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건강매거진

건강매거진

7월6면-누구나 피할 수 없는 노후인생...

  • 자연건강
  • 2009-12-21 15:52:45
  • hit651
  • vote0
  • 118.223.45.178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노후 인생의 마지막 긴 여정

한 창 수


정부의 복지 대책이 아쉬운 실정이다
쪾미국의 경우는 은퇴를 위해 일한다. 미국인들은 흔히 진정한 삶은 은퇴와 함께 시작된다고 말한다. 일과 자녀 양육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인들은 평안한 노후를 위해 평생 열심히 일하고 저축한다. 은퇴하기 위해 일한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일찍부터 은퇴 이후 준비를 열심히 한다. 연금 제도 등 사회 복지 제도도 잘되어 있고 실버산업이 발달되어 있어 경제력만 있으면 마이애미 등 기후 좋고 경치 좋은 곳에 있는 은퇴자 촌에 입주해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끼리 모여 살며 여생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뉴저지주에 사는 보브밀러(64)는 4년전 은퇴했으나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연금과 정부가 은퇴자에게 지급되는 생활보조비를 합하면 퇴직 당시 수입의 70%가 되기 때문에 경제적 여러움이 없다. 그는 아내와 함께 동네 골프장에 나가 골프를 하고 아내와 단둘이서 매년 두 차례 이상 여행을 한다.
은퇴했지만 평일에는 바쁘다. 아침 일찍 동네 초등학교 학생 등교길 안전 요원으로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그후에 시립도서관에 가서 신문 잡지를 읽고 동네 또래 노인들과 잡담을 하는 등 소일한다. 그러나 미국의 모든 은퇴자들이 이처럼 평범한 종류의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다. 젊은 시절 변변치 않은 직장을 가졌던 사람이나 은퇴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람은 고단한 노후 생활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쪾일본의 경우는 고령화 사회가 빨리 와서 노인들이 많아 은퇴 문화가 일찍이 발달하였다. 일본에서는 1백개 명산(名山)이란 비디오 테이프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주로 테이프를 사는 사람들은 은퇴 노인층이다. 은퇴 노인은 친구들과 어울려 일백 명산을 하나씩 정복하는 바람이 노인층에 불고 있다.
일본에서는 은퇴자들이 여가를 충실히 보내기 위해 매우 열심이며 이들을 뒷받침해 주는 사회적 시스템도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다. 특히 일본 사회의 종신고용제가 점차 붕괴하면서 정년 퇴직자 명예 퇴직자가 늘어나면서 은퇴후 제2의 인생을 보람있게 보내려는 움직임이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정년부터가 재미가 있다’, ‘세컨드라이프를 사는 법’, ‘정년후 20년을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사는 지혜’, ‘정년부터가 가족의 원년(元年)’ 등 책방마다 은퇴자들을 위한 책으로 넘쳐난다.
일찍부터 은퇴문화가 발달된 일본도 조기 퇴직이 장려되는 분위기 속에서 최근 퇴직자들을 위한 복지 시설과 재정 확보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노후준비가 되지 않는 노인들의 삶
얼마전 서울의 콜라텍에서 압사 사고를 보았다. 시간 보내기에 무료한 노인들이 여가를 선용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떠난 뒤 그 자리를 메운 곳 콜라텍에 들어가 노래하고 춤추고 놀다가 전기 스파크에 놀라 불이 난 줄 알고 출입구에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압사 사고가 나 1명이 죽고 수명이 부상을 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것은 노인들의 건전한 문화를 제공한 곳, 놀이 시설, 놀이프로그램이 부족한 현상의 단면이라 할 수 있다.
콜라텍의 허가는 특정시설에 대한 규정된 기준은 없고, 국세청에 신고만 하면 되는 것이고 서울에 80여개소가 있다. 시설규모에 비해 많은 노인들이 놀다가 보니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특정 규정이 없다하여도 시설 안전기준을 보강하여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게 할 필요가 있다.
고령화 사회에 노후 노인의 여가생활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은퇴준비가 된 경제적 여유가 있는 노인은 제외하고 대부분의 노후준비가 되지 않은 노인들은 여가에 문제를 느끼고 있다. 할 일이 없으니까 2시간이 소요되는 천안행 전철을 탄다 한다. 거기에서 내려서 주위를 구경하고 다시 돌아오면 하루 시간이 다간다. 교통비가 해결되니 더욱 그렇다. 가족으로부터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소외당하고 있다. 어떤 노인에게 물어보았다. 나는 우리 집에서 5등 인생이다라고 대답한다. 며느리가 1등이요, 2등은 아들, 3등 손자·손녀, 4등은 개, 나는 5등 인생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소외당하고 있다는 것이다.(담양자연생활교육관 회장)



가정의학보감

니시의학 자연요법


이 〔가정의학보감〕 니시 자연요법에서는 지면 관계로 일반적 질병의 원인이나 증상 및 현대의학의 요법은 생략하고 니시 자연요법과 예방법 및 민간요법에 대해서만 기술했으므로 이 영역 외의 부분은 니시의학의 다른 저서나 현대의학서를 참고해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배성권)

호흡기질환
기관지염
예방법
여름의 발한(發汗)의 처치를 충분히 행하고 10월경부터 매월 한 두번의 겨자찜질을 하며 평소에 냉온욕을 실행하고 있으면 걸리지 않는다.
만성의 경우는 신속하게 니시의학 생활에 들어갈 것. 삼출성(渗出性)이나 임파성 체질인 소아는 빨리 생수, 생채식, 냉온욕, 그밖에 니시의학의 방법에 의해서 그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니시의학요법
각탕을 하고 가슴에 겨자찜질을 한다. 기침에는 가슴에 냉찜질이 효과가 있다. 인후의 소양감(瘙痒感)에는 엽록소를 머금고 가셔내는 것이 좋다.
생수를 마시고 생식을 하며, 변통(便通)을 좋게 한다. 이를 위해서는 관장, 된장찜질을 한다. 예를 들어 어린아이가 혼수상태가 되었서도 1시간마다 20분의 겨자반죽을 붙여 빨갛게 발적하면 산다.
침실은 공기의 유통을 좋게 하고 문을 꼭 닫아 놓거나 증기를 올려서는 안된다. 미열 정도라면 냉온욕을 하는 것이 좋다.

민간요법
진해거담제로서는 도라지 8g, 살구씨 15개, 감초 4g에 물 1홉을 부어 이것이 5작이 되도록 다려 세네가(senega, 遠志의 類藥) 4g에 열탕(熱湯) 5작을 부처 10분정도 후에 앞의 것과 합쳐서 1일 3회 식전 30분에 복용한다. 매실액기스도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다.
섬유소성 기관지염 또는 위막성 기관지염

예방법
기관지염의 경우와 같이 한다.
니시의학요법
각탕을 하고 열이 내리면 냉온욕을 한다. 만성의 경우는 냉온욕을 주로 하는 것이 좋다.
민간요법
기관지염의 경우와 같이 한다.

만성 화농성 기관지염
예방법
생수, 생식, 비타민C의 충분한 보급을 하는 외에 기관지염의 경우와 같다.
니시의학요법
각탕을 하고 생식, 생수를 마시는 것에 주력하는 외에 기관지염의 경우와 같다.

민간요법
기관지염의 경우와 같이 한다.
기관지 확장증
예방법
피부의 단련, 즉 풍욕과 냉온욕을 한다. 그밖에 평소의 니시생활은 이 병의 이환을 에방할 수가 있다.

니시의학요법
생식, 풍욕과 아울러 냉온욕을 한다. 생수의 충분한 보급은 객담의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그밖에 일반적으로 니시의학 생활에 들어가는 것은, 이 병을 경쾌 내지는 치료하는 첩경이다.
민간요법
귤(금감 : 귤의 일종)이 잘 익은 것을 15개 정도 소량의 백설탕을 넣고 2홉의 물을 붓고 1홉으로 다려서 1일 3회 분복한다. 대잎(죽염) 감제풀(虎杖) 및 감초를 다려 먹는다.





허약체질을 개선하여 의사가 된 나오키 박사의
건강생활 실천기


붕어에게 배운다
니시 선생은 전국 각지로 강연, 지도차 여행하느라고 편안한 날이 없었는데, 「차체(車體)의 진동으로 척추가 흔들려 관비(官費)로 붕어운동이 된다」라고 하였다.
나는 학생 때였기 때문에 도쿄 왕래시 즐겨 침대차를 이용했다. 침대차의 윗칸이 싸고 제일 많이 흔들린다. 붕어운동의 목적에 알맞는다고 즐겨타고 다녔다.
창자가 비틀린 환자가 수술을 받기 위해 먼 길을 자동차에 흔들리면서 병원에 도착한즉 병이 나아 있었다는 이야기 등 차의 동요(動搖)로 붕어운동이 되는 실례를 니시선생으로부터 듣고 크게 감명받았다.
탈 것에 의한 붕어운동이 되는 것이라면 지진의 진동은 지구가 주는 붕어운동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도쿄는 지진이 많으나 야간 등에 지진이 나는 것을 오히려 즐겁게 생각하였다. 집이 쓰러지는 정도의 지진은 아니니까 자연이 주는 붕어운동으로 생각하고 지금도 평상에 가만히 누워 있다.
제일고등학교 때 기숙사에는 대만에서 유학 온 학생도 함께 있었는데, 내가 평상에 자고 붕어를 하는 것을 유심히 보고 있었다. 귀국 후의 편지에 지친 때 등에는 붕어운동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 왔었다. 지금 그 친구는 미국에 이주했는데 거기에서도 붕어운동을 한다는 소식이다. 이웃 나라의 친구가 미국에서도 붕어운동을 하고 있다니 좋은 소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모관운동(毛管運動)
의사로서, 금주금연의 주장자로서, 또 가요로 이름을 떨쳤던 원로 오카다 박사는 1935년에 “내 앞에서 니시씨는 팔을 들고 모관운동을 시범하도다”라고 읊었다. 그 당시의 정기가 넘치는 니시선생의 단상의 모습이 방불하다.
모관운동은 혈액순환의 원동력이 심장의 펌프 작용에 있지 않고, 전신 51억개의 모세혈관의 모관현상의 흡인력에 있다는 위대한 학설에서 나온 6대법칙 4번째의 운동이다. 니시식의 근본을 이루는 모세관현상 발현론(發現論)은 사람의 간담을 때린다.
심장은 그 크기가 본인의 주먹보다 약간 큰 정도인데 무게는 200~300g, 체중의 1/200 정도에 불과하다. 심장은 1/4인 좌심실의 박동으로 물의 4~5배의 점착력 있는 혈액이 전신에 51억개가 되는 모세관을 통과하여 11초만에 우심방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심장펌프설의 사고방식이다.
그런 힘이 심장에 있다고는 믿어지지 않고 수학적으로 증명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니시선생은 말한다. 니시선생은 출신이 토목공학의 전문가이므로 수학적 역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심장원동력설은 오류라고 단정하였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3:52 2007년 07월호에서 이동 됨]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