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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면-고혈압당뇨아토피-감잎차

  • 자연건강
  • 2009-12-21 15: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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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서 아토피, 당뇨병까지 뛰어난 효과 ‘감잎차’ 요법의 새 발견〕

감잎차로 고혈압을 극복하고
나쁜 치아가 제로인 현역 의사
쓰치모토 시게루(87세)


고혈압을 극복시킨 감잎차를
40년 동안 마시고 87세인 지금도
나쁜 치아가 하나도 없는 현역 의사

고혈압을 약을 쓰지 않고 퇴치했다!
감잎차는 내장의 병이나 고혈압의 치료에도 효과를 올리고 있다. 이것은 내 스스로도 체험하고 있는 터이다.
나는 예전부터 약주를 좋아해서 하루에 몇 홉씩 마시고 있었다. 어느날 발이 부어서 조사해 보았더니 간장이 부어 있었다. 우리 집은 대대로 암의 가계이므로 마침내 나도 발병했나 하고 조속히 검사해 보았다.
그랬더니 음주의 해를 나타내는 검사치에는 다소 이상이 나타나 있었으나 그밖의 검사치는 완전히 정상치였다. 실로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생각했으나 이것도 감잎차의 효과가 아니겠는가라고 생각했다.
또 한때 혈압이 올라서 최대혈압이 200미리가 된 일도 있었다. 그래서 음주를 자숙하고, 다시 열심히 감잎차를 마셨다. 그랬더니 강압제(혈압을 내리는 약)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데도 혈압이 내려 갔던 것이다.
지금은 최대혈압이 140미리, 최소혈압이 80미리로 안정해 있다. 마침내 약없이 고혈압을 퇴치했던 것이다.
피부에 윤기가 나고 색도 희어졌다
그밖에도 남들이 놀라워하는 것은 이 나이가 되어서도 충치가 한개도 없는 것이다. 물론 전부가 내 본래의 치아다(의치가 아닌 본래의 이) 아무리 거센 치솔로 문질러도 잇몸에서 피가 나오지 않는다. 단것을 삼가하고 감잎차를 마시면 충치나 치조농루(치옹)의 예방에도 대단히 효과가 있는 것이다.
감잎차는 기미나 주근깨, 검버섯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이것들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흑갈색의 색소)가 피부에 침착하는 것을 비타민C가 막기 때문이다.
나도 젊었을 때는 피부가 지저분하고 매우 거무죽죽 했다. 그것이 오랫동안 감잎차를 마셨더니 서서히 피부에 윤기가 나고 색도 희어졌다.
인사 치례로 하는 말인지도 모르지만 내 나이를 65,6세로 보는 것이다. 아무도 87세로 보아 주지 않는다.
감잎차를 우려낼 때 비타민C를 파괴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령이 있다. 나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감잎차를 우린다.
우선 1.8리터 가량의 끓인 물을 보온병에 넣고 그 위에서 감잎차를 8~10그램 정도 넣는다. 공기에 많이 쏘이면 비타민C가 파괴되므로 바로 뚜껑을 닫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놓았다가 그 뒤에 마신다.
나는 집사람과 둘이서 매일 이 분량의 감잎차를 마시고 있다. 원래 감잎차 마시기를 좋아 하나 이렇게 해서 먹으면 한층 맛도 좋아지는 것이다.
비타민C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한약처럼 다려 먹는 것은 엄금이다. 감잎차의 양은 취향이나 컨디션에 따라서 조절하기 바란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서 마시면 매우 맛이 좋다.
감잎차에는 이뇨작용(오줌이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음주 후에 마셔 주면 다음날 숙취의 걱정이 없다. 이것을 마시면 아무리 술을 마셔도 괜찮기 때문에 마침내 과음해 버리는 것이 난점이다.
이와 같이 다양한 효과가 있는 감잎차를 꼭 매일 생활 속에 살려서 상음(常飮)해 주기 바란다.(의학박사 쓰치모토병원장)



건강과 간장

질병과 간장에 대하여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그 사람의 Liver에 달렸다-

윌이암 제임스


우리의 내장 중에 한 덩어리의 기관으로서 가장 큰 용적을 가진 것이 간장이다. 이 간장의 고장이야말로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그것이 결장 증상을 초래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적은 것이 유감이다. 이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거의 10명 중 9명까지는 피로에 대하여 금방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할 수 없어, 종일 그 질고에 시달리면서도 끝내는 그대로 그 무거운 몬을 이끌고 밤마다 잠자리에 드는 것이 보통이다. 취침할 때야말로 이런 사람들에게는 그 질고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이러한 일과를 매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기력도 빠져 있고, 활기도 없어 보인다. 그리하여 60%까지는 이치에 맞는 건강법을 실행함으로써 잘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지만 40%는 활동을 잃은 낙오자, 말하자면 무위도식하는 사람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얼마 전 S고을의 어느 마을에서 이틀이나 걸어서 건강상담을 하러 온 사람이 있었다. 그는 보기에 체구도 크고 모든 것이 침착해 보이며, 일견 특별히 나쁜 곳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아마 세간에는 이러한 사람이 상당히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은 항시 체격이 훌륭하다고 칭찬을 받겠지만 전혀 예기치 않은 사이에 건강을 해치고 깨닫지 못하는 순간에 상당히 무거운 병자가 되어 생명을 잃는 사람이 많다.
그다지 능숙하지 못한 치료사의 관찰 안목으로는, 외관이라는 것이 가끔 빗나가는 일이 많다. 외견상으로는 참으로 그럴사한 체격을 한 사람이라도 그 이면을 조사해 보면―예를 들어 자연의학의 관측법이나 뢴트켄 검사를 하거나 양편의 화학적 실험, 또는 현미경적 시험 등의 방법에 의하여―신체적으로나 기관적으로, 결함투성이인 일이 적지 않다.
이러한 사람들은 유능한 건강법 지도사나 혹은 자연의학을 이해하는 의사가 자세히 검사해 보면, 만족할 수 없는 곳이 적어도 6개소 정도는 될 것이다. 그것은 생활의 규범을 잃고, 심신 공히 그 활력이 위축되어 아까운 청춘의 생명을 멸각시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우리들이 그러한 비참한 파국에 빠지기 전에 이것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자연의학으로 완전히 이런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이런 사람들은 어딘가 몸이 이상하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유능한 의사가 진찰해 보고, 불길한 병으로 진단이 내려지는 것을 무섭다고 생각해서인지, 아무래도 유능한 의사나 자연의학 지도사에게 상담하는 것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최종의 막이 내려지고 나서, 의사에게 찾아가서는 이미 시기가 늦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경우가 많다.
끊임 없는 피로감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결국 이런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여러 가지 점에서 몸에 이상이 있으니까 피로가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자연의 경고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피로감을 결국 추적해보면 거기에 간장의 장애가 복재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간장은 다른 어떤 기관보다도 많은 고장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왜 그럴까? 그것은 간장이 모든 음식물에 대하여 제일선에 서서 소화, 소독에 불면불휴로 계속 활동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일생 중에 간장이 소화하는 음식물은 엄청난 양에 달한다. 만약 우리가 음식물을 적당히 선택하지 않고 무제한으로 섭취한다면, 아무리 정교하고 유능한 기관이라도, 이런 음식물을 소화할 수 없을 것이다. 거기에다 우리의 일상생활의 안일과 두꺼운 의복이 간장질환을 조장하는 제2, 제3의 원인이기도 하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0:00 2006년 06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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