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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면-기독교와 니시의학자연건강법

  • 자연건강
  • 2009-12-21 15: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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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NISHI의학 자연건강법

Katsuzo Nishi

1. 치료의학은 무용지물인가
이번에는 기독교와 니시의학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하는 것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나는 별로 기독교의 신학교에서 배운 것도 아니고 독학이니까 또는 읽는 법 등에 대해서 틀리는 곳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라틴어, 영·미·독·불·러시아어의 번역본, 중국의 오래된 번역본, 근래의 번역본, 또는 한국어 번역본 등을 참조하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다만 오늘은 처음이신 분도 계시는 것 같아서 니시의학이란 대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갖는 분도 계실 것으로 생각되어 우선 니시의학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데서 중복될 지 모르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니시의학에서는 현대의 치료의학을 무용지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학이라 하더라도 광범위하기 때문에 내가 주로 이야기 하는 것은 병을 대증(對證)으로 한 치료의학에 대해서 무용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금년 71세이지만 이(齒)는 한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요(要)는 이빨이 흔들리는 것을 기다려서 치료한다는 것은 무용지물이라는 뜻입니다. 이 점을 오해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물론 의학이라고 하는 것은 산부인과가 발달해서 내가 태어난 것은 아닙니다. 71년전의 나의 어머니는 그런 교육은 받지 않았습니다. 말하자면 학문이란 것은 나중에 갖다 붙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다니엘서(書)를 하느님의 말씀으로 믿고 나는 실행하였다
예를 들면 나는 생야채만 먹어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구약성서의 다니엘서에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만큼 먹으면 좋은가라는 것은 다니엘서에는 써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 나는 그것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믿고 자신이 실행해 본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대체로 330돈, 폰드로 말하면 2폰드반에서 3폰드 또는 3폰드 반, 그램으로 말하면 1,100g에서 1,300g을 먹으면 충분히 근육노동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특별히 이것은 학문으로 정한 것이 아니고 실제로 자신이 먹어 보고 결정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영양학에서도 단백질을 몇 g, 무엇을 몇 g 섭취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런 것들도 무슨 학문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최초에 단백질은 하루에 118g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정한 것도 독일의 영양학자 휘이드가 독일의 중류(中流) 이상의 사람들이 섭취하고 잇는 것을 조사하여 그렇게 결정한 것이지 그렇게 되기 때문에 이만큼 섭취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식물의 양을 정한 것은 아닙니다.
3. 익힌 음식은 칼로리가 격감해 있다
그렇다면 330돈 또는 2폰드반 내지 3폰드의 생야채 5종류 이상의 것 안에는 얼마만큼의 단백질이 있는가 하면 분석한 결과는 대개 20g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최초 118g이라고 하는 휘이드의 학설을 믿고 있었으나 점점 그것은 독일 사람들에게는 좋을지 모르지만 일본에서는 부적당하다고 생각하여 그것이 80내지 90g 으로 되고, 최근의 교과서에서는 그것이 50g 내지 60g으로 정정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생야채만을 먹었을 때는 단백질은 20g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칼로리는 800칼로리에서 1,000칼로리 밖에 계산상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은 나중에 실행한 것으로써 내가 처음부터 이론적으로 계산한 것은 아닙니다.
그후 독일의 마르틴이란 학자가 쓴 것이 지금 내 곁에 있는데, 그의 저서 『신장병 예방과 치료에 관한 의사의 상담 상대』(Dr. Med. H. Marten-Nieren-Krankheiten, Ein arztlicher Ratgeber zur Verhutung und Heilung, S. 35, 1941)에서 생야채를 익히면 단백질은 반량, 염분은 4분의 1로 되어 버린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으로 계산하면은 익은 것을 먹을 때는 생으로 먹는 경우의 3배 반에서 4배를 먹지 않으면, 생것으로 먹는 칼로리에 필적하지 않는다는 역설이 생긴 것입니다. 마르틴 박사가 발표한 것은 내가 발표한지 15년 후의 일로서 나보다 15년 내지 20년 늦게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니시의학의 학설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일광욕이 건강에
주는 유익

알프렛 브라홀레

태양의 여러 가지 작용
신체에 미치는 영향
어쩌면 이들은 햇볕에 탄 피부는 색과는 전혀 무관하고 별개의 독자적인 산물로서 생긴 것인지도 모르며, 또 혹은 피부 색소가 더욱 진전한 변화단계에 지나지 않을 것인지도 모른다. 하여튼 이들 화학물질이 모두 피부에서 만들어지고, 혈관을 통하여 내부 제기관으로 보내어져 거기서 박테리아를 죽이고, 또 조직을 자극시켜 활기찬 치료 작용을 발휘한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따라서 결핵환자에게 있어서는 태양 광선을 쬠으로서 생기는 양호한 작용이 지금, 상기한 것과 같은 화학적 중간물질을 이용하는 것임을 생각할 수 있다. 태양에서 나온 광선이 폐속에까지 침투하여 결핵균을 죽인다는 설을 인정하는 데까지는 가지 못하더라도 피부에서 만들어진 치료혈청이 혈액에 섞여 폐에 도달하고, 그래서 그것이 작용한다는 편이 훨씬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태양광선을 쬐는 것과 호흡을 깊이 쉬는 것은 결핵에 대한 가장 유효한 예방 수단이다.
또 일광욕과 호흡은 이미 병에 걸린 사람에게 있어서도 음식물과 같이 건강에의 길을 열 수가 있는 것이다. 늘 태양과 친한 사람은 각종 전염병에 대하여 훨씬 저항력이 강하고, 또 이미 병에 걸린 경우라도 치료율이 훨씬 강한 것이다. 태양광선은 피부에 있어서의 땀샘(汗腺), 지방샘 및 모발의 작용을 자극시키고 촉진시킨다. 햇빛을 받고 있는 신체의 표면에는 항상 땀의 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태양에 의해 피부의 분비활동이 활발해지고 또 신진대사의 찌꺼기의 배출활동이 높아진다. 통풍(痛風) 환자나 류마치스 환자의 치료에 일광욕을 이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올릴 수 있다.
또 물질대사를 높히는 것은 지방과다증(脂肪過多症)에도 좋다. 일광욕은 지방과다인 사람을 자기가 바라는 대로 여위게 함과 동시에, 또 여윈 사람들에게는 식욕을 증진시켜서 근육단백질과 지방을 정착시킨다. 즉 체중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배설기관으로서의 피부의 기능을 높이고 강화시키는 것은 신장병 환자의 건강상태를 근본적으로 높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피부는 신장의 기능을 대행함과 동시에 신진대사(新陳代謝)에서 남은 찌꺼기를 배설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 신장병 환자, 지방과다증 및 체내의 수분과다인 류마치스 환자 등에 있어서는 수분을 발산하고 배출한다고 하는 부담을 경감시킨다는 의미에서 아주 중대한 일인 것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0:53 2006년 09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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