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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면-자세결함의 관측과 치료

  • 자연건강
  • 2009-12-21 15: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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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석 한학륜 전명예회장 기념 연재

자세 결함의 관측과 치료
-정적 관찰을 중심으로-

이 글은 1939년 3월 중용출판사에서 간행된 정적 관찰을 주로 한 「자세 결함의 관측과 처치」로서 한학륜 선생이 생전에 번역한 유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치병요양의 선결문제인 자세관찰법은 어떤 규준에 의해서 행할 것인가. 또 열악 자세는 어떤 교정법에 의해서 우량 자세로 접근시킬 수 있는가. 그 교정법은 대저 몇살 정도의 시기에 실시하는 것이 좋은가 등등의 문제를 생물학적으로 연구하고 생리학적으로 음미한 귀중한 자료입니다.
이 글은 건강의 기본인 자세 문제를 다룬 항간에서 구할 수 없는 전문서로서 이미 고전의 경지에 이른 양서입니다. 많은 참고를 바랍니다.(배성권)

다음에 말하는 바와 같이, 어떤 종류의 기립 자세는 사실상 하등의 근육 작용이 없이도 유지될 수가 있다. 단 이 경우에 있어서도 머리를 지탱하기 위하여 근육의 활동이 필요한 것은 새삼 말할 것도 없다.
근육 계통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 평형의 기관으로 조절되어 변함 없는 긴장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이에 요하는 자극은 거의 극소한 것이다. 이 점에서 현대인은 원시인과 두드러진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원시인은 대부분의 신장근을 수축시키지 않고는 기립 자세를 유지할 수 없었던 것이다.
발에 나타난 변화를 간단히 요약하면, 그것이 잡는 기능을 잃고 엄지가락이 갈라져서 발가락의 크기가 줄고, 뒤꿈치가 커지는 동시에 발이 더 경직되었다. 이것은 요컨대 나무 위의 생활 시대에 보는 것 같은 발의 굴신성이, 거의 상실한 것이라고 하여도 좋다.
이리하여 발은 특수한 지탱기관으로 되고, 양발의 운동기구로서 현저한 발육을 이룬 것이었다. 인체의 환경에 대한 적응은, 신체의 갖가지 부분과 관련하여 비로소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신체의 어느 부분의 변화를 고찰할 때에는 다른 부분의 변화를 잊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이와 같이 각 부분에 변화를 일으킨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고, 또 최소의 근육 노력으로서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데에 있어서도 가장 중대한 요소를 이루는 것은 중력인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제 2 장 환경의 영향

환경은 성인의 자세를 결정하는 데에 주된 요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정상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의 경우를 본즉, 그 원인을 이루고 있는 것이 환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 환경에 대한 육체적 및 정신적 적응이나, 자기에게 적응하는 환경을 창조하는 힘은, 순수한 인간 고유의 특징에 틀림 없다. 원래 모든 동물은 어느 기온 또는 환경하에 생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사멸하는 수 밖에 없다. 이에 반하여 인간은 흑인이나 에스키모(Eskimo)처럼, 환경에 적응하여 갈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비호하여 생명을 이어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진화나 발달의 요인을 이루는 것은 환경이 틀림 없지만, 현재 우리들 인간이 당면한 환경 또는 주어진 집단의 특수한 환경은, 그것이 자세에 미치는 결과로 말하면 특별한 주의가 기울여지고 있는 것이다.
종족적 환경에 대한 인간의 적응성은 신체 그 자체의 이상적(理想的)인 적응성에는 비할 수도 없다. 월프씨 법칙(Wolfs Low)에 의하면, 뼈의 내부적 형상이나 외부적 형상은, 압력이 가해지는데 따라서 끊임 없이 변화하고, 기계학적으로 보아, 해당 압력에 대하여 가장 잘 저항하고 적응해 낼 수 있는 것으로 된다고 한다. 이같은 형상의 변화는 뼈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다른 조직도 이러한 적응을 나타내지만, 그 중에서도 인대(靭帶)는 그 정도가 가장 적은 것이다.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람이 그 구조상에서 큰 변화를 나타내는 것은, 주로 이같은 체조직의 적응에 따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 어떤 종류의 병리적 상태가 자세에 대하여 미치는 결과는, 따로 고찰하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에서 우리들이 연구하려는 것은 정상적인 개인과 환경의 관계이다. 환경으로서 작용하는 요소는 이것을 2개의 형으로 나눌 수가 있다. 그 하나는 물리적 환경에 관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개인의 특수한 관심 또는 작업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환경이다.
1. 태내(胎內) 및 유아기
태내 생명체는 육체를 전체로서 고찰하여 본즉 간단하다. 성장은 탄성을 갖는 자궁벽에 저항하여 이루어진다. 태아는 거의 항상 만곡된 위치로 되어 있다. 등의 만곡은 자궁 그 자체의 만곡과 접촉되어 있다. 성장하는데 따라서 끊임없이 압력이 증가하게 된다. 그 압력은 모든 방향에 있어서 같은데 항상 만곡된 위치로 존재하고 있다. 머리는 신체의 위쪽으로 심하게 만곡되고 팔도 다리도 굽어져 있다.
등은 뒤쪽으로 불룩 나온 긴 만곡을 그리고 있는데, 그것은 자궁 내면의 만곡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것은 요컨대 태아의 신체는 가능한 한 구상적(球狀的) 위치를 취하려는 경향이 보인다. 유연상(柔軟狀)의 골격은 극히 부드러우므로, 자궁내에서의 위치의 변화는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다. 선천성 기형, 예를 들어 새우발〔蝦足〕, 엉덩이의 선천성 탈구(脫臼), 비틀린 목 등 하는 것이 많은데, 어떤 학자의 설에 의하면 이것은 위치가 비틀리고 비뚤어진 데 의하는 것이라고 한다. 생각컨대 이런 기형 상태는 위치가 비틀리고 비뚤어진 것만이 아니라, 다소라도 명확하지 않은 다른 요인에서 온 결과이리라.



자연건강 기본식 만드는 법

생채식 C의 만드는 방법
-간단한 단식법의 1종임-

1. 조반을 안 먹음.
2. 생수와 감잎차 합계 1일 1.5리터 정도 마신다.
3. 식 사
(주식) ① 생잎야채 녹즙 1홉(생채식B 만드는 법 참조) 5종 이상 야채를 쓴다.
② 사과 1개 약 300g
③ 귤 1개 약 300g(뽕강이나 귤)
(저녁) 점심과 같음.
식염 1식당 5g, 1일 10g
단, 고혈압인 사람은 1식 3g, 1일 6g

현미밥 만드는 방법

<준비할 것> 2인분


<만드는 방법>
1. 물을 갈아가며 여러 차례 현미를 잘 씻는다.
2. 현미를 물에 담근다. 여름에는 하룻밤 겨울에는 1주야
※ 여름에는 물이 썩으므로 물을 가는 등 주의할 것.
3. 솥에 넣기 전에 현미를 한 번 더 씻는다. 물을 빼고 압력솥에 넣는다.
4. 물은 현미의 1.3배(약 4홉 정도) 햇쌀과 묵은 쌀은 물의 양이 다르므로 묵은 쌀은 1할 정도 많이 넣는다.
5. 압력솥을 불에 놓고 물이 끓으면 불이 안꺼질 정도로 줄인다.(20~30분).
시간은 압력솥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압력솥의 설명서를 보고 그대로 한다.
※ 시간은 정확히 타이머를 쓰면 좋다.

6. 뜸을 10~15분 들인다. 추를 들고 뚜껑을 연다. 이 시간도 압력솥 종류에 따라 다르다.
소량(1~1.5홉)정도일 때의 현미밥
맛있게 짓는 방법
압력솥 속에 적은 오지솥을 넣고 속솥으로 쓴다.
이 경우 압력솥과 오지솥과의 사이에 물 1홉을 넣는다.


<현미밥 먹는 방법>
1. 잘 씹어 먹는다.
2. 식사전 30분, 식후 3시간 동안 물·차를 마시지 않는다.


(소식건강법 제공)



신간 서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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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50,000원(소비자), 30,000원(회원가)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2:17 2007년 0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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