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건강매거진

건강매거진

3월2면-니시의학원리와 응용

  • 자연건강
  • 2009-12-21 14:56:45
  • hit628
  • vote0
  • 118.223.45.178
자연의학 개설
- NISHI의학의 원리와 응용-

서 승 조

철학이란 무엇인가
우리 인간의 정신활동과 심리, 우리 신체의 생리와 기능, 본능과 지성이 갖는 역할 및 그들간의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며, 나아가서 인간의 환경 즉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 및 사회의 제 현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더구나 그러한 문제들을 인식하고 연구하고 이해하는데 이르기 위한 일반적인 원리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만 한다.
광범위한 분야를 자기의 연구분야로 갖고 있고, 그에 따라 여러 방면에 걸쳐 있는 철학을 한 마디로 정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곤란한 일이다. 또 단지 그것을 정의하는 것만으로는 거의 무의미한 일이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철학의 기원은 이러한 것이었다.
적어도 이러한 의욕이 사색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깔려 있다고 하는 것만은 확실하다. 따라서 그리이스의 철학에 있어서 철학이 생활로부터 유리되지 않고 극히 밀접하게 생활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우리는 사색을 하다가도 때때로 멈춰서서 출발점을 뒤돌아보고 그 출발점까지 되돌아 가지 않으면 안된다.
현재까지 우리 인류가 소유한 철학의 심대한 집적은 과연 ‘잘 산다고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일까’ 하는 문제에 대해 어떤 해결을 줄 수 있는 것일까?
과거의 철학은 우리가 보다 선하고 보다 아름답게 살아가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존중해 왔던 것일까?
더우기 그것은 우리가 바르게 살아가기 위해서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개선하고 변혁하는 원리를 사색해 왔고, 또 구체적 실천적인 방법을 탐구해 왔던 것일까? 과거의 철학책을 펴놓고 그와 같이 실천하고 행동하면 분명히 인간의 일생이 착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것이 될 수 있다고 하는 확신을 갖게 되고, 그에 따라 우리가 인생의 길잡이를 붙잡을 수 있었을까?
종래의 철학은 이 문제와 정면으로 대결해서 이 문제가 갖는 의미를 철저하게 추구하고, 그것을 실천적으로 해결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물론 철학의 한 부문으로서 실천철학이 없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선이라든가 미를 추상적으로 다루었을 뿐, 일상생활의 구체적인 제 문제를 해석하고 인생의 고뇌와 생활의 고통을 어떤 식으로든 해결하며 순간 순간의 우리의 행위를 지도할 수 있을 만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도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그것은 더욱 우스꽝스럽게 되었다.
이런 경우 과거의 철학은 ‘인생의 목적은 완전하고 원만한 인격의 실현에 있다’고 하든가, 혹은 ‘교양을 쌓고 감각을 풍부하게 하고 고상한 인격을 실현시키라’고 하는 정도의 도덕훈이나 처세훈을 결국 한걸음도 더 나가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우리의 소망과 기원을 실현하고 우리의 생활을 변경하고 구제할만한 강력한 지도정신을 갖지는 못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러한 교훈이나 설교가 아니다 감각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좋을 지가 중요한 것이다. 맑고 아름다운 인생이란 어떠한 인생인가를 파악하고 싶은 것이다. 완전히 원만한 인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에 의하면 좋은가 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최대의 관심사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대부분의 철학책이 과거 책의 인용을 일삼아 무지한 사람들을 기만할 따름이며, 다양한 철학설에 지나지 않았던 것도 애석한 일이다.
예를 들면 인도철학에 관한 책을 읽어보면, 그것이 석가의 탄생지나 탄생일에 대한 한 없는 논증이거나 불경의 단순한 자구 해석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현재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관점에서 그것을 해석하고 비판하고 있는 것은 거의 손가락을 꼽을 정도 밖에 없었다.
이는 서양철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철학자 특히 일본 철학자 대부분이 철학의 백과사전에 지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어쨌든 섭섭한 일이다.
여기에서 필자는 앞으로의 철학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바램을 제기해 두고 싶다.
철학은 우리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변혁하고 개조하는 원리이어야 한다. 즉 철학은 인간의 완전한 이해에 도달하는 것을 으뜸으로 하고 여기에 일부 전문적 철학자 뿐만 아니라 전 인류의 생활을 향상시켜 참되고 아름다운 인생을 보내기 위한 근본적인 지도원리이어야 한다.
잘 살려고 하는 의욕이 그 근저에 깔려 있지 않는 철학, 자기의 진실한 모습을 발견하고 자기를 변혁하는 것을 가르치지 않거나 또 가르칠 수 없는 철학은 아무리 심원하고 고상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철학이 아니라 단순한 공론에 지나지 않는다.






NISHI의학 입문


보건치병의 길잡이

카시오 타로

NISHI의학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학으로서 병을 고치는 것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그러나 실제 문제로서 건강할 때는 건강법에 관심이 없다가도 병에 걸려서 약물이나 주사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니시의학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그래서 본인은 의사의 입장에서 건강법으로보다는 치병법을 중심으로 니시의학을 해설해 보려고 한다.
-의학박사 카시오 타로-


부인병
쪾월경이상
무월경·월경과다·월경곤란 등이 있다. 월경 전 또는 월경중에 요통·두통·하복통·감정불안정·불면증·심계항진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쪾자궁발육부전
새끼손가락이 작은 사람은 자궁이 작다. 팬티의 고무줄이 너무 꽉죄게 되면 열기가 차면서 발육부진이 된다.
쪾자궁위치 이상
정상상태의 자궁은 소골반 상부 중앙에 있고 전경전굴(前傾前屈)이며 가동성이다. 후경후굴이라도 가동성인 것은 걱정이 없으나 유착되어 움직이지 않을 때는 요통이나 유산의 원인이 된다. 이 밖에 자궁을 받치고 있는 혁대나 항문거근(肛門擧筋) 등이 분만·노쇠로 느슨해져서 생기는 자궁하수증이나 자궁탈출증도 있다.
쪾자궁근종
자궁근종에 생기는 양성의 결체직(結體織) 종양으로서 커지면 출혈도 한다. 대부분은 월경과다의 증상이다.
쪾난소양종
난소에 생기는 점액성 또는 장액성 낭종으로서 커지면 하복부의 이물감·월경주기의 변화·하복통·요통 등이 있는데 난소낭종경염전(念轉)이 일어나면 심한 하복통이 있다.
이상의 여러 증상들은 모두 생야채를 먹고, 합장합척을 행하면 낫는다. 붕어운동으로 변통을 조정하고 비뚤어진 골반을 바르게 하며, 모관운동으로 발의 고장(발목의 고장이나 하지정맥류)을 고치며, 합장합척으로 좌우의 신경·근육·혈관·골격의 밸런스를 잡으면서 온냉욕·풍욕법으로 피부기능을 왕성하게 한다.
자궁근종에는 특히 각반요법이 효과가 있다. 3주일 동안의 순생야채식으로 어린아이 머리만큼 큰 난소종양이 파열되어 질을 통해서 닭창자 같이 흘러내린 다음 나은 사람도 있다.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난소낭종겸 염전으로 갖은 고생을 한 젊은 부인에게 5일간 단식을 시키면서 스이마그를 마시게 하고 국소에 토란찜질을 하고서 붕어운동을 교대로 연속 실행함으로써 무사히 나았다. 그런데 그 반 년 후 다른 난소가 같은 증상을 일으켜서 역시 같은 방법으로 고쳤다. 수술을 두 번 했더라면 난소 두 개를 다 떼어낼 뻔한 일이었다. 이 부인은 만성 변비증이었다.
쪾대하(帶下)
임신 때라든지 월경 전후에 많아져서 그 일부가 질(膣) 밖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본인이 자각하게 된다. 성적흥분 때에는 회음부의 한선(汗腺)·피지선·점액선 및 발트린 선에서 질구 주위로 점액이 나온다.
위와 같은 생리적인 대하와 달리, 비지 모양의 대하가 흐를 경우는 질염이거나 경관염이며 더구나 진한 것이 오래 계속될 때는 만성경관염이나 자궁부비란 또는 자궁내막염일 수 있으며, 악취가 나게 되면 자궁암일 가능성도 있다. 이에는 합장합척·생야채식을 하며, 잠잘 때 탈지면에 스이마그 원액을 발라 질 안에 넣는 것도 좋다.



자연건강상식 문답

Q.노화(老化)를 막는 것도 비타민류의 작용
A.우리 몸에서 가장 소비되는 것은 산소이다. 조금 움직이면 숨이 거칠다. 맥이 두근두근 한다. 이런 사람은 산소를 주고 받는 것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다.
예를 들면 숨을 들이 쉬면 폐로 공기가 들어간다. 그 때에 비타민이 필요하다.
비타민 B류(특히 B등)가 제대로 들어있지 않으면 폐까지 산소를 마셨지만, 폐가 이것을 받아서 혈액중에 넣고, 적혈구가 세포의 구석구석까지 이것을 운반하지 못한다.(헤모글로빈의 작용)
우선 폐에 들어간 산소를 받아들이기 위하여는 이런 비타민 B류를 먼저 섭취하지 않고는 ‘기공(氣功)이 어떻다’느니 ‘삼림욕이 몸에 좋다’느니 하여도 소용 없다.
그러므로 산에 오르면 고기보다도 나무 열매를 먹고 삼림욕을 하는 편이 산소를 제대로 받아들인다. 이번에는 폐로부터 세포로 가서―손끝의 세포도 그렇지만―흡수된 산소가 혈액에 운반되어 세포에 산소와 연료가 전달된다.
여기에서 산소를 건네주고 탄산가스를 받음으로써 세포가 활동한다. 손끝이면 손끝이 움직이는 것이다. 세포에 산소를 건네주는 것이 비타민 C이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산소가 필요하므로 비타민 C를 먹고 있지 않으면 세포의 점액쪽에서 고장이 생겨 염증이 일어나든가 한다. 그러므로 활동하면 할수록 산소가 필요하다. 그러나 산소를 주고 받음에도 비타민 C가 많이 있어야 하는데 비타민 C가 적으면 산소를 건넬 수가 없다.
다음에 산소를 운반하는 데서도 비타민 E, D가 필요하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려든가 냉증(冷症)인 사람은 비타민 E를 먹으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산소가 필요한 것이지만 산소로 노화도 된다. 예를 들면 세포 하나하나가 기름으로 막이 생긴다고 하였지만 기름이 산화되면 과산화지질이라 하여 낡아진다. 노화의 원인은 이른바 기름이 낡아지는데 있다.
산소로부터의 산화를 막는 것은 비타민 E, 노화를 막고 체액의 혼탁을 막는 것은 비타민 C, 결국 비타민 C나 E를 섭취하고 있으면 노화를 늦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9:15 2006년 03월호에서 이동 됨]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