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면-불교와 니시자연건강법
- 자연건강
- 2009-12-21 15: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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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NISHI의학 자연건강법
Katsuzo Nishi
1. 우선 글로미의 이야기에서부터
이번에는 불교와 니시의학이 어떤 관계에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 듣는 분도 있을 것이므로 니시의학과 현대의학이 근본적으로 틀리는 점을 말씀드리면 그것은 2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글로미(Glomus)입니다. 세동맥관과 세정맥관의 말단의 자리에 모세혈관이 있는데 바로 그 앞에 직접 동맥과 정맥을 연결하고 있는 관(管)이 있습니다. 그것이 글로미 즉 AVA(動靜脈吻合)입니다.
우리 니시의학은 이 글로미를 쥐고 있기 때문에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관의 명칭은 지금 내 수중에 있는 것만 해도 55, 6여개나 됩니다.
내가 글로미라고 부르는 것은 1707년 프랑스의 해부학자 레아리 레아리스가 처음으로 발견했기 때문에, 나는 프랑스인에게 존경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것을 프랑스어 그대로 글로미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럽 미국 등의 학명으로는 대체로 아테리오비너스 아나스토모세스(Arteriovenous Anastomoses)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작년 브라질에 갔을 때 아테리오의 A와 비너스의 V와 아나스토모세스의 A의 각각의 머릿 글자를 따서 앞으로는 AVA라고 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두었습니다.
그것은 미국인들이 약어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이나 특히 한국에서는 한자를 되도록 제한하려고 하고 있는데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새로운 문자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문명국일수록 문자가 풍부해지고 야만국일수록 문자가 적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의 국어학자는 일본을 야만국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됩니다.
문명국에서는 점점 새로운 문자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뉴욕에서는 약자 백개 정도를 모르고서는 문화 이야기는 할 수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이와 같이 미국인들은 약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이번에 글로뮈는 장래에 AVA라고 부르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프랑스인이 이 혈관을 발견했기 때문에 프랑스인에 존경의 뜻을 보내기 위해 글로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쪽 말로 할 때는 동정맥문합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지만 너무 긴 느낌이 드니까 글로미의 쪽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니시의학은 현대의학과 근본적으로 23가지나 다르다
그런데 니시의학은 이 글로미 없는 것으로 전제해서 모든 의료가 성립되어 있으므로 만일 이 혈관이 있다고 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의료의 방식이나 심리학상, 종교학상, 철학상의 모든 방면에서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었다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의학자 여러분도 최근에는 조금씩 이 혈관에 대해서 두 세줄씩 기술하게 되었지만, 그러나 아직은 진정한 내용은 모르고 있습니다.
모세혈관에는 구멍이 열려 있으나 글로미에는 막으로 덮혀 있어서 구멍이 없습니다. 그래서 설탕 같은 것을 많이 먹으면 글로미를 녹여버리기 때문에 멍이 나 있는 모세혈관 일편도가 됩니다. 따라서 그런 사람은 상처가 나면 좀처럼 출혈이 그치지 않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수술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그리고 알콜을 좋아하는 사람은 글로미가 굳어져서 막혀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무엇인가 문제가 생겨서 모세혈관이 수축되지 않을 때는 그 바로 앞에 있는 혈관이 터져서 뇌의 경우라면 뇌일혈을 일으키며 위장의 경우라면 토혈을 하게 되고 폐라면 각혈을 하게도 됩니다.
그러므로 뇌일혈을 일으키는 사람도 모두가 병으로 고통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현대의학을 믿기 때문이라고 할 것입니다. 당뇨병에 걸려서 우물쭈물 하고 있는 패거리들도 호인이라는 결론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조금 미안한 말씀같지만 결론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현대의학과는 근본적으로 틀리는 것이 23가지나 되는 것입니다.
3. 혈압의 이론은 나의 전문이다
또한 혈압에는 최대혈압과 최소혈압, 위의 혈압과 아래의 혈압이 있는데 이 둘의 혈압의 관계는 위의 혈압을 1로 가정한다면 아래
X
의 혈압은 11 이다. 그 X의 값이 7이면 뇌일혈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 X의 값이 7보다도 많아짐에 따라서 뇌일혈에 가까와지고 7보다 작아짐에 따라서 위장병이라든가 폐병을 앓게 되는 것이다.
오늘은 마침 이케보투로에서 오챠노미즈의 미즈마의 지하철도의 개통식이 있는 날이어서, 실은 나도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었는데, 오늘은 여기서 강연회가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석을 했습니다만, 일본에서 처음으로 지하철도의 필요성과 그 부설의 가능성을 주장하고, 또 실제로 도쿄와 오사카의 지하철도의 설계를 한 것은 나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일본의 지하철도의 원조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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