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면-백설탕이야기
- 자연건강
- 2009-12-21 15:03:33
- hit740
- vote0
- 118.223.45.178
〔고혈압에서 아토피, 당뇨병까지 뛰어난 효과 ‘감잎차’ 요법의 새 발견〕
감잎차로 고혈압을 극복하고
나쁜 치아가 제로인 현역 의사
쓰치모토 시게루(87세)
고혈압을 극복시킨 감잎차를
40년 동안 마시고 87세인 지금도
나쁜 치아가 하나도 없는 현역 의사
감잎차 효능의 산 본보기
나는 금년 들어 87세가 되었다. 이 나이가 되어서도 건강하게 의사의 업무를 감당하고 또 취미의 등산도 계속하고 있다. 나의 청춘과 건강의 비결은 40년 이상 매일 거르지 않고 계속 마시고 있는 감잎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감잎차의 효능에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내장을 강화하는 등의 눈부신 효과가 있다.
나 자신이 감잎차로 고혈압을 극복했다. 지금은 의과대학(동경의대)에서 함께 공부했던 동급생의 거의가 타계하고 말았다. 나도 감잎차가 없었다면 도저히 이렇게 건강하게 오래 살 수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마땅히 감잎차의 효능의 본보기라고 말해도 좋을 수 있을 것이다.
감잎차와의 만남은 1944년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당시 군의관 대위로서 4년 7개월간이나 남방의 전지에 부임했다가 형편없이 패배하여 귀국했다. 몸이 쇠약해져서 전신이 나른하고 뢴트겐 검사로는 폐에 이상이 발견되었다.
그럴 때 장인께서 ‘감잎차’ 추장(권장)하고 있는 니시 선생(약을 쓰지 않는 서식건강법의 창안자 서승조)을 소개해 주셨다. 실제로 만나서 말씀을 들으니 니시 선생은 대단히 박식한 훌륭한 분이었다.
이 분이 권장하는 것이라면 감잎차도 반드시 효과가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여 나도 바로 즉시 마시기 시작하였다. 그랬더니 몸의 나른함이 없어지고 뢴트겐 사진의 폐의 그림자도 없어졌다. 그후로부터 지금까지 감잎차와 떨어질 수 없게 되어 몇 십년이나 계속 마시고 있다.
아무리 힘을 주어도 혈관이 터지지 않는다
감잎은 옛부터 민간에서 전승된 약으로 쓰여 왔다. 이것을 차로서 항상 마시고 있으면 여러가지 효과가 나타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감잎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C이다. 나는 임상으로서 나 자신 뿐만아니라 많은 환자 등에게도 감잎차를 마시게 했다.(臨床이란 실제로 병자를 진료하는 일) 그랬더니 결과적으로 감잎차를 마시면 증상이 개선되고 마시지 않으면 몸이 약해졌다. 이 임상 결과를 생각해 보아도 감잎에서 섭취하는 다량의 비타민C가 전신의 상태를 개선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첫째로 감잎차를 상음(常飮)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게 된다. 비타민C에는 감기나 인프르엔자의 바이러스(병원체)에 대해서 그 작용을 약화시켜 바이러스가 세포내에 침입하는 것을 막는 작용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집사람과도 흔히 말하는 것이지만 부부가 모두 감잎차를 마시고 있는 덕분에 전후 몇십년을 거의 감기 같은 감기를 걸려 본 일이 없다. (부인도 같은 의사로 근무)
또 감잎차를 계속 마셔 줌으로써 뇌경색이나 뇌출혈 등의 뇌졸중을 예방할 수가 있다. 뇌경색은 뇌의 혈관이 막혀서 일어나는데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혈관을 통하는 혈액의 끈끈함(점착력)이 가셔 원활하게 흐르게 되는 것이다.
뇌출혈은 뇌의 혈관이 터져서 일어나는데 비타민C의 섭취로 혈관에 탄력성이 증가하여 혈압이 올라가도 혈관이 잘 터지지 않게 된다. 화장실에서 힘을 주거나 하면 뇌출혈을 일으키는 일이 흔히 있다. 실제로 화장실에서 죽는 사람도 많은 것이다. 나는 항상 감잎차를 마시고 있어서 아무리 힘을 주어도 혈관이 터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그래서인지 마음이 편하고 정신적으로도 대단히 좋은 것이다.(의학박사 SM병원장)
백설탕 이야기
S.M.K
‘흑설탕을 말한다’의 저자인 자이모쿠씨가 이 책에서 흑설탕과 적설탕의 차이를 상술하였는데 과연 그렇구나 하는 데가 있다.
요컨대 흑설탕은 설탕 중에서는 가장 영양이 풍부하므로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영향이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는 가능한 한 흑설탕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거짓말쟁이 흑설탕’이라는 말이 나돌게 되었다. 이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보고하고 있다.
설탕에 관한 한 어떤 생산업자든지 또 어떤 판매업자이든 이미 승인할 수 없다는 원칙하에서 나는 건강식품 업자 분들의입장에 서는 일 없이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경고한다. 다음의 사항은 완전한 사실로 매우 중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나는 하와이의 캘리포니아에 있는 제당 공장을 견학하면서 대단한 것을 발견하였다. 이 견학을 통해 깨닫기까지는 흑설탕이나 그것에 가까운 색의 설탕을 우리 상점에서 팔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품질에 대해서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은 만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원래 사탕수수 자체가 합성화학 비료로 재배되고 있어, 농약이 살포되면 사탕수수밭은 이미 수확 전기에 오염되어 있다. 이런 파괴적인 잘못된 재배법으로 인해서, 정말 좋은 작물을 거두어 들일 리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익을 추구하는 상업주의에서 만들어낸 설탕 등을 상점에서 취급할 기분이 이제는 아주 없어져 버렸다. 비록 흑설탕이든 당밀이든 그렇다.
설탕의 정제는 큰 공장에서 대규모의 커다란 기계로 쪄서 원심분리기에 걸고 여과하고 분류하는 그러한 식의 기계적 조작 과정을 거치면서 한편으로는 물 외에 석탄, 유황산, 규조토 등의 물질들이 섞인다. 나는 백설탕에 관해서는 이러한 물질들의 의의에 대해 이제는 더 이상 고려해 볼 생각도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백설탕은 오로지 순수 그 자체가 자랑거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제 과정의 마지막에서는 이미 아무런 화학적 잔류 물질이 없어졌다. 그래서 백설탕은 무엇보다도 상등급의 질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백설탕이 아닌 설탕에는 세 종류가 있다. ① 엷은 갈색을 띠고 있는 설탕 ② 다갈색의 설탕 ③ 싸라기 설탕(작은 입자로 꺼칠꺼칠한 누런 설탕) 그러나 어떤 종류의 설탕도 사실은 공정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즉 정제당에 당밀이 첨가되고 있다.
실로 오래간만에 나는 소위 흑설탕이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가라는 몇 종류의 설명을 듣게 되었다. 그것에 의하면 건강식품 제조업자들이 취급하고 있는 흑설탕이라고 하는 것은 백설탕으로 정제되기 전에 꺼내어 부분적으로만 정제 공정을 거친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설탕 공장을 견학해 보니까 이것은 전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탕수수에서 설탕으로 되기까지는 대개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고 있다.
① 하와이에서 출하될 때에는 부분적으로 정제되든가, 또는 97%의 자당으로 되어 있다.
② 이어서 캘리포니아에 있는 큰 설탕 공장에서 99.9%라는 높은 순도의 백설탕으로 정제된다.
③ 싸라기 설탕에는 50%의 당밀이 여기에 첨가되고, 엷은 갈색의 설탕에는 12%, 다갈색 설탕에는 13%(싸라기 설탕에는 특별히 반짝반짝 빛을 내게 하는 조작이 행하여져 마치 흑설탕인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놓았다)가 첨가되어 있어, 어떤 설탕 공장이든지 비슷비슷하한 공정을 취하고 있다. 왜냐하면 정제되어 있지 않은 설탕을 파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9:44 2006년 05월호에서 이동 됨]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