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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거진

7월5면-웰빙 웰다잉

  • 자연건강
  • 2009-12-21 15: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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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Wellbeing 웰다잉Welldying

김 동 극

1. 웰빙과 오복(五福)
웰빙(Wellbeing)이란 ‘잘 살기’라 번역할 수 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냐 하는 문제는 생각하기에 따라 다소 다르게 말할 수 있겠지만 나는 오복을 누리면서 사는 것이 잘 사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오복’이란 우리 동양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로서 ① 수(壽) ② 부(富) ③ 강녕(康寧) ④ 유호덕(攸好德) ⑤ 고종명(考終命)이 그것이다.
첫째 ‘수’란 오래 사는 것을 말하되 병 없이 오래 살아야 하는 것이고, 둘째 ‘부’는 풍요롭게 사는 것을 말하되 재물을 많이 모으기 위한 지나친 욕심으로 설쳐대는 삶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셋째 ‘강녕’은 심신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고, 넷째 ‘유호덕’은 윤리 도덕 생활을 즐겨 실천하는 것이며, 다섯째 ‘고종명’은 명(命)대로 살다가 편안하게 죽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유호덕’이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사는 것은 마땅히 윤리 도덕인 생활이어야 할 것이다. 윤리 도덕을 말할 때 우리 동양에서는 효(孝)를 인간 행동의 근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먼저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을 으뜸으로 해야 할 것이고, 다음으로 이웃에게 덕을 베푸는 일상생활의 실천이 뒤따라야 할 것을 말하는 것이다. 덕(德)을 베푼다는 것은 복(福)을 짓는 것이기도 하다. 씨를 뿌려 농사를 지으면 그 씨앗은 몇 십 배 몇 백 배의 추수로 돌아오게 된다. 복을 짓는 것이 복을 바라서가 아니지만 농사처럼 지은 복은 더 큰 복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적선지가(積善之家)에 필유여경(必有余慶)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덕을 베푼 집안에는 반드시 행운이 찾아든다는 뜻이다. 이것은 우주의 진리이다. 덕을 베푼다거나 복을 짓는다는 것은 쓰고 남은 돈이 있어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 형편대로 베풀면 되는 것이다. 돈이 없으면 없는 대로 정(情)이라도 나누면 되는 것이다. 저 유명한 테레사 수녀는 ‘앞을 못 본다거나 팔다리를 못 쓰는 것은 부분적인 장애이지만 불우한 이웃을 외면하는 것은 전인적(全人的)인 장애다’라고 외쳤지 않았는가?
학력이 높고 권세가 세고 재산이 많다 하더라도 베풀고 나누는 더불어 사는 삶이 아니라면 인간으로서 결코 잘 사는 삶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인간 오복을 말함에 있어서 유호덕을 중심에 서게 한 것은 참으로 슬기로운 발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2. 웰다잉과 고종명(考終命)
웰다잉(Welldying)은 ‘잘 죽기’라고 번역할 수 있다. 오복의 마지막인 고종명은 명(命)대로 살다가 편안하게 죽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잘 죽는 것이다. 우리는 사고로 돌연사하거나 병고로 시달리다가 고통과 공포 속에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결코 잘 죽는 것이 아니다. ‘죽음 복을 잘 탔다’는 말은 편안하게 죽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지구촌이 장수로 치닫고 있는 것은 좋은 현상이나 노인 문제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특히 죽음의 문제는 참으로 심각하게 인류 앞에 가로놓이게 된다. 그래서 선진 각국에서는 많은 학자들이 이 연구에 매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종교적 차원이 아닌 보편적인 학문(철학, 생물학, 심령학…)으로서의 이른바 사학(죽음학, Thanatology)이 그것이다.
연구된 결과는 교육과정에 편입하여 각급 학교나 성인 교육에서 의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한다. 이른바 ‘죽음의 교육(Death Education)이 그것이다. 이것으로 ‘죽음’을 공포와 금기의 대상으로 멀리 할 것이 아니라 누구나 걸어야 할 생로병사(生老病死)의 행로이기에 이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건전한 생사관(生死觀)을 갖게 함으로써 현세를 더 잘 살게(Wellbeing)하고 죽음도 더 잘 죽게(Welldying)하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많은 위인들은 그 삶도 위대하지만 그 임종(臨終) 또한 위대함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죽음이 인생의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임을 믿고 담담하게 초연하게 이 세상을 떠났던 것이다. 지금도 그런 사람이 더러 있다.
나는 일찍부터 이러한 죽음을 ‘품위있는 죽음’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요새 학계에서는 장엄한 죽음이나 존엄한 죽음(尊嚴死)만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밥만 먹고 배설만 하는 하등 동물적 삶으로 구차한 생명의 연장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이것은 의료시설이 부실하고 생활환경이 좋지 않았던 과거 같으면 죽었을 사람들이 발달된 의료기술 덕택으로 연명(延命)만 하고 있을 뿐 뜻있는 삶은 아닌 것이다. 회생의 희망이 없는 절망적인 중환자가 산소호흡과 영양주사로 연명하면서 침대에 누워 1년이고 2년이고 신음하다가 죽는 것은 본인이나 가족의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사회적 부담도 크게 된다. 나는 노인들의 임종을 많이 보아왔다. 곧 숨넘어갈 노인이 더 살려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은 안타깝기 보다 측은하기 그지없이 느껴졌다. 이는 생사에 대한 인식의 문제인 것 같다.
얼마 전 텔레비젼에서 어느 정신과 전문의가 이러한 존엄한 죽음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지성인들 가운데 그런 죽음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고 있는 바, 자기도 그러한 죽음을 원하고 있다는 강연을 시청하고 공감한 바 있다.
나도 오래 전부터 이러한 ‘존엄한 죽음’에 대한 관심이 있어 수도권의 노인대학에서 여러번 이러한 강연을 한 바 있었다. 강연 끝에 ‘선생님은 그렇게 죽을 자신이 있습니까?’란 질문이 있었다. ‘그건 그때 가봐야 알 일이지,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죽음을 염원하면서 평소 정신수양에 힘쓰고 있을 따름이지요.’라고 구차스럽게 대답한 기억이 되살아 난다.
나는 이 순간에도 이 문제와 관련하여 품위는 죽음을 동경하면서 찬란한 낙조(落照)같은 임종을 염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나 같은 범부로서는 어디까지나 희망일 뿐 어찌 장담할 수 있으랴!

(교육학 박사)



〔테트라파시 TETRAPATHY〕

니시의학
치료의 실제

김 진 목

쪹 김진목 박사 코멘트
최덕만 원장님은 내과전문의입니다. 부인께서 강력히 권하였지만 대체의학에 대한 관점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현대의학을 전공한 제가 니시의학에 대해 적극적으로 권하니 마음을 움직이게 되었고, 보름 만에 몸 상태가 변한 걸 몸소 체험하고 나니 니시의학에 확신을 가지게 되어 열심히 실천한 결과 9개월 만에 다시 진료할 정도까지 호전되었던 경우입니다.
저도 처음에 니시의학을 접했을 때에는 약을 전혀 쓰지 않고 식사와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어떻게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으나, 직접 실천해 보니 몸의 컨디션이 쾌차되는 걸 느낀 이후엔 니시의학을 확신하게 되었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니시의학의 효능을 의심하지만, 보름만 지나면 99% 니시의학의 효과로 감탄하게 된다는 것을 치료 경험에 결과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식사와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므로, 니시의학을 100% 실천하지는 못하더라도 올바른 식사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 건강과 장수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쪹 니시의학과 아봐타 프로그램을 통해 절망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었습니다.(전정금, 여, 54세, 안양, 주부)
평소 저는 54세의 건강한 주부이자 두 아들의 엄마이며 남편에게 사랑받는 아내였습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는 가정 형편에 너무도 평온하고 단란한 생활 속에서 좋아하는 운동을 즐기며 친구들과 더불어 매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던 제가 어느 날 갑자기 물도 삼키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도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 자신을 믿고 큰 문제는 아닐 거라 치부해버렸습니다. 살면서 항상 저 자신은 건강하다고 자부해 왔으며 실제의 겉모습은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으므로 웬만한 운동을 해도 크게 피로감을 느끼지 않았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골프 라운딩 중에 물도 삼키기 어렵고 토할 정도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친구들의 권유에 의해 종합진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위암 말기 판정이었습니다.
순간 ‘모든 것이 끝이다’라는 생각 이외엔 아무런 생각조차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미루고 망설일 겨를도 없이 수술을 해야만 했었습니다.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아 남편과 두 아들 며느리에게만 알리고 누구든 물으면 외국에 갔다고 해달라고 하고선 차츰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하며 유언까지 생각해 들었습니다.
수술은 상당히 힘이 들었습니다 식도부터 위, 소장까지 완전히 절제하고 그 후유증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술만 하면 치료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가졌으나 그렇지 않았고 저는 그 때부터 암과의 힘든 투병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차츰 뒤늦게 주위 사람들이 알게 되었는데 친정 식구 중에 권위있는 외과 의사 한 분이 계셨는데도 알리지 않아서 온 집안이 발칵 뒤집어져 버렸습니다. 특히 그 분은 대체의학 교수까지 겸임하는 분이셨습니다.
외과의사인 그 분이 저에게 두 가지의 치료를 제안하셨고 저는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는 그 분이 직접하시고 계시는 ‘아봐타’ 즉 정신적인 부분과 마음의 병을 먼저 치유해야만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전인 치유의 코스를 밟고 난 후 부산의 한일클리닉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부산 해운대에 도착했을 때는 순간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을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해운대 백사장과 소나무 숲, 푸른 바다와 동백섬, 요트경기장 등의 주변 환경이 저를 편안하게 해주었기 때문이지요.(의학박사, 파라다이스 해독통증클리닉 원장)



2007년 생채식 수련회 모집

생야채는 체질을 바꾸고 면역력 강화와 난치병을 극복하는 무한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국자연건강회의 독특한 수련방법으로 어린이에서 노약자까지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4일 동안 생식과 채식으로 식사를 하며 건강강의와 각종 특수요법으로 이론과 실습을 겸합니다. 평소 생채식에 대해 거부감과 실행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분들이 쉽게 응용하도록 지도합니다. 수년간 수련원을 운영하시는 선생님과 강사진을 초대하여 특강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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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 02-2205-0661
장 소 : 양평 수련관
인 원 : 20명 선착순(장소 및 준비관계로 사전 신청)
금 액 : 30만원(사전 입금)
1. 유료 회원가입 6개월 이상자 10% 할인
2. 재수강자 50% 할인
참가 문의 : (02) 2205-0661, 0663
참가자 특전 : 고다병원에서 실행하는 각 질병법
식단표 제공, 생채식 책자 증정



제2차 자연건강 체험 단식


국내 최초로 니시자연의학 과학적 단식법을 보급한 본회에서 자연단식의 이론과 실제를 참가자 전원이 체험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단식원을 운영하신 원장님들의 임상담과 지도자들의 강의를 통해 단식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 시 : 2007년 7월 12일(목)~14일(토)
2박 3일
장 소 : 경기도 단식 수련원
증 정 : 단식 책자 및 단식 재료 제공
인 원 : 장소 관계로 20명 선착순 모집
특 전 : 전통단식법인 한천단식과 장국단식 실습
참가비 : 20만원(부부나 가족 동반시 10% 할인)
문 의 : 한국자연건강회 사무국
(02) 2205-0661, 0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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