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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면-자세결함과 관측체료

  • 자연건강
  • 2009-12-21 15: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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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NISHI의학 자연건강법

Katsuzo Nishi

3. 혈압의 이론은 나의 전문이다
나는 이 지하철도에 대해서는 콜럼비아 대학에서 배운 것인데 제일 어려운 것은 하천의 바닥에 철관을 통하게 하는 계산입니다. 이 계산은 토압이 강하면 철관이 찌부러져 버리는데, 그렇다고 해서 철관 속에 공기를 많이 넣어서 토압을 적게 하면 떠올라 버립니다.
따라서 떠오르지 않게 그리고 지진이 일어나도 수압이 있어도 부서지지 않게 하는 설계를 하는데는, 그 계산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지상의 수도의 철관의 설계를 계산하기보다는 지하의 수도 쪽이 더 어려운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수학을 구사해서 지하철도를 설계한 나이니까, 따라서 혈압의 이론에 있어서도 미분적분학을 가지고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혈압의 이론도 현대의학의 의학자, 의사 여러분은 모르는 것입니다.
4. 이상적인 혈압이란 무엇인가
예를 들면 나라면 나의 최대혈압은 얼마가 좋은가 하면 다음의 식으로 산출할 수가 있습니다.
연령-20
115+ =최대혈압
2
이것은 내가 도쿄시의 전기국에 있을 때, 12년간에 걸쳐서 전기국 등에 근무하고 있던 21세에서부터 75세까지 사람들로서 10년 동안 아파 본(병에 걸려 본) 일이 없다고 하는 27,000여명의 인간의 혈압을 측정하여, 그것을 최소자승법이라는 수학을 사용해서라고 하는 방정식으로 계산해낸 것이다. 그렇게 했더니 a는 남자라면 115, 여자의 경우면 110이라는 숫자가 계산상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최대혈압은 얼마나 되는가 말씀드리면 나는 올해 보통 나이로 71세인데 계산하는데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70세로 하면
70-20
115+ =115+25=140
2
이 되는데 나의 최대혈압은 140미리가 제일 좋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최대혈압을 1로 하면 최소혈압은 7이 되므로 140에 7을 곱
11 11
하면 나의 가장 이상적인 최소혈압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아래의 혈압은 89미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항상 이것을 86(X는 6.7) 내지 84(X는 6.6)을 유지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최대혈압도 자연히 내려가서 133.4미리가 되므로 참으로 심신이 상쾌하고 전신이 약연함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나에게는 뇌일혈을 일으키는 일은 없게 됩니다.
5. 두 눈의 크기가 같아야 한다
어제 밤 TV를 보고 있으니 Y(?)라는 분이 나왔는데 좌반신 불수입니다. 잠깐 젊었을 때의 사진이 오버랩된 것을 보니 양쪽의 눈의 크기가 달랐습니다. 이것은 장래 반신불수가 된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인데, 현대의학으로서는 그런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마침 그때 우리 아들이 곁에 있었는데, 틀림없이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바로는 이름 자를 바꾸면 머리카락이 나온다는 미신에 의해서 작명가로부터 개명을 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진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그러나 실제로는 저렇게 머리가 빠져 대머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름을 바꾸었다고 해서 대머리가 된다든가 머리가 빠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Y라는 사람이 점잖치 않게 미신에 포로가 되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자기 자신은 10년간 좌반신불수로 누워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말은 역시 더듬거리고 입이 무거워 보였습니다. 현대의학을 믿고 있는 동안은 아마 언제까지 가도 진정으로 완치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6. 절대로 뇌일혈을 일으키지 않는 혈압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X의 X는 어떻
11
게 하면 나오는가 말씀드리면, 최소혈압에 11일 곱하여 그것을 최대혈압으로 나누면 되는 것입니다.
최소혈압×11
X= 최대혈압
지금 가령 나의 최소혈압은 86미리라고 한다면 나의 X의 값은 아마 6.75 정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X가 7의 값이라면 절대로 뇌일혈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미국인의 X의 값은 대체로 7.5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에는 뇌일혈이 많습니다. 내가 콜럼비아대학에서 공부할 당시는 40년 전이었습니다만, 미국인의 혈관병으로 죽는 수는 1년에 19만명이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은 75만명이나 이 혈관병으로 죽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는 낫지 않는 병이 5개나 있습니다. 그것은 혈관병, 암, 신경통, 감기, 당뇨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7. 불교를 니시의학에서 보면
나는 세 번이나 미국에 초빙되어 갔다 왔습니다만, 나는 맛사지라든가 수장요법이라든가 지압요법이라든가 하는 것과 별로 경쟁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 것이 잘못되었든가 그렇지 않다든가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현대의학의 혁명을 부르짖고 있는 내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것은 나의 상대는 아닌 것입니다. 따라서 불교에 대한 생각도 저절로 바뀌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나누어드린 인쇄물의 맨 처음에도 적혀 있는 바와 같이 불교학자 및 승려(스님) 여러분이 참으로 대성 석가의 도를 전하고 또 실천하신다면 현대의학은 부정해야 하며, 그렇게 해서 니시의학에 기울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 나의 최초의 모토인 것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4고 8고는 정작은 4락 8락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석 한학륜 전명예회장 기념 연재

자세 결함의 관측과 치료
-정적 관찰을 중심으로-

이 글은 1939년 3월 중용출판사에서 간행된 정적 관찰을 주로 한 「자세 결함의 관측과 처치」로서 한학륜 선생이 생전에 번역한 유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치병요양의 선결문제인 자세관찰법은 어떤 규준에 의해서 행할 것인가. 또 열악 자세는 어떤 교정법에 의해서 우량 자세로 접근시킬 수 있는가. 그 교정법은 대저 몇살 정도의 시기에 실시하는 것이 좋은가 등등의 문제를 생물학적으로 연구하고 생리학적으로 음미한 귀중한 자료입니다.
내용의 전개는 대략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진화의 영향(樹上생활에 대한 적응, 地上생활에 대한 적응) 환경의 영향, 정상적인 자세, 신체 기구, 자세의 검사, 체육에 있어서의 자세, 자세의 교정운동(伸張운동 9종, 强化운동 7종, 釣合운동 5종) 교정운동과 서식보건치병 6대법칙, 통계표(자세, 발, 척수, 요추 등 14표).
본서는 건강의 기본인 자세 문제를 다룬 항간에서 구할 수 없는 전문서로서 이미 고전의 경지에 이른 양서입니다. 많은 참고를 바랍니다.(배성권)

12. 제2군 지보(支保)―중력의 변화
- 지상 생활에 대한 적응-
그런데 지상 생활로 들어서면서 뒤꿈치와 척골의 중간은 다시 중요한 접촉 부분을 이루게 되었다. 수동적으로 있을 때는 발은 외전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체중을 지탱할 때에는 굴신성을 갖는 수서형인 발의 안쪽은 지면에 눌려져서, 발 전체의 구조는 편평하게 되고, 거기축은 이전의 나무 위의 생활에서 잡는 기능을 하고 있던 때처럼, 가지로 나온 제2 지와 제2 지의 사이에 개재되어 있다.
이것이 원시인의 모습인데, 이것을 현대인과 대조하여 볼 때, 지상 생활의 능률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시 일반적인 변화가 일어난 것을 알 수 있으리라. 앞발로부터(Wood씨의 해석) 운동의 기능을 끊은 결과로서 손, 눈 및 뇌의 사이에는 경탄할 만한 협동 작용이 확립되었다. 뇌가 발달하여 2개의 다른 부분에 비하여 두공의 크기가 커졌으므로, 얼굴의 형상이나 재역후두관절의 위치에 변화가 일어나 경추가 좀 과도하게 늘어나게 되었다.
견갑대는 신체를 지탱하는 것으로는 작용하지 않고, 그 근의 구조로서 능형근 및 상승모근 등에 의하여 지탱되고, 그 위치는 아래로 내려와서 좀 뒤로 나오게 되었다. 이와 같이 견갑대의 위치가 아래로 내려왔기 때문에 머리의 길이는 증대하였다. 팔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나무 위의 생활 때의 일이었지만, 그것은 지상에 내려와서도 그대로 존속하였다. 그러나 팔의 용도는 변화하였으므로, 이에 따라 견갑대와 어깨의 힘은 변화하였다.
척주가 특이한 만곡을 취하게 된 것은, 근육의 활동을 최저 한도로 멈추도록 체중을 배분하는 필요에서다. 원시인에 있어서는 끊임없이 근육을 활동시키지 않으면 기립 자세를 유지할 수 없었던 것이다. 현수의 경우는 척추는 유연하고 강인한 지보로서 작용하지만, 기립의 경우에는 지보의 기둥으로 된다. 이러한 관계의 변화에 따라 골반의 앞쪽으로부터 복부 기관을 위로 끄는 힘이 제거되고, 골반의 모든 지보는 뒤와 옆의 척추근에 의하여 하도록 되었다. 척추가 앞쪽으로 많이 기울어졌기 때문에 요추는 앞쪽으로의 만곡을 이루게 되었다. 이리하여 중심의 앞쪽과 뒤쪽에 전보다도 균등하게 중력이 배분되게 되었다. 따라서 기립 자세를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근육 작용은 적어도 되게 되었다. 이전의 척추의 전 길이에 걸친 후방 만곡은 그대로 보존되었지만, 흉부에서는 그 만곡이 강하게 되었다. 그러나 흉부의 변화는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는다. 그것은 그 부분의 척추는 흉곽에 붙어 있는 관계상, 중래의 다른 부분의 척추에 비하여 굴신성이 적었기 때문이다.
(1) 어깨 및 팔의 무게가 흉추 위에 가해져 신체가 앞으로 끌리는 것.
(2) 골드스웨이트씨의 이른바 섬유성 심낭 및 현수 인대의 접착 .
(3) 척추의 앞쪽에 있는 흉곽의 무게는 어느 것이나 중력이 끄는 힘이 수직분력으로서 뿐이 아니라, 그 전방분력으로서 작용하여, 그 결과로서 앞쪽으로 세게 나가게 되어 요추 만곡을 크게 하기에 이르렀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허리의 신장은 나무 위의 생활 시대에 완료하고 있던 것이지만, 둔근이 크게 솟아오르게 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 그것은 가장이와 골반의 관계가 변화하여 둔신장근은 지상 생활에 필요한만큼 늘어났기 때문이다.
무릎의 충분한 신장이 엉덩이가 늘어난 것과 극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엉덩이는 이미 나무 위의 생활시대에 늘어나 있었다. 그렇지만 무릎이 평상시에 충분히 늘어나 있는 것은, 나무 위의 생활시대에는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았다. 그것이 중요하게 된 것은 기립 자세가 평상시의 생활 체제로 되고 나서의 일이었다. 무릎을 충분히 펼 때, 소위 브레이크(brake) 같은 것이 작용하게 되는 것은 최소의 근육 운동으로 기립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필요한 것으로서, 그러한 능력을 얻은 것은 당연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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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암아! 나하고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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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1:40 2006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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