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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거진

2월2면-자연의학개설

  • 자연건강
  • 2009-12-21 15: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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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 개설
- NISHI의학의 원리와 응용-

서 승 조

과학의 비판
우리는 이 문제를 논하기 전에 우선 과학이란 어떤 것이며, 그것은 또 어떤 방법을 갖는 것인가에 대해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 많은 과학적 사실을 알면서도 근대 과학정신이 무엇인지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아직까지도 상당히 많은 것은 아닐까?
매우 상식적으로 과학이란 자연, 생물, 심리, 사회 등 특정한 연구 영역에 있어서의 현상에 대해서 조사 연구하는 학문 즉 그 영역에서 얻어지고 축적된 경험, 지식을 일반적인 원리, 법칙 아래 분류, 정리하고 체계화, 방식화된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일단은 이렇게 정의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지식을 일반적 원리하에 정리 통일한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실은 이 방법 가운데 바로 근대과학의 특징이 나타나는 것이며, 과학정신을 이해하는데 그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되어온 것이다.
미개시대 인류는 음식물의 획득, 집단 생활의 방위, 외적과의 싸움을 위해 불을 사용하고 농업을 창시하고 가축을 사용하고, 또 활, 토기, 석재, 농구 등을 제작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를 위해서 필요한 지식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얻었던 것이다. 시행착오에 의한 경험이다. 이러한 경험이 과학의 원천이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그것이 우연적, 특수적, 단편적인 한 아직 과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오늘날 우리가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의식적인 관찰과 그 기술을 출발점으로 한다. 관찰을 양적으로 행할 경우에는 특히 이것을 관측 또는 측정이라고 하고 있다. 관찰, 관측에 의한 현실의 특수한 경험 내용을 단순한 몇 부분으로 분해해서 생각하기 쉽게 하고, 이들 많은 경험적 사실로부터 그간의 성질적 또는 수량적인 관계를 일반법칙으로 파악한다. 법칙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특수적, 개별적인 것으로부터 일반적, 보편적인 것을 사유에 의해 추리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집적된 제 법칙을 한개 혹은 몇 개의 원리하에 조직하고 통일한다. 즉 이 원리를 써서 이들 현상에 관한 많은 법칙을 설명하는 것이다. 원리가 사실에 의해 충분히 보증되지 않는 동안은 이것을 가설이라고 한다. 원리는 그 결과로서 설명할 수 있는 사실을 많이 포함하면 포함 할수록 좋은 것이다. 이것이 과학의 방법인 것이다.
여기에 현상을 사유에 의해서 단순한 부분으로 분해하는 것을 「분석」이라고 하고, 이에 반해서 현상의 제 부분으로 전체를 구성하는 과정을 「종합」이라 하고 있다.
또 특수한 것으로부터 일반적인 것으로, 개별적인 것으로부터 보편성으로 부분으로부터 전체로의 추리방법 및 추리과정을 「연역법」이라 한다. 귀납적 추리는 사실은 부분 합성이다.
이것은 사물 전체가 그 임의의 부분과 유사하다고 추론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귀납법은 일체의 자료가 구비되어 있고 일체의 부분이 관찰되게 되면 정확하지만, 그러나 부분의 관찰이 너무 적을 때, 또는 다른 부분과 달리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을 간과하고 결론을 지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 결론이 바른 것이라는고는 반드시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에 반해 연역적 추리는 전제가 바르지 않을 경우 오류에 빠지지만, 전제만 바르면 이 추리는 극히 정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의 방법을 자세히 성찰해 보면 이 추리의 과정은 반드시 귀납법에 의해서만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NISHI의학 자연요법

보건치병의 길잡이

NISHI의학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학으로서 병을 고치는 것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그러나 실제 문제로서 건강할 때는 건강법에 관심이 없다가도 병에 걸려서 약물이나 주사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니시의학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그래서 본인은 의사의 입장에서 건강법으로보다는 치병법을 중심으로 니시의학을 해설해 보려고 한다.
-서의학연구소장 의학박사 와타나베 쇼-

만성위염
위약, 위아토니증 모두 마찬가지다. 식후에 위가 묵직하게 느껴지고 속이 더부룩하다. 트림이 나오기도 하고 구역질을 하기도 한다. 또 물을 마신 뒤나 식후에도 오랫동안 위가 꿀렁꿀렁해서 말할 수 없이 불쾌한데 이것도 아침식사 대신에 물을 마시고 붕어운동을 열심히 하면 낫는다.
아침식사 폐지의 2식을 할 것. 생수를 30분마다 30g씩 마신다. 그리고 붕어운동에 중점을 두고 6대법칙을 실행하면 낫는다. 생채소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평소의 식사에서 주의할 것은 점심식사는 다소 꼭꼭 씹는 편이 좋고 저녁 식사는 그렇지 않는 편이 좋다. 만성 위염으로 마른 사람이 살이 찌려고 하면 약간 된밥을 꼭꼭 씹어서 먹으면 살이 찌게 된다. 살이 찌려면 고기나 다른 무엇보다도 쌀이 제일이다. 이것은 호랑이나 사자, 늑대 등 육식동물이 여위었고 소나 돼지 등 초식동물이 살이 찐 것에서도 알 수가 있다. 날짐승이나 길짐승은 살이 찌지 않는다. 조류는 살이 찌면 무거워서 날 수 없으므로, 날짐승 고기의 단백질은 살이 찌지 않게 되어 있다. 채소라도 고구마나 양파같이 모양이 가로로 퍼진 것은 몸을 살찌게 하고 우붕이나 파처럼 긴 것은 키를 자라게 한다.
주식으로는 쌀과 보리쌀 따위를 섞어서 지은 밥, 쌀은 백미 말고 현미 또는 반도정미가 좋다. 부식으로는 채소 고기 생선류 해초류를 각각 1/3씩, 분량은 주식과 같은 양이 좋다. 반드시 생채소를 쓸 것. 설탕이나 인공감미료는 쓰지 말 것. 소금은 끼니마다 섭취할 것(단 1개월에 1~2일은 염분 섭취를 일체 하지 말 것).
어린이의 병
모유를 먹이는 경우 어머니의 불섭생에 의한 불완전한 모유가 병의 주 원인이 된다. 어머니가 변비가 되면 유아도 변비가 되고, 어머니가 설사를 하면 유아도 설사를 한다. 이런 때에는 먼저 어머니가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유아 이외의 어린이 병은 거의 대부분이 변비와 옷을 두껍게 입히는 데에 원인이 있다.
폐렴과 기관지염
가슴 부위에 겨자찜질을 하고 빨갛게 되면 열이 내리며 낫는다. 만일 20분 이내에 빨갛게 되지 않으면 등 부위에다 하고 각탕법을 한다. 발목의 냉온교대욕법도 좋다. 그리고 생채소의 즙과 감잎차, 생수를 먹인다. 너무 영양가 있는 것은 주지 않는 편이 좋다.
소화불량과 자가중독
변비가 원인이며 옷을 두껍게 껴입어서 지나치게 땀을 흘린 탓인데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채소 5종류 이상의 즙이나 감잎차가 대단히 좋다. 하루나 이틀은 영양공급을 하지 않는다. 생수도 효과가 있다. 나은 뒤에는 미음, 또는 미음과 우유를 반씩 섞은 것에서부터 차차 진하게 하여 영양을 더해 간다. 이때 변의 상황을 보아가면서 농도를 높여간다. 빨리 체력을 회복시키려고 갑자기 진하게 해서는 안된다.
유아의 소화불량, 자가중독의 경우에 어머니가 생수, 감잎차, 생채식, 식염의 섭취를 하는 일이 필요하다. 어머니의 편식은 금물, 특히 육류와 설탕의 과식은 모자 모두에게 상당히 해롭다.
홍역과 백일해
발열하면 즉시 각탕법을 하여 땀을 흘리게 하면 홍역이나 백일해에도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 증상이 나타날 때에 홍역일 경우에는 절대로 몸이 식지 않게 하면서 생채소 즙이나 감잎차를 먹인다. 식사는 유동식으로 한다. 찬 것은 주지 않도록 조심할 것. 너무 영양가 있는 것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열이 내린 뒤에 나체요법을 한다.
백일해의 경우에는 나체요법이 좋다. 생수, 감잎차, 생채소 으깬 것을 먹일 것. 식사는 유동식이 좋다. 기침의 발작에는 겨자찜질 또는 냉찜질을 해준다.




건강법의 기본원리

보건요양 「6대법칙」의 오의(奧義)

Ⅰ. 타력에 의한 정적운동
내가 스스로 한다고 생각하면 효과가 크다.
(1) 평상침대
<내가 스스로 한다고 생각한다. 역으로 자력암시>
(2) 경침이용
<평상침대와 같이 정적으로 분류 타력건강법>
Ⅱ. 자력으로 하는 동적운동
(1) 붕어운동
누가 시켜준다고 생각하면 쉽다. 타력암시. 이것은 자주 (자위) 건강법이다. 이하 모두 동적운동
1. 처음에 양 팔꿈치를 땅에 대고 편다.
2. 두 발의 엄지발가락을 맞댄다는 기분으로 실시한다.
3. 처음에는 크게 몇 번 해본다.
쪾목을 약간 안으로 하는 기분
쪾목을 물(우주)에 띄우는 기분
쪾온 몸을 물 위에서 헤엄치는 기분.
쪾우주와 합일의 경지(우주공간을 헤엄치는 기분) 지축을 흔든다고 생각
쪾근육이 경직된 자는 섬세하지 못하다. 섬세하게 잘하게 되면 결국 낫는다.
쪾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TV 보면서 할 수 있는 게으른 자의 운동)
(2) 모관운동
1. 발을 쭉 펼치고 올라가는 데까지 올려서 실시함.
2. 팔과 무릎은 세게 흔들고 발목과 손목은 미진동함.
3. 기둥이나 문설주를 흔든다고 생각하고 할 것.
쪾손만의 모관은 불가―심장 장애(발은 제2의 심장)
쪾발만은 무관함.
쪾환자의 실시 순서―우족, 좌족, 우수, 좌수.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2:17 2007년 0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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