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면-기독교와 니시의학
- 자연건강
- 2009-12-21 15:27:44
- hit656
- vote0
- 118.223.45.178
기독와 NISHI의학 자연건강법
Katsuzo Nishi
4. 생야채식으로 학위를 받음
그리하여 규슈대 의과대학에서는 유지들이 나를 초빙하는 일이 전후 6번 있었는데, 3번째 때 구라쓰네라는 젊은 의학도는 부부가 같이 내가 말하는 생야채식의 실험을 엄격한 감독 밑에서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4월에 드디어 학위를 획득했습니다. 구라쓰네 부부가 실험을 시작하니 그 중에는 어떤 교수를 위시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라쓰네는 바보다. 미친 사람이다. 그런 저단백, 저칼로리로 하고 있으면, 규슈의과대학의 실험실에 미이라가 두개 생긴다면서 대단한 악담을 하며 어떻게든 그만두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해버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반대로 칭찬하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구라쓰네 박사처럼 젊고 공격받으면서 해낸 학문으로 조교수가 된 것은 규슈대학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학문으로 한 것이 아니라 나의 학설을 믿고 나의 학설에 의해서 많은 병자가 낫고, 또는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실험하였습니다.
즉 학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실험을 통해서 거꾸로 나의 학설을 증명한 것입니다. 대개 학문이라고 하는 것은 이처럼 나중에 갖다 부친 것으로서 사실은 사실대로 증명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내가 말하는 니시 서의학은 별로 지금의 생리학이라든가 약리학이라든가 하는 것을 공격하거나 무용지물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점 오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결국 치료의학을 무용지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폐병에 걸린다, 뇌일혈을 일으킨다, 반신불수가된다, 치조농루가 된다든지 심장마비를 일으킨다든지, 기생충이 생긴다든지 하는 일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5. 진실된 사랑과 행복의 축복은 니시의학으로 얻어진다
나는 토목기술자로서 그 방면의 언어를 사용하는 데에는 틀림없다는 자신을 갖고 있지만 종교의 학문은 전문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 특히 기독교는 배우지 않았으므로 발음에 대해서 보증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처음 프린트에 서 있습니다. 이런 점은 처음부터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프린트에 쓴 것을 읽어 보면 「기독교 학자, 목사, 또는 기독교 신자의 여러분이 대성 그리스도의 길을 믿고 또한 전하고, 그리고 실천한다면 질병 같은 것에 걸리지 않겠지만 만일 병에 걸렸을 때에는 현행 의학은 부정해야 합니다. 니시의학이야말로 여러분들의 신앙에 적합하고 병에 걸릴 걱정도 없고 참사랑과 행복의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써놓았습니다. 현대의학을 무용지물이라고 말하는 이상 그것에 대한 대안의학을 제공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 니시의학 입니다.
6. 실적은 니시의학 쪽이 월등하다
이미 나의 니시의학에 의하여 전문적으로 개업하고 계신 분은 전국에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전 구레시 시장으로서 또한 귀족원 의원인 水野甚次郞라는 분은 니시의학에 열심이신 분인데 또 그 가족들도 믿고 있습니다. 그 큰 딸은 히로시마현의 의사로서 기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위는 쓰지모토라는 의학박사로서 원래 군의관이었는데 지금은 히로시마에서 니시의학 병동과 현대의학 병동을 만들어 나란히 2개를 개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을 희망하는 사람은 현대의학으로 니시의학을 희망하는 사람은 니시의학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그 성적은 역시 니시의학 쪽이 더 좋다고 합니다. 도쿄에도 나카노에 나와의원이 있습니다. 여기는 거의 전부가 니시의학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7. 형이상(刑而上) 형이하(刑而下)를 하나로 하는 니시의학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옛날 생각 예를 들면 유태인의 생각은 거의 증표(sign)가 없으면 안된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것이 그리이스인이면 이번에는 지식(wisdom)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현대인의 생각은 절대적으로 실험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는 증명(poof)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 기독교가 어떻게 생겨났는가라는 것을 알아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석가라든가 그리스도라든가 그 시대 시대의 사상이나, 생각하는 방법이든 우선 제일 이런 것에 근본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다행히 대선배, 즉 그리스도라든가 석가라든가 마호멧이라든가 또는 노장 공맹의 철학이라든가 그리스의 철학이라든가 최근에는 德川시대의 수자, 사상가의 설이라든가 하는 것을 참고로 할 수가 있었으나 옛날에는 모든 형의상학(Meta physics)에서 되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토목공학가로서 도쿄의 지하철도, 오오사카의 지하철도의 근본 설계를 한 사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을 형이하학적(Concrete Science) 으로 관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meta physics의 physics라는 것은 물리학 자연과학이므로 그 자연과학의 뒤에 나타난 것이 형이상학이라고 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형이상학이라도 완전무결한 것은 역시 형이하학에도 맞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형이하학적으로 완전히 증명되는 것은 형이상학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으면 진짜 형이하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콘크리트라고 하는 것은 시멘트와 모래와 자갈를 합해서 만든 참으로 확고하게 하자가 없는 과학입니다. 반석처럼 동요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학이라면 형이상학적으로도 증명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서의학은 다행히 선인의 학설을 연구하여 읽어주는 기회를 얻어서 또 자신이 병약하다는 관계로 아무래도 이 양쪽을 묶어 놓지 않으면 안됩니다. 즉 서의학은 그러한 전제로 되어 있으므로 현대의 치료의학을 부정함으로써 대담무적하게 현대의학은 무용하다, 아니 오히려 현대치료의학은 살인의학이다, 또는 현대의학은 병자제조의학이다라고 말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요석 한학륜 전명예회장 기념 연재
자세 결함의 관측과 치료
-정적 관찰을 중심으로
이제 고인이 되신 한학륜 선생께서는 처음에는 지병을 다스리기 위해서 니시의학 자연건강법에 입문하셨다가 마침내 그 진리에 매료되어 여생을 건강법 보급에 혼신의 심혈을 기울이신 거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니시(西勝造)의 저서는 거의가 문어체로서 문장이 길뿐만 아니라 반복을 되풀이 하는 만연체로서 웬만한 사람이 손을 댈만한 내용이 아니었으니 지금 우리나라에 소개된 건강의학 문헌은 거의가 한학륜 선생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제 날이 갈수록 선생이 그리워지고 안타까운 이 시점에 마침 선생이 남겨 놓은 유고 정적관찰을 주로 한 ‘자세 결함의 관측과 치료’의 번역 원고를 발견하여 여기에 소개하게 되었음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며, 고마운 마음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하여 몇자 적었습니다.(배성권)
1. 제1군 현수(懸垂)―중력(重力)의 변화
- 수상(樹上)생활에 대한 적응(適應)-
우리들의 신체가 수직의 위치를 취하기에 이른 결과 위쪽 내장기관이나 심장은 4발 동물의 경우보다도 더욱 뒤쪽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골반은 그 안쪽에서 하부 내장 기관을 떠받치고, 그 바깥쪽에서 다리의 지탱을 받는 것인데, 4발 동물의 경우보다도 어느 정도 수평의 위치로 유지되고, 그 전면은 복부의 것으로 지탱되고 있다. 4발 동물에서는 허리의 가동호는 30~150도이며, 거리의 평상한계는 70~85도이다. 현수는 이것을 180도 혹은 그 이상으로 증대시켜, 그 결과로서 사두근 및 요근은 늘어나고 둔근은 단축되었다. 그렇지만 요추 전만은 하등 두들어진 발달을 보이지 않았는데, 허리의 신장은 이 시기에 완성하였다고 보아 좋다. 허리의 외전 및 회전력이 두들어지게 증가하게 된 결과 경첩하고 기묘한 운동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것은 나무 위의 생활에는 불가결한 것이었다. 허리가 늘어나는데 따라 무릎도 관련하여 늘어나게 되었다.
나무 위의 생활로 들어간 영장류는 나무가지에 매달리려고 할 때, 발을 움직여서 나무가지를 잡는 결과, 4발동물의 특징인 비근이 단축되거나 뒷꿈치가 융기되는 일은 생기지 않게 되었다. 발의 구조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기게 된 것은, 나무 위에 사는 영장류가 그 체구가 더 커져서, 발의 기능축이 발의 정중선으로부터 제1 중족골과 제2 중족골의 중간으로 옮기게 된 때부터였다.
위에 말한 변화를 다시 진전시키면, 오늘 우리들이 보는 큰 무미원의 모습을 만들게 될 것이다. 우리들 인간의 조상은 고대 유인원과 같이 이와 같은 변화를 거쳐 온 것이다. 나무 위의 생활이 그 이상으로 계속되면, 지상생활에는 점차 적응하지 않게 되는 것은 당연하리라. 오늘날 우리들이 보는 무미원은 어느 것이나 나무 위의 생활이 너무 오래 되어서, 지상생활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 다른 편에 있어서 인간은 영장류에서 나온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나무 위의 생활을 버리고 지상으로 내려오고, 다시 별개의 변화를 받은 결과로서 생겨난 것이다. 결국 우리들 인간의 조상은 나무 위의 생활이 너무 오래 되기 전에, 즉 지상생활에 부적합하게 되기 전에 나무 위를 떠나버렸던 것이다. 이리하여 기립 자세를 그대로 보류하고, 체구의 구조가 지상의 생활에 적합하게 되고나서 다시 이것을 확충 발달시키기에 이르러던 것이다.
2. 제2군 지보(支保)―중력의 변화
- 지상 생활에 대한 적응-
제2군의 두들어진 변화는 지상생활의 관습에서 생겨난 것이며, 이런 변화는 우리들 인간의 조상에게만 한정되어 있다. 길게 늘어난 다리 위에 수직으로 받쳐진 체구에 대하여 중력이 작용한 결과에 틀림없다.
나무 위의 생활은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4발에 의한 운동을 주로 하여 팔에 의한 운동으로 변한 것인데, 이것처럼 지상 생활은 팔을 자유로이 하고 참된 의미의 2발 운동을 확립하기에 이르렀다. 그렇지만 이리하여자유롭게 된 팔은 이미 4발 동물의 앞발 같이 못생긴 것은 아니고, 이미 나무 위의 생활 중에 발달하여 온 결과 극히 유용한 것으로 되었다.
결국 팔에 의한 현수는 다리에 의한 받침으로 바뀌었으므로 중력이 주는 효과는 거꾸로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는 초기 미오센에서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약 3000만년). 대조의 실례로는 캥거루를 들 수 있겠다. 그의 동작은 우리 인간의 거동과는 다르지만 2발 동물인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나무 위의 생활을 거치지 않은 만큼 앞발은 무용의 장물로 변하고 있다.
갖가지 증거를 기초로 하여, 최초로 지상에 나타난 인간의 조상을 생각하여 보면, 대체로 다음과 같았으리라고 생각된다(Morton씨에 의함). 동작이 경첩하며 키는 120cm 정도, 젊은 흑성성이를 생각케 하는 단단한 체격, 그러나 기립 자세는 깁번에 가깝고, 다리와 체구의 길이는 거의 같고, 팔은 오늘의 유인원에서 보는 것처럼 과도하게는 발달하여 있지 않고, 다리의 길이와 사실상 같다.
따라서 기립자세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하굴 자세로 되지 않을 수 없는 상태에 있다. 그렇다는 것은 짧은 팔은 반기립 자세가 불가능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꼬리가 없으며 털로 덮이고 좌골육욕이 없다. 그의 평소는 신속한 걸음과 웅크림의 교호이며, 머리는 앞쪽으로 돌출하고, 척추는 굴신성에 차 있지만, 대체로 단순한 전후만곡으로 지탱되고, 골반은 위쪽으로 벌어져 편평한 요추에 연결되어 있다. 가랑이는 체구로 보아 충분히 펴진 채로, 지탱되고는 있지 않으나 그렇게 펼 수는 있다. 무릎은 보통 굽어져 있지만, 이것도 펼 수가 있는 것이다. 나무 위의 생활 시대에는, 발의 앞쪽의 척골과 지골은 파악 기능을 다해야 하는 필요에서 가장 중요한 접촉 부분을 이루고 있었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1:24 2006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