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면-자연건강법과 모세관작용 위력
- 자연건강
- 2009-12-21 1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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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법과 모세관작용의 위력
배 성 권
일찌기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등불(燈燭)의 하나이던 코리아 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이것은 인도의 시성 타골(Tagore)이 쓴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의 첫 부분이다.
필자는 어떤 인연들로하여, 지금까지 근 백여 쌍의 주례를 섰다고 생각되는데 그 때마다 주례사 끝 마무리는 거의 어김없이 이 타골의 싯귀로 매듭을 지었다.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 라빈드라나스(Rabindranath) 타골은 18세기에서 19세기에 걸친 인도의 위대한 시인이요 철학자로서 본래는 귀족 출신의 아들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유명한 종교 사상가로서 그는 그의 부친의 영향을 받은 바가 컸다고 한다.
타골의 시는 청신하고 고요하며, 그윽한 신비로움이 있어, 동양적인 운치와 향기를 지닌 것이 특색이었다. 특히 필자가 타골과 친밀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은 우리나라 개화기의 한용운 시인과 일맥 상통하는 정밀함을 갖는다는 생각에서인지 모른다.
뿐만 아니라, 인도가 영국 식민지의 압제에서 시달리고 있을 때 우리도 같은 상황에서 일본의 강점에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그가 일제의 초청을 받아 일본 땅에 발을 디뎌놓은 것이 1929년, 당시 동아일보에서 타골이 우리나라에 다녀가도록 초청을 했으나, 일제의 방해로 방문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 애석한 마음의 화답으로서 이 ‘동방의 등불’을 써서 ‘동아일보’에 기탁했던 것이다.
그것은 당시 조선의 시인 주요한이 번역하여 ‘동아일보’에 실었는데, 이 시를 읽은 우리 동포들은 모두가 낙담하지 않고 일제의 굴레에서 벗어나려고 투쟁했으며 희망을 안고 역경을 극복해 나갔다. 특히 타골은 높고 탁월한 혜안을 통하여 우리 나라의 예술품, 미술품 등을 가리켜 동방의 빛이라고 할 정도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같이 시인의 직관력이나 영감에 대하여는 현대과학이 미칠 바가 아니로되, 다만 그 뒷자리에서 과학적인 검증을 해 준다고나 할까. 하여튼 그런 의미에서는 동도서기(東道西技)란 말이 헛되지 않을 것 같다.
건강정보나 건강법의 진위를 판정하는데 쓰여지는 3대요건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을 역사성과 실용성, 과학성으로 나눈다면 현대인에게 가장 중시되는 요건은 제3의 조건 즉 과학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동서양의 의학 및 관련 분야의 문헌 7만 3천여권을 참고하고 또 세계적인 건강법 360여종을 총망라하여 창안한 서식건강법을 능가할 만한 자연건강법은 서식외에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학적인 자연건강법이 다만 과학적인 한계나 굴레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철학적이고 천문학적이며 전우주적인 경지에까지는 이르지 못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타골의 시는 우리 건강법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다.
다시 한번 우리는 시성 타골의 시 속에서 경건하고 오묘하며, 깊은 생각에 젖은 시 한 편을 발견하게 된다.
“나무의 뿌리는
대지에 뻗어 있는 가지이며
가지는
하늘에 뻗어 있는 뿌리이다.”
우리는 이 타골의 시에서 우주 공간에 뻗어 있는 자연건강법의 중심이 되는 모세관 작용의 위력을 생각하고 찬탄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회장)
논 단
진리에는 둘이 없다
의학자 여러분 지금이야말로 니시의학의 출현에 의해서 여러분은 두개의 진리에 직면하게 되었다. 진리에 둘은 없다. 어느 것인가 하나는 버리지 않을 수 없다.
심장을 펌프라고 하는 심장 원동력설을 버리든가 세계적인 격언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멧돌에는 균이 붙지 않는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고인물은 악취를 풍긴다’ ‘쓰는 굉이는 항상 광이 난다’ 등등을 거짓말이라고 묻어버릴 수가 있는가.
강심제를 투여하는 것은 살인적이 된다는 것을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서, 심장에 자동력이 있다고 하는 펌프설을 버려야 한다.
심장이 질환에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여러분은 왜 심장에 자동력이 있다고 믿는 것인가. 자동력이 있는 것에는 균이 붙지 않는다. 고장이나 상해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세상에 심장병 같은 것이 있을 이치가 없지 않은가.
고대인에게 심장병이 없었다고 하는 것은 많은 문헌에 의해서 이것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왜냐하면 알콜이나 설탕류가 보급되지 않았던 시대의 사람들의 전신 전모세관망에 글로미 즉 동정맥문합관(動靜脈吻合管 : A·V·A)이 완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완전하게 조정되어 행해지기 때문에 심장질환의 걱정이 없었던 것이다.
글로미라고 하는 새로운 것을 확인한다면 심장 펌프설의 설명상,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세상 사람들에게 변명할 수 있을 것인가.
심장을 펌프로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분에게는 노벨상에 못지 않는 대상을 주고도 남을 것이다.(겸당)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2:17 2007년 0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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