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면-니시의학의 원리와 응용
- 자연건강
- 2009-12-21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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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 개설
- NISHI의학의 원리와 응용-
서 승 조
정신과 육체에 대하여
그는 일체의 물질, 모든 생명의 기초가 되는 원소로서 무수하게 많은 ‘모나드(monade, 단자)’를 생각하고, 모나드를 그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 독립해서 자주적인, 더구나 정신적인 실지이다라고 보고, 물질은 독립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나드의 작용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철학체계를 그의 저서 『단자론(La monadologle)』(1714)으로 요약했다. 그는 모나드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크기나 형태를 갖지 않으며, 나눌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근세 영국 유심론에서는 버클리(Berkeley, George, 1685~1753)와 흄(Hume, David, 1711~1776)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버클리는 존재하는 것은 표상하고 의욕하는 정신 뿐이며 자연이란 관념의 계기 혹은 연속에 지나지 않고, 자연법칙이란 관념이 서로 따르고 서로 계기하는 항상적인 질서 즉 관념연합의 법칙에 불과하다고 한데 대해 흄은 객관적인 실체나 나아가서 자아의 존재도 부정하는 회의론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순수이성비판(Krifik der reinen vernunft)』(1781, 개정 2판 1787), 『실천이성비판(Kritik der prak tischen vernunft)』(1788)에 의해서 잘 알려져 있는 칸트(Kant, Immanuel, 1724~1804)는 당시의 자연과학을 자기의 철학체계 속에 섭취하면서 시간과 공간, 혹은 과학적 법칙을 자연의 본성이 아니라 인간의 감성이나 오성이 자연에 대해 규정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이들 감성적 직관이나 오성적 사유의 형식을 경험 이전의 것, 즉 ‘선험적’인 것이라 하고, 더구나 우리의 경험을 초월해서 과학으로는 영구히 인식할 수 없는 ‘물자체(物自體, Ding An Sich)’를 인정하고 있는 한에 있어서 그를 관념론자이라고 해도 지장이 없다. 그의 철학은 ‘선험적 관념론’이라고 불리운다.
독일 철학에 있어서는 칸트 이후 독일 관념론이라고 일컬어지는 피히테(Fichte, Johann Gottlieb, 1762~1814), 쉘링(Schelling, Friedrich wilhelem, Joseph von, 1775~1854), 헤겔(Hegel, Gerg Wilhelm Friedrich, 1770~1831) 등의 철학자가 나왔다.
피히테는 긍극의 실재를 ‘자아’라고 하고 세계를 자아의 도덕적 활동의 장소라고 생각하여 물자체로서의 물질의 존재를 부정했다. ‘윤리적 관념론’이라고 불리워진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쉘링은 자연은 우리의 정신법칙의 실현이며 ‘눈으로 볼 수 있는 정신’인데 대해 정신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자연이다라고 하여 ‘미관 관념론’을 주장했다.
나아가 헤겔은 현상적인 사물의 본질은 이상적이며, 참된 것은 이성의 발전적인 운동이라고 보고, 이성이야말로 현실의 창조자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정신 현상학(Phanomenologie des Geistes)』(1807)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논리적 관념론’이라고 불리워진다.
기타 비이성적인 의지를 근본적인 실재라고 하는 쇼펜하우어(Schopen hauer Arthur, 1788~1860), 무의식을 긍극 실재라고 하는 하르트만(Hartmann, Eduard Von, 1842~1906) 등을 들 수 있다.
유물론이나 유심론과 같이 세계의 다종다양한 유일한 현상을 유일한 실재로 설명하려고 하는 입장을 일원론이라 하는데, 철학자 가운데에는 일원론을 채택하지 않고, 현상을 설명하는데 두 가지 별개의 다른 실재를 가지고 설명하는 이원론의 입장을 취하는 학자도 있다. 여기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 384~322) 및 데카르트(Descartes, Rene, 1596~1650) 두 사람을 들어 보자.
플라톤의 제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비판하고, 모든 것은 형상(틀)과 소재(실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혼은 육체에 대해서는 항상이지만 이성에 대해서는 소재이며, 전 자연은 형상과 소재의 이러한 계단적 관계에 있어서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NISHI의학 자연요법
보건치병의 길잡이
와타나베 쇼
현대의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의료기관은 많이 완비되어 가고 있다. 그런데도 환자의 수는 좀처럼 줄고 있지 않을 정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상식이다. 그런데도 약의 부작용에 의해서 오히려 병에 걸리는 무서운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살리마이드에 의한 기형아의 출생 사건, 키노포름 연용에 의한 스몬병, 부신피질 호르몬 연용에 의한 위궤양, 당뇨병의 발생 등 많은 사례를 들 수 있다.
약은 한편으로는 독이다. 따라서 병을 약으로만 고치려는 현대의학의 치료체제에는 ‘약의 부작용에 의한 병’이 반드시 따라오게 마련이다.
나는 수십년 전 대학병원의 연구실에 있을 때부터 약에만 매달려서 병을 고치려는 데에 강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니시의학 건강법을 제창하던 니시 가쓰죠 선생을 알게 되었고, 그 학설을 연구해 보니 약은 일체 쓰지 않고 모든 병을 미리 예방하고 또한 근본적으로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대인은 지나치게 약에 의존하고 있다. 조금만 감기 기운이 있어도 먹으려고 한다. 그러나 비단 인간뿐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력을 지닌 생물은 몸의 고장이나 이상을 고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자연치유력을 과학적으로 강화하는 일이 건강의 제일보이며 병을 부작용없이 근본적으로 고치는 근본 대책인 것이다.
나는 이 이론과 구체적인 건강법을 치료방침으로 삼아 과거 40여년 동안 암, 뇌일혈, 고혈압, 심장병, 류머티즘, 당뇨병, 간장병 등 갖가지 병의 예방과 치료에 임해왔으며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지금은 하와이, 캘리포니아, 브라질 등에서도 많은 동인들이 이 건강법을 실천하여 놀라운 효과를 보고 있다.
니시의학 건강법은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법이며 약을 쓰지 않고도 병을 고치는 의학이다. 나는 이 건강의학을 모든 인류에게 이해시켜서 인간이 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과학적인 이 건강법을 활용하여 건강과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감 기
감기에 걸리지 않는 몸으로 만든다
유행성 감기를 포함해서 감기의 원인에 대해서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다. 즉 여름 동안에 땀을 흘려서 체내에서 수분, 염분 및 비타민 C를 잃고는 적절히 보급하지 않고 있으면, 발에 고장을 일으키고 또한 체내에 노폐물이 쌓인다. 이 노폐물을 밖으로 배설하여 해소하기 위해서 열이 나고 땀이 나게 된다. 즉 감기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그밖에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서 골고루 혈액이 돌지 않고 군데군데 정체되어 있을 때, 옷을 두껍게 입고 피부가 약해져서 체온조절이 잘 안될 때, 코나 목의 점막이 약해서 세균 등에 감염되기 쉬울 때, 간장이나 신장 등의 해독기관이 충분히 활동하지 않고 장에 숙변이 차 있을 때, 이런 이유 등으로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기 쉬운 점 등이 감기의 원인인 것이다.
감기에 걸리기 쉬운 사람은 평소부터 보건요양 6대법칙을 실행하면서 아침 식사를 거르는 1일 2식 주의를 이행하고, 냉온욕이나 풍욕요법에 의해서 혈액, 임파액이 깨끗해지도록 한다. 특히 땀을 흘렸을 때에 수분이나 염분, 비타민 C(감차, 생야채, 과일 등)의 보급을 해두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또한 발 고장의 교정을 게을리 하지 말고 폭음폭식을 삼가하면 감기 따위에 걸리는 일은 없다. 그러나 평소에 잘못된 생활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쉬운 체질인 사람은 가능한 한 빨리 바른 방법으로 깨끗하게 고치고 다시 걸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초가을인 9~10월에 걸쳐서 매일 1,2회 물에 갠 겨자찜질을 가슴이나 목 부위에 해 붙이면 감기의 예방에는 상당히 효과가 있다. 겨자 100g을 동량의 따뜻한 물로 약간되게 반죽을 해서 종이나 천에 바른 다음, 그 위에 가제나 창호지를 덧대어 붙인다. 시간은 20분 내외. 피부가 빨갛게 될 정도면 된다. 이 찜질은 가슴의 통증이나 답답한 것을 없애주고 가래를 삭혀 폐렴의 예방도 된다.(의학박사)
참고문헌
숙변의 방지와
자연요법
K. NISHI
만성장정체는 가령 아무리 집요하고 또 아주 장기간을 끌었던 것일지라도 대다수는 수술에 의하지 않고도 음식물이나 운동과 온화한 자연적 방법으로 치유되는 것이다. 나는 자신의 경험과 친우나 지인 및 많은 니시회 회원 여러분들의 관찰을 근거로 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약 25년간 만성장정체와 자가중독증으로 고생했으며 회복의 희망이 없는 병약자가 되어 이른바 많은 질환, 호흡기병 그 중에서도 특히 수척증, 충수염(맹장염), 농루, 신경쇠약증, 우울증 등의 희생이 되어 있었다. 나는 자신의 고뇌에 대하여 구차스럽게 장광설을 휘두르거나 혹은 의약을 쓰지 않고서도 이것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 등은 여기서 사양하고자 한다. 그것은 나의 근저 『서식건강법의 이론과 실제』 속에 충분히 이것을 기술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체험과 보건요양의 방법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참고하기 바란다.
나는 다른 몇 책 중에서 숙변 즉 만성변비의 4가지의 주요 원인에 대하여 자세히 기술하고 그 첫째로 문화의 부정식을 들었던 것이다. 장을 정상상태로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먼저 장고무성 식물 및 장보강성 식물에 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음식물, 즉 장이 막혀서 부패되거나 이에 따른 자가중독증을 초래하는 음식물, 바꾸어 말하면 심하게 농축했거나, 지나치게 정제, 혹은 조리가 지나친 일상식을 중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들은 비타민과 회분 즉 광물적 요소를 풍부하게 지니고 있는 음식물을 주식으로 해서 생활해야 한다.
음식물을 바꾸기에 앞서 (때로는 그 뒤에) 변비증 환자는 그 섭취할 음식물이 하등의 정체없이 배설되는 것인가, 혹은 약간의 정체나 또는 심한 정체를 동반하여 배설되는 것인가를 확인하지 않으면 안된다. 죽이나 그밖의 음식물에 다량의 목탄분을 혼합하면 분변은 흑색을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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