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면-잉태,태교,출산,자연출산법
- 자연건강
- 2009-12-21 15: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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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미래를 생각한다
-잉태·태교·출산·육아의 모든 것-
배 은 성
Ⅲ. 출 산
1. 자연분만을 하라
산모가 특별히 위험한 상태가 아닌 한 자연분만을 해야 한다. 예전의 우리 어머니들은 밭을 매다가, 빨래터에서 빨래를 하다가 출산하는 경우도 있었다. 쪼그려 앉아서 일을 하고 쪼그려 앉아 부엌에서 불을 때고 쪼그려 앉아 걸레로 방을 닦는 등의 과정에서 자궁이 저절로 잘 수축되어 애를 쉽게 낳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임신부가 자연히 적절한 운동을 하게 되어 쉽게 자연분만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출산의 고통은 어머니가 되는 장엄한 의식인데 요즘 신세대 부모들은 출산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자연을 거스르는 출산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아이를 낳을 때 산모의 생명이 위험하지 않다면 자연 분만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왕절개, 유도 분만, 겸자 분만 등이 성행하고 있으니 깊이 생각할 문제이다. 인공 분만은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고통이다. 인공 분만을 하면 산모의 자궁이 자연 수축되지 않는다. 아이는 초유는 물론, 젖도 잘 먹지 못하게 되고 온갖 병에 걸리기 쉽게 된다. 아토피성 피부염, 황달, 심장질환 등 각종 유아 질병이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태교·출산·육아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있어야 되겠다.
나의 일화를 들어본다. 모 대학 병원에 며느리가 입원하여 자연 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낮 12시경에 병원에 따라갔던 식구에게서 전화가 오기를, 지금 며느리가 분만 침대에 누워 있는데 주치의가 제왕절개 수술을 하려고 가족의 동의를 구하려고 한다는 전화였다. 나는 제왕절개 수술은 절대 안되니 1시간 정도만 기다리라고 대답하였다. 그 후 또 전화가 왔다. 더 기다릴 수 없으니 수술을 하자는 것이었다. 나는 “1시간만 더 기다리라고 전해라. 만약 무슨 일이 발생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 후 초조히 기다리던 중 전화가 왔다. 순산하였다는 것이었다. 시간을 보니 오후 4시였다. 요즘의 산모들은 운동 부족으로 초산 때 분만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늦어지는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
또 다른 어느 부인의 일화를 들어 보겠다. 이 역시 바로 그 병원에서의 일이었다. 임신부가 분만침대에 누웠는데 의사와 간호사가 와서 보고는, 점심식사를 하고 와도 괜찮겠다 하며 임신부 혼자 두고 나갔다 돌아와 보니 임신부 혼자 순산하여 옥동자를 낳아 놓아서 주위 사람들을 어안이 벙벙하게 만든 일도 있었다.
인체는 이와 같이 이런 저런 일 생각 외의 놀라운 일들이 가끔 일어나 의사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 또 산모는 촉진제나 지혈제 등을 맞으면 안된다. 지혈제에는 혈액 응고제가 들어 있어 유두가 막혀 젖이 잘 나오지 않게 된다.
우리 조상들은 산모의 피를 보충하고 기력을 회복하며 지혈을 하기 위하여 칼슘, 철분, 요오드 등 각종 무기질(미네랄)이 많은 미역국을 먹었다. 미역의 35%가 무기질로 인간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거의 모든 종류를 포함하고 있다. 미역 속의 칼슘은 양도 풍부하고 양질의 것으로 흡수가 잘 된다. 또한 피를 맑게 해주는 알긴산과 풍부한 섬유질이 정장작용까지 해 주어 산모의 건강과 미용까지 책임지는 놀라운 식품이다. 이는 현재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우리만의 훌륭한 전통이며 지혜’랄 것이다.
2. 신생아는 발가벗겨 엄마 품에 두어라
갓 태어난 아기를 1시간 40분 이상 나체로 두었다가 목욕을 간단히 시키고 옷을 입혀야 한다. 어머니 뱃속에서는 탯줄을 통해 호흡을 하는데 좌심방과 우심방 사이에 난원공(卵圓孔)이 있어 혈액순환을 시켰지만, 세상으로 나와 공기 속에서는 출생한 아기가 자신의 힘으로 호흡을 해야 되므로 난원공이 닫혀져야 한다. 난원공이 열려 있으면 동맥혈과 정맥혈이 혼합되어 황달이 오고 만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생후 나체 상태로 100분 이상 두어야 이 난원공이 닫히고, 피부 호흡을 통해 심폐기능이 좋아지게 되기도 한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더운 물에 목욕을 시키고 강보에 싸서 어머니로부터 떼어내어 침대에 뉘어 놓는다. 그렇게 하면 난원공이 빨리 닫히지 못해 황달이 오고 심장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신생아를 발가벗긴 채로 가제수건으로 대강 닦아서 엄마 가슴 위에 엎드려 놓는 것이다. 신생아는 어머니 품속에 있어야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안정되며 행복감을 느끼고 사랑의 기(氣)로 충만하게 되어 엔도르핀 같은 좋은 호르몬도 만들어질 것이다. 이 방법은 일본의 니시(西)의학 창시자 니시 선생이 60년 전 발표하였다. 아쉽게도 이 방법을 채택하는 의사는 극히 소수이다. 현재와 같은 방법으로 한다면 나원공의 폐쇄가 원활하지 못하여 심장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3. 아이의 배내똥을 배설시켜라
병원에서 아이를 낳자마자 우유를 먹이게 되면 1년 동안 어머니 뱃속에서 쌓인 배내똥이 완전히 배출되지 못하고 나머지가 몸 속에 쌓여 아토피나 황달 등의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반드시 3일 동안(48시간)은 아이에게 아무 것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그 동안 어머니의 젖이 나오지 않는 것은 자연의 섭리인 것이다. 신생아에게 자연단식을 하라는 이치이다. 단식을 하지 않고서는 배내똥이 배설되지 않기 때문이다. 신생아에게는 생수와 감잎차(비타민C), 죽염만을 조금씩 공급해 주어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신생아는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5일 동안 단식을 하여도 생활할 수 있는 영양소를 어머니 몸에서부터 가지고 나오기 때문이다.
이렇게 단식을 하여 배내똥이 배설된 다음 48시간이 지나면 어머니에게서 초유가 나오게 된다. 초유에는 병에 대한 강력한 면역 성분(면역 글로블린)이 들어 있어서 질병에 대한 자연치유력이 생긴다. 닭도 처음에 낳는 알은 ‘초란’이라고 해서 영양이 아주 많이 들어 있고, 특히 소의 경우는 태어날 때 면역력을 전해받지 못하고 태어나기 때문에 어미 소의 초유를 먹지 못하면 90% 이상의 송아지가 자라지 못하고 죽는다.(본회 고문·국민한의원 원장)
생각하는 갈대
나와 감잎차
단 것을 먹고 싶으면 감잎차 - O.D.Y
단 것을 먹고 싶으면 감잎차를 안 것은 결혼하고 2년 정도 뒤였습니다. 시동생이 심마진(尋痲疹=두드러기)으로 병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때 지금은 사망한 모리다씨로부터 「의사에게 가도 안낫는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니시식 건강법을 알게 되었다. 이것으로 나을까하고 조금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의사에게 가는 횟수도 많아지고 점점 약이 많아지고 이것 저것 해보았으나 전혀 낫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중에 몸 전체 발끝에서 머리 위까지 번져 고통이 심했습니다. 그때 모리다씨가 「의사에게 가도 안낫는다」라고 말한 것이 생각나 다시 한번 모리다씨를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올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쾌히 받아주었습니다. 이제까지 침대에서 잤었는데, 그때부터는 ‘평상’ 즉 널판지에서 자는 것부터 시작하여 목침, 붕어운동, 모관운동, 합장합척운동, 배복운동, 현수, 온냉욕 등 열심히 했습니다. 온냉욕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므로 30회 정도 하는 때도 있었습니다. 물이 따뜻해지므로 얼음을 넣기도 하여 온냉욕을 했습니다. 하루에 생수, 감잎차, 생야채를 많이 먹고 때때로 스이마그를 마시고 있으니 두드러기도 안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있던 남편과 나도 따라 니시식건강법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단것이 좋아서 항상 피로한 편이었는데 「단것이 먹고 싶으면 감잎차를 마시라」고 배워서 되도록 단것은 안먹고 감잎차를 마셨습니다. 이것이 감잎차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는데 니시식출산법으로 해주는 곳이 없어 다니던 조산부에게 니시식출산법 책을 가져가서 이대로 해달라고 부탁해 출산했습니다. 이때 감잎차를 마시고 있어서인지 보통 사람에 비하면 출혈이 적고 순산했습니다. 이 아이도 잘자라 주어 역시 니시식출산법으로 출산하고 그 어미가 되고 조금이라도 니시식건강법을 써서 건강하게 자라준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건강은 자기가 지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매일 계속하기는 어렵겠으나 병이 나고서는 자기도 가족도 큰일입니다. 니시식 건강법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무엇인가 마음 든든할 것입니다. 병자가 되지 않도록 감잎차를 마시고 니시식건강법으로 버티어 가고 싶습니다.
계속해 마시고 싶은 감잎차 - O.S.K
나는 65세입니다. 52세에 류마치에 걸렸습니다. 입퇴원을 거듭하고 있었으나 지금도 수족이 부자연스럽습니다. 2년전 하야가와 선생을 뵈올 수 있었습니다. 그때 감잎차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날 밤부터 감잎차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더워서 분말(아스코르빈산)을 먹고 있습니다. 몸이 둔해지거나 피로할 때는 분말을 1일 세봉지 정도 먹습니다. 일전 하야가와 선생에게 감잎차 분말을 먹으면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약을 먹지 않습니다. 니시식건강법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류마치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감잎차를 마시고 참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놀러오면 감잎차를 마시게 합니다. 좋은 차라고 말합니다. 이제부터 앞으로 감잎차를 계속 마시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4:06 2007년 08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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