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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면-생채즙(녹즙) 만드는 법

  • 자연건강
  • 2009-12-21 15: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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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식 만드는 법

생채즙 만드는 방법

<만드는 방법>
1. 믹서에 50cc의 물을 넣고 스윗치를 넣고 잘게 썰은 야채를 조금씩 넣는다.(물의 양은 대체로 야채의 반정도이다.)
2. 믹서가 잘돌아 갈 때는 당근 같은 것으로 찔러 본다.
3. 많은 사람의 것을 만들어 나눌 때에는 상하를 잘 섞는다.

<마시는 방법>
※ 마실 때에는 반드시 소금을 조금 넣는다.(알칼리 성분이 강하므로)
※ 위가 약한 분은 헝겊으로 걸러서 쥬스로 하던지 물을 2배 정도 물고하던지 또 소금을 많이 넣는다.
※ 마시기 어려운 분은 익숙해질 때까지 레몬을 반정도 또는 사과를 4분의 1정도 넣든가 푸른색이 연한 야채를 많이 넣도록 한다.
※ 만들면 반드시 30분 이내에 마신다. 비타민이 깨어져 버린다.
※ 천천히 씹어가며 마신다.

<주 의>
※ 계절의 야채, 그 땅에서 생산한 것을 쓸 것.(신토불이)
※ 신선한 것을 쓸 것.(생명력이 있는 것을 먹는다)
※ 녹즙에 들풀을 많이 넣지 말 것.(냄새가 강해서 마시기 어려울 수 있다)
※ 원칙적으로 열매는 넣지 말 것.(원두콩, 꼬투리채 먹는 강낭콩, 토마토, 오크라, 그린아스파라, 오이, 파 등)

<참 고>
녹즙에 쓰기 쉬운 야채
시금치, 알타리무우, 파세리, 케일, 바이아무, 우마이나, 시로나, 순무, 중국채, 당근잎, 무우잎, 감자잎, 순무잎, 차드기잎, 쑥갓, 근이잎, 비-트, 샐러드잎, 양상치, 양배추, 눈양배추, 샐러리, 유채, 가이와레

녹즙에 쓸 수 있는 들풀 기타
민들레, 닭의장풀, 범의귀, 크로바, 감잎, 컴프리, 삼백초, 쇠뜨기, 별꽃, 파드득나물, 미나리, 명아주, 아시다바, 하에지샤, 쑥

<한마디 메모>
※ 잎새 물건을 오래 보존키 위해서는 야채는 씻지 않고 그대로 젖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세워 두면 좋다.
<주> 일반적으로 ‘녹즙’이라고 하는 말을 여기서는, 그 근본을 더욱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생채즙(生菜汁)’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E.H.듀이 박사의
아침단식 조식무용론

E.H. Dewey

육체노동자의 조식폐지
●나는 다만 「매일 커피를 마시고 주로 오전 중에는 휴식을 취하시오. 정상적인 식욕과 소화력이 되돌아오면 또 중식을 들고 그리고 나면 일할 수 있게 될 것이요」라고 말했다. 이 사람은 50고개를 넘은 사람이었는데, 내가 최초로 조식폐지를 권한 육체노동자였다.
●수 개월 후 그는 나를 찾아와서 「병이 말끔히 나았습니다. 지금은 커피만으로 떠글떠글한 조반을 먹을 때보다도 더욱 착실하게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만약 그가 오전 중에 그렇게 원기있게 일할 수 있다고 하면, 다른 사람도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후 조식폐지의 방법은 대단한 기세로 번져 가고, 얼마가지 않아서 여려 방면의 근로자들이 이전보다 소량의 음식물을 먹고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게다가 육체노동자의 증가를 보게 되었다.
●최근의 일인데 어느 날 아침 세 사람의 농부가 밭에 보리를 베러 나갔다. 이것은 들일 중에서도 가장 힘드는 일이었다. 그 중에 두 사람은 위장 속에 음식물을 많이 먹고 왔는데, 소화와 분해 때문에 열이 올라서 공연히 땀을 흘리고는 물을 마시고, 장시간의 노동에 후줄근히 지쳐 버렸다. 그러나 나머지 한 사람은 위장이 비어 있었으므로 물도 마시지 않고 활력을 발휘하여 보리를 베었다. 늠름한 그는 동료들과 일을 계속하면서, 정오가 되었을 때는 다른 사람만큼 지쳐 있지 않았던 것이다.
이 밖에도 듀이 박사는 근육 노동자에게 조식을 폐지시켜서, 눈부신 효과를 올린 실례를 많이 말하고 있다. 내가 조식폐지를 이야기 하면 노인이나 두뇌 노동자라면 몰라도, 육체노동자에게는 무리일 것이라고 일반 상식가다운 얼굴을 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것이다.그러나 나는 그들에 대해서 옛부터 국기(國技)에다 육체적 힘의 대결자인 씨름꾼은 1일 2식으로 조식을 먹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또 상승의 모씨름꾼은 결혼해서 몰래 조식을 들면서부터는 갑자기 체력이 떨어져서 패배의 횟수가 늘게 되었다는 것으로 매듭을 짓고자 한다. 닭울음 소리와 함께 일어나서 조반을 먹지 않고 맹렬히 연습을 하는 역사(力士) 이상으로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 것인가.
아이들의 조식폐지
어른은 그렇다 하더라도, 성장 도상에 있는 아이들에게 조식을 먹이지 않는 것은, 아이들의 성장을 저해(沮害)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많은 상식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걱정을 한다. 이에 대하여 듀이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성장 중에 있는 어린이들이 조식을 먹지 않고 해 나갈 수 있을까? 물론 할 수 있다. 그들은 아무 불유쾌한 일도 없이, 오히려 그 때문에 여러가지 이익을 얻게 된다.
●수개월 전에 아는 이리노이주에 잠깐 간 일이 있었다. 여기에서는 조식폐지요법(朝食廢止療法)이 시작된지가 2년이 되었었다. 그 당초에 네 아이를 가진 어느 창백하고 허약한 어머니가 있었다. 그녀는 아무 즐거움도 없는 생활을 견디고 있었다.
●그녀는 조식폐지를 시작했다. 최초의 1년간은 고통이 심했다. 게다가 동정적인 친구들이 「틀림없이 결과가 나쁠 거에요, 얼굴 빛을 보아도 알 수 있어요」 따위로 적지 않게 괴롭혔던 것이다. 그러나 결국 활기와 정력이 넘치는 건강상태가 되었으므로 과연 반대파들도 완전히 손을 들고 말았다.
●그 집에 매주 두통으로 고생하는 아이가 있었다. 조식폐지를 시작했을 때는 몹시 초췌해 있었는데, 완전히 건강해져서 병이 모두 나아 버렸다.
●또 그 곳에는 뚱뚱하고 살이 찌고 담홍색의 얼굴(뺨)을 한 14세 가량의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하루 한번 밖에 식사를 하지 않았는데도,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정도로 영양이 좋아 보였다.
●이 가정에서는 정오에 따뜻한 보통의 간단한 음식만을 들었다. 저녁 식사는 식탁에 앉지도 않고 다만 「빵과 버터」를 먹을 뿐이었다. 아이들은 행복과 건강으로 충만해 있었다. 또 어머니는 부엌일을 전부 자기가 해낼 수 있을 만큼 매우 건강하게 되어 있었다. 「일에 대해서는 전의 반만큼의 힘도 들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 그녀의 술회였다. 그녀는 가정 생활의 무거운 짐이 크게 경감되어, 병이 나음과 동시에 대단한 활력의 증대를 보이고 있었다.
●만약 질병이 침입한다면, 오전 중에는 결코 침범하지 않는다. 오전 중에는 위장이 비어 있으며, 전활력의 전기능을 발휘하여 질병에 저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양육한다면 급성 또는 만성의 질병에 걸리는 일이 없다. 나의 집은 5인 가족으로서, 제일 위로는 80세를 넘었지만 모두 엄격하게 30년이나 조식폐지를 실행하고 있으므로, 이 30년간 누구 한 사람도 급만성 질환에 걸린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저작법(咀嚼法)에 대해서
제 9장은 저작에 대해 기술되어 있다. 이 저작법은 실행해서 좋은 경우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3식주의자이든 1식주의자이든 언제나 저작주의만 실행하면, 숙변을 정체시켜 결국 언어장애증(Brady phrasia)에 빠질 우려가 있다. 3식주의자는 조식만 잘 씹어 먹는다든가 아니면, 죽으로 하든가, 또는 종래의 2분의 1이나 3분의 1로 감축시키든가, 또는 아주 폐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2식주의자라도 조식의 해를 들어 알면서 끝까지 고집을 부려 자살행위인 조식을 취하고, 점심을 않는 사람이 있는데 어쨌든 이런 사람일지라도 조식만은 절대로 저작해야 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1:24 2006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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