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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면-잉태,태교,출산,유아의 모든것

  • 자연건강
  • 2009-12-21 15: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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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미래를 생각한다
-잉태·태교·출산·육아의 모든 것-

배 은 성

1. 출생 후면 이미 늦다
예를 하나 더 든다면, 중년의 한 어머니가 13세 되는 아이와 10세 쯤 되는 아이를 데리고 와 진찰을 받았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오해하지 마세요.
큰 아이는 결혼 전에 임신하시고 둘째는 결혼 후에 임신하셨지요?”라고 물으니, 그렇다는 것이다. 점쟁이가 점을 보는 것인가 하고 의심을 받을 정도다. 그 이유는 큰 아이의 맥은 허둥대고 불안정하다. 반면 동생의 맥은 안정되어 있다.
혼전 임신부의 마음은 불안하다. 유산을 생각해 보기도 하고, 부모 형제에게도 편히 의논하지 못하고 우여곡절을 겪었을 것이다. 10개월간 이러한 상태로 배속에서 어머니의 교육을 받았으니 어머니의 심리상태 그대로의 불안정하고 초조해하는 성격의 아이가 태어나게 된 것이다. 그러니 공부도 잘되지 않고 허둥대는 것이다.
동생은 결혼을 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기쁜 마음으로 임신, 출산하였으므로, 동생은 자연히 원만하고 안정된 성품을 지니고 태어난 것이다. 정서적으로 차분하고 원만한 성격을 지니며 공부도 잘 할 것이다.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가. 한 인간의 성품을 결정짓는 태교의 중요성, 이루 말할 수가 없다.
2. 인공유산은 절대 안된다.
오늘날 우리나라 출산 실태는 어떠한가?
우선 아이를 낳기 전부터 초음파 검사를 통해 남녀를 가리고, 경우에 따라 남자가 아니면 고귀한 생명을 유산시키는 비인간적인 행위까지도 벌어지고 있다.
인공유산은 어머니의 자궁에 칼을 들이대는 것으로 시술과정에서 자궁경부나 난소에 상처가 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습관성 유산이 되기도 하며, 종양(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또 다음에 아이를 갖더라도 그 아이에게 죽음에 대한 공포 등 정서적인 불안을 줄 수 있다.
<피임의 방법>
합방 직후 질 부위를 생수로 세척한 다음 매실 엑기스 3g(식초도 무방)을 생수 100g에 희석하여 질 깊숙히 씻어내고 반듯이 누워서 오른손으로 방광부위를 50회 정도 고타(두들김)하면 피임이 된다.
Ⅱ. 태 교
태교란 훌륭한 후손을 출생시키기 위해 어머니의 태중에서부터 교육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것은 좁은 의미의 관점이고 넓은 의미로는 아이가 잉태되기 전부터 아버지와 어머니의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특히 잉태 당일 아버지의 상태가 제일 중요하며 잉태 후의 아버지의 역할도 태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현대의 태교는 태중의 태교보다는 임신 전 태교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영양부족 등이 문제가 되었지만 지금은 온갖 해로운 물질에 몸과 마음이 오염되어 그로 인한 각종 폐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남성 정자 수는 최근 몇 십 년 동안 급격히 감소해 왔고 정자들의 활동력도 약화되었다. 건강체의 수는 2,500~20,000마리 정도이지만 근자에는 15,000~10,000마리 정도로 상당히 약화되었다. 이는 신문 방송에 의해 알고 있는 상식이다. 정상인의 반 밖에 안되는 정자로 어떻게 훌륭한 자손을 얻기를 바라겠는가?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얻으려면 먼저 부모가 될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되겠다.
1. 전통 태교
1) 태교의 역사적 고찰
우리 조상들은 오랜 옛날부터 태교의 중요성을 깨달아 이를 실행해 왔다. 태교를 통하여 훌륭한 자녀를 낳은 예를 보면 고려시대에는 ‘태중문훈’이란 글을 남긴 정몽주의 어머니 이씨 부인이 있고 조선시대에는 너무도 유명한 율곡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태교 이야기가 있다.
2) 조상들의 태교 내용
임신 중 삼가야 할 행동으로는 간사함, 성냄(화), 기만 등이 있고 근신해야 할 일로서 두꺼운 옷, 과식, 외출 등이 있으며 먹으면 안 될 음식으로는 부정한 것, 벌레 먹은 것, 상한 것, 제철이 아닌 것 등이며 보고 들어서는 안 될 일로서는 광대, 벼락, 번개, 음란한 것, 애처러움 등이 있다.
3) 조상들의 훌륭한 자손 두기 지혜
합방 택일이 되면 7~10일 전부터 별거를 시작한다. 남자는 신방에서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거풍(햇볕에 알몸으로 누워 태양의 기를 쐬는 것) 등 수련 활동을 하며 근신 및 금기사항을 준수한다. 여자는 안채에서 할머니, 어머니, 동서 등 어른들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달맞이 등 수련활동을 하며 기도, 근신, 금기사항 준수 등을 한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노후 인생의 마지막 긴 여정

한 창 수


정부의 복지 대책이 아쉬운 실정이다
은퇴자의 거주 마을 실버타운에 대한 인식도 문제다. 95년에 완성한 화성군 라비돌은 총 2백 41가구를 건축 조성하여 아파트, 식당, 헬스클럽, 실내 수영장, 사우나, 진료실, 오락실, 9홀 골프장, 산책로가 갖추어진 유료 양로원 형식의 실버타운인데 2억원을 예치(10년 후에 원금 반환)하여 여생을 편히 즐겁게 건강을 확보하면서 살 수 있는 환경 좋은 보금자리인데도 보통 자식들은 부모를 모시기는 싫어하면서도 막상 부모가 실버타운에 들어가려 하면 자식들을 불효자로 만들셈이냐며 반대하기 때문에 입주를 꺼리고 있다고 한다.
불안한 노후를 없애기 위해서는 30대부터 은퇴에 대비해야 한다. 과거에는 자식 농사가 바로 노후 준비로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옛말이 되어 버렸다. 자식 농사가 더 이상 노후 대책이 될 수 없는 그런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자식의 교육비로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노후에 대한 준비를 함께 해야 하는 것이 40,50대들이다.
IMF 이후 모든 기업체의 구조 조정으로 평생 직장도 없어졌고 언제 어느 대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지도 모른다. 사오정 이야기도 나온지 오래다. 최근 명예 퇴직 바람이 불면서 은퇴후 생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불안감을 가지고 막연히… 아직은 하고 생각해 왔던 사람들로 당장 발등의 불로 닥친 것이 바로 은퇴 문제이다.
30대 부터 개인 연금이나 노후 보장보험은 물론이고 은퇴하기 10년전부터 은퇴후 필요한 총자산이 얼마이며 현재 총자산은 얼마인지 꾸준히 체크하고 대비해야겠다.
노후를 위한 자금을 준비했다하더라도 지켜야 할 불문율이 있다. 무덤에 묻힐 때까지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 돈이 자식 돈이요, 자식 돈이 내돈이다라는 생각은 부모의 착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노인문제연구소 소장은 최근 자신의 모든 재산을 10세 연하의 부인 앞으로 이전했다. 부인이 자신보다 오래 사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자신이 세상을 뜬 뒤에도 부인이 불안한 노후를 보내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배려인 것이다.
돈이 없을 때 자식에게 당당히 요구하는 것도 중요한 원칙이다. 퇴직금을 일시불로 받아 자식 교육시키고 결혼 자금을 주고 아파트 사는데 보태고나니 노후자금이 부족하여 노부부가 살기에는 턱없이 보족하니 너희들이 월급에서 매월 생활비를 보태라고 당당히 요구해야 하고 교육을 시켜야 한다.
은퇴후 돈만큼 중요한 것이 부부관계이다. 노인복지개발연구소 소장은 은퇴후 남성의 경우 24시간 여유 시간이 있어 긴 시간을 부부가 함께 보내게 된다. 이때 평소 부부간 솔직한 대화에 익숙하지 않는 부부는 오히려 부담스러운 분위기가 되어 버린다. 사랑의 표현, 배려하는 마음, 상대방을 존중하고 신뢰하고 칭찬하는 대화의 기법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취미 생활은 젊었을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현직에서 우연히 배운 침술, 관상, 풍수지리 등은 노인대학에 강의나 사회봉사 활동에 재산이 되고 취미 활동을 계속할 수 있다.
퇴직후 혼자가 된 사람은 재혼이 중요한 노후 준비가 된다. 큰 자식이 외국에 산다면 따라갈 수도 없고 차남, 삼남은 왜 하필 우리가 모셔야 하느냐고 싸우게 되며, 이제 그만 떠돌이 생활을 청산하고 재혼을 하면, 새로운 인생을 또 다른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한 노인 클리닉 담당 의사는 한꺼번에 생활 습관을 바꾸지 말고 서서히 적응하자고 조언한다.
나이가 들수록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한다고 권유한다. 컴퓨터를 배우는 것도 정신 건강 뿐 아니라 노인성 치매 등을 예방하고 노인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노인문제연구소 소장은 평균 수명이 늘어난 요즘은, 은퇴후부터 74세까지의 고령 전기와 고령 후기를 모두 준비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은퇴 후 10년 준비만 가지고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노년 준비 10계명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① 노후 준비는 30대부터 회사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회사인간형」에서 벗어나야 한다.
② 무덤에 갈 때까지 돈을 지녀라.
③ 돈이 없을 땐 자식에게 당당히 요구하라.
④ 부부가 함께 취미 생활을 은퇴전부터 확립하라.
⑤ 자식은 남이다. 주도권을 잡으려 하지 말라.
⑥ 며느리에 대해서는 항상 칭찬하고 장점만 보아라.
⑦ 취미 봉사 활동은 젊어서부터
⑧ 혼자된 경우 재혼은 모든 노년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⑨ 한꺼번에 생활리듬을 바꾸지 말고 서서히 적응하라.
⑩ 새로운 것 배우기를 두려워 말라.
이렇게 전문가들은 즐거운 노후 생활을 위하여 강조하고 권고하고 있다.(담양자연생활교육관 회장)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3:38 2007년 06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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