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면-니시의학의 원리와 응용
- 자연건강
- 2009-12-21 15: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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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 개설
- NISHI의학의 원리와 응용-
서 승 조
과학의 비판
전체의 통일이란 단지 부분을 모으고, 과학분과를 평등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현상 또는 대상의 각 측면을 그 중요성의 정도에 따라 고찰하는 것이며, 또 현상을 통일된 모습으로 조망하여 대상을 전체적인 모습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즉 각 측면 간의 필연적인 관련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비로소 우리는 사물의 본질에 한 걸음 한 걸음 접근해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가 분화된 전문 테두리 안에 갇혀 학문 전체에 대한 이상과 정열을 잃고, 전체와 결부되지 않는 무의미한 연구를 일삼으면서, 더구나 그것을 보편적, 절대적 진리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최근의 현저한 경향이다. 이는 가공할 만한 일이다라고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과학개론의 존재이유는 이것만 가지고 보아도 충분히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철학은 어떤 성격과 방법을 가져야 하는 것일까? 사물 또는 현상의 각 요소, 각 측면은 상호 대립적인 모순된 요소, 측면을 포함하고 있고, 더구나 이 모순, 대립에 의해 그것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운동하고, 성장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각 요소, 각 측면을 종합, 통일한 전체적인 모습으로 사물을 관찰하려고 하는 철학은 당연히 모든 현실의 구체물 가운데에 모순, 배척, 대립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거기에야 말로 이들의 모순, 배척, 대립을 하여, 사물이 보다 높은 단계에 도달하고, 생성 발전하는 원인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또 모든 현상, 사물을 끊임없이 변화 운동의 모습에서 파악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것은 해결에 의해서 집대성한 변증법으로 정·반·합의 법칙으로 널리 통송화되어 있는 것이다.(그러나 헤겔 변증법의 참된 의미는 그렇게 천박, 비속한 것은 아니다. 즉 과학개론은 변증법을 그 방법으로 갖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이상에서는 과학 각 분과 상호의 관계에 대해서 서술했다. 다음에는 과학 내부의 것을 문제삼아 보자.
「과학 비판」
철학은 과학의 입장, 기초, 방법을 엄밀하게 반성하고, 그 객관적 인식으로서의 타당성을 비판하고,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 적용 범위를 판정하고, 그리하여 과학의 존재양식 및 그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바른 지침을 주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철학은 과학의 연구 및 그 방법에 있어서 귀납법과 연역법, 합리성과 실증성, 이론과 실천이 갖는 의의와 그 관련을 밝혀내고, 과학이 과학 아닌 공론에 빠지는 것을 막고, 현재의 과학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고정화, 형식화 하는 보수적인 논의와 싸워 과학을 바른 방향으로 인도해야 하는 것이다. 즉 이제 철학에 대한 하나의 중요한 의의는 과학의 비판 검토에 있다.
철학이 끊임없이 반성하면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듯이 과학도 역시 반성과 비판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과거에 그러했던 것처럼 철학과 과학이 단절된 채 고립해서 존재해서는 결코 사물의 참된 인식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철학과 과학의 밀접한 관련을 보지 못하고 놓쳐서는 안된다.
이미 서술했던 것처럼 귀납과 연역은 하나의 과학 연구에 있어서 두 가지 측면이며, 이들은 서로 상대가 없이는 불완전한 것이었다. 그리고 귀납과 연역 중 어느 하나가 결여되어도 그것은 이미 과학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다수의 전문분과로 세분되어 서로 다른 전문 학과의 일에는 무지, 무관심한 현재, 다른 분야로부터 비판 받지 않고 지내는 것을 기화로 무의미한 수량의 조사, 통계를 하나의 연구로 간주하거나, 매우 사소한 부분의 관찰과 귀납에 의해 조잡, 천박하게 전체를 인식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단순한 유추에 의해서 자기의 위주로 자기에게 들어맞는 결론을 도출하고, 그것을 과학적인 진리인양 착각하는 일이 과연 없을까? 아직까지 귀납법만이 과학의 방법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 것일까? 과학의 연구에는 허심탄회하고 인내 깊은 게다가 투철한 관찰의 눈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고 있는 일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을까?
NISHI의학 자연요법
보건치병의 길잡이
NISHI의학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학으로서 병을 고치는 것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그러나 실제 문제로서 건강할 때는 건강법에 관심이 없다가도 병에 걸려서 약물이나 주사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니시의학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그래서 본인은 의사의 입장에서 건강법으로보다는 치병법을 중심으로 니시의학을 해설해 보려고 한다.
-서의학연구소장 의학박사 와타나베 쇼-
산부인과 질병
육아와 이유
육아 도중에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변비이다. 이것은 아기에게 옷을 너무 두껍게 입히는 것과 어머니의 변비가 원인이 된다. 어머니는 생수, 생채소를 섭취하고 식염과 비타민 C가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특히 땀을 흘렸을 때에는 그 처치를 제대로 하도록 명심한다.
어머니의 편식, 예를 들면 육식에 편중되어 있다든가 과자나 단것을 좋아한다든가 하는 것은 유아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 아기가(산성 과잉 때문에) 병약하게 되고 때로는 불구가 되는 수도 있다.
유아에게는 생채소 5종류(뿌리와 잎이 필요)를 잘 으깨고 짜서 가제 석 장 정도에 걸러서 유리에 발라 보아 응얼리 따위가 하나도 없게 하여, 이것을 세 배 정도의 물로 희석하여 거기에 소량의 벌꿀을 넣어 모유 정도의 단맛을 내게 해서 먹인다.
또 생수를 그대로 또는 앞에서와 같이 약간의 단맛을 내어 먹이며, 물론 감잎차를 먹이는 것도 좋다. 그렇게 하면 땀띠도 나지 않고 엉덩이가 짓무르는 일도 없다. 설탕의 과잉은 유아의 선병질(腺病質)이 되게 하지만 완전히 금해 버리면 발육이 나빠진다. 모유의 단맛 정도로 쓰는 것이 좋다.
기저귀를 갈 때에는 미지근한 물이나 깨끗한 물로 잘 씻은 다음에 새것으로 갈아주도록 할 것. 유아의 코가 막히는 것은 인공 영양이 너무 농도가 짙거나 발이 찰 때에 일어난다. 그 때에는 발목의 냉온교대욕을 해주면 좋다. 잠자고 있을 때에 발이 따뜻한가 살펴볼 것. 발이 차면 탕파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
이유는 7개월 무렵부터 미음을 주다가 만 1년째에 완전히 이유로 바꾼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두뇌의 발육이 나빠진다. 미음은 차차 진하게 끓이다가 죽으로 발전해 나간다. 그 진도는 변의 횟수, 소화의 정도를 보아가며 한다. 고형물을 먹이는 것은 치아가 나온 다음에 한다. 처음에는 잘 으깨어서 먹이고 생수 또는 감잎차, 생채식도 적당히 먹인다.
초기의 유아에게 달걀이 가장 좋은 식량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이 지나치면 반드시 선병질이 되어 중이염을 일으킨다. 설탕의 과잉도 마찬가지다. 감기에 잘 걸리거나, 중이염을 일으키거나, 피부병이 생기거나 하면 달걀과 설탕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아이들도 아침식사 폐지의 2식으로 아무런 지장이 없다. 어떤 경우에도 아침 10시 반 이전에는 음식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이웃이나 다른 학생들이 모두 3식이기 때문에 아침식사 폐지의 2식주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한창 자라는 아이에게 아침도 먹이지 않는다고 험담을 하는 사람이 많으면 정신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무리하게 강제할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아침식사 폐지의 2식을 실행하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 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험사례
아토피성 피부염의 극복
S.J(23세)
마지막으로
이 치료법을 통해서 느꼈던 점은, 난치성이라고 일컬어지는 아토피의 소식만으로도 간단히 치유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스테로이드제는 물론, 모든 현대의료, 민간요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낫지 않았던 병이 숙변을 배설해서 장벽의 상처를 치유한 것만으로 완치됐다는 것에, 고다선생님에게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병을 고친다는 것은 버릇을 고치는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깊이 새겨 들어 이제부터의 입원생활에도 정진할 것이며, 나와 같은 피부병이나 또 다른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이 치료법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고다선생님의 코멘트
S.J씨의 윤기흐르는 피부를 보고 있으면 이 사람이 과연 아토피 피부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사람인가 할 정도입니다. 이처럼 깨끗한 피부가 생채식만으로도 가능한 것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생채식만큼 훌륭한 미용법은 없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로 생채식을 경험해 본 사람은 거의 예외없이 매끈매끈한 피부가 되기 때문에 비판의 여지가 없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아토피에 관한 정보가 너무 난무한 상태입니다. 세 사람중 한 사람이 단지 알레르기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8백만명의 아토피 환자가 메스컴이나 건강잡지에서의 정보를 기초로 여러가지 치료법을 시도해 보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지만, 마땅히 이거다라는 자신감을 가질만한 방법이 없어서 절망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S.J씨도 3개월 전까지는 아주 우울한 심정으로 괴로워 했습니다. 그러나 운좋게도 이 치료법을 알게 되어, 정말 행복한 나날을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행운을 혼자서만 소유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건강법을 알리는 사명감을 부여 받은 것입니다. 앞으로 S.J씨의 활약을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자신이 구제받았다고 생각하면 우선 사람을 구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해지는데, S.J씨의 이타행(利他行)이 자신의 행복이 되어 보답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3:21 2007년 05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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