변(변비)이 정체되므로 장압(腸壓)이 상승하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장과 뇌를 따로 떼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필자는 자연건강법 실천자로서 일찍이 정신질환과 숙변에 관하여 늘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오래 전 치매증으로 고생하시다가 작고하신 장모님의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감정이 남다를 수가 있다 할 것이다. 가까이서 치매의 진행과정을 피부로 겪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 분은 일주일씩이나 변을 보지 못하는 악성변비에 시달리시다가 급기야 혼자서 외출을 하면 길을 잃고 집을 못 찾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따라서 필자는 문헌에 나와 있는 대로 대부분 숙변과 변비가 치매증의 중대한 원인이라고 확신하게 된 것이다.
2. 자연요법
예방보다 확실한 치료법은 없기 때문에 치매증을 비롯하여 다른 모든 뇌의 질환도 변비와 숙변이 차지 않도록 평소 배변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치매가 발생하면 환자치료는 물론 가족들의 삶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환자는 가급적 자주 움직이도록 운동에 유의하여야 하며 특히 하루에도 가능한 한 수회에 걸쳐 6대법칙 실행과 칼슘섭취, 하루 생수 2리터 마시기와 섬유질 식품섭취를 위하여 생야채와 가급적이면 현미잡곡밥을 과식하지 않도록 먹어야 하겠다.
뇌훈련을 위하여 바둑이나 장기 두기, 노래가사, 전화번호, 사람 이름 외우기 등은 용불용(用不用)의 법칙에 따라 꼭 필요하다 하겠다. 뇌가 녹슬지 않게 자주 쓰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둑애호가들은 자칫 운동과 하루 필요한 약 2리터의 수분공급 부족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또 다른 질병에 대하여도 유의해야 할 것이다. 필자가 본 바로는 그 분들의 하루동안 수분공급은 커피 한 두 잔이 고작이고 화장실출입이 운동의 전부였던 것 같다.
아직도 나는 쓸모 있는 노인이다, 그렇게 유용감(有用感) 있는 노인으로 매일 보행을 많이 하는 등 자신 있게 활동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치매에 걸리지 않는 예방법이 될 것이다. 늙었으니 이제 나는 틀렸어 하며 자책해서야 되겠는가. 항상 스트레스가 싸이지 않게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가능하면 이따금 된장찜질이나 관장으로 장을 청소하고 여의 치않을 경우는 양질의 완화제로 알려진 마그밀 복용을 습관화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마그밀은 장의 완화작용 뿐만아니라 만성변비의 원인이 될지도 모를 미세한 장내 상처치료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외 변비완화를 위한 건강식품으로 상쾌효소도 어성초 효소와 함께 먹어야 마그밀 처럼 장내 상처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약물요법으로 “타그린”이나 “도네페잘”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으나 치료제는 될 수 없고, 치매의 진행을 지연할 수는 있다고 한다.
끝으로 준비된 죽음을 위하여 앞으로 닥칠 마지막 단말마적(斷末魔的) 고통을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가을 단풍잎이 떨어지듯 우리도 그렇게 가야 하지 않겠는가.(명예회장)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4:06 2007년 08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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