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면-투병기(천식)
- 자연건강
- 2009-12-21 15: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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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개혁에 관한 백서
니시 가쓰죠
이 글은 서식 자연건강법의 창안자 니시(西勝造)가, 76세 때인 1959년 4월 1일에 일본의 중의원(국회의원)과 각부 대신(장관) 및 의학자와 개업의를 상대로 내놓은 ‘의학 개혁 백서’로서 니시 가쓰죠 최후의 글이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 이 글은 니시의학(NISHI MEDICINE)의 총결산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이 우리 건강법 보급에 좋은 매체가 되기를 바라며, 회원 여러분 앞에 공개하는 바이다.
효력이 있는 약에는 부작용이 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항생물질에 그 부작용이 고도로 수반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소위 활성약은 유해한 부작용을 일으킨다.(‘Active chemical gives rise to ill reaction)” “효력 있는 약에 부작용(Side effects of drugs)”이라고 하는 의잠(醫箴)을 높이 쳐든 것이다.
이 부작용에 관한 문헌은 참으로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이며, 이에 관한 전문서도 수 책, 나의 수중에 비치되어 있다. 지인·작손은 “최신의 경이약(驚異藥)은 강력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완전한 건강체가 아닌 한 써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근간의 외지상에 실린 것으로서, 병인에게는 무용이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말한 것이다.
신흥 종교의 대책
현대 의료계의 초급무로서 신흥 종교의 대책이 있다. 오늘날 신흥 종교의 융성의 원인의 하나는 기성 종교의 무력화에 있으며, 또 하나는 현행 의료의 무능력에 있다.
신흥 종교의 포교사들은 ‘육체는 마음의 그림자’라고 위협하거나, 홀리는 문구를 내세워 가지고, 신앙생활에 들어가 마음을 바로잡으면 만병이 낫는다고 한다. 과연 그러한가. 그리고 또 그들의 이런 광신적 주장에 대하여 과연 대결할 수 있는 의가(醫家)가 몇 사람이나 있을 것인가. 요컨대 현행 의가 여러분은 인간의 육체의 면만을 중시하여 인간의 정신면을 간과하고 있다.
인간은 전체로서의 일자적(一者的) 존재인데, 연구를 위한 편의상 육체면과 정신면을 분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방법론사상의 분리를 잊고서 현행 의가는 육체면의 포로가 되고, 신흥 종교가는 정신면의 망신가(妄信家)로 떨어져서 둘이 모두 인간을 논하는데는 무자격자가 되어 버린 것이다.
나는 현행 의가 여러분에 대하여 특히 정신면의 연구를 종용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잠재의식이 소재하는 글로뮤(Glomus-動靜脈吻合)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현대의학의 무능
이상 말한 바와 같이, 오늘날 대부분의 질병의 원인 불명에도 불구하고, 의가는 자신의 생계를 위하여 병명을 붙여서 투약을 하거나 주사를 놓게 되어 있다. 이런 경우 그 약제의 대부분은 일시적으로 안심을 시키는 효과 밖에 없는 것이다. 다행히 주효했다 하여도 그 주효도가 높으면 높은 만큼 부작용도 역시 치솟게 된다. 그 위에 의가로 인하여 유발되는 질병이 극히 많다고 한다.
다시 또 현행 의가의 요법이라는 것은 거의 생체의 육체면에 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정신면이 간과되어 있다고 하는 현상을 알았다면 누구라도 현행 의학은 마땅히 혁명되지 않으면 안되는 운명 도상(途上)에 있는 것이라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나는 런던 왕립의과대학의 에반스 교수의 다음의 말을 상기하는 것이다. “오늘의 의술은 아무리 잘 보아도 지극히 불만스런 방법이다. 이것을 해설하여 세인의 신뢰를 획득할만한 하등의 철리(哲理)도, 아무 상식도 가지고 있지 않다.”
나는 현행 의학은 우리의 서의학(西醫學)에 의하여 혁명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믿고 있다. 의료계에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한, 국민 대중은 영구히 병마의 검은 손에서 탈출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소론(小論)을 마침에 있어서 서의학의 주장하는 요지를 적기하여 강호 제현에게 참고로 제공하고자 한다. 그리고 또 현행 의가를 서의학으로 재교육시키면 ‘의학의 혁명’은 달성되리라는 것을 부연하여 둔다.
일광욕이 건강에
주는 유익
알프렛 브라홀레
앉은 채로 일광욕을 하지 말 것
삼림에 둘러싸인 넓은 장소에 나무 그늘이 점점이 산재하여 있는 곳은, 일광욕에 아주 뛰어난 좋은 장소라 하겠다. 일광욕을 하면서 가끔 미지근한 햇볕에 데워진 물을 뒤집어 쓰는 것도 매우 효과가 있는 일이다. 일광욕을 시작할 때에 대야(다라이)에 물을 채워 햇볕에 두면, 슬슬 몸이 달아오를 무렵에는 꼭 알맞게 데워진다.
또 일광욕을 끝마친 다음 찬물을 끼얹거나 또는 짧은 시간 동안 수영을 하는 것도 아주 쾌적한 일이다. 다만 한 마디 덧붙인다면 햇빛과 물을 너무 많이 되풀이 하면 상쾌하기보다는 피로해지기 쉽다.
태양의 제작용
신체에 미치는 영향
태양요법(太陽療法)은 자극 작용이다. 태양 광선은 피부에 닿아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 즉 세포나 피부 내부에 있는 신경이나 혈관에까지 자극을 준다. 이들 피부의 제요소를 흔드는, 말하자면 충격적이라고 해야 할 자극은 신체 제기관 구석구석까지 영향을 미침, 인체의 전 기능의 작업능력을 높혀 주는 것이다. 태양이 피부에 미치는 작용에 관하여 확실히 알아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어떤 종류의 광선은 반사되어 버리고 또 어떤 것은 피부에 흡수되어 버리는데 또 다른 광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간다고 하는 사실이다. 태양 광선이 조직 속에 침투해 들어가는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파장(波長)이 짧은, 소위 자외선이라고 하는 화학작용을 하는 광선은 특히 표면에 가까운 피부 세포에 흡수되어 색소를 형성한다. 즉 피부를 태우는 자극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햇볕의 그을음에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첫째는 피부 깊숙이 있는 조직을 태양이 유해한 영향으로부터 보호한다. 그러나 둘째로는 화학작용을 하는 파장이 짧은 광선을, 하등의 장해도 없이 인체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온열효과(溫熱效果)를 가진 파장이 긴 광선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 온열효과를 가진 광선, 즉 파장이 긴 적색 및 적외광선은 직접, 그리고 색소층에 방해를 받지 않고, 인체 내부 깊숙이 침투하여 거기에서 특히 혈관에 작용하는 것이다. 피부의 온도와 피하세포조직의 온도를 재어 보면 표면의 조직층보다도 내부의 조직층이 더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인체 내부에서 표면으로 가까와 짐에 따라 온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춘 특별 기고
노화와 노화 방지
유 병 팔
미국 텍사스주립대 의과대학 교수/부산대학교 석좌교수
결론 : 현실에 처한 우리의 태도
장수무병은 현재 우리의 지식으로 가능하다고 본다. 지금의 과학적인 힘으로 장수무병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은 완전치는 않지만 옛 세대 같이 비과학적인 엉뚱한 방법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은 충분히 입증되고 있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과학적 방법을 좀더 개량하여 그 효력의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속한다는 점이다.
이 목적을 달성키 위해 우리의 그릇된 생활 양식을 교정하고 신뢰성 있는 건강 요법을 노쇠가 발생하기 이전의 젊을 때부터 시작하여 이른바 ‘노화예방’(prevention of aging)을 성공적인 장수로 이끌어 줄 것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 각자의 책임이라 하겠다.(의학박사)
〔이상의 결론으로서 세계적인 노화방지, 가령, 장수 의학의 석학이신 유병팔 박사님의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투 병 기
천 식(1)
E.S(72세)
공기를 가슴가득 들이마실 수 있는 것을 감사하며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72세 입니다. 천식 발작이 생기고 35년이 되었습니다. 조모, 부친, 저 삼대가 천식으로 괴로웠습니다. 고다 선생님 덕분에 저는 이제 천식을 잊는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초는 시판되는 콤부크와 흡입약으로 참을 수 있었습니다만, 점점 양이 많아져 흡입약은 1년에 한 병이었는데, 이틀에 한 병이나 사용하게 되어 13년이 지난 50세 때에는 심한 발작이 일어나 목이랑 가슴을 쥐어뜯게 되고 발을 긁는 괴로움이었습니다. 그것이 2번 일어나 그 때는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열흘 먹어 겨우 가라앉았습니다.
이때부터 고다 선생님을 만나뵐 때까지 7년간은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낫는다고 들으면 멀리까지 달려가 여러가지 치료를 했습니다만 대부분 좋아졌다고 생각되면 도져버렸습니다.
고다 선생님과의 우연한 만남
무엇을 해도 낫지 않는다는 절망에 빠져 있을 때에 「단식요법의 과학」이라는 책을 입수하게 되어 고다 선생님을 만나 ‘천식은 반드시 낫습니다’라는 고맙고 힘있는 말씀을 듣고 이제 겨우 낫게 해 주실 분을 만났다는 그때의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1) 초진 1977년 10월 20일 757세
식사처방 아침 생채즙 1종지
점심 현미 칠분죽 1종지
두부 반모
곱게 친 참깨 한스푼
분말미역 한스푼
저녁 점심과 같음
1일 700칼로리, 밀감 1일 반개, 완전 채식
대단히 엄격한 식사이지만 1개월 정도로 약의 양은 절반이 되었습니다. 스끼야키나 생선 굽는 냄새가 나도 먹고 싶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공복의 괴로움은 날이 지남에 따라 한층 더해져 몰래 집어먹기도 하고 손자와 과자를 먹어버리기도 하고 해서 자제력이 없어져 10개월이 지난 시점에 입원했습니다.
고다 선생의 치료 방법은 실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실행하면 반드시 낫는 것을 알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입원했습니다.
(2) 입원 1978년 9월 26일~11월 30일, 76일간
식사내용 21일간 중탕
2일 단식 2회
50일간 중탕과 죽
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소식과 서식건강법 육대법칙과 냉온욕, 나요법을 실행했을 뿐으로, 진짜는 아니라 해도 상쾌한 건강을 얻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퇴원했습니다.
체중 입원시 38kg, 단식 후 31kg, 퇴원시 35kg
(3) 퇴원 후 식사 초진 때와 같음.
조식은 일생 먹지 않는다.
1주 1회 단식
현미 2홉을 3일에 먹을 것.
생수와 감잎차 5홉~1되
완전 채식(송사리도 사용하지 않음)
그 이외 냉온욕, 나요법, 서식건강법의 6대법칙을 매일 실행할 것.
(4) 퇴원 후 경과
신체는 가볍고 좋은 상태로 머리는 깨끗해 무엇이든지 적극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쪾퇴원 후 9개월. 호흡이 거칠어졌습니다. 그래서 또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4일 단식과 3일 단식으로 나았습니다.
쪾퇴원 후 1년 4개월. 또 숨쉬기가 괴로워져 이때 또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3일 단식을 3회 하고, 41일간 죽만을 먹었습니다. 이제 천식은 나오지 않습니다.
쪾고다 선생님은 만성병은 2,3개월 입원해 낫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느만큼 먹으면 좋은가를 몸으로 기억해 돌아가서도 계속해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나았다 하더라도 몇번이나 파도가 있어 조금씩 좋아지므로 끈기있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몇번인가 파도를 겪으면서 나았습니다.(고다 박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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