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면-늙는 증상과 자연건강법
- 자연건강
- 2009-12-21 15: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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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증상과 자연건강법
이 영 규
전립선 비대증
노령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각종 노환과 노쇠의 고달픈 증상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옛날에는 병명도 잘 들어보지 못했고 잘 알려져 있지도 않았던 질병들이 요즈음은 흔한 병들이 되어 버렸다. 노령의 남성들에게 발생한다는 전립선비대 증상도 그 한 예가 될 것이다. 실제로 이 전립선비대증은 최근까지 사회적 관심도가 매우 낮았고 인식이 부족하여 배뇨 곤란을 단순히 “늙었으니까, 늙은이니까” 그렇다고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 버리기 일쑤였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노인들이 전립선질환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보도를 보면 65세 이상 남성의 1/3이나 되는 노인들이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인생 말년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전립선이란 직장의 앞쪽 방광의 출구 즉 방광과 오줌이 나오는 요도의 경계를 둘러싼 밤알 모양의 분비선인데 나이가 들면 개인차가 있긴 하나 잘 붓게 된다. 이 전립선이 부으면 내요도구(內尿道口)를 압박하게 되므로 오줌이 들어있는 방광의 용적을 수축시키고 일종의 제방역할을 하게 되어 방광 안에 고여있는 소변의 일부분이 나오지 못하고 차단이 되어 소변을 보아도 잔뇨감(殘尿感)이 생기게 된다.
전립선의 주요 역할은 주로 정액의 액체성분을 만들어 영양과 함께 정낭(精囊)에 보급하며 요로 감염의 방어역할도 하면서 정자가 자궁에 도달하여 난자와 결합할 때 절대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쪾원 인
남성의 경우에 대개 50대가 되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전립선 안에 비대성 병변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것을 전립선 비대증이라고 부른다. 이 질병은 앞에서 말했지만 남성 특유의 병으로 50~60대 이상의 노년층에서 발생 하나 요즈음은 40대의 중년층까지 증가 일로에 있는 것이 최근의 경향으로 되어 있다. 확실한 원인에 대하여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주로 고환에서 분비되는 남성 홀몬에 기인한다는 학설이 유력한 것 같다. 또 한편 옛날 젊었을 때 걸렸던 임균성 요도염의 후유증이 원인일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전립선 비대증이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올 수 있으므로 일단은 자가진단이 가능한 것이다.
(1) 오줌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2) 오줌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으며 방울방울 떨어지기도 한다.
(3) 배뇨 때 힘을 주게 된다.
(4) 동료와 오줌눌 때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5) 오줌을 눈 후에 잔뇨감이 있다.
(6) 배뇨가 끝나고 옷을 입었을 때 줄줄 흘러나와 속옷이 젖는다.
(7) 술 마시다가 화장실에 갔지만 오줌이 잘 안 나온다.
(8) 직장쪽에 무엇이 고여있는 느낌이 들고 변을 볼 때 긴박감이 따른다.
(9) 승용차 등의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다가 소변을 보려면 어려워진다.
(10) 일단 요의(尿意)를 일으키면 참기가 어렵다.
(11) 자다가 소변 때문에 자주 일어나므로 수면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12) 아랫배와 회음부(會陰部)가 불쾌하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기본적으로 소변보기가 힘드는 것이지만 너무 자주 보게되는 증상도 발생하게 된다. 특히 야간에는 소변 때문에 자주 일어나게 되기 때문에 극도의 수면부족에도 시달리게 되므로 이중의 고통을 겪게 된다.
쪾자연건강법
현대의학의 처리는 약물요법과 수술로 선종을 적출하기도 하고 냉동 수술이나 레이저로도 치료한다고 한다.
자연요법에서는 전립선 수축을 위하여 우선 기본건강법으로 6대법칙 즉 나무침대나 나무 베개를 이용하면서 붕어, 모관, 합장합척, 등배운동 등 4가지 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특히 합장합척운동을 수시로 실천하여 방광, 직장, 신장, 전립선생식기 등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해야 한다. 흉추 12번, 요추1번과 4번을 고타하거나 지압하면 좋다.
소변을 원활하고 시원하게 보기 위해서는 일단 많이 걷도록 한다. 앉아 있는 시간보다 걷는 시간이 더 많도록 자주 걷되 하루 만보 이상 걷도록 하는 것이 좋다.
냉온욕을 실시하고 목욕탕에서 샤워기로 고환의 냉수욕과 회음부 수사법(會陰部水射法―고환과 항문 사이)을 실시한다.
수사법요령
쪾1회째 : 1회 20초간 2주간을 1회로 7회 실시(약 3, 5개월)
쪾2회째 : 1회 30초간 2주간을 1회로 7회 실시
쪾3회째 : 1회 1분간 2주간을 1회로 계속 실시
주의사항
고환 쪽에 수사하면 정력이 왕성해지고 항문쪽 미저골과 선골 부위에 하면 성적 위축이 될 수 있다. 숙변배제에 유의하고 방사의 과다를 삼가며 생수 생채식에 의하여 일반 건강의 개선을 도모해야 한다. 숙변 속의 세균들이 장벽을 통하여 방광이나 전립선을 침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생수 2리터를 꼭 마시되 야간 빈뇨를 우려하여 오후 3시 전에 다 마셔야 한다. 그리고 저녁식사 때는 너무 짜게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짜고 농도가 짙은 소변은 방광에 양이 적게 차더라도 요의를 일으켜 화장실을 가게 하기 때문이다. 의자나 방석에 장시간 앉아 있지 말 것과 가급적 자주 다리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이 전립선비대증이 악화되면 염증을 일으키거나 암으로 발전되기가 쉬우므로 평소 자연식 생활을 하면서 매일 풍욕을 가까이 하고 생수 2리터와 생야채를 마시고 먹으면서 감잎차도 마셔야 한다. 암이 된 경우는 순 생채식요법이나 단식을 실시해야 하며 남아공 태생의 요한나 브란트 박사와 베이실 샤크르트의 예와 같이 포도요법을 실시하면 암을 퇴치할 수 있다. 특히 베이실 샤크르트는 전립선암을 포도요법으로 완치한 바 있다.
평소 전립선비대증의 예방생활
(1) 기본 건강법인 6대법칙을 철처히 시행할 것.
(2) 정기적으로 노인의 분수에 맞는 적절한 운동 실시(특히 많이 걸을 것)
(3) 체중을 체격에 맞게 조절할 것.
(4) 저지방, 저 콜레스테롤식의 생활화(특히 동물성포화지방 제한)
(5) 신선한 야채와 생선을 섭취하고 커피와 강한 당분을 되도록 삼가할 것.(명예회장)
허약체질을 개선하여 의사가 된 나오키 박사의
건강생활 실천기
나의 소원
그런 상태였으므로 건강하게 되고 싶다는 것이 나의 끊임없는 소원이었다. 이렇게 유소년 시절에 몸이 약했던 내가 지금은 남과 같은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전부 니시식의 덕이라고 깊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집에서는 부친도 만성의 장질환으로 계속 고생하고 있었고, 남동생 여동생 등도 몸이 약했으므로, 어머니는 허약한 우리들 일가를 어떻게든 건강하게 인도하려고 애쓰고 있었던 것인데, 그 소원은 니시식을 알게 되므로서 비로소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후 나는 의학을 공부하여 의업을 갖게 되었지만 세간에는 아직 니시식을 모르고, 건강을 찾지 못해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니시식으로 구제되기를 바라지만 어렸을 때의 일을 생각하면, 특히 신체가 허약한 소년 소녀에게 니시식에 의한 건강의 기쁨을 알려 주고 싶은 것이 나의 소원이다.
나의 체험에서
니시식이라는 것을 내가 처음 알게 된 것은 1929년의 여름이었다.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갔는데 나는 중학교 3학년생이었고, 여행지의 여관에서 아버지가 팜플렛 모양의 작은 해설서를 보면서 상반신의 좌우요진(左右搖振)을 하고 있었다.
어두컴컴한 여관의 전등 아래에서 부친이 상체를 좌우로 흔들고 있던 모습이 상당히 강한 인상으로 나의 마음에 남아 있다. 그것이 내가 니시식을 알게 된 최초의 일이다. 1930년 4월에 코오베에 니시회(西會) 분회가 생기자 모친이 먼저 입회하여 니시식을 하기 시작하였다. 모친 자신은 건강하였지만 부친이나 자식들이 병약하니까 집안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는 니시식에 따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강습회 등에도 참가하는 등 집안에 니시식을 받아들여 주었다.
이리하여 이 무렵부터 나는 가족과 함께 니시식생활로 들어갔다. 하지만 본격적인 실천은 안되고 이 해 가을에 대장염에 걸려 장시간 누워 있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 병의 회복기에 『서식강건술(西式强健術)과 촉수요법(觸手療法)』을 숙독하고 그 이후 본격적으로 실행하게 되었다. 이 책은 1930년 2월에 발행한 것인데, 이 해 12월까지 173판을 거듭한 선풍적인 것이었다.
이 때의 와병중에 도쿄 지하철 일부의 추가 개통이 신문에 크게 보도되었다. 나는 도쿄로 나가 타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였다. 이 지하철 건설에 심혈을 기울인 ‘일본 지하철의 아버지’라고 해야 할 사람이 바로 「니시건강법」의 니시가쓰조(서승조) 선생일 줄이야 당시의 나는 꿈에도 생각 못한 일이었다.
평상(平床) 사용의 체험
니시식을 실천하여 평상에 자는 데에 익숙해진 사람에게는 이 판자 위에서 자는 것이 제일 기분 좋게 느껴지며, 푹신한 요에서 자는 것은 오히려 고통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니시식을 모르는 일반 사람은 판자에서 자는 것을 대단한 고행(苦行)처럼 생각하는 모양이다. 판자에서 자 본 일이 없는 사람은 아예 엄두도 못낼 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것도 무리는 없는 일이다. 나도 처음에 평상에 자게 되었을 때는 정말 잘 수 있을까? 틀림없이 등이나 허리가 아플 것이라고 생각하고 큰 결심이 필요하였다.
내가 처음으로 판자에서 자게 된 것은 1930년의 첫 여름이었다. 구제(舊制) 중학교 4학년 때였다. 어제까지 요에서 자다가 갑자기 판자에서 자는 것이니까 처음에는 잠이 안 올 것이다, 익숙해지려면 1주일은 걸릴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쉬워서 첫날 밤부터 편히 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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