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면-숙변방지와 자연요법
- 자연건강
- 2009-12-21 15: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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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 개설
- NISHI의학의 원리와 응용-
서 승 조
정신과 육체에 대하여
그러나 철학이 개개인이 그리는 단순한 공상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할 때 그와 동시에 그 진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를 적극적으로 제시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더구나 그 증명은 앞에서 서술한 것과 같이 개념의 유희여서는 안되며, 구체적인 방법에 의해 보증되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필자는 이 점을 강하게 주장하고 싶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에서 심신에 관한 과거의 논의를 비판 검토해서 바르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까지 말한 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는 우리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보다 완전하게 조화있는 것으로 변혁하려고 하는 열의와 긴장된 노력의 한 가운데에서 심신에 관한 철리를 한걸음 한걸음 쌓아가야 할 것이다. 즉 그것은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과학적 사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이론이어야 하며, 동시에 그 진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 다시 말하면 심신을 실제로 개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확실히 파악한 것이어야 한다. 이러한 요구를 전제로 해서 우리는 일각이라도 공허한 개념을 가지고 놀아서는 안된다.
정신과 육체에 관해서 전혀 실증되지 않고 실천의 지침을 줄 수 없는 이론은 과연 그것을 이론이라고 불러야 할 것인가 조차 의문이다. 관념의 유희는 아무리 세워봐야 인간의 바른 이해로는 되지 않는다. 하물며 우리의 심신을 향상시킨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그것이 인류에 유익한 것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또 한번 최초의 출발점에서 다시 출발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신과 육체의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어디에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과거의 철학이 성급하게 유물론, 유심론 혹은 이원론을 단정하고 거의 무리에 가까운 증명을 하려고 노력했던 것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무한한 인내와 겸허한 태도를 가지고 우선 정신과 육체의 관계에 대해 투철한 관찰의 눈을 향하는 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확실한 지식에 의해서 우리는 한걸음 한걸음 우리의 새로운 이론을 세워가지 않으면 안된다. 더구나 심신 관계를 목표로 하는 참다운 실천을 통해서 그것을 더욱 확실하고 확고한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와 같이 희망에 찬 진지한 의도하에 정신과 육체를 논한 철학을 우리는 거의 알지 못한다. 그러나 여기에야 말로 우리 철학의 높은 이념이 있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겨두어야 할 것이다.
과학 비판
앞절에서 다루었던 정신과 육체의 문제에 관한 극히 중대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서 과학과 철학의 관련이라고 하는 것이 표면에 떠오르고, 거기에 또한 많은 문제가 미해결인 채로 남아 우리 앞에 제출되었다.
즉 앞절의 결론은 심신의 문제를 머리속의 사변에 의해서만 처리할 것이 아니라 정밀한 관찰을 기초로 하는 과학적 태도를 출발점으로 하려고 하는 것이었지만, 그러나 과학을 출발점으로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철학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하는 것이 커다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동일한 영역을 대상으로 두 개의 학문, 과학과 철학이 허락될 수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철학이란 무용하며, 이미 그 존재 이유를 상실해 버린 것일까?
도대체 과학과 철학은 그 목표에 있어서 그 태도에 있어서, 그 방법에 있어서 어떤 차이를 갖고, 어떤 관계에 서 있는 것일까? 본 절에서는 이 문제를 일반적인 입장에서 고찰하도록 하자.
NISHI의학 자연요법
보건치병의 길잡이
와타나베 쇼
감 기
쪾각탕법을 할 때에 주의할 점
20분의 각탕 후에 모관운동을 해두면 좋다. 각탕을 하는 시각은 원칙적으로 3시 이후에 한다. 각탕 중에 어지럽거나 할 때에는 레몬즙이나 냉수, 또는 미지근한 정도의 차를 조금씩 마신다. 각탕 중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사람은 잠깐 중단하고 발목의 냉온욕을 한두 번 하고 나서 다시 계속한다.
피부가 거친 사람이나, 하루 2회 이상 하는 경우에는 끝낸 뒤 다리에 올리브유를 엷게 발라둘 것.
쪾밤중에 갑자기 기침이 나면
밤중에 갑자기 기침이 나면 어떻게 하는가? 기침은 대개 잠들고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사이에 나오는 것이 보편적이다.
이런 때에는 실내의 공기 유통을 잘되게 하고 겨자반죽으로 찜질을 하되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가슴에 붙인다. 시간은 20분 이내. 겨자가 없을 때에는 타월에 물 또는 소금물에 적시어 꼭 짠 다음 가슴 부위에 대고 냉찜질을 한다. 그 위에 마른 타월을 올려 놓아서 옷이 젖지 않도록 하고 마를 때까지 그대로 둔다. 신기하게 기침이 잘 멎는다.
근본적으로는 통변을 원만히 하고, 발의 고장을 고치고, 나체요법이나 냉온욕을 실행하여 피부를 튼튼하게 해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해야 한다. 천식의 발작은 대개 과식을 한다든지 고구마나 감자 같은 것을 먹고 배가 부른 채 잠잘 때에 일어나므로 음식물을 조심할 것. 생수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도 기침을 막는 데에 아주 효과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천식에는 냉온욕이 탁월한 효과가 있다. 더운 물에만 들어 가서는 절대로 낫지 않는다. 냉온욕을 실행하고 그리고 아침 저녁 붐비는 도시의 전철를 타고 운동을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아버린다.
편도선염
인후의 양쪽 또는 코의 안쪽에 있는 편도선이 붓고 아프다. 보통 감기 고치는 방법이 나쁘면 일어나는데 갑자기 붓는 경우도 있다.
코 안쪽의 편도선은 아데노이드라고 하는데 만성이 되면 좀처럼 낫지 않고 감기에 걸릴 때마다 아프거나 부어서 오랫동안 고생을 한다. 원인은 발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편도선염이구나 싶으면 우선 엽록소로 양치질을 한다. 엽록소는 푸른 채소(시금치, 양배추 등) 세 종류 이상의 잎으로 된 채소의 근맥(筋脈)을 제거하고 푸른 부분만을 죽처럼 으깨어 세 배의 맑은 물에 섞은 것이다. 이것으로 양치질을 한 다음에 그대로 삼키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목에 맑은 물, 또는 소금물의 냉찜질을 한다. 열이 있으면 각탕법 내지는 발목의 냉온교대욕을 한다.
원인은 발의 고장에 있으니 이것을 고치는 일이 중요하다. 여기에는 나무베개를 베고 자고 모관운동을 한다. 모관운동은 1~2분간 하면 된다.
음식은 열이 있는 동안은 유동식인 미음이나 죽이 좋고 설탕이 든 과자 같은 것은 나쁘다. 여기에 생채식은 대단히 효험이 있다.
편도선염이 만성이 된 것을 근치하자면 전기의 방법을 병용해서 배복운동을 아침 저녁 1회씩 하는 것이 좋다. 이 운동을 하면서 ‘낫는다, 좋아진다’ 하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입으로도 소리내어 외운다. 체액이 중화의 상태인 때에는 이 암시가 잘 듣는다. 이 운동을 하면서 하루종일 생수를 조금씩(30분마다 30g) 마신다.
참고문헌
숙변의 방지와 자연요법
K. NISHI
레오날드 윌리암스 박사는 그의 저서 『생활의 과학과 기술』의 132페이지(Dr. Leonard Williams:-The Science and Art of Living p.132)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대장 또는 결장에는 대장간균이라고 하는 일종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는데, 이것은 지극히 인간적 종류의 세균이다. 만약에 육식동물과 같이 이런 세균을 육류와 그밖의 조리한 음식물로 배양한다면 맹악화하여 위험한 것이 되고, 그의 활동은 부패성 물질의 생성에 집중하게 되며, 이런 생성물을 신체의 가장 먼 부분에까지 수입하여 그 오탁작업을 행하게 된다. 그렇지만 보통 식물 대신으로 신선한 과일과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로 배양하면 이 세균은 부패성을 상실하고 우리들의 최악의 적이 되지 않는 동시에 즉시 발효성을 나타내어 우리들의 최선의 친구가 되어 주는 것이다.”
죠온 하이베 켈록 박사는 밧톨 클리크 요양소의 창설자이며 또한 관리자인데 그의 저서 『장의 위생』의 26페이지(Dr. John Harvey Kellogg:-Colon Hygiene, p.26)에서 다음과 같은 경고를 하고 있다.
“야채식은 긴 결장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육식동물의 예를 들면 개는 짧은 결장을 가지고 있다. 개구리는 올챙이의 상태로 있을 동안은 채식 생물로서 그 결장이 몹시 길지만, 성장한 개구리는 육식을 하기 때문에 매우 짧은 결장을 갖추게 된다.
문화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결장이 직면하고 있는 장해는, 그것이 너무 길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잘못 쓰이고 있다는 일이다. 문화인은 유인원의 결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개의 음식물을 채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 탐구해야 할 요법은 신체의 일부분의 절단이 아니라, 인간에게 순당(順當)한 상태로 복귀하여 잘못된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생리학적 또는 생물학적으로 보아서 인간에게 적절한 실천과 그 상태를 유지하는 데 있다.”
밧하 박사와 호이라 박사는 그의 공저 『만성질환』의 7페이지 및 10페이지(Drs. Bach and Wheeler:-Chronic Disease. p.7 and 10)에서 말하고 있다.
“문화생활의 통상식은 장관의 만성세균 감염에 걸릴 소인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런 독소의 어떤 분량을 오직 한번 동물에게 시험해 보아서는 근소한 해악성을 보이는데 지나지 않는다.(전연 나타나지 않는 일은 없다고 하더라도) 그러나 날이 가고 해가 거듭하여 이런 독소가 체내에 출입하면, 그 합성적 결과는 많은 종류의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당연한 원인을 만드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1:24 2006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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