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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면-톨스토이의 금주론

  • 자연건강
  • 2009-12-21 15: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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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금주론
- 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마취시키려고 하는가 -

얼마 전 본지에 소개한 바 있는 「톨스토이의 채식론」에 이어서 그 자매편인 「톨스토이의 금주론」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1890년에 저술하여 어느덧 11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마취물 대책과는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글의 저본 자체가 낡고 심히 손상되어 보존상태가 불량한데다가 활자 자체를 재행해야 하는 불기피했던 사정이 있었음을 밝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진리’는 영원 불멸한 것임을 생각하고 톨스토이와 같은 위대한 사상가요 문호인 그가 자신의 정신인 인도주의를 실천하기 위하여 59세에 육식을 버리고 채식주의자가 되었으며 음주반대 동맹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그 다음 해인 60세에는 등신대의 방대한 작품을 쓴 대문호답게 담배를 끊고 금연운동에 뛰어들었으며 대사상가다운 절제 생활에 몰입했습니다.
끝으로 이 글을 접할 수 있게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본회 원로 회원이신 이찬 선생의 협찬이 없었던들 그 다이아몬드 같은 귀중한 보석이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한 채 사장될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말씀으로 감사의 말을 대신합니다.(배성권)


사람들이 그들 자신을 마취시키는 용품, 워커(러시아인 선호의 독주), 포도주, 맥주, 하시슈, 아편, 담배가 아니면, 일반적인 용품이 아닌 에텔 몰핀 후라이아가리쓰즈(蠅取菌) 등을 사용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어떻게 설명해야 할 것인가. 이와 같은 습관은 왜 생겼는가? 왜 그것이 모든 종류의 사람들, 야만인, 문명인의 사이에 그렇게 빨리 퍼져지고 또 지금도 더욱 퍼져 나가고 있는 것인가.
워커나 포도나 맥주가 없는 곳에는 아편이나 하시슈나 후라이아가리쓰즈약이 있고 또 담배는 가는 곳마다 도처에서 상용되고 있다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왜 그런 것인가!
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마취시키는 일을 하고자 하는 것인가? 바라는 것일까?
왜 그들이 포도주를 마시기 시작했는가, 또 왜 지금도 그것을 마시고 있는가라고 누구에게든 물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옳지 그것은 유쾌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구나 마시는 것이다’라고. 그리고 그는 이렇게 덧붙일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활기를 주기 때문이다’라고.
어떤 사람들―포도주 마시는 것의 좋고 나쁨에 대하여 한번도 생각해 본 일이 없는 사람들은 포도주는 건강에도 좋고 활력을 증진시킨다는 것을 말할지도 모른다.
즉 이미 오래 전에 근거가 없는 것으로 증명되어 있는 일을 말할지도 모른다. 흡연자에게 왜 그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는가, 왜 그것을 지금까지 피우고 있는가라고 물어 보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도 역시 대답할 것이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심심해서 모두 피우고 있다’고.
아편, 하시뉴, 몰핀 또는 후라이아가리쓰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서 거의 다라는 답이 나올 것이다. ‘심심풀이로 무료함을 참기 위한 방편으로 유쾌해지기 위해서 사람들 은 그것을 쓰고 있다’그러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혹은 ‘모두가 그러니까’라고 해서 손가락을 비틀거나 휘파람을 불거나 노래를 부르고 피리를 불며 혹은 그런 종류의 일을 한다면 구실이 설지도 모른다.
즉 자연의 부(副)를 소비할 필요 없는 일을 하고 또 그것을 만들어내는데 큰 노력을 지불하지 않고 또 자신이나 타인에 심한 해를 주지 않는 일을 한다면 구실이나 변명이 될 것이다. 그러나 담배, 포도주, 하시슈 또는 아편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백만이나 되는 인간의 노력이 소모되고, 몇 10억 에이커에 이르는 좋은 토지가(토지가 부족한 주민들 사이에) 감자, 대마, 양귀비, 포도, 연초를 재배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 게다가 이들 분명하게 유해한 물품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각자가 알고 있는 놀라운 해독을 일으키며 모든 전쟁이나 전염병을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을 망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무료함을 없애기 위해서’ ‘유쾌하게 되기 위해서’ 혹은 ‘모두가 그렇게 하니까’라고 해서 이들 물품을 그들이 사용한다는 것은 확실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끊임없이 또 가는 곳마다 사람은 그들의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종류의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굶주리고 가난에 찌든 아이들을 기리는데는 틀림없이 충분한 또 적어도 그들을 가엾은 상태에서 구출하는 데 충분한 돈을 역시 웍커나 포도주나 맥주 혹은 아편이나 하시슈나 또 담배라도 소비하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만약 사람이 한편으로 그들의 사랑하는 가족의 궁핍과 고통과 다른 편으로 마취시키는 물품을 절제하는 일과의 어느 한가지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될 때, 그 후자를 선택한다면 명확하게 그는 ‘누구나 그렇게 한다’ 또는 그것은 유쾌한 것이라는 생각보다도 더 이상으로 유력한 무엇인가에 의해서 그렇게 하게 되는 것에 틀림없다.
틀림없이 그것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라든가 혹은 단지 ‘유쾌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느 것보다도 더 강력한 원인에 의해서 움직임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시이 박사 칼럼

생채식 , 생식 요법을
권장한다

최근 미국에서도 열을 가하지 않은 것을 먹는 건강법이 화재가 되고 있고 일본에서도 고다미쓰오 박사가 이미 1984년 『생채식 건강법』이라는 책을 출판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생것은 무엇이나 좋다고 생각하여 어느 에스키모인은 생고기를 먹은 결과 기생충에 감염되었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혈액검사를 백혈구 속에 이상하게 호산구가 많았기 때문에 잘 조사해 보니 기생충에 강연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진짜 생채식의 식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점 심
생채식
쪾잎―시금치, 양배추, 양상치, 상치, 기타
합계 250g
쪾뿌리―무우 100g , 당근 120g , 산마 30g
합계 250g
쪾생현미분―70g
쪾식염 4g
쪾저녁은 점심과 같음
이상 1일의 총섭취 열량은 약 900칼로리이다.
주의사항으로는
1. 아침은 먹지 않는다.
2. 생수와 감잎차(비타민C 보충)를 1일 1.8 ~2리터 가량 마신다.
생채식과 더불어 하는 건강법은
1. 평상에서 자고 경침을 베고 잔다
2. 풍욕 1일 3회
3. 냉온욕(냉-온-냉-온-냉-온-냉) 각 1분간씩
4. 붕어운동 1일3회 1회 2분
5. 모관운동 1일 3회 1회 2분
6. 합장합척 1일 3회 1회 300번
왜 열을 가하지 않은 생것이 좋은가 하면, 첫째, 기초대사 이하의 에너지로도 건강이 유지된다. 둘째, 자연의 산소를 그대로 취하게 되므로 노화를 늦춘다. 셋째, 육식을 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곡물이 소비되는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다음에 생채식을 하고 있는 사람의 체험담을 모아보면
① 인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② 피부가 깨끗해진다.
③ 아침에 눈을 뜨면 상쾌하다.
④ 어깨 결림 요통 등이 감소되었다.
⑤ 마음이 안정되고 신경이 온화해졌다.
본래의 자연치유력이 살아납니다. 꼭 한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니시(K.Z.Nishi) 선생의 말씀! ‘인간은 칼로리 영양학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 저칼로리의 생야채만 먹어도 살 수 있다. 아니 그 뿐이 아니다. 병약한 체질을 개조할 수 있고 또 젊어지는 회춘법도 된다. 생채식은 모든 질병을 고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일본 애강병원장)

‘생야채를 권하면서 운동을 권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것과 같다.―니시의학(1995. V.L 17.No.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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