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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면-단식이 사람을 살린다

  • 자연건강
  • 2009-12-21 15: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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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이 사람을 살린다

하버드 M 쉘튼

이 글은 사람을 건강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경이로운,
새로운 길이다. 이론을 논하기에 앞서
사실을 가지고 증거한다.


제1장 단식과 사람

나는 1920년의 여름 이래, 단식의 지도에 종사해 왔다.
약 45년의 이 기간중 나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와
신체의 고장을 회복하는 일에 관련해서 이 양방의 목적으로
짧게는 2,3일에서 길게는 90일까지에 걸쳐 수천 명의
단식을 지도해 왔다.

어느 중년 남자에 대한특별한 예가 특히 흥미가 있다.
매우 결과가 좋았기 때문이다.
AB씨는 70세로서 이 수년 동안의 대부분을 병약한
몸으로 지냈다.
13년간 기관지 천식에 걸려, 이 기간 동안에 5번 입원했다.
더 오랜 기간을 그는 축농증에 걸려 있었다.
6년간을 왼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았으며,
한편 6년 이상 동안을 전립선비대에 걸려 2,3년간을 성불능이었다.
그는 안경을 쓰고 머리는 대머리가 되어 있었으며,
병이 잠복해 있는 증거를 잘 알기 어려운 것이 보통이라고는
하겠으나,
그의 신체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대수롭지 않은 ‘평범한 증상’ 가지고 있었다.
그는 수년에 걸쳐서 일반적인 모든 방법으로
치료해 왔는데도 이 요법으로는 진정한 이익을 얻을 수 없었다.
같은 병의 다른 환자와 같이 그는 점점 더 나빠졌다.

천식 환자의 일반적인 치료는 완전히 일시적인
임시방편으로서 환자는 누구나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악화된다는 것을 모두 알려져 있다.
이런 치료 형식이 축농증 환자에게 일시적으로
경쾌를 가져다 주는 것조차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잘 알려져 있다.
귀머거리와 전립선비대에 듣는 방법이 없다는 것은
우선 덧붙일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들 병상의 모두는 일반적으로 불치라고 해석되고 있다.

천식 때문에 5번씩이나 입원한 시카고의 병원을 나온
AB씨는 곧바로 공항으로 가서 남방행의 비행기를 타고,
천식의 치료로 유명한 곳을 찾아갔다.
그는 골골하면서 여행할 자신이 없었으나 해보려고 결심했다.
그 자신이 말하는 바에 의하면 그는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고통을 당하고 보통의 치료법이 건강을 약속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했다고 한다.
다른 몇 천만이나 되는 천식 환자와 같이, 그의 병을
유효하게 치료하기 위해서, 모든 기회에 규칙적인
치료계획을 적용했으나, 그것은 소용이 없었다.
남서부의 요양소에 도착했을 때, 그는 그곳에 수용되어 ‘
치료하려고 가지고 간 약을 바로 일체 중지하고, 앞으로도
쓰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그러나 만약 천식 발작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라고 그는 반문했다.

‘이를 악물고 주먹을 불끈 쥐고 발작을 참아내십시오.
약을 계속하는 한 좋아지는 일은 없었다’고 하는 것이 답이었다.
그는 병실로 보내어져, 그 곳에 가만히 있으면서 먹어도 좋다고
말할 때까지, 물 이외의 것은 일체 입에 대지 않도록 가르침을
받았다. 병보다도 치료 때문에 나빠지지는 않는 것인가고 그는
생각했다. 그는 먹는 것 없이 해냈던 것일까.

그는 오랜(長年) 동안의 병과 장기간 충분한 산소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쇠약해 있었다.
그는 충분히 지켜 보았기 때문에 해는 없다는 것을
보증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종류의 공포감을 품고서도 그는 놀라울 정도로 즐거운
자신이 되어 있는 새로운 경험과 맞붙게 되었다.
단식은 반드시 즐거운 경험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대단히 흥미가
있으며 매우 즐거움이 있는 경험이 동반되는 것이다.
음식을 단절하고 있는 기간, 사람들이 경험하는
자유와 안녕은 흔히 이전에는 꿈도 꾸지 않았던 깊은
인생의 새로운 의의(意義)를 발견하게 한다.

단식 개시일의 아침 4시경에 AB씨가 심한 천식 발작을 일으켰다.
그는 침상에 누워 있는 동안 호흡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베드의 한 구석에 일어나 앉아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벨을
눌렀다
. 의사가 와서 그를 진찰하고 돌아갔다.
“곧 좋아질 것입니다. 천식 증상에서 놓여나는 데는 24시간이
걸립니다. 그 후로는 기분 좋게 될 것입니다.”
의사가 나간 뒤에 AB씨는 공기를 구하기 위해 바르작거렸다.
“어떻게 이런 곳에 오게 되었담. 여기서는 나의 발작을 진정시켜
주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는 옆의 벳드에 있는 사람에게 물었다. 그리고 다시 수분간
공기를 구해서 바르작거리다가 아프지 않게 되고 마침내 잠이
들었다.
날이 새고 아침이 되어 의사가 와서 다시 치료를 했을 때 AB씨는
기분이 좋아서 어제밤 아무도 돌보아 주지 않아 마음이
상했다고 생각했던 일을 잊고 있었다. 하루 하루 어렸을 때와
같이 호흡이 좋아지고, 천식의 징후(徵候)가 조금도 없으므로
하도 기뻐서 어찌할 줄을 몰라 했다.

요양소에 머물러 있는 동안 천식 발작은 그후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의 코는 계속 고름이 나와서 단식은 계속되었다.
단식을 계속하기 6일로, 소년과 같이 자유롭게 배뇨(排尿)가
되었다. 전립선은 거의 정상적인 크기까지 작아져 있었다.

그는 단식을 계속하여 증상이 하루 하루 소실되어 가는 것을
지켜 보고 있었는데, 마침내 축농증은 말끔하게 좋아지고,
호흡도 편안하게 되었으며 가슴은 기쁨의 근원이 되었다.
단식 25일째에 그는 단식을 마칠 수는 없는가고 의사에게 물었다. 중지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것과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것과 계속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그는 알려 주었다.
의사는 말했다.
“당신은 교도소에 있느 것은 아니다.
당신은 자기의 의지에 반(反)해서 단식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만약 나의 최상의 충고를 구한다면 조금 더 계속하는
것이 좋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2:00 2007년 0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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